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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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 고석현, UFC 복귀전 확정… 투르만과 11월 웰터급 격돌
‘테크니컬’ 고석현(32)이 UFC 웰터급에서 그래플링과 타격을 앞세워 다시 승리 사냥에 나선다.고석현은 오는 11월 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봉핌 vs 브래디’에서 웰링턴 투르만(30·브라질)과 맞붙는다고 밝혔다.고석현에게는 지난 경기에서 드러난 과제를 보완한 뒤 나서는 무대다. 지난 7월 장-폴 레보스노야니에게 만장일치 판정패한 그는 2라운드 이후 그래플링과 타격에서 밀리며 UFC 진출 후 첫 패배를 기록했다.반면 투르만은 오랜 부상 공백을 끝내고 복귀한다. 2023년 재러드 구든과의 경기 이후 왼쪽 어깨를 다쳐 네 차례 수술을 받았고, 당초 지난 7월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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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대, 의사과학자 양성 체계 확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을 기반으로 학부생부터 대학원생, 전공의, 박사후 연구자까지 연계하는 의사과학자 양성 체계를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고려대 의대는 2026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학부과정’에 선정된 이후 학생연구회를 중심으로 학부생의 연구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학생연구회는 지도교수와 학생 연구팀을 연계해 약 1년간 연구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연구 주제 설정부터 실험·분석, 결과 발표까지 참여하며 연구비와 장학금을 지원받는다.올해 17회를 맞은 학생연구회에는 교수진 56명과 학생 137명이 참여했다.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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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교정협의회 후원 냉동고 및 생수 1만병 받아
울산구치소(소장 유시록)는 9월 10일 울산구치소 교정협의회로부터 냉동고 기증 및 윤시철 교정위원으로부터 생수 1만 병을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 기증받은 냉동고는 여름철 수용자에게 얼음생수를 공급하기 위해 활용된다.이재식 교정협의회장은 “무더위 속에서 수용생활을 이어가는 수용자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어 건강하게 사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유시록 울산구치소장은 “혹서기 수용관리에 큰 보탬이 되는 뜻깊은 기증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냉동고와 생수를 통해 온열질환 예방 등 여름철 수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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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교정청 한우물봉사단, 추석 앞두고 천양원 방문 이웃사랑 실천
대전지방교정청(청장 김도형)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한우물봉사단’이 9월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전 유성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을 방문해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직원들이 마련한 성금으로 세제와 물티슈 등 시설에서 필요한 15만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기부금 20만원도 전달했다.직원들은 복지시설 내의 잡초와 낙엽을 치우는 등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의 주변 환경을 깨끗이 정리정돈했다.한우물봉사단은 2010년 창단 이후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동안 전개한 봉사활동은 총 66회, 전달 위문금품은 약 7천만 원에 달한다.김도형 청장은 “직원들이 함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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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정부 메가특구 추진 관련 "노동계와 협의할 것"… 한노총 "노동권 후퇴 안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동명 위원장을 만나 정부가 추진하는 메가특구 프로젝트에서 노동계와 협의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한국노총 사무실을 신임 인사차 방문해 메가 프로젝트와 정년 연장 문제 등 노동계 현안을 논의했다.김 대표는 "성장 추구와 공동체 의식을 병행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면서 "노동의 품격을 함께 추구해 가겠다"고 전했다.이에 김 위원장은 "메가 특구, 공공기관 통합 및 지방이전 등 대한민국 미래와 산업 경쟁력을 위한 정부 여당의 고민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노동의 가치와 권리가 후퇴돼선 안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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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도소, 구산초 및 등명초 학생들의 감사편지 및 쿠키 전달 받아
서울남부교도소(소장 정진우)는 9월 10일 서울청년 기획 봉사단의 ‘마음내담’팀 프로그램으로, 구산초등학교(서울 은평구 소재) 및 등명초등학교(서울 강서구 소재) 학생들의 감사 편지와 420개의 쿠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나진구)의 ‘마음내담’프로그램은 서울시 초·중학생들이 제복 근무자의 헌신에 감사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직접 제작한 쿠키를 제복 근무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은 다양한 사회구성원들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살아가고 있는 ‘나’를 인식하고, 나아가 제복 근무자의 헌신을 통해 나와 내 가족의 일상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켜지는 중임을 인식하는 프로그램이다.감사 편지와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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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유성구지구위원회, 대전소년원에 수육나눔과 후원금 기부
법무부 대전소년원(원장 김형식)은 9월 10일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유성구지구위원회(회장 김진배)의 후원으로 학생들을 위한 「온기를 전하는 수육나눔」을 했다고 밝혔다.범죄예방위원회는 청소년 선도‧보호와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 또한 학생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전하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진배 회장은 후원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학생들을 위한 나눔에 그 뜻을 더했다.수육 100kg과 과일 등 간식이 함께 제공됐다. 위원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배식 봉사를 하고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진배 회장은 “이번 봉사가 학생들에게 따뜻한 정과 응원을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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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외국인 관광객·체류인 증가에 맞춘 치안대책 토론회
부산경찰청은 9월 10일 오전 10시 청 내 7층 동백홀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체류외국인 증가에 따른 치안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범죄예방 및 안전대책을 논의하기 위한「외국인 범죄 피해 예방 등 종합치안 대책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부산경찰청장, 범죄예방대응·교통·여성청소년·치안정보 등 관련 기능 과·계장, 김해공항경찰대장, 부산진·해운대·사하서 범죄예방대응과장, 자치경찰위원회 관리과장 등이 참석했다.△관광객·체류 외국인 특성에 맞춘 치안활동 추진 △범죄예방부터 피해자 지원까지 촘촘한 보호 △모바일 치안안내 플랫폼(SAFE IN BUSAN) 활용, 안전정보 접근성 확대를 논의했다. 9개 핵심 세부추진 과제내용으로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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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2026년 제17회 법조윤리시험 합격자 발표…합격률 79.36%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는 지난 8월 1일 치른 제17회 법조윤리시험을 실시한 결과, 응시자 2,117명 중 1,680명이 합격했고, 합격률은 79.36%로 작년 합격률(92.11%)보다 하락했다고 10일 밝혔다.법조윤리시험은 변호사시험 합격을 위한 필수조건으로, 각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조윤리 과목을 이수한 사람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실시한다. 합격 기준은 만점의 70% 이상으로, 선택형 40문항 중 28문항 이상 득점 시 합격하고, 그 성적은 변호사시험의 총득점에 산입하지 않는다.주로 법전원 1학년생이 응시하는 것으로 분석(응시자 89%, 불합격자 88% 상당)됐다.법무부 관계자는 "이번 시험에서는 법조윤리 전(全) 영역을 고르게 다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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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누적 수주 14.3조…‘업계 1위’
포스코이앤씨가 누적 46개 단지, 약 14조3000억원의 리모델링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국내 리모델링 정비사업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014년 시장 진출 이후 최근 3년간 수주액만 5조4000억원에 달한다.리모델링은 재건축 대비 인허가 절차가 간소해 사업 속도가 빠르고, 기존 건물 뼈대를 활용해 건설 폐기물과 탄소 배출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는 장점으로 1기 신도시 등 고용적률 노후 단지에서 재건축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포스코이앤씨는 ‘개포 더샵 트리에’, 국내 최초 500세대 이상 대규모 단지 ‘더샵 둔촌포레’, 최초 3개 층 수직증축 단지 ‘잠실 더샵 루벤’ 등을 준공했으며, 현재 분당 무지개마을 4단지, 느티마을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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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보호관찰소, 집중호우로 복숭아 낙과 피해 농가 긴급 지원 사회봉사
법무부 충주보호관찰소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충주시 동량면 지역 집중호우로, 복숭아 낙과 피해를 입은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와 직원 12명을 긴급 지원해 낙과된 과일을 수거, 폐기하는 등 재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7월 '재난복구 특별대응팀'구성 기관인 농협중앙회 충주시지부 및 중원농협에서 수혜 농가를 선정해 진행됐다.지원을 받은 농민들은 “낙과 수거는 병원균 발생을 차단해 2차피해를 방지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작업이다”며 사회봉사 대상자와 보호관찰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충주보호관찰소 박진우 소장은 “앞으로도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 시 피해복구를 위해 사회봉사 대상자를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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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자치경찰위원회, 12일 대구퀴어문화축제·반대집회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
대구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는 9월 12일 오전 9시~오후 7시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및 반월당 일대에서 대구퀴어문화축제 및 행진과 반대단체의 집회가 개최됨에 따라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10일 밝혔다.퀴어축제 행사장 무대 및 부스 설치가 시작되는 오전 9시부터 철거가 완료되는 오후 7시까지 국채보상로(중앙로네거리~공평네거리방면) 편도 전차로를 통제한다. 다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 반대 방향 상위 1개 차로는 버스 통행이 가능하도록 가변차로로 운영한다.또한 동성로 안쪽에서 나오는 차량은 공평네거리 방면으로 우회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변 교통 흐름을 최대한 유지한다.아울러 퀴어 반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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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호관찰소, 특별준수사항위반하고 공무집행 방해 가석방 대상자 엄단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창원준법지원센터)는 음주제한 등 특별준수사항을 위반하고 보호관찰관의 정당한 지도·감독에 불응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가석방 대상자 A씨에 대한 가석방 처분이 취소되었다고 10일 밝혔다.보호관찰심사위원회의 가석방 취소 결정에 따라 A씨는 즉시 교정시설로 복귀해 잔여 형기를 복역하게 된다.A씨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아 복역 중 올해 5월 가석방되었으나, 가석방 기간 중 보호관찰관의 음주측정 요구를 3차례 거부하고 현장을 이탈하려 하는 등 지도·감독에 불응했다.이후 서면경고에도 불구하고 불시 점검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07%의 만취 상태로 재차 적발됐으며, 이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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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이상동기 범죄 고위험 대상자 '맞춤형 특별준수사항' 법원 인용 결정 받아내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광주보호관찰소(광주준법지원센터)는 최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이상동기 범죄(속칭 묻지마 범죄) 위험이 높고 정신질환 치료를 거부해 온 보호관찰 대상자 A씨에 대해 정신과 치료 이행 및 흉기소지 금지 등 맞춤형 특별준수사항을 추가 신청해 법원으로부터 인용 결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월 광주지방법원에서 상해, 폭행 등으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및 치료명령 처분을 받아 현재 보호관찰 진행 중인 자이다.광주보호관찰소는 A씨의 과거 범죄 양상이 불특정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점을 고려해 A씨에 대해 ‘이상동기 범죄 위험군 선별검사’를 거쳐 이상동기 범죄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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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도소, 기독교분과 한빛만나회로부터 더위사냥 1700개 기부 받아
서울남부교도소(소장 정진우)는 9월 10일 서울남부교도소 기독교분과 대한성공회 ‘ 한빛만나회 ’ 로부터 수용자에게 지급할 아이스크림 ‘ 더위사냥 ’ 1,700개를(170만원 상당) 기부 물품으로 접수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한빛만나회 설립 40주년을 맞아 수용자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마음을 전하고,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슬기롭게 여름을 극복한 수용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증받은 아이스크림은 수용자들에게 10일 점심 배식과 함께 지급한다. 정진우 서울남부교도소장은 “설립 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수용자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빛만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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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문화재단, 제25회 대산대학문학상 공모
교보생명 산하 대산문화재단이 한국 신진 문인을 발굴하는 제25회 대산대학문학상 공모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시(시조), 소설, 희곡, 평론, 동화 등 총 5개 부문에서 모집하며, 2026년 9월 1일부터 11월 6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 대산문화재단은 국내외 모든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수상자는 기성문인으로 대우한다. 수상작은 계간 창작과비평에 발표되며, 부문별 당선 1명이 상금 700만원과 함께 2027년 1~2월 해외문학기행 기회를 얻는다.심사결과는 12월 중 발표되며, 시상식은 2027년 1월 중 개최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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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오늘 한국노총 예방… 환경미화원 만나 노동 현안 청취도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방문해 노동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사무실에서 김동명 위원장, 류기섭 사무총장 등 한국노총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다.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양대 노총사이서 논의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정년 연장 문제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김 대표는 이어 서울 창신동의 쓰레기 적환장을 방문해 환경미화원들의 작업환경과 안전 실태를 점검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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