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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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부 추경 고유가 비관련 항목 삭감 추진... "유류 보조금 지원 사업 등 제안"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3일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사에서 비관련 항목에 대한 삭감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추경은 한마디로 진단은 고유가인데 처방은 현금 살포인 오진 추경, 가짜 추경"이라며 "신재생에너지 사업, 독립영화 제작비 지원, 예술인 지원, 뜬금없는 창업 지원사업 등 이번 추경 목적과 맞지 않는 사업들은 삭감 대상이 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이런 불필요한 사업에서 삭감한 재원은 고유가로 직격탄을 맞은 국민에게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환하겠다"며 화물차·택시·택배 종사자 70여만 명에게 60만원의 유류 보조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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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봄철 연애 욕구 증가에도 실제 만남 행동은 제한적
봄철을 맞아 미혼남녀의 연애에 대한 감정적 욕구는 뚜렷하게 증가하는 반면, 실제 행동과 만남 기회는 이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만 25~39세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38%가 봄이 되면 연애 욕구가 증가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실제로 적극적인 만남 시도를 한다는 응답은 약 21%에 그쳤다.특히 절반 이상이 연애를 위한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고 답해,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과 ‘실제 행동’ 사이에 뚜렷한 간극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계절 인식 측면에서는 ‘봄은 연애를 시작하기 좋은 계절’이라는 응답이 약 61%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따뜻한 날씨와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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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마크롱과 정상회담...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한국을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마크롱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한은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이뤄졌으며 두 정상은 전날 친교 만찬을 먼저 진행했다.이날 정상 회담에서는 교역·투자, 인공지능(AI)·우주·원자력 등 첨단산업, 과학기술, 교육·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증진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은 2004년 수립한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22년 만에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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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중부고속도서 승용차 가드레일 추돌… 운전자 숨져
충북 진천군 중부내륙고속도로 하남 방향 진천 IC 부근에서 2일 오후 10시 45분께 승용차가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충격으로 전도된 차량에 화재가 나면서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운전자의 신원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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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카센터서 화재… 건물·집기 등 3700여만원 피해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 한 카센터에서 3일 오전 2시 6분께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건물과 집기 등을 태워 3738만원(소방서 추산) 피해가 났다.소방 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42명을 동원해 1시간 만에 불을 진화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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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녹조 조사, 환경단체 ㎖당 466,000cells vs 정부 54cells, 8600배 차이
낙동강 유해 남조류(남세균) 세포수 조사에서 환경단체 시민조사단과 정부 간 결과가 최대 8,630배까지 차이를 보이면서 측정 방식 논란이 커지고 있다.낙동강네트워크,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낙동강유역시민사회는 3월부터 ‘낙동강 녹조시민조사단(시민조사단)’을 구성하고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이 최근 발표한 1차 조사 결과에서 정부와 현저한 격차가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환경단체에 따르면, 3월 26일 상주보에서 측정된 유해 남조류 세포수는 466,000 cells/㎖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보시스템에 공개된 동일지점 3월 23일 수치는 54 cells/㎖에 그쳤다. 약 8,630배 차이다.또한 3월 25일 칠서 지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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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부금융협회, ‘불법 대부업’이 아닌 ‘불법사금융’용어 요사용 대응
한국대부금융협회(회장 정성웅)는 불법사금융업자를 ‘불법대부업자’로 지칭해 업권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단체 및 표현물을 대상으로, 민·형사소송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협회는 ‘불법대부업자’라는 잘못된 용어 사용으로 인해, 대부업 전체가 범죄 집단처럼 낙인찍히고 금융소비자가 불법업체를 역선택하게 만들어 불법사금융이 확산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개정(7.22.)된 대부업법은 정부에 등록하지 않고 대출업을 하는 자의 명칭을 ‘불법사금융업자’로 명확히 정의하고 있다.기존 용어(미등록대부업자)가 합법업체와의 혼동을 초래하고 불법성을 희석시킨다는 사회적 지적에 따라, 금융당국은 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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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보호관찰소협의회, 보호관찰대상자 지원 원호금 전달
법무부(장관 정성호) 상주보호관찰소(상주준법지원센터)는 상주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차호광)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들을 지원하기위해 4월 2일 상주보호관찰소 대회의실에서 원호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원호금은 생활이 곤란한 보호관찰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고, 재범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대상자들의 생계비 및 긴급 지원 등에 사용된다.상주보호관찰소협의회는 평소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지원 역시 민ㆍ관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상주보호관찰소협의회 차호광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보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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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보복 오물투적 등 사건 부산서도 발생… 피의자들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정성수)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사적보복 목적 오물투척 등 사건이 부산에서도 발생함에 따라 피의자들을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부산진경찰서는 3월 19~3월 24일까지 3회에 걸쳐 부산지역 피해자 2명의 주거지 및 1명의 사무실 건물에 침입한 뒤, 현관문에 오물 및 페인트 등으로 테러를 가하고 비방성 유인물을 뿌리는 등 범행을 실행한 A씨(30대·남) 등 4명을 순차적으로 검거(3.25.~4.1.)했다.피의자들은 일정한 대가를 받기로 하고 범행했다며 범행 일체를 시인했다. 부산진경찰서는 검거된 피의자 전원에 대해 형법상 주거침입, 재물손괴,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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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보호관찰소, 화재 피해 농가 찾아 복구 지원 나서
법무부(장관 정성호) 영동보호관찰소(청주보호관찰소 영동지소)는 4월 2일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의 일환으로 옥천군 이원면에서 화재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6명을 배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화재로 소실된 농막 내외부 집기 정리 및 청소를 하고, 각종 폐기물을 지정된 장소로 운반하는 등 피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영동보호관찰소 도상원 소장은 “사회봉사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재난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봉사 수요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했다.한편 '사회봉사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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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희망꽃이 피는 6ㆍ3지방선거」 투표참여 홍보캠페인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일 ‘강서 낙동30리 벚꽃축제’와 협업해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참참이·바루(선거관리위원회 캐릭터)가 함께하는 「희망꽃이 피는 6. 3. 지방선거」 투표참여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4월 3일까지 계속된다.이번 홍보캠페인은 (사전)투표일을 강조하는 퀴즈 이벤트 및 룰렛게임 등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참참이·바루와 함께하는 투표참여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과 봄 정취를 만끽하러 온 상춘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지방선거는 우리 동네, 우리 일상을 위해 일할 지역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로, 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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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 위촉식 가져
경남경찰청(사이버수사과)는 4월 2일「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신규 누리캅스 회원 위촉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이버범죄예방의 날은 사이버(CYBER)의 사(4), 이(2)를 따서 2015년 4월 2일 최초 지정됐다.「누리캅스」는 누리꾼의 ‘누리’와 경찰(cops)의 합성어로 ‘사이버 명예경찰’을 뜻하며, 2007년 4월 제1기 경남경찰청 누리캅스 발대 후 올해 제20기 누리캅스를 발대했다.경남경찰청 누리캅스는 2025년 16,569건의 인터넷상 불법·유해정보를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했다.올해 새롭게 위촉된 경남경찰청 누리캅스는 총 20명으로, 20대 젊은층에서 60대 중장년층까지의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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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청소년꿈키움센터, 부산지방검찰청 김남순 검사장 일행 초청 업무설명회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동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부산동부청소년꿈키움센터)는 4월 2일 오후 부산지방검찰청 김남순 검사장, 이은윤 여성아동범죄조사부 부장검사, 박창규 소년 담당 검사를 초청, 업무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지역사회 내 청소년 비행예방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비행예방센터의 교육인프라를 홍보하고, 초기 비행청소년 선도 교육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센터는 체험형 법교육, 찾아가는 법진로체험 프로그램, 가족관계 회복캠프 등 센터만의 특화된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초기 비행청소년의 선도 및 재비행 방지를 위한 성비행‧중독예방 등 비행분야별 전문프로그램을 소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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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남부발전, 지역 소외계층 위한 노사 합동 ‘봄맞이 희망나눔’ 봉사활동 전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지역 내 소외계층의 기초생활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나섰다. 남부발전은 지난 1일, 인천 서구푸드마켓 1호점에서 ‘봄맞이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푸드마켓의 원활한 운영을 돕고, 직접 방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노사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임직원들은 매장 내 진열 물품의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자들에게 전달할 생필품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며 일손을 보탰다. 특히, 무거운 쌀이나 생필품 꾸러미를 직접 들고 귀가하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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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S효성첨단소재,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활동 공로 인정받아
HS효성첨단소재가 1일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열린 제6회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식에서 ‘멸종위기종 보전 후원 인정서’를 수여받았다고 2일 밝혔다.HS효성첨단소재에 따르면 국립생태원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멸종위기종 보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또, ‘멸종위기종 보전 후원 인정제’를 도입하여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기업의 후원 활동 노력도 인정하고 있다.HS효성첨단소재는 2022년 국립생태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인 전주물꼬리풀 2,000본 식재 등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전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부터 현재까지 멸종위기종 보전 후원 인정 기업에 이름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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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제17회 SKOPF’ 참가자 공모
KT&G 상상마당이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KT&G 상상마당은 한국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7회 KT&G SKOPF’ 참가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2008년부터 신진 사진가 발굴과 육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54명의 작가가 참여했다.지원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위원들이 3차에 걸쳐 진행하며, 1차 포트폴리오 심사와 2차 인터뷰를 통해 5월 ‘올해의 사진가’ 3인을 선정한다. 이후 12월 공개 포트폴리오 리뷰를 통해 최종 1인을 선발할 예정이다.선정된 ‘올해의 사진가’ 3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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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대신 ‘한능검’으로 공시 과목 대체… 에스티유니타스, ‘한능검단기’ 정식 출시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가 2027년 공무원 시험 과목 개편에 발맞춰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하 한능검) 대비 서비스인 ‘한능검단기’를 2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2027년부터 국가직·지방직 9급 공무원 공채의 한국사 과목이 한능검으로 대체됨에 따라, 3급 이상의 자격만 취득하면 유효기간 제한 없이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필기시험 이전에 자격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 또한 이전보다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다만 한능검 취득 시점과 학습 방식이 향후 수험 전략의 변수가 될 수 있어,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한국사를 빠르게 마무리하고 국어·영어 및 전공 과목에 집중하려는 움직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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