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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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도소, 교정협의회 후원 수용자 추석명절 수육과 라면 나눔
포항교도소(소장 안경수)는 추석명절을 맞아 9월16일과 17일 양일간 교정협의회(회장 전임석)로부터 수용자들을 위한 수육(100인분)과 라면(1,600개,교정중앙협의회 진외택 고문)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교정협의회 전임석 회장과 중앙협의회 진외택 고문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아 고립감을 느낄 수 있는 수용자들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안경수 포항교도소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교정위원분들게 깊은 감사를드린다”며 “수용자들이 사회의 따뜻한 배려를 마음에 깊이 새겨, 건전한 사회인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교정교화에 최선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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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호관찰소, 추석맞이 사랑의 나눔행사 가져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청주보호관찰소는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 17일 소외된 보호관찰 대상자를 위해 ‘추석맞이 사랑의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청주보호관찰소협의회 후원으로, 대상자 25명에게 100만 원 상당 스팸 세트,샤인머스켓 등을 전달했다.박선희 협의회 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의 온정을 느끼며 건전하게 생활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청주보호관찰소 황남례 소장은 “협의회 위원들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고,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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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부 추진 '농지 조사' 비판 여론전 돌입… 최고위에 농민 참석
국민의힘이 17일 이재명 정부가 진행하는 농지 전수 조사에 대한 중단 촉구와 함께 비판 여론 조성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농지를 투기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을 적발하겠다고 시작한 조사가 얼마나 허망하고 말도 안 되나"라며 "농지 전수 조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신동욱 최고위원은 "지방 사정을 전혀 모르는 탁상행정의 전형인 이 농지 조사가 우리 농민들 가슴에 얼마나 많은 피멍을 안기고 있는지 걱정"이라고, 조광한 최고위원은 "농지 조사는 국가가 국민을 위한 생각을 정지했을 때 행정이 얼마나 잔인한 폭력으로 변질하는지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특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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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보호관찰소, 춘천지법 소년부 안은지 부장판사 일행 초청 업무설명회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범죄예방정책국 속초보호관찰소(소장 권오훈)는 9월 17일 오전 춘천지방법원 소년부 안은지 부장판사, 조사관 등 7명을 초청해 업무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업무설명회는 법원에서 소년 비행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보호처분이 어떻게 집행되는지 이해하고 집행현장(보호관찰, 사회봉사, 수강 및 조사)의 목소리와 소년사건 처리절차, 법원의 보호처분 기준, 현장 적용사례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과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이어 외출제한시스템 시연,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면서 법원 관계자들이 집행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안은지 부장판사는 “야간외출제한명령 집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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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자회견 하루 앞... 일정 최소화하고 지지율 답보 국면 돌파 고심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예정된 기자회견을 앞두고 최근 장관급 개각 이후 맞닥뜨린 '지지율 위기'라는 평가를 타개하기 위한 고심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7일 이 대통령은 예정된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 접견 외에 별도 일정 없이 기자회견 준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취임 후 벌써 7번째 기자회견일 만큼 소통에 주력하고 있는 이 대통령이지만 이번 회견은 각종 정치 현안 등으로 답보에 빠진 지지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 중요도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특히 현재 정치권 핵으로 떠오른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 인사 임명 여부 등 민감한 주제에 대한 질문이 속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내부적으로는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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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망미동 한 도로서 승용차량이 상가 가게 입구 충격
9월 17일 오전 10시 50분경 부산 수영구 망미동 소재 한 도로에서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했다.토곡에서 망미교차로 방향 1차로를 주행중이던 A씨(4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도로 건너편 10시 방향 한 상가 가게 입구를 들이 받았다.운전자는 음주 미감지됐고 인적피해는 없었다.부산 수영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및 주변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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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기술원 노조, 한국교통안전공단 통합 방침 재검토 요구
항공안전기술원 노동조합이 정부의 한국교통안전공단 통합 방침에 반발하며 통합 필요성과 타당성을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전국공공전문노동조합 항공안전기술원지부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항공기 인증과 시험, 기술검증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을 종합 교통안전기관에 통합할 경우 항공안전 분야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약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노조는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항공안전기술원을 한국교통안전공단에 통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며, 통합 대상 선정 기준과 판단 근거, 기대 효과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특히 두 기관의 업무 성격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노조에 따르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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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보이스피싱범 국제공조 검거에 "초국가범죄 뿌리뽑겠다"... 암표 수익 강력 대응도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한국인 대상 보이스피싱 등 초국가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을 유지해 근절하겠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카자흐스탄 현지 은거하던 범죄 조직원들을 현지 정부와 공조로 체포했다는 내용에 감사를 표하며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한 범죄는 세계 어느 곳에 숨어있든 끝까지 추적해 처벌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최근 암표 수익 범죄로 수억원을 챙긴 업자를 검거한 데 대해서도 "부당한 이익을 챙기다가는 반드시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겠다"며 "애써주신 경찰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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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무원 난임휴직' 제도 12월부터 시행… 난임치료시 1년 이내 휴직 사용
올 연말부터 공무원 난임 치료 지원을 위한 휴직 제도를 본격 시행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난임 치료가 필요한 공무원이 휴직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무원임용령 및 지방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7일 공지했다.이 법안은 지난 6월 난임 휴직 신설을 위한 국가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12월 3일 시행이 이뤄짐에 따라 이에 맞춰 구체적인 제도 시행 방안을 담았다.제도가 시행되면 기존 치료를 위해 질병 휴직 제도를 이용해야 했던 것에서 별도의 난임 휴직을 1년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정부는 난임 치료가 필요한 공무원의 휴직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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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그룹, 첫 교육사업 공개…전국 학원 파트너 모집
AU그룹이 첫 교육사업을 공개하고 소규모 학원을 대상으로 한 파트너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AU그룹이 내놓은 교육 브랜드는 ‘AU The H 방배 City English’ 어학원이다. 영어 교육을 넘어 AI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성, 다양성, 인성, 협업, 사회적 책임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문화를 지향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전국의 소규모 학원과 교육 철학을 공유하는 데 있다. AU그룹은 교육 철학과 실력을 갖췄지만 대형 학원에 비해 홍보, 언론 노출, 콘텐츠 제작, 학생 관리 프로그램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학원이 적지 않다고 봤다. 이들 학원이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학생에게 더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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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용진(국민의힘 공보국장)씨 장인상
▲ 김성연씨 별세, 김용진(국민의힘 공보국장·전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씨 장인상 = 16일, 서울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9일 오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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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전남동부지부, 고위험군 집중 사례관리 공단·보호관찰소 2자 간담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지부(지부장 김유래)는 9월 16일 고위험 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재범 방지를 위해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지소장 정경진, 순천보호관찰소)와 함께 2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고위험 대상자의 특성과 사례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보호 필요사항 등을 바탕으로 보호관찰소와 공단 간 정보 공유 및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필요한 보호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공단 전남동부지부 관계자는 “고위험 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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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강원지부, 2026년 하반기 강원지부 자원봉사자 전문화 교육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지부장 최대용)는 9월 16일 원주교육문화관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및 공단 직원 등 약 40명이 참석한 ‘2026년 하반기 강원지부 자원봉사자 전문화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 과정은 자원봉사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각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세부 내용으로는 ▲보호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및 현장 자원봉사자의 역할 정립 ▲법무보호대상자 심리·행동 특성 이해 및 맞춤형 면담 기법 ▲투명하고 청렴한 봉사 활동 실천을 위한 '청렴 및 부패방지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법무부 법무보호위원으로서 법무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는 조력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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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통합 로그인시스템‘펜즈’ 학교 현장 빠르게 확산…가입자 1만명 돌파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의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통합 로그인시스템 ‘펜즈(PENZ)’가 개통 열흘 만에 누적 접속 20만 건, 가입자 1만명을 돌파하며 학교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일평균 1만 5000여 건의 접속이 이어지고 매일 1,000명 이상이 신규 가입하는 등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이번 성과는 시스템 개통 이후 3주간 총 4회에 걸쳐 학교장, 기관장, 정보부장, 계정 담당자 등 1,41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맞춤형 설명회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개별 서비스마다 회원가입과 계정 관리를 별도로 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단 한 번의 로그인(SSO)으로 해소한 직관적인 시스템 구조도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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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익수자 구조한 해양재난구조대원에 감사장 수여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주용현)는 지난 14일 동구 대왕암 인근 해상에서 낚시 중 바다에 빠진 수상레저활동자를 적극적으로 구조해 인명피해를 막은 방어진 일산항 명승호 선장인 김명달(70) 해양재난구조대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4시 41분경 울산 동구 대왕암 인근 민섬 100m 앞 해상에서 익수자 A씨(50대·남)가 혼자 동력카누(1마력, 전기)를 타고 낚시 중 바다에 빠져 울산해경에 구조 요청을 했다.울산해경은 다행히 사고해역 인근 약 300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명승호(해양재난구조대, 2.78톤, 건망)와 협력해 익수자를 신속히 구조했다. 구조된 익수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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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한 모텔 내 살인 사건 발생…피의자 검거
9월 16일 오후 11시 30분경 부산 동구소재 모 모텔 내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피의자 A씨(50대·남)는 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 B씨(80대·남)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주는데 화가 나서 흉기로 상처를 입히고 주먹과 발로 폭행해 숨지게 했다.부산동부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발견, 살인 혐의로 검거(오후 11시40분)해 정확한 범행동기 등 조사 후 구속영장 신청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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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신고하겠다” 외국인 대상 불법체포·공갈 피의자 9명 검거…2명 구속
김해서부경찰서(형사과)와 양산경찰서(형사과)는 외국인 밀집 지역을 배회하면서 번호판 미부착 오토바이를 운행하는 외국인들을 상대로 협박, 불법체포 및 금품 갈취 등의 범행을 저질러 온 피의자 9명(김해서부 7명, 양산 2명)을 특수폭행, 특수협박, 폭처법상 공동공갈, 공동체포, 공동주거침입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외국인들이 미등록 오토바이 운행에 따른 처벌이나 불법체류 등 신분상 불이익을 두려워해 피해를 당하고도 선뜻 경찰에 신고하지 못한다는 약점을 악용해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앞으로도 외국인의 불안정한 지위를 악용한 불법체포 감금, 금품갈취 등 범행에 대해 지속적으로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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