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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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경찰위원회, 치안리빙랩 우수과제 3건 최종 선정…치안리빙랩 중간성과보고회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 이하 위원회)는 최근 시민 주도 문제해결 방식인 '치안리빙랩'을 공모해 심사를 거친 5개팀 가운데 지난 7월 23일 「2026년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중간성과보고회」를 통해 현장 실험 대상 우수과제 3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3개 과제는 ▲1인 가구 밀집지역 범죄예방을 위한 안심귀갓길 조성 ▲고령운전자 안전운전을 위한 안심키트 보급 캠페인 ▲여성 1인 가구 안전을 위한 범죄예방 환경 조성이다.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시제품(프로토타입) 제작과 현장 실증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현장에 적용·검증키로 했다.위원회는 2022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치안리빙랩'을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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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경기 ‘군포 금정3구역 재개발’ 수주…공사비 2300억원
호반건설이 경기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이 사업은 군포시 금정동 766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6개동, 아파트 656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약 2300억원이다.금정3구역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을 비롯해 군포역·산본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GTX-C 노선 개통으로 광역 교통망이 개선될 전망이다. 금정IC가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 이동도 용이하다.한편 호반건설은 2018년 수주한 군포10구역에 이어 금정3구역까지 시공권을 확보하며 군포 지역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호반건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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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시민들과 함께 거제도의 아름다운 습지 탐방
(사)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3일 회원 및 시민들과 함께 거제시 남부면에 위치한 명사해수욕장으로 생태탐방을 했다고 밝혔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아름다운재단이 후원하는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 사업'에 거제 습지 총조사 사업을 신청해 선정됐다. 이 사업은 거제도에 어떤 유형의 습지가 몇개 있으며, 그 총면적은 얼마인지를 문서 조사와 현장 조사를 통해 알아보는 사업이다.명사해수욕장은 ‘잘피밭 등의 조하대 바다’유형의 습지로 길이 350m, 폭이 20m로 ‘명사’라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모래의 질이 좋고 물이 맑은 해수욕장이다. 아름다운 모래사장뿐만 아니라 해수욕장에 이르는 오솔길이 운치 있기로도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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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보호관찰소, 정신질환 보호관찰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및 원호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동부보호관찰소는 7월 24일 송파구 마천 2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주거환경이 극도로 열악한 정신질환 보호관찰 대상자의 가정에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현장에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5명과 보호관찰소, 주민센터 직원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사회봉사자들은 집 안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막대한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구석구석을 청소 및 소독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 작업에 성실히 임했다.대상자가 기본적인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천 2동 주민센터는 고장난 냉장고를 교체해주었고, 보호관찰소는 식료품, 가재도구 지원 등 실질적인 원호 조치도 함께 이뤄졌다.보호관찰대상자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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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진 해상서 밍크고래 혼획
7월 24일 오후 7시 23분경 울산 동구 방어진 남동방 20해상에서 길이 7m가 넘는 밍크고래가 어선의 그물에 걸려 죽은채 발견(혼획)됐다.근해자망어선(12톤,강양선적,승선원7명) 선주 김모씨가 어구를 앙망하는 과정에서 이를 인지하고 방어진파출소에 신고한 사항이다.울산해경은 밍크고래(수컷, 비보호종, 길이 7m30, 둘레3m, 무게3.2톤, 전반적 상태양호)에 대해 금속탐지 및 불법 포획(작살, 창살흔)등 위법여부 없어 고래류처리확인서를 발급했고 방어진수협에서 7,100만(위판가)에 거래됐다.밍크고래는 '바다의 로또'로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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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보호관찰소, 검정고시 합격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희망의 장학금’ 전달
법무부(장관 정성호) 목포보호관찰소는 7월 24일 소 내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합격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8명을 대상으로 ‘희망의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목포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박백희)의 후원으로 이뤄졌다.목포보호관찰소 소장 등 직원 6명과 보호관찰위원 목포보호관찰소협의회 박백희 회장 등 위원 7명이 참석해 합격 청소년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목포보호관찰소 박길수 소장은 “학교를 떠난 이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학업을 이어가 검정고시에 합격한 소년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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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호관찰소, 청소년 대상 딥페이크 이용 디지털 범죄 예방교육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북부보호관찰소는 7월 24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3층 대강당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33명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이용 디지털 범죄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딥페이크의 개념 이해와 악용 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올바른 성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서다.이를위해 시립성북청소년성문화센터 김근우 전문강사가 나서 △나의 온라인 지도 그리기 △같은 행동, 다른 평가(성별 이중규범, 성적 대상화 등) △나의 취약 지점 지도 △나의 성 가치관 세우기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했다. 교육에 참석한 A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딥페이크 범죄와 스마트폰 중독에 대해 다시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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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글로벌 빅테크 CEO 연쇄 회동…AI 협력 확대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잇따라 만나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이 대통령은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를 비롯해 오픈AI 샘 올트먼 CEO,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 브로드컴 혹 탄 CEO와 차례로 만나 AI 산업과 투자,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젠슨 황 CEO와의 면담에서 이 대통령은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AI를 중심으로 한 국가 경쟁력 강화 구상을 설명했다. 또 GPU 공급 협력에 감사를 전하며 AI 산업 생태계 조성 과정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젠슨 황 CEO는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 계획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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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보당국 "이란 새 최고지도자, 핵무기 개발 적극적이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전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보다 핵무기 개발에 더 적극적인 입장을 보인다는 미국 정보당국의 평가가 나왔다.연합뉴스는 25일 미국 정보당국 브리핑을 받은 관계자들을 인용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기존 지도부가 교체된 이후 모즈타바 하메네이와 강경파 정부가 첨단 핵무기 개발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미국 정보당국이 판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미국 정보당국은 알리 하메네이가 핵무기 제조 능력 확보에는 관심을 보였지만 실제 무기 개발에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한 것으로 판단해 왔다. 반면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전쟁 이전 확보한 도청 자료와 공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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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연합회, 학생·주부기자단 대상 기자교육 첫 강좌 운영
사단법인 대한기자연합회는 학생과 주부를 대상으로 한 '제1기 학생·주부기자단 육성 강좌'를 지난 24일 열고 기자 실무와 언론 윤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당초 2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신청자가 늘어나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의는 하상기 사무총장의 사회로 운영됐다.첫 강의는 김유곤 대한기자연합회 이사장이 맡아 기자의 역할과 취재·기사 작성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언론의 공적 역할, 취재 기획과 정보 수집, 기사 작성 방법, 언론 윤리와 디지털 미디어 활용 등 4개 주제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사실 확인 절차와 인터뷰 기법, 육하원칙을 활용한 기사 작성 방식, 역삼각형 기사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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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의창파출소, '색다른 소통, 통하는 안심치안' 운영
창원서부경찰서 의창파출소(소장 경정 최상동)는 7월 24일 오후 2시 30분 의창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의창자율방범대, 통장 등 총 85명이 참석, 주민참여형 치안활동인 「색(色)다른 소통, 통(通)하는 안심치안」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6월 의창동행정복지센터와의 간담회에서 제기된 순찰 희망지역 파악, 환경개선 등 주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할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주민들의 의견을 쉽게 분류하고 제출할 수 있도록 분야별 색깔이 다른 의견지를 활용해 ▲순찰희망장소(파랑) ▲환경개선(초록) ▲건의사항(분홍)등으로 구분해 의견을 접수했다.최상동 의창파출소장은 “주민이 가장 잘 아는 지역의 위험요소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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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새시대노인회 인천총회, 파크골프동호회 '새그린파크' 출범
새시대노인회 인천총회가 회원 중심의 생활체육 활동 확대를 위해 파크골프동호회 운영을 시작했다.(사)새시대노인회 인천총회는 지난 23일 인천총회 강의장에서 '새그린파크' 파크골프동호회 출범식을 열고 손종흥 회원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인천총회 관계자와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호회 명칭을 '새그린파크'로 확정하고 손종흥 회원을 만장일치로 초대 회장에 추대했다.새그린파크는 파크골프를 매개로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앞으로 정기 라운딩과 회원 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가용섭 인천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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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칼라예프, UFC 타이틀 탈환 시동... 26일 구스코프와 복귀전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마고메드 안칼라예프가 정상 탈환을 위한 첫 경기에 나선다.마고메드 안칼라예프(러시아)가 오는 2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안칼라예프 vs 구스코프'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헤비급 랭킹 9위 보그단 구스코프(우즈베키스탄)와 맞붙는다. 지난해 10월 타이틀을 내준 뒤 약 9개월 만의 복귀전이다.안칼라예프는 지난해 UFC 320에서 알렉스 페레이라에게 TKO로 패하며 챔피언 벨트를 잃었다. 그는 패배를 계기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했다며 이번 경기를 타이틀 재도전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패배는 성장의 과정이었다"며 "이번에는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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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휴가 반납 세일즈외교 집중... 참모·국무위원엔 "휴가 챙기라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별도의 여름휴가 일정을 잡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대통령이 이번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세일즈 외교'에 집중하는 것으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7박 11일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남미, 독일을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다.이번 순방 기간이 대통령의 통상적 휴가 기간과 겹치는 만큼 복귀 후 밀린 국정 소화 등으로 별도 휴가 일정을 잡기 애매한 상황 때문으로 보인다.다만 이 대통령은 강훈식 비서실장을 통해 참모진과 국무위원들에게 "대통령께서 늘 강조하시듯 국정 운영은 지속 가능해야 하는 만큼 휴가를 다녀와 달라. 그래야 직원들도 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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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완수사권 폐지' 개정안 당론 추인으로 확정... 피해자 보호 법안도 추진키로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를 중심으로 한 기존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추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정책 의원총회를 마친 후 이같이 밝혔다.그간 당내 일각에서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파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우려해 완전 폐지에 반대하는 의견이 제기됐으나 10월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있는 만큼 법안 자체의 추진이 늦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대신 피해자를 위한 보호 수단을 상세하게 확대하는 방안과 수사 기관 간 상호 견제를 강화하기 위해 중대범죄수사청에 전담 부서를 설치, 보완수사를 할 수 있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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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의약학단장에 장영채 교수 선임
한국연구재단은 27일 자로 기초연구본부 의약학단장에 장영채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장영채 신임 의약학단장은 1995년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일본 통산성 공업기술원 생명공학연구소와 미국 버몬트 의과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을 지냈다. 2004년부터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세포생물학교실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장 단장은 한국연구재단 의약학단 전문위원, 한국한의약진흥원 이사, 농촌진흥청 겸임연구관, 경북도청 보건복지분과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장 단장은 앞으로 2년간 정부로부터 위탁받은 의약학단 소관 연구지원사업의 평가관리와 사업기획, 중장기 발전방안 제안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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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르웍스, 현장 작업자용 '선풍기 조끼' 구매 시 점검 사항 발표
여름철 고온 환경에 노출된 건설·물류·제조업 현장을 중심으로 팬이 장착된 선풍기 조끼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팬과 배터리의 성능 차이는 물론이고, 팬의 위치에 따른 공기 순환 방식이나 소재에 따른 냉각효과와 착용감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작업 환경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퍼포먼스 워크웨어 플랫폼 아에르웍스(AER WORKS)가 작업 현장 착용 목적의 선풍기 조끼 선택 포인트를 공개했다.① 배터리: 장시간 작업에 대응하는 연속 가동 성능과 KC 안전인증 획득 여부가 기준이 된다. 최소 8시간 이상 연속 사용 가능한 사양과 고출력 모드 지속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고온 작업 환경에서의 과열 위험에 대비해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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