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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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군포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 수주…공사비 4482억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4일 군포시 한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381명 중 333표(87.4%)의 찬성을 얻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경기 군포시 금정동 727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0개동, 전용 39~135㎡ 아파트 113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4482억원으로 대지면적 12만7296㎡, 연면적 20만7521㎡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전 세대 수리산 조망이 가능한 특화 설계와 테마정원, 약 1.4km 단지 산책로, 스카이 커뮤니티 등으로 차별화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사업지 인근에는 1·4호선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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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구치소,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작품 전시회
인천구치소(소장 남준락)는 제81주년 교정의 날(10.28.)을 맞아 국립현대미술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26년 나눔미술은행’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천구치소 내에서 소장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7년 10월 19일(예정)까지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수준 높은 현대 미술 작품 총 12점이다. 이번 전시회는 고강도 교정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 노출도가 높은 직원들에게 정서적 휴식과 피로 감소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문화 소외 공간으로 여겨졌던 교정시설의 경직된 분위기를 완화하고, 시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도 심리적 편안함을 선사한다. 인천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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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마이스터고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역대 경쟁률 기록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7학년도 마이스터고 4교와 특성화고 2교 특별전형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 마이스터고가 역대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원서접수 결과, 마이스터고 4교에는 모집정원 528명에 1,623명이 지원해 평균 3.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성화고 2교(부산형 마이스터고 부산항공고, 협약형 특성화고 부산해군과학기술고) 특별전형에는 모집정원 152명에 292명이 지원해 평균 1.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부산교육청은 이번 원서접수 결과를 직업교육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하는 특성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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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창원 ‘용호1구역 재건축’ 수주…‘래미안 클리에르’ 조성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경남 창원 용호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창원 용호1구역 재건축조합은 지난 25일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선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 사업은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62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6층, 총 8개 동 1315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규모로 공사비는 약 7381억원이다.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클리에르(RAEMIAN CLIER)’를 제안했다. 최고 정점을 뜻하는 ‘Climax’와 새로운 시대를 뜻하는 ‘Era’의 합성어로 창원 주거문화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외관은 용지호수를 배경으로 폭포가 쏟아지는 모습을 형상화한 입면 패턴을 적용했고, 148m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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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경찰청과 협력해 남미 해상 마약류 운반 혐의 피의자 약 22년 만에 송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경찰청과 합동으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남미 공해상에서 마약밀매조직의 마약류를 운반한 혐의로 인터폴 적색 수배된 피의자 A씨(80대·남)를 가나 당국의 강제 추방 절차를 통해 지난 20일 최종 범행일로부터 약 22년 만에 국내로 송환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당시 원양어선 B호의 관리·감독 책임자로 승선해 총 5차례에 걸쳐 남미 공해상에서 마약밀매조직에 마약류(코카인 추정) 총 5,385kg(약 4조 8천억원 상당)을 운반하고, 그 대가로 운반비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범행 당시 A씨는 원양어선 B호에 함께 승선했던 공범들이 사법 처리를 받자 아프리카 가나로 도피했으며 이후 2004년경부터 현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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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⑤] 난자공여 : 40대에 얻은 늦둥이, 대학 갈 무렵 부모는 정년
난임 시술비 지원으로 태어난 아이는 2020년 1만7720명에서 지난해 4만8981명으로 늘었다. 5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증가했고, 전체 출생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5%에서 19.2%로 높아졌다. 2023년 시험관 시술을 받은 여성의 38.3%는 40세 이상이었다.난임 지원은 임신과 출산을 돕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지만 40대에 아이를 낳은 부모에게 부담은 출산으로 끝나지 않는다. 자녀가 성장하면서 양육비와 교육비가 늘어나는 동안 부모는 정년과 은퇴를 맞을 수 있다.의학에서는 35세 이상 산모를 고령 산모로 분류한다. 40대에 아이를 낳은 가정은 고령 출산에 따른 부담에 더해, 자녀가 성장하는 동안 부모의 정년까지 맞는다. 임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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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창립 102주년 기념 ‘나눔의 온도, 102도’ 행사 개최
삼양그룹은 지난 23일 창립 102주년을 맞아 수도권 대한적십자사 봉사관 8곳에서 ‘나눔의 온도, 102도’ 행사를 개최하고 임직원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김윤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해 삼양사의 냉동생지 브랜드 ‘프레팡’ 제품 2종을 포함한 총 4종의 빵을 만들었다. 삼양그룹은 이달 말까지 크로플 생지로 만든 빵을 추가해 총 4000여개의 빵을 수도권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삼양그룹은 제빵 봉사활동과 함께 헌혈버스 운영 및 헌혈증 기부 캠페인도 진행했다. 지난달 4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캠페인에서는 헌혈증 550여장이 모였다. 기부된 헌혈증은 대한적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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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북항 해양오염 유출 선박 24시간 만에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지난 23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해양오염 사고와 관련, 기름을 유출하고도 신고하지 않은 유조선을 사고 발생 약 24시간 만에 적발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은 23일 낮 12시 23분경 북항 친수공원 인근 해상에서 기름이 보인다는 신고접수 후 관계기관(부산광역시, 해양환경공단 부산지사,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 등)과 함께 선박 8척과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긴급 방제를 진행해 같은 날 오후 6시 30분경 완료했다.해경은 방제와 함께 주변 선박 탐문과 VTS 협조를 통한 항적분석, CCTV 확인, 해상 시료 채취 및 유지문 분석 등을 거쳐 유출 선박을 특정했다. 해경은 조사 결과, 해당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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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장, 핼러윈 데이 인파관리와 이상동기 범죄예방 클럽 골목 현장 점검
대구경찰청(청장 박준성)은 핼러윈 데이(10월 31일)를 앞둔 10월 23일 중구 동성로 클럽골목과 반월당역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인파 안전관리와 공공장소에서의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해 현장점검네 나섰다고 25일 밝혔다.경찰은 23일 중구청·소방과 함께 클럽골목 범죄·사고 취약지 CCTV 등 범죄예방·안전시설물을 점검·조치하고 지속 모니터링하는 등 범죄예방 진단 활동도 병행했다. 앞서 10월 21일 대구시·중구청·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 대책회의를 가졌다. 동성로 클럽골목은 중구 공평동·삼덕동 일대 400m 구간에 클럽과 술집이 밀집되어 있으며 핼러윈 기간에는 많은 인파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대구청은 인파 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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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프로야구경기 입장권 최대 1200% 받고 되판 30대 검거
대구경찰청(청장 박준성)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프로야구 경기 입장권을 대량으로 사들인 뒤 온라인 플랫폼 등에서 웃돈을 받고 되판 A씨(30대·남)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매크로 프로그램은 정보통신망에 지정된 명령을 자동으로 반복 입력하는 프로그램으로, 하나의 입력으로 동일 명령을 반복해 시간을 단축하기 때문에 손으로 조작, 예약하는 사람들보다 성공할 확률이 높아 주로 편법 예약 등에 사용된다. A씨는 2025년 5월 중순경부터 티켓 예매사이트 접속시 보안문자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빠르게 접속하는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 등으로, 프로야구 입장권을 1만8000원에 예매한 뒤 이를 티켓거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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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해상 표류 인도네시아 남성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10월 24일 오후 부산 남외항 묘박지 인근 해상에서 구명조끼를 입은채 표류하고 있던 외국인 A씨(26ㆍ남, 인도네시아 국적)를 구조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6분경 부산항에 입항 중이던 화물선으로부터 남외항 묘박지 인근 해상에 익수자가 있다는 신고가 부산항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통해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양경찰은 남항파출소와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 해양경찰은 오후 4시 58분경 발견, 구조대원이 직접 입수해 레스큐튜브를 이용해 구조했다. A씨는 구조 당시 건강에 이상 없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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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비행의 싹, 골든타임 끊는다"
법무부 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수원청소년꿈키움센터)는 10월 24일 경기남부경찰청의 의뢰를 받은 초기비행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주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비행 초기 단계에 있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초기비행 예방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주요 프로그램은 법과 질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는 ‘법의식 함양 교육’과 스스로의 내면을 돌아보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 ‘자아성찰과 마음 챙김 수업’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행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깨닫고, 정서적 회복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수원청소년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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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충북지부, 청렴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 펼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지부장 문성관)와 법무보호위원 충북지부협의회(협의회장 연영상)은 10월 24일 청주 상당산성 일원에서 일상 속 청렴실천의지를 다지는 청렴캠페인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법무보호위원 및 공단 직원 총 50여명이 참여해 상당산성 둘레길을 따라 가두행진을 하며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아울러 둘레길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힘을 보탰다.또한 공단 직원과 법무보호위원이 함께하는 ‘상호존중의 날’ 행사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간을 통해 상호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단과 자원봉사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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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제30호 태풍 ‘참피’ 접근 비상대응체계 점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재화)은 제30호 태풍 ‘참피’가 10월 25일 밤 제주 서귀포 남쪽 290km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비상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남해해경청장은 10월 24일 오후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태풍 접근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 상황을 점검하고 관할해역 취약 요소 및 비상 근무 체계를 확인했다.태풍은 24일 오전 9시 기준 대만 동쪽 약 17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해 국내 해상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되지만 대만을 거쳐 이동하며 진로 변동 등 다양한 변수가 있어 해경은 태풍의 완전 이탈까지 대응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박재화 청장은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초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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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보호관찰소, 고양시 덕양구 영세·고령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집중 배치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10월 22일, 23일 이틀간 고양시 덕양구 소재 영세·고령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20명을 배치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고령 농가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고추 밭 정리, 배추 수확, 무 출하 작업 등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농가주들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인력을 지원 받게 되어 영농 작업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2010년부터 매년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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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대전•충청권역 조사 사례회의 및 직무교육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범죄예방정책국 대전보호관찰소(대전준법지원센터)는 10월 23일 소 내에서 대전•충청지역 보호관찰소 10개 기관의 조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전권역 조사 사례회의 및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대전보호관찰소는 법원 및 공소청의 조사 요구에 따라 조사대상자의 범죄 동기, 피해회복 여부, 생활환경, 성장과정, 정신건강상태, 성격 등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조사해 구형 및 양형, 범죄인 처우의 기초자료 등으로 제공하고있다.조사 사례회의는 우수 조사 사례를 공유하고, 조사의 질적 향상을 위한 특강 등을 통해 조사서 작성 능력의 향상 및 조사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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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보호관찰 고의 위반자 집행유예 취소 이끌어내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범죄예방정책국 광주보호관찰소(광주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을 고의적으로 기피하고 추가 범행을 저지른 20대 A씨에 대해 지난 9월 말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한 이후 법원에서 집행유예 취소 결정이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에 따라 A씨는 유예된 형을 살게 됐다.A씨는 과거 사회복무요원 복무 의무를 다하지 않아 병역법을 위반했고, 지인으로부터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은 사기 혐의로 지난해 6월 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 조건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하지만 A씨는 보호관찰관의 연락을 지속적으로 피하며 소재를 숨긴 채 잠적했다.또한 A씨는 복무 의무를 재차 위반했으며, 특히 잠적 기간 중 생활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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