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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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서울 장위10구역 재개발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분양
대우건설은 6월 서울 성북구 장위동 68-37번지 일원(장위뉴타운10구역 재개발)에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세대 규모의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분양한다. 이 중 전용 39~114㎡ 10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며, 대부분 5층 이상에 배치되는 것이 특징이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이며, 동부간선도로·내부순환로 접근성, 동북선 경전철·GTX-C 노선(예정) 등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 광운대역 일대(약 15만㎡)에서는 업무·상업·주거 복합공간, 호텔, 약 3100세대 주상복합,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등 대규모 개발이 추진 중이다.이밖에 단지 옆으로는 장위초등학교(도보 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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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인천 ‘동아아파트 재건축’ 출사표…‘더 케이하우스’ 첫 선
남광토건이 새롭게 리뉴얼한 주택브랜드 ‘하우스토리(HAUSTORY)’를 앞세워 재건축 수주전에 나선다.남광토건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극동건설과 공동주택 브랜드를 ‘하우스토리’로 통합한 이후 처음 참여하는 정비사업이다. 양사의 새로운 주거 전략이 시장에서 처음 평가받는 무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를 위해 강경민 극동건설 대표이사(남광토건 주택부문장 겸임)와 주요 임직원들은 지난 2일 사업 현장을 찾아 입지와 사업 여건을 직접 점검하고 수주 전략을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조합원 요구사항 등을 살펴보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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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이제 중요한 것은 선거 과정에서의 약속이 아니라 임기 동안의 실천"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부산경실련)은 6월 4일 '부산의 변화를 선택한 시민의 결정을 존중한다. 이제는 공약을 성과로 증명할 시간이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부산시민의 선택으로 전재수 후보가 부산광역시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 결과는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부산의 변화와 혁신을 요구한 시민들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부산은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 지방소멸 위험, 산업 전환 지연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 시민들은 새로운 시정이 이러한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부산의 미래성장 동력을 마련해 줄 것을 선택을 통해 요구했다.전재수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해양수도 부산 완성, 해양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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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제9회 지방선거범죄 292명 단속…39명 송치, 219명 수사중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선거관여 등 선거범죄를 단속한 결과, 지난 2월 3일~6월 3일까지 선거사범 총 292명을 단속해 39명을 송치(34명 불송치)하고, 219명을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선거범죄 유형별로는 허위・가짜뉴스 유포 등 흑색선전(94명, 32.2%)이 가장 많았다. 흑색선전의 수단을 기준으로 분류하면 ▵오프라인 흑색선전이 51명 ▵SNS 등 온라인 흑색선전이 43명으로 나타났다.특히, 온라인 흑색선전 중 딥페이크 이용 선거운동으로 단속된 인원은 9명(5건)이며, 단속된 5건은 ▵영상 조작 3건 ▵이미지 조작 2건이었다.수사 단서별로는 고소・고발이 158명(54.1%)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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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울주소방서-의용소방대, 소방기관 사칭 물품 강매와 사기 예방 활동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6월 4일 오전 10시 울주군 언양읍 알프스시장 일원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한 소화기나 안전용품 강매와 금전편취 사기 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남성의용소방대를 비롯한 지역 의용소방대원 1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시장 일대를 돌며 시민들에게 사칭 피해사례 안내 및 주의 사항을 당부했다.주요 내용은 ▲소방기관 사칭 물품 강매 실제 사례 공유 ▲사기 범행수법과 대응 요령이 담긴 안내문 배부 ▲다중이용업소 업주와 소방안전관리자 대상 예방 문자 전송 ▲사칭 범죄 예방 현수막 게시 등이다.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 상황을 악용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소방기관 사칭 사기가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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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을 축하하며, 개발보다 보존을 우선하는 시정을 기대한다"
부산환경운동연합 6월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부산시장으로 당선된 전재수 당선인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의 4년이 기후위기와 생태위기 시대에 걸맞은 지속가능한 부산으로 나아가는 전환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재수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해양수산부 이전과 해양산업 육성 등을 중심으로 ‘해양수도 부산’을 주요 비전으로 제시했다. 부산의 미래 전략을 고민한 방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이번 선거 과정에서는 가덕도신공항, 난개발 중심의 연안개발, 낙동강 녹조와 재자연화, 자원순환 정책 등 부산의 주요 환경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은 충분히 제시되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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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선거는 끝났다. 이제는 공무원 노동자와 함께 행정의 시간으로 나아가야"
120만 공무원 노동자를 대변하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한 전국 시·도지사와 기초자치단체장 당선자를 비롯한 각 정당에 공무원 노동자를 국정 운영의 파트너로 인정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선거는 끝났다. 이제는 공무원 노동자와 함께 행정의 시간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서에서다.공노총은 공무원의 기본권 보장과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13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당별 정책질의를 했다. 대부분의 정당이 노후보장, 정치·노동 기본권 확대, 임금 및 처우 개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등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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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안전한 대구만들기 역량 집중…'대구 시민안전 치안TF' 구성·운영
대구경찰은 정부 출범 이후, 지난 1년간 시민 안전 확보와 민생치안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주요 성과를 짚어보고,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대구 만들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4일 밝혔다.-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예방 중심 치안활동’으로 범죄 감소 효과대구경찰은 지난 해 시민들이 원하는 바를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 6,00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치안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원룸 · 다세대주택 · 빌라 밀집지역 등 주거 취약지역에 대한 범죄예방 환경개선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CCTV · 가로등 설치 등 총 53억원 규모의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39개소)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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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한 시간 일찍 출근해 청소'...방송 전 사무직 시절 회상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방송 입문 전 사무직 근무 시절을 회상했다.과즙세연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기 전 직장인이었던 시절을 솔직하게 풀어놨다. 그는 "처음 취업했을 때 인사랑 발주 업무를 했는데 솔직히 잘 맞았다"며 "사무직도 저한테 맞는 일이었다"고 말했다.특히 신입 시절 일찍 출근해 직접 업무 준비를 하던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원래 한 시간 정도 일찍 가서 커피 머신을 챙기고, 쓰레기통도 비우고, 청소도 미리 해뒀다"며 "조금 쉬다가 다시 일을 시작하는 패턴이었다"고 회상했다.이어 "잠시 쉬다가 다시 취업 준비를 하려던 중 방송을 시작하게 됐다"며 친구와 함께 인터넷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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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당선인,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보이겠다"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당선인은 "상대후보 측의 낡은 이념 공세와 흑색선전을 이겨내는 일도 매우 힘들었다"며 "저 김석준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 현명한 선택을 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고 했다.이어 "지난 9년간 이룬 여러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AI 대전환의 시대에 걸맞은 미래교육을 본격화하겠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검증된 능력과 실력으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김 당선인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생님들에게 자긍심을, 학부모님들에겐 믿음을 안겨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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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목포서 중복투표 사례 접수... 선관위 "사실관계 확인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치러진 3일 전남 목포에서 중복투표 사례가 접수돼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목포시 상동 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본투표에도 참여했다는 내용이 접수됐다.공직선거법상 같은 선거에서 두 차례 투표하는 중복 투표는 허용되지 않는다.선관위는 당시 투표 절차와 명부 관리 과정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전남선관위 관계자는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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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선관위 인근 야산 화재… 10여분 만에 초진
3일 오후 7시 50분 가량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근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8시 2분 큰 불길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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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BTS 진, 월드투어 중 귀국해 한표…첫 투표 아이돌·귀화 연예인도 줄줄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3일 연예계도 투표 인증 행렬에 합류했다.34개 도시 월드투어 '아리랑'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마치고 잠시 귀국한 방탄소년단(BTS) 진은 이날 용산구 한남동 제3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가수 우원재도 같은 투표소에서 인증샷을 남겼다.자녀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스타들도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아들 주안 군과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했고, 방송인 장성규는 "아들과 투표소 첫 동행. 당선될 분들 우리 어린이들 잘 부탁합니다"라고 남겼다. 배우 소유진은 삼 남매와 바쁜 일정 속에 투표를 마쳤다고 전했고,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새벽 러닝 후 운동복 차림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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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후보자 위해 식사·주류 제공한 A씨 검찰 고발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지방선거와 관련, 후보자를 위해 선거사무원 등 선거캠프 관계자 10여 명에게 식사 등을 제공한 혐의로 A씨를 6월 2일 부산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후보자 B의 선거운동을 독려하기 위해 후보자 B와 선거사무관계자 등 10여 명이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들고, 그들에게 식사와 주류를 제공한 혐의다.「공직선거법」제115조(제삼자의 기부행위제한)는 누구든지 선거에 관하여 후보자를 위하여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230조(매수 및 이해유도죄) 제1항 제4호는 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실비보상을 규정한 같은 법 제135조(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실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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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리힐리파크 ‘워터플래닛’, 6일 그랜드 오픈…2.4m 파도풀 등 야외 시설 전면 개방
웰리힐리파크(대표 민영민)가 오는 6일 여름 성수기를 맞아 워터파크 ‘워터플래닛’의 야외 어트랙션을 전면 개방하며 본격적인 여름 시즌 운영에 돌입한다.강원특별자치도 횡성에 위치한 워터플래닛은 약 12,000평 규모의 대형 워터파크로, 이번 그랜드 오픈을 통해 실내외 전 시설이 가동된다. 특히 웨이브존의 대형 파도풀은 최대 2.4m의 파고를 구현해 바다와 같은 생동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주요 시설로는 ▲만타55·테일스핀(만타존) ▲부메랑고·콜로라도 드랍(부메랑존) 등 익스트림 슬라이드와 ▲레이지리버 ▲바데풀 등이 마련된 실내 아쿠아존이 있다. 또한 어린이 고객을 위해 낮은 수심의 키즈풀과 아쿠아플레이(MLPS) 시설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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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세브란스병원, ‘신축 2차 입찰’ 또 무산 시민들 ‘인천시에 불만“ 표출
연세대학교 산하 송도세브란스병원 신축 사업이 공사비 1,000억 원의 상향 논란과 1차 입찰 유찰에 이어 지난 5월 29일 2차 입찰마저 무산되면서 시민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당초 목표로 제시됐던 공사 일정이 차질을 빚게 되면서 연세대 법인 허동수 이사장에 대한 책임론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지역사회에서는 대학법인이 세브란스병원과 인천시를 포함한 사업 구조에서 사실상 ‘갑 중의 갑’ 역할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2차 입찰까지 유찰된 배경을 두고 건설업계와 시민들은 대학법인의 과도한 입찰 조건과 사업 운영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문제는 앞으로의 3차 재공고를 통해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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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부산지역 투표방해·소란 등 112신고 총 30건
부산경찰청은 제9회 지방선거 관련,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112신고 현황을 보면 총 30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유형별로 보면 투표방해·소란 1건, 기타(소란·오인 등) 29건이다.-6월 3일 오전 8시 58분경 부산 중구 부평동 소재의 한 투표소에서 A씨0(50대·남)이 주취 상태로 소리를 지르며 투표를 방해했다.중부경찰서 부평파출소와 중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적사항 확인, 현장 선거관리위원회 책임자 요청에 따라 강력 경고 후 귀가조치했다.-6월 3일 오전 7시경 부산 중구 보수동 소재의 한 투표소에서 B씨(50대·남)가 1, 2차 동시투표를 원하여 선거사무원이 2회에 걸쳐 투표해야 함을 안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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