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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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도소, 신규 교정위원 위촉식 및 오찬 간담회
청주교도소(소장 조영혁)는 10월 27일 소 내 회의실에서 수용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재범 방지를 위해 봉사 할 ‘2026년도 하반기 신규 교정위원 위촉식 및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행사는 법무부장관 명의의 위촉장 전달식을 시작으로 교정행정 현황 소개, 교정위원 역할 및 활동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는 교도소 관계자와 신규 교정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용자 교화사업 활성화 및 지역사회 연계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조영혁 청주교도소장은 격려사를 통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수용자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해 선뜻 봉사의 길에 동참해 주신 신규 교정위원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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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대한전문건설협회로부터 장학금 2천만 원 전달 받아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0월 27일 오후 교육감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회장 김형겸)로부터 학습 및 생활 환경 지원을 위한 장학금 2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김형겸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부산시교육청은 전달받은 장학금을 학습 및 생활 환경이 어려운 관내 고등학생 20명에게 지급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방과후 학습실 운영지원 및 장학금 등으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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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빙하 붕괴 '지진파 공진' 조기경보 가능성... 경찰관 독립 연구자 제기
지난 8월 네팔과 중국 국경 일대 대규모 빙하·암석 붕괴 참사를 계기로 지진파 공진을 활용한 재난 조기경보 체계 구축 가능성이 제기됐다.27일 부산북부경찰서 경찰 간부이자 재난방재 분야 독립 연구자인 A씨의 보고서에 따르면, 그는 2023년 인도 시킴과 2024년·2026년 네팔의 대형 빙하 재난 3건에서 약 25초와 150초의 장주기 파동 특성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진파가 주변 지형과 빙하·수체에 전달될 때 특정 주파수 진동이 증폭되는 공진 현상이 붕괴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이번 연구가 집중한 사례는 지난 8월 26일 네팔과 중국 국경 일대 홍수 참사다. 해발 5,000m 이상 고산지대에서 빙하와 암석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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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청사포항 앞바다서 양망기 끼임 사고 70대 선장 숨져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10월 27일 오전 해운대구 청사포항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1인 조업선 A호(1.35톤, 연안통발)에서 양망기(어구나 그물을 끌어올리는 장비) 끼임 사고가 발생해 선장 B씨(70·남)가 숨졌다고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분경 조업하러 출항한 A호 선장이 연락이 되지 않고 입항이 평소보다 늦어지고 있다며 확인해달라는 지인의 신고가 오전 10시 35분경 해양경찰로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은 송정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A호가 위치한 청사포항 남동쪽 약 3km 해상으로 보냈고, 오전 10시 40분경 선장 B씨가 양망기에 끼어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를 확인했다.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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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도박자금 5,900억 상당 자금세탁 조직 검거…80명 중 22명 구속
대구경찰청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들과 공모해 도박 자금 5,900억 원 상당을 자금세탁한 총책 A씨(20대) 등 23명을 범죄단체조직·가입·활동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21명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자금세탁 조직에 계좌를 공급한 공급책과 모집책 13명, 계좌 명의자 44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공급책 1명을 구속했다.경찰은 6억 원 상당의 시계와 고급 의류, 계좌인증용 휴대전화 149개 등을 압수하고, 범죄수익금 26억 원에 대해 기소 전 몰수·추징 및 추징보전인용 결정을 받았다.피의자들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들의 의뢰를 받고 2025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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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태원 참사 4주기 앞두고 정부 역할 강조... "국가의 부재, 반복되지 않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4주기를 앞두고 희생자의 유족들에 대한 위로와 함께 국민 안전을 위한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을 겪는 유가족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다시는 국가의 부재로 억울한 죽음이 생기는 참혹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 국민의 일상이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데 정부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국민의 삶이 안전해져야 공동체가 단단해지고 사회 통합성도 높아져 더 큰 성장과 발전의 토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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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법인명의 유심 개통해 주요 플랫폼 계정 생성에 필요한 인증번호 판매 일당 검거
부산동부경찰서(서장 이정열)는 지난 10월 중순경 법인명의 유심 4,400개를 개통하고 텔레그램을 통해 주요 플랫폼 계정 생성에 필요한 인증번호 3만8550건 판매한 피의자 총책(40대·남) 등 5명을 전기통신사업법위반 등 혐의로 검거해 3명을 구속, 나머지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또 범행에 사용한 유심 1,253개를 압수하고 범행수익금 중 2,000만 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을 했다. 기소 전 추징보전은 향후 추징이 확정될 때 재산을 환수할 수 있도록, 공소 제기 전 피의자 재산의 처분을 일시적으로 막는 임시 조치다.피의자들은 2024년 1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법인 명의 유심 4,400개로 듀얼번호 개통 및 해제를 반복,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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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글로벌 레이블 서비스 통합 개편…후안 아레나스 대표 선임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의 음반·음원 유통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조직을 글로벌 통합 체제로 확대하고 후안 S. 아레나스를 글로벌 레이블 서비스 대표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하이브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방시혁 의장의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에 따라 지역별 사업 인프라를 연결하고 레이블과 아티스트의 글로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미국 법인에서 시작해 한국 등으로 확대해 온 레이블 서비스를 전 세계 법인에 적용할 수 있도록 조직을 재정비했다.글로벌 유통 부문 수석 부사장에는 니콜 사바이가 선임됐다. 아티스트별 프로젝트와 해외 활동 지원을 담당하는 '아티스트 석세스 유닛'도 신설했으며, 멜리사 빅터-버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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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연구진, 장내 미생물 기능 저하 평가 개념 제시
한국연구재단은 고려대학교 김희남 교수 연구진이 장내 미생물의 손상을 세균의 소실과 잔존 세균의 기능적 저하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평가하는 개념적 틀을 제안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장내 미생물의 종류와 양뿐 아니라 장에 남아 있는 세균의 기능 변화까지 함께 분석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연구 결과는 지난 15일 국제학술지 '거트 마이크로브스(Gut Microbes)'에 온라인 게재됐다.기존 장내 미생물 연구는 주로 특정 세균의 존재 여부와 개체 수 변화에 초점을 맞춰 왔다. 그러나 유익균으로 알려진 세균이 장내에 남아 있더라도 본래의 기능이 약화되거나 질환과 관련된 특성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어, 세균의 종류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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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홈런 중등에 '이투스 특별관' 개설
아이스크림에듀는 이투스에듀와 제휴해 중등 스마트러닝 서비스 '아이스크림 홈런 중등'에 '이투스 특별관'을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중학교 내신 학습과 고등학교 교과과정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이투스에듀의 온라인 강의를 홈런 중등 학습 서비스와 연계한 것이다.이투스 특별관에서는 이투스에듀 소속 강사진의 강의를 포함해 중학교와 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강좌를 제공한다.또한 고등학교 1학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학습 현황과 학습 방향 등을 확인하는 학력평가 관련 서비스도 제공한다.이투스 특별관 이용자는 홈런 중등 학습기와 이투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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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AI 전환 프로젝트 전사 확대
에듀윌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개선을 위한 'AX 프로젝트'를 전사로 확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직원들이 직접 AI 기반 업무 도구를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에듀윌은 월 1만 시간의 업무 시간 단축을 목표로 설정했다.에듀윌은 지난 23일 부서별 AI 활용 사례와 업무 개선 결과를 공유하는 'AX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 6월부터 매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AI 도입을 통해 누적 1400시간 이상의 업무 시간을 단축했다.프로젝트 초기에는 팀장급 이상 관리자 약 50명으로 구성된 '챌린지그룹'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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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효성, 장애아동 가족·임직원 가족 20팀과 가족여행 진행
효성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영종도 일대에서 장애아동 가족과 임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2026 효성·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효성과 푸르메재단의 재활치료비 지원을 받는 장애아동 가족 10팀과 효성 임직원 가족 10팀 등 총 20팀이 참여한 가운데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장애아동 가족과 효성 임직원 가족이 한 조를 이뤄 미디어아트 관람과 물놀이, 놀이공원 체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효성은 장애아동 가족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임직원 가족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효성은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협력해 장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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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G-램프 사업단 개소식 및 기념 심포지엄 개최
이화여자대학교는 지난 16일 교내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G-램프(G-LAMP) 사업단 개소식과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 기초연구소 지원사업인 G-램프 사업의 연구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국내 대학 G-램프 사업단 관계자,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과 교수진 및 연구원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이화여대는 지난해 G-램프 공학 분야 사업에 선정돼 인간중심 인공지능연구원을 중심으로 5년간 250억원을 지원받는다. 해당 사업은 대학의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 융복합 연구역량 강화와 연구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지난해 7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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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축사서 숨진 40대도 지게차 무면허…경찰, 업체 과실 수사
제주에서 4개월 만에 또 지게차 전도 사고로 무면허 지게차 운전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3일, 도내 한 축사에서 발생한 지게차 운전자 A(44)씨 사망사고와 관련해 A씨가 소속된 화물운송업체 측의 과실치사 혐의 여부를 수사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3일 제주시 구좌읍 한 축사에서 화물차에 실린 지게차(2.9t)를 몰고 화물차에서 내리던 중 지게차가 전도돼 깔려 숨졌다.A씨는 '지게차 운전기능사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했지만, 3t 미만의 지게차 운전을 위한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는 별도로 발급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광주지방고용노동청도 해당 운송업체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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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연장학재단, 동덕여대 모델학과와 동작구 청운보육원서 ‘사랑의 자원봉사’ 개최
(재)대연장학재단 임원진과 동덕여자대학교 모델학과(교수 및 대학원생 20여 명)는 지난 24일, 서울 동작구 에 위치한 청운보육원을 찾아 보육원생 및 관계자들을 위한 사랑의 자원봉사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봉사 활동에는 대연장학재단 이정규 이사장을 비롯해 재단 주요 임원진과 동덕여대 모델학과 교수진, 대학원생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고 대연장학재단은 전했다.1부 순서는 방송인 김종석(뚝딱이 아빠) 씨와 이지원 (미러웍스 대표)의 유쾌한 진행으로 시작됐다.신나는 레크리에이션에 이어, 동덕여대 모델학과팀의 전문성을 살린 ‘바르게 걷는 자세 교정’ 재능기부 프로그램이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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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인천아트쇼서 재학생 작품 선보인다… 11월 특별 전시 부스 운영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가 재학생들의 창작물을 미술시장에 소개하는 무대를 마련한다.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는 지난 10월 21일 인천아트쇼조직위원회와 ‘인천아트쇼 2026 캠퍼스 아티스트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6회 인천아트쇼에 학생 작품을 위한 특별 부스를 마련한다.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완성한 작품을 대중 앞에 공개하고 관람객과 직접 교류하며 미술시장의 현장을 접하도록 기획됐다. 대학 안에서 쌓은 창작 경험을 실제 전시 환경으로 연결해 작품 발표 기회를 넓히려는 취지다.지역 미술계와 대학 간 협력도 이번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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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농어민 초청 간담회서 농지전수조사 우려 불식... "농어민 불의 피해 없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농어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 등과 관련한 우려의 목소리에 1차 산업이 대한민국 생존에 관한 안보 산업이자 전략 산업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우려를 불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농어민과의 대화, 대통령이 직접 농어민 의견을 경청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간담회에서 "농지 전수조사와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 문제를 두고 우려와 걱정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여러분이 불의의 피해를 입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우리가 반도체만으로 살 수도 없지만, 또 한편으로는 농업만으로 살 수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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