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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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전하만 동방 해상 응급환자 긴급 이송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주용현)는 동구 전하만 동방 약 13km 해상에서 운항중이던 ○○호(6,117톤, 시멘트운반선, 한국선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1명을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9월 3일 오후 7시 21분경 전하만 동방 약13km 해상에서 ○○호 승선원 A씨(30대·남, 미얀마 국적)가 왼쪽 복부에서 허리 뒤쪽까지 통증을 호소하고 구토와 식은땀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울산항VTS를 통해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즉시 구조대를 출동시키고 환자의 상태와 복용약, 수술 이력 등을 확인하는 한편, VTS는 해당 선박의 입항을 유도하고 예인선 2척을 수배하는 등 신속한 환자 이송에 나섰다.구조대는 오후 8시 19분경 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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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제정안, 「검사정원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법무부는 관계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정부조직법', '공소청법' 및 '검사정원법'에서 위임한 기구・정원 등 세부적인 사항을 정한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대통령령, 이하 ‘공소청 직제’) 제정안, 검사정원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 9월 9일까지 입법예고를 한다고 밝혔다. 입법예고된 공소청 직제안은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범죄정보기획관실, 인지-합동수사부서 등 수사 조직을 전면 폐지하면서 전문화된 중대범죄 송치사건 전담부서로 통폐합 개편했고, 전체 정원 10,706명 중 21.4%인 2,294명의 인력을 감원했다.새로운 형사사법체계에서 출범하는 공소청이 국민들의 우려 없이 사회적 약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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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목동10단지에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 제안…교육+하이앤드 합작
현대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를 목동 최초로 적용한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THE H MOKDONG ESER)’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현대건설에 따르면 히브리어로 숫자 ‘10’을 뜻하는 ‘에세르(ESER)’는 완성과 최고를 상징하는 숫자 10의 고유성에 목동의 핵심 가치인 교육을 더해, 다음 세대를 위한 명문 주거를 완성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대건설은 ‘사는 곳’을 넘어 삶과 배움, 성장이 함께 이어지는 공간을 만들고, 목동이 가진 교육의 가치를 주거 프리미엄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교육의 범위도 자녀 세대의 학습을 넘어 모든 세대의 삶으로 확장했다. 세대와 연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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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마크롱 초청으로 6∼9일 프랑스 국빈 방문… "한-프랑스 새로운 140년 기반"
이재명 대통령이 6일부터 9일까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프랑스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의 공동 의장을 맡아달라면서 초청한 데 따른 것이라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4일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이에 이 대통령은 내일 출국해 6일 현지에 도착한 뒤 이튿날인 7일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개최되는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한다.8일부터 이틀간은 마크롱 대통령과의 단독 오찬과 대표단 확대 정상회담, 양국 기업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국빈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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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민단체들 간담회서 공정 세상 역할 당부... "대개혁에 몫 크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각계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공정한 세상을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행사 인사말에서 먼저 "시민사회단체 지도부와 활동가들을 이렇게 만나는 것은 (비상계엄이 있었던) 2024년 12월 이후 처음이 아닌가 싶다"며 "모두 고생이 많으셨다"고 격려했다.이 대통령은 단체들에 "여러분들이 원하는 세상이나 제가 만들고 싶은 세상이나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민주화의 역사에서 언제나 시민사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며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사회 대개혁에도 시민사회 단체들의 몫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함께 좋은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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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르무즈 파병 검토... 구체화 시 국회 동의안 이달 제출 가능성
정부가 미국의 요청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에 해상초계기와 군수지원함 등 군사적 자산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4일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 우리 병력과 자산을 파병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무 작업을 진행 중이다.일각에선 파병이 최종 결정되고 구체화 지원 안이 속도를 낼 경우 이달 중으로 국회에 파병동의안을 제출까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타격할 수 있는 해상초계기 P-8A, 함대에 유류 및 탄약 등 군수품을 지원하는 대형 군수지원함 소양함(1만1천t급)이 파병 전력으로 유력 검토 중인데 이는 모두 방어적 성격의 군 자원이다.대외적 군사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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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문 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 위원장, 92.03% 압도적 지지로 ‘재선’ 성공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위원장 선거에서 단독 후보로 추대된 정승문 후보가 92.0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연임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정 당선인은 1986년생으로 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 역사상 첫 MZ세대 재선 노조위원장이 됐다. 임기는 오는 10월 1일부터 3년이다.정승문 당선인은 “이번 선거는 정승문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조합원 여러분의 승리”라며 “선거 과정에서 조합원들이 보내주신 목소리와 현장의 절실한 요구를 임기동안 반드시 정책과 제도의 변화로 연결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기 ▲조합원의 신뢰를 변화의 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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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상 실형 확정 수형자의 선거권을 박탈하는 공직선거법 조항 헌법소원 청구
1년 이상 실형이 확정된 수형자의 선거권을 박탈하는 공직선거법 조항에 대한 헌법소원이 청구됐다.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1년 이상의 징역형이 확정된 A씨와 B씨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거권을 박탈당하자 8월 31일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이 소송은 故유현석 변호사의 유족이 고인의 뜻을 기리고자 천주교인권위원회에 출연한 기부금 및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된다.공직선거법 제18조 제1항 제2호는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의 형의 선고를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지 아니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되지 아니한 사람”의 선거권을 박탈하고 있다.공익인권변호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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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4대 항만공사의 통합 결정 철회 강력 촉구
"정부는 4대 항만공사를 통합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정부는 항만공사법을 개정해 부산항만공사의 독립성과 경영 자율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라! 부산시의 지분 참여를 보장하고 지역이 추천하는 항만위원의 비율을 확대하라!"부산경실련은 균형발전이라는 이름 아래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에 역행하는 통합 결정을 반대한다고 천명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3일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역대 최대 규모인 109개 공공기관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 전국 4개 항만공사를 가칭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하는 것을 공식화했다. 정부는 발전 5사 통합과 나란히 항만공사 통합을 ‘국제 항만경쟁력 강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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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각계 시민단체 靑 초청해 간담회… "현장 목소리 경청"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각계 시민단체를 청와대로 초청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날 간담회에 대해 "사회 각계에서 다양한 의견이 도출되는 상황에서 시민사회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과 현장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 대통령은 참가자들의 의견을 가감 없이 듣고 소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과 주제준 한국진보연대 정책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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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울산문화예술일보' 대표 취임...지역 문화예술의 든든한 가교 될 것
방송인 심현섭이 대표를 맡은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창간식을 통해 울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새로운 시작을 선언했다.이번 창간식은 울산 KBS 리포터 이혜원의 진행으로 지역 문화예술계 및 정·재계 인사들의 뜨거운 관심과 축하 속에 치러졌다. 행사장에는 안승대 울산시 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진한 울산예총 부회장, 이춘근 울주문화예술재단 대표, 이동구 테크노 섬나회 회장, 박진우 RNX 그룹 의장, 안종필 S-OIL 부사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의 서막은 지역의 정취와 흥이 담긴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장식했다. 박윤경 울산 학춤 보존회 회장이 울산의 얼을 담아낸 우아하고 기품 있는 '학춤'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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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행정력 낭비 유발' 국정·행정감사 관행 개선 촉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9월 4일 120만 공무원 노동자의 과도한 업무 가중과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초래하는 국정·행정사무감사의 관행 개선을 위해, 국회와 지방의회에 '국정감사 규칙'과 '행정사무감사 표준 조례'를 즉각 제정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이는 지난 8월 27일 열린 국회 토론회의 결과에 따른 요구다. 공노총은 '행정력 낭비 유발, 국정·행정감사 관행 개선 촉구한다'라는 내용의 성명에서 "최근의 감사제도는 행정에 대한 심사라는 본연의 검증보다 정당 간의 폭로전, 언론 노출을 위한 정치적 행사로 변질해 피감기관에 대한 과도하고 부당·불필요한 자료 요구가 속출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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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도소, 세계평화미술대전 민화 작품 25점 전시로 수용자 정서 함양
서울남부교도소(소장 정진우)는 9월 3일 세계평화미술대전 민화 작품 25점에 대한 기증식을 통해 예술을 통한 나눔과 교정문화 발전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김동현 前대구지방교정청장, 세계평화미술대전 이존영 이사장, 김태연 사무총장, 명지대학교 이미형 교수, 정진우 서울남부교도소장이 함께 자리해 기증식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기증식은 민화 작품을 교정시설 내에 전시해 수용자와 교정공무원들이 일상 속에서 우리 전통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정진우 소장은 "이번 민화 기증이 단순히 작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교정시설 안에서도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예술을 통해 수용자들의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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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금천구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 위한 의견 수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금천구협의회(협의회장 윤정섭, 이하 ‘금천구협의회’)는 8월 26일 하나로마트 서울서남부농협 본점 대강당에서 제22기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실천 과제를 살펴보고,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2차 위촉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고문 추대 △2026년 2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공유 △3분기 통일의견 주제 설명 및 정책건의 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활동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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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이어트, 2만 명 데이터 집계...12주간 체지방 83% 집중 감량
한방 다이어트 브랜드 린다이어트는 자사 솔루션을 이용한 19,661명의 체성분 변화를 분석한 결과 체지방 감량 성과와 대사질환 지표 개선을 확인했다고 31일 공표했다.체중 감량의 질적 지표로 체지방 감량률이 부각되고 있다. 다이어트 프로그램 이용자 약 2만 명의 체성분을 집계한 결과, 전체 감량 몸무게의 80% 이상이 체지방인 것으로 파악됐다.공개된 통계에 따르면 등록 환자 19,661명은 12주간 1인당 평균 5.33kg을 줄였다. 이 중 체지방 감량분은 83%(-4.45kg)에 달했던 반면 근육량 감소는 10%(-0.51kg)에 그쳤다. 체중 감량 폭이 5% 미만인 군에서는 근육량 손실이 배제되거나 오히려 10% 이상 증대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통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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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대 박준성 대구경찰청장 취임…“시민의 눈높이에서 안전한 대구 만들 것”
박준성 제39대 대구경찰청장은 9월 3일 오후 취임식을 가진 후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신임 박준성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구의 치안은 대구시민의 눈높이에서 대구시민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과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협력을 강조했다.특히 치안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대응전략을 마련하고, 보이스피싱·마약·사이버범죄 등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민생범죄는 끝까지 추적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박 청장은 "경찰의 치안활동에 대하나 평가는 시민의 일상에서 판가름 난다"며 "경찰이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어야 시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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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김연수 교수팀, ‘폴리스랩3.0’ 신규과제 선정
동국대학교 범죄학과 김연수 교수가 이끄는 응용범죄연구소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이 공동 추진하는 ‘2026년도 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사업(폴리스랩3.0)’ 신속시범형 신규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연구는 2026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간 진행되며 정부출연금 총 9억원을 지원받는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은 스트라티오코리아가 맡고 동국대학교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폴리스랩3.0은 치안 현장의 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이 공동 추진하는 국가 연구개발사업이다. 신속시범형은 시작품 수준으로 개발된 기술을 치안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완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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