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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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G-LAMP 사업단, 우즈베키스탄 대학과 AI 국제학술행사 개최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G-LAMP 사업단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뉴 우즈베키스탄 대학교(New Uzbekistan University)에서 인공지능(AI) 및 기초과학 분야 국제학술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 기관의 국제 연구 협력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중국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AI와 수학, 통계학, 화학 등 분야별 연구 성과와 동향을 공유했다.개막식에는 바히도르 아흐메도프 뉴 우즈베키스탄 대학교 총장, 원도연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 장경남 숭실대 부총장, 강위경 숭실대 G-LAMP 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학술 워크숍에서는 오믹스(Omics) 데이터의 딥러닝 기반 경로 분석,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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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이한길 약학과 교수로부터 건축기금 1억원 기부받아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가 지난 14일 기금전달식을 열고 이한길 약학과 교수로부터 약학대학 건축기금 1억원을 기부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이화여대가 추진 중인 이화 웨스트 캠퍼스(Ewha West Campus·EWC) 건립 사업의 일환인 약학대학 신축에 사용될 예정이다.이한길 교수는 이화여대 제약학과 학부와 약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아주대학교 조교수를 거쳐 지난해 3월 이화여대 교수로 부임했다.이 교수는 이화여대 부임 이전부터 학교에 기부해 왔으며, 올해 약학대학 교수장학금에 이어 이번에 건축기금 1억원을 추가로 전달했다.기금전달식에는 이한길 교수를 비롯해 허은경 약학대학 동창회장, 이유미 약학대학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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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코리아, AI 시대 부모·자녀 소통 특강 개최
데일카네기코리아가 지난 21일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강남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AI 시대, 아이의 가능성을 키우는 부모의 선택'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에 따른 자녀 교육 방식의 변화와 부모·자녀 간 소통 방법을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에서는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의 경청과 공감 원칙을 부모·자녀 관계에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부모가 자녀에게 정답을 제시하는 방식보다 자녀의 질문을 듣고 스스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 대화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또한 단순한 지식 암기에서 벗어나 자녀가 AI를 정보 탐색과 학습에 활용하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며 탐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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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을 달려 1000승... 서승운 기수, 한국 경마 다섯 번째 대기록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장유진)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통산 1000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서승운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통산 1000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2011년 데뷔 이후 15년 만에 이룬 기록으로, 한국 경마 전체에서는 역대 다섯 번째이자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현재 서 기수의 통산 전적은 5607전 1002승, 2위 798회, 3위 726회로 승률 17.9%, 복승률 32.1%, 연승률 45.1%다. 15년 동안 수천 차례 경주에 출전하면서도 정상급 승률을 꾸준히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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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저장강박과 지체장애 독거노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범죄예방정책국 광주보호관찰소는 10월 21일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8명을 배해 저장강박과 지체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회봉사를 집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봉사단체인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견하고 광주보호관찰소에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해 추진됐다.지원 대상자(70대)는 저장강박과 지체장애로 주거 공간에 대형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고 가득 쌓아둔 채 생활해 왔다. 이로 인해 악취와 위생 문제는 물론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에도 노출된 위기 상황이었다.이에 현장에 배치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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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볼카노프스키, 예블로예프와 격돌… 페더급 타이틀전 9승·알도 기록 도전
UFC 333 페더급 타이틀전에서는 챔피언의 기록 경신 도전과 20전 무패 도전자의 첫 정상 등극 가능성이 맞붙는다.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는 한국시간 2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3 메인이벤트에서 모브사르 예블로예프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고 밝혔다.볼카노프스키는 UFC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통산 8승을 거둔 상태다. 첫 챔피언 재임기에 5차례 타이틀을 지켰고, 두 번째 재임기에도 한 차례 방어에 성공했다. 이번 경기까지 승리하면 타이틀전 9승을 기록해 조제 알도를 넘어선다. 현재 전적은 28승 4패다.38세인 볼카노프스키는 나이를 근거로 기량 하락을 예상하는 시선에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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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방어진항 해상 익수자 신속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주용현)는 10월 22일 오후 방어진 냉동창고 앞 해상에서 선박에서 육상으로 이동 중 해상으로 추락한 익수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22일 오후 1시 15분경 방어진항 냉동창고 인근에서 차량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선박에서 육상으로 건너던 A씨(남·70세)가 해상으로 추락하는 것을 목격했다.경찰관은 즉시 순찰차에서 내려 현장으로 이동했으며, 외국인 선원과 함께 선박 사이로 내려가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구조된 A씨는 추위를 호소해 보온조치 후 의식과 거동상태 등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선주 측에 인계됐다.울산해경 조지호 방어진파출소장은 “항·포구에서는 선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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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불응 지명수배자 서울동부구치소에 유치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는 범죄예방정책국 성남보호관찰소(성남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관의 집행 지시에 불응하고 소재를 숨기는 방법으로 사회봉사명령 집행을 회피한 A씨를 구인 후 서울동부구치소에 유치하고,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신청을 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2025년 10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사기죄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및 사회봉사명령 320시간의 판결을 받아 보호관찰소에서 지정한 협력기관 등에서 사회봉사를 이행해야 했다.하지만 A씨는 사회봉사명령 집행을 회피하기 위해 보호관찰소에 신고한 연락처를 변경하고 소재를 숨기면서 보호관찰관의 집행 지시와 소환 지시에 불응하다가 결국 전국에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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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GTEP, 일본 의료시장서 수출 마케팅 실전… 픽셀로 해외 판로 지원
인천대학교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을 통해 학생들의 해외 무역 실무와 국내 기업의 수출 활동을 연계하고 있다.인천대학교는 GTEP 20기 학생 2명이 지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2026 메디컬 재팬 도쿄(MEDICAL JAPAN TOKYO 2026)’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픽셀로의 제품 홍보와 해외 바이어 상담을 지원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전시 현장에서 눈 건강 관리와 시력 측정 기술을 선보이는 픽셀로의 마케팅 업무를 맡았다. 비대면 시력 측정 키오스크와 디지털 아이케어 솔루션을 소개하고, 홍보자료 배포와 외국어 통역, 잠재 거래처 상담 등을 진행했다. 제품의 기능과 활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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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섬마을 국악교육 무대 넓힌다… 영흥초 30명 합창 공연
인천시교육청이 도서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국악 교육과 공연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1일 영흥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아띠 온울림 축제’에서 학생 30명이 참여한 ‘소리섬 프로젝트’ 발표회를 열고 국악 합창과 무용·연주·댄스 등 11개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무대의 중심은 10월까지 매달 국악 합창 수업을 받은 영흥초 학생들이었다. 학생들은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를 주제로 함께 익힌 우리 소리를 들려줬으며,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참여한 공연이 이어져 학부모와 마을 주민들도 축제를 함께했다.‘소리섬 프로젝트’는 섬에 있는 학교에서도 문화예술 교육을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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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보호관찰소, 포항동해승마장서 승마체험 프로그램 진행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포항보호관찰소는 10월 22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포항동해승마장에서 승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보호관찰 청소년 8명과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있는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포항보호관찰소협의회 소속 위원, 담당 직원 등 20명이 참석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보호관찰 소년 대상자와 보호관찰위원, 담당 직원이 팀을 구성해 팀별로 말의 습성 이해하기, 고삐 잡는 법, 솔질 체험, 승마 체험, 숲 속 트레킹 등 여러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석한 A군(17)은 “태어나서 이렇게 가까이서 말을 보는 것이 처음인 것 같다. 말을 직접 타보고 먹이 체험도 해보니 너무 신기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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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2026 전국소방공무원 101층 규모 '해운대 엘시티 계단오르기' 대회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10월 22일 오전 9시 해운대 엘시티(LCT) 랜드마크동에서 「2026 전국 소방공무원 LCT 계단오르기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높이 411m, 지상 101층 규모의 초고층 건축물에서 진행됐다. 초고층 건축물 대형복합재난 통합대응 훈련과 연계해 소방공무원의 체력과 정신력을 강화하고, 전국 소방기관 간 경험과 대응 역량을 공유하기 위해서다.대회에는 전국 소방공무원과 긴급구조지원기관 관계자 등 1,20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방화복·간소복 개인전과 단체전 등 경쟁부문 3종목과 간소복 비경쟁 부문 1종목으로 진행됐다. 특히 방화복을 착용하고 100층까지 오르는 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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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사회봉사․수강명령 불이행 대상자 집행유예 취소 확정 돼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범죄예방정책국 대전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명령과 수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A씨에 대해 최근 대전지방법원이 보호관찰소의 집행유예취소 신청을 인용·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사회봉사명령 80시간과 수강명령 40시간을 부과받았다.그러나 A씨는 대전보호관찰소의 출석지시에 수차례 불응하는 등 사회봉사명령과 수강명령을 이행하지 않았다. 이에 대전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전지방법원에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 대전지방법원은 신청을 인용했으며, 해당 결정은 최근 확정됐다.집행유예 취소 결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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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수용자 의료처우 '스마트메디컬 센터' 개소식 갖고 본격 운영
대전교도소는10월 22일 교도소 내에 수용자들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처우를 위한 「스마트 메디컬센터」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스마트 메디컬센터」개소는 지난 4월 6일 대전교도소와 대전광역시의사회가 수용자 건강권 보장과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체결한 MOU(업무협약)의 결실이다.스마트 메디컬센터의 주요 진료 과목은 수용자들의 진료 수요가 높은 안과(모두의 안과 백승국 원장), 이비인후과(중앙 이비인후과 이재욱 원장), 신경과(DH신경과 안광병 원장)로 구성됐다.대전광역시의사회 소속 전문의들이 대전교도소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진료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외부병원 진료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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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충북지부, 청주한벌로타리클럽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지부장 문성관)는 10월 22일 국제로타리 3740지구 청주한벌로타리클럽(회장 오혜정)과 법무보호대상자 자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로타리클럽은 보호대상자 5가정을 대상으로 450만원 상당의 침대와 책상 등 자녀를 위한 가구를 지원한다.청주한벌로타리클럽 오혜정 회장은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성관 충북지부장은 “이번 협약이 보호대상자 자녀들에게 보다 나은 생활환경과 학습 여건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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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무원 소득공백 해소·정년연장 해법 모색을 위해 일본 현장 조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공주석, 이하공노총)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대한민국보다 앞서 공무원 노동자의 정년연장을 시행한 일본의 사례를 연구하기 위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공노총은 2박3일의 일정으로 대한민국인사처에 해당하는 일본인사원을 비롯해 요코하마시청과 가나가와현청 등을 방문해 일본에서 시행 중인 정년연장 제도의 실태와 개선 과제 등을 살펴봤다.일본은 정년연장 이전부터 재임용제도를 통해 연금지급전 소득연결, '23년부터 단계적으로 정년을 연장해 '31년 65세 정년 완성 계획이다.공노총은 주일한국대사관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정년 연장에 대한 일본 현지 분위기와 향후 대한민국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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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미포항 앞 변사자 발견...지난 18일 해운대 실종 60대 남성으로 확인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10월 22일 오전 해운대 청사포 인근 해상에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표류 중인 남성 익수자를 인양해 확인한 결과, 지난 18일 구조 과정에서 실종된 A씨(66·남)로 판명됐다고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4분경 엘시티와 청사포 다리 사이에 변사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보인다는 항해 중인 요트의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부산해양경찰은 광안리 및 송정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을 현장에 보냈고, 미포항 남동쪽 약 700미터 해상에 표류 중인 익수자를 발견해 연안구조정으로 인양했다. 익수자는 발견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이어 해양경찰이 변사자를 민락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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