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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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법률구조공단-정부, 위기채무지 지원 강화 업무협약 체결
국무총리실은 11월 3일 정부 서울청사 소접견실에서 채이배 비서실장 주재로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김은경),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김영진) 등 정부 관계기관과 '위기채무자'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번 협약은 신용회복위원회와 대한법률구조공단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채무조정과 개인회생‧파산을 지원하는 기관이 신용회복위원회와 대한법률구조공단으로 이원화되어 있어 위기채무자가 적합한 지원제도를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신청서류의 준비 및 처리도 장기간 소요되어 관계기관 간 업무연계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양 기관은 개인회생· 파산 업무연계 매뉴얼을 수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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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우체국 직원, 80대 고객 1억원 이체 막고 경찰 신고
부산괴정동우체국 직원이 정기예금 1억원을 지인 계좌로 이체하려던 80대 고객의 금융사기 피해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한 사실이 알려졌다고 우정사업본부가 3일 밝혔다.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부산사하우체국 소속 부산괴정동우체국 금융 창구 담당 윤은비 주무관은 지난달 28일 지인과 함께 우체국을 방문한 80대 여성 고객으로부터 정기예금 1억원을 중도 해약해 동행한 지인의 계좌로 이체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윤 주무관은 고액의 정기예금을 갑자기 해약하려는 이유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동행한 지인이 고객에게 1억원을 받는 대가로 평생 돌봄과 장례, 묘지관리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한 사실을 파악했다.당시 고객은 작성자가 불분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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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SPOTV Night RUN' 참가신청 시작
경주마들이 힘차게 질주하던 경주로가 이번에는 러너들의 무대로 변신한다.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1월 28일(토) 오후 6시 30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6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SPOTV Night RUN’의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ACDelco가 후원하고 스웻이프, SAM U(쌔뮤), 빙그레, 샥즈가 협찬사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평소 일반인이 직접 달려보기 어려운 경주로를 무대로 펼쳐지는 이색 야간 러닝 축제다. 경마가 끝난 뒤 조명 아래 펼쳐진 경주로를 직접 달리는 특별한 경험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대회는 기록 측정이 가능한 ▲7km 코스(1,000명·7만원) ▲3.5km 코스(500명·4만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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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한국어 말하기 대회 수상 학생들, 이화여대 방문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태국한국교육원이 주최한 '2026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태국 학생들이 지난달 29일 학교를 방문해 한국어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대회 중등부와 대학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태국 뜨리암우돔쓱싸학교(Triam Udom Suksa School)와 쭐라롱껀대학교(Chulalongkorn University) 학생들이 참여했다. 수상 학생 10명과 교사, 교수진, 태국한국교육원 관계자 등 총 16명이 방문했다.올해 대회는 '참전용사를 기억하며, 평화의 미래로'를 주제로 열렸다. 태국 전역에서 중등부 55팀과 대학부 11팀 등 총 66팀, 432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8팀 54명이 결선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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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송도 누리공원서 도시 숲 관리 활동 실시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2일 인천 연수구 송도 누리공원에서 송도시설공단, 연수구청과 함께 도시 숲 가꾸기 캠페인 '모동숲'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동아에스티 송도캠퍼스 임직원과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해 공원 내 수목과 초화류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모동숲은 '모여봐요 동아에스티 숲'의 줄임말로, 동아에스티가 2018년부터 운영해 온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그동안 접경지역 생태계 복원과 도심 녹지 공간 확대를 위한 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해 왔다.올해부터는 나무를 심는 활동에 더해 기존 수목의 생육 상태와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향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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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연구팀, 얼음 부착력 98.6% 낮춘 코팅 개발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기계공학부 박성훈 교수 연구팀이 일반 금속 표면보다 얼음 부착력을 약 98.6% 낮춘 아이스포빅(Icephobic)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얼음이 표면에 달라붙는 힘을 줄이면서 코팅층 자체의 접착력과 내구성을 유지하도록 설계한 기술이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항공기와 극지 선박, 풍력발전기, 산업용 열교환기 등에서 발생하는 결빙은 장비의 작동을 방해하고 에너지 소비와 유지관리 비용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자율주행차의 레이더·라이다 센서와 극지 감시장비 등 정밀 장치에서도 결빙에 따른 성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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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Ⅰ대학 서울강서지소, 청년 일경험 성과 전시 ‘경험, 그 다음의 이야기’ 개최
한국폴리텍Ⅰ대학 산학협력단 서울강서지소가 청년들의 실무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작품 창작 및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두 번째 성과 전시회 「경험, 그 다음의 이야기」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6년 11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레온아트 갤러리 성수커넥트(성동구 아차산로 지하 1층)에서 열리며, 일반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해당 행사는 1차 전시였던 「내, 일이 되어가는 순간들」의 후속 프로젝트로,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과제를 수행하며 제작한 결과물과 창작품을 대중에 공개하는 자리다. 참가 청년들이 프로젝트 과정을 통해 체득한 직무 역량을 작품 형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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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 브라질 K콘텐츠 연구회와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학교 한류융합학술원(DUHA, 원장 정길화)은 브라질 K콘텐츠 연구회(IBCC, 회장 방은영)와 브라질 및 중남미 지역의 한류 연구와 문화콘텐츠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달 27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한류 관련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를 추진하고, 한국과 브라질 간 콘텐츠 공동제작 및 문화행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식에는 방한 중인 방은영 IBCC 회장과 김수한 사무국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브라질 및 중남미 지역의 K콘텐츠 연구와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IBCC는 한국과 브라질 간 문화 교류를 추진하는 현지 민간 기관으로, 학술 연구와 공연, 방송콘텐츠, 지방정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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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기업 임직원 대상 AI 실무교육 출시
에듀윌(대표 양형남)은 기업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진단하고 직무별 실습과 교육 효과 측정을 제공하는 ‘에듀윌 AI 기업교육’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임직원의 AI 활용 수준을 사전에 진단한 뒤 직무별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고, 교육 전후 업무 소요 시간과 성과 변화를 측정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교육은 개인과 조직의 AI 역량 진단으로 시작한다. 기업은 진단 결과와 경영진 보고서를 통해 전사·부서·직무별 AI 활용 수준을 파악하고 교육 시작 단계를 결정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이론 강의와 문제해결형(PBL) 워크숍을 결합한 4단계로 운영된다. 1·2단계에서는 반복 업무 자동화와 업무 시간 단축을 다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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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가상현실 물체의 거칠기 시각화 기술 개발
KAIST(총장 배충식)는 메타버스대학원 우운택 교수 연구팀이 가상현실(VR)에서 물체의 거칠기를 가상 손의 윤곽선과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기술은 촉각 장치가 없는 사용자도 상대방이 접촉하는 가상 물체의 거칠기를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구팀은 해당 연구로 국제 가상융합 학술대회 IEEE ISMAR 2026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기존 가상현실 협업 환경에서는 사용자가 착용한 장비에 따라 전달받는 감각 정보에 차이가 발생한다. 촉각 장치를 착용한 사용자는 손끝의 진동으로 물체의 거칠기를 느낄 수 있지만, 장치가 없는 사용자는 동일한 촉각 정보를 얻기 어렵다.연구팀은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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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복권, ‘645 데이’ 개최…로또 추첨 전 과정 공개
동행복권이 오는 28일 서울 상암 MBC에서 로또복권 추첨 공개 생방송 ‘645 데이’를 연다. 시민들이 추첨 준비 과정과 생방송을 직접 지켜보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올해는 시민 80명을 초청해 복권기금의 공익적 가치를 다루는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장에 오지 못한 시민은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할 수 있다.행사는 두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트로트 가수 김용필과 신유가 팀을 나눠 ‘복권기금 골든벨’ 퀴즈 대결을 펼친다. 참관인 80명도 복권과 복권기금에 관한 퀴즈로 점수를 겨루고, 복권기금 수혜기관 관계자들이 나와 주요 사업과 성과를 소개한다.이 프로그램은 MBC 로또·연금복권 방송 유튜브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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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브레인, AI 에이전트 '에이전트맥스' 공개…판매·교육 솔루션 사업 확대
대화형 AI 기업 위버스브레인(대표 조세원·이용국)이 사람의 행동을 유도하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에이전트맥스(AgentMAX)'를 공개하고 기업 대상 AI 솔루션 공급 사업을 본격화한다.위버스브레인은 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7 테크데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에이전트맥스의 기술과 사업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조세원 대표는 "기존 AI 에이전트는 사람의 일을 대신 처리하지만 공부, 구매 결정, 운동처럼 사람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며 "그러한 행동을 이끄는 것이 위버스브레인이 정의하는 AI 에이전트"라고 설명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위버스브레인 관계사의 전기자전거 브랜드 '비아지오' 판매 홈페이지에 적용된 AI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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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제78주년 과학수사의 날 기념행사…표창과 감사장 수여
경남경찰청(청장 이재영)은 11월 3일 오전 10시 청사 내 정병관 대회의실에서 제78주년 과학수사의 날(11.4.)을 맞아 과학수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과학수사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소속 과학수사관과 법안전과학수사연구회 자문위원을 비롯한 4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 경남청 과학수사 소개, 축하 덕담, 과학수사 관련 학술대회에서 입상한 우수 논문 및 현장 감식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경남경찰청장은 과학수사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과학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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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경, 지정해역 내 선박 발생 오염물질 불법배출 행위 점검
사천해양경찰서(서장 박광호)는 수출용 패류생산 지정해역 내 선박에서 발생하는 분뇨 등 오염물질 불법배출 행위에 대한 점검을 11월 9일부터 12월 4일까지 4주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집중점검은 자란만·사량도(2호), 창선(6호), 강진만(7호) 인근 해역을 통항하는 어선(낚시어선 포함), 여객선 등을 대상으로 한다.중점점검사항은 ▲선박에서 발생한 오염물질(분뇨, 선저폐수, 생활쓰레기 등)적법처리여부 ▲오염방지설비(간이 화장실) 설치 및 관리 실태 ▲낚시터(수상 시설물) 이용객을 통한 오염물질 불법배출 행위 등이다.지정해역에서 생산되는 패류는 해외 수출과 국내 주요 먹거리로 어업인 소득과 직결되어 엄격한 위생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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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가능4구역·성산모아타운’ 수주…도시정비 누적 5조 돌파
대우건설이 의정부 가능4구역 재개발과 서울 성산모아타운 4구역 시공권을 함께 확보하며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5조원을 넘어섰다.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두 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공사비는 각각 4647억원과 2506억원으로 합산 약 7153억원 규모다.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5조673억원을 기록했다.의정부 가능4구역은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9층, 10개 동, 1368세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푸르지오 아르티브’를 제안했다. 예술(ART)과 숫자 4를 뜻하는 로마숫자(IV)를 결합해 외관·조경·커뮤니티·인테리어 등 네 가지 주거 예술을 일상에 구현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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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지배·통제’ 단계부터 피해자를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스토킹처벌법」 개정 적극 추진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는 교제폭력에 실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 강요, 위치추적 등 교제관계에서 자주 나타나는 지배·통제 행위 9가지 유형을 스토킹행위에 추가하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스토킹처벌법’) 개정을 적극 추진한다( 2026. 10. 26. 개정안 발의, 의안번호 제22073호)고 3일 밝혔다.법률이 개정되면 폭행·상해 등에 이르지 않아 개입이 어려웠던 관계 지배·통제 행위에 대해서도 초기 단계부터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로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고, 이러한 행위가 지속적 또는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면 스토킹범죄로 처벌할 수 있게 된다(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100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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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시 공안청 고위급 대표단, 정례교류 일환 대구경찰청 방문
대구경찰청(청장 박준성)은 11월 2~11월 6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 공안청 부청장 ‘보 티 찐’대좌 등 고위급 대표단 6명을 정례교류 일환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대구경찰청과 다낭시 공안청은 2005년 교류협정 MOU를 맺은 이후 21년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와 글로벌 치안 협력의 모범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정례교류를 통해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제성 범죄에 대한 공동 대응과 양국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치안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대구경찰청은 공식 환영행사에서 다낭시공안청 고위급 대표단과 치안협력 강화를 통한 범죄예방, 국제성범죄 대응, 재외국민 보호 방안 등을 논의했다.박준성 대구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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