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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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부동산투자자산운용사’과정 개설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투자자산운용사(증권운용전문인력)로 등록된 전문인력이 부동산투자자산운용 업무를 영위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이수하여야 하는 의무교육과정인 ‘부동산투자자산운용사’집합교육과정을 다음 달 19일부터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이달 29일까지이다. 금투협에 따르면 ‘부동산투자자산운용사’과정은 부동산시장 관련 이론을 학습하고, 부동산 사업별 개발실무와 위험관리 사례분석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과정이다. 교육기간은 8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총 14일간 55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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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 청소년 소년원 유치
법무부 거창준법지원센터(소장 김경모)는 7월 9일 미신고 및 가출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K양(16)을 검거, 부산소년원에 유치하고 법원에 보호처분변경을 신청했다고 밝혔다.K양은 지난 5월 22일 창원지방법원에서 청소년회복센터에서 생활할 것과 단기 보호관찰을 결정 받았으며, 특별준수사항으로 ‘야간외출제한’을 부과 받았다.K양은 청소년회복센터에서 생활하면서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야 함에도 5월 22일 청소년회복센터에 입소한 후 이튿날 무단이탈했고, 보호관찰소 신고의무도 이행하지 않았으며 보호관찰관의 출석 지시에도 불응했다.거창준법지원센터는 K양의 범행 가능성 차단 및 법질서 확립을 위해 신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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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나몰라한 업체들...비용 아끼려다 덜미
비용절감을 위해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거나 고장 난 채로 방지시설을 운영해 대기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한 경기 북부지역 섬유염색업체들이 대거 경기도 수사에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지난 6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양주, 포천 등 섬유염색업체 30개를 대상으로 수사를 실시한 결과 총 10개 업체에서 11건의 위반사례를 적발, 10건은 형사입건하고 1건은 행정처분 의뢰했다고 9일 밝혔다.위반내용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미설치 4건 ▲방지시설 비정상•미가동 3건 ▲대기배출시설 미신고 운영 3건 ▲폐수배출시설 측정기기 미부착 1건이다.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양주시에 있는 A섬유염색업체는 먼지를 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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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컴퍼니 세워 회사공금 유용...임금은 2.8억 원 체불 '구속'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해 회사공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것은 물론 노동자들의 임금 등을 체불한 업주가 구속됐다.9일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은 전날 노동자 13명의 임금, 퇴직금 약 2억8천5백만원을 체불한 A대표 김 모 씨를 근로기준법,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조사결과 김 씨는 사업장 폐업 직전 2억 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빼돌리고, 거래처로부터 받은 대금으로 노동자들의 체불 금품을 충분히 지급할 수 있었음에도 한 푼도 지급하지 않았다.또한, 피의자는 실제 운영하는 사업장외에 일명 페이퍼컴퍼니 등을 여러 개 운영하면서 회사 공금을 개인 자금처럼 유용했고, 실제 거래내역에 대한 계좌 압수수색을 통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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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북지부, 경북기술교육원 2기 입교식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이순세)는 7월 8일 지부 1층 교육실에서 ‘경북기술교육원 전기기초과정 2기 입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2기 교육생들은 전문직업훈련교사들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위주의 기술을 터득해 산업현장의 역군으로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기술교육원은 관할 지역내의 출소자 또는 보호관찰대상자를 대상으로 전기기술 및 직업훈련을 통해 자립 및 사회복귀를 도모하기 위해 전기기술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순세 경북지부장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아 전기기술관련 일자리를 갖고 사회복귀 및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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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보호관찰소,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논산준법지원센터·소장 최걸)는 7월 9일 장애진단을 받은 논산시 부적면 A씨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허리통증으로 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겼고 있는 A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인지한 논산시 부적면 주민자치센터의 사회봉사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다.사회봉사 대상자들은 그동안 정리하지 못한 A씨의 주거지 및 텃밭 등을 성심껏 정리해 쾌적한 주거지로 재탄생시켰다.논산보호관찰소 최걸 소장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야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투입해 지역 주민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제도로, 향후에도 지역주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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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흉기 살해범, 경찰 밤샘대치 극단적 선택 사망
거제 흉기 살해범이 경찰과 밤샘 대치중 극단적 선택으로 9일 오전 6시경 현장에서 사망했다. 피의자(45)는 7월 8일 오후 2시17분경 거제시 옥포동 전처가 근무하는 회사를 찾아가 복도에서 미리 준비해 간 흉기로 회사 대표 B씨(57)를 찔러 살해한 후 건물 20층 옥상으로 도주해 난간에서 흉기를 든 채 경찰과 대치했다. 119 협조로 에어매트 설치해 추락에 대비했다.경찰은 위기협상요원 6명, 범죄프로파일러 1명, 경찰특공대 11명 등을 동원해 피의자의 신병을 안전하게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설득과 자수를 유도했으나 9일 오전 6시경 옥상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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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한 모텔서 전기누전 추정 불…투숙객 35명 대피
부산사하경찰서는 7월 9일 오전 3시40분경 다대동 한 모텔(801호, 빈객실)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이 불로 투숙객 3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인명피해는 없었고 전선피복 일부 소훼로 소방서 추산 10만원 상당 물적피해가 났다. 이 불은 자체 소멸돼 진화됐다.연기가 복도로 흘러나오는 것을 카운터에서 CCTV를 보고 있던 피해자(35)가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전기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는 소방조사관 소견이 있었다. 경찰은 피해자 등 상대 정확한 화재발생 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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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해외도박사이트 운영조직 2곳, 11개 사이트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김창룡) 사이버안전과는 중국, 태국 등 해외 사무실을 두고 해외 서버를 이용, 각각 수백억에서 수천억대에 이르는 불법 해외도박사이트 ‘수00’, ‘천00’등 총 11개를 운영해온 2개 조직의 운영자 10명을 검거해 4명을 구속하고, 이와 함께 총판 17명, 대포통장 공급자 5명, 상습도박행위자 81명을 불구속 수사하는 등 총 113명을 형사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에게는 형법 제247조(도박장소 등 개설)국민체육진흥법 제47조, 48조, 49조(유사행위금지, 도박행위, 도박사이트홍보), 전자금융거래법 제49조 제4항1호(전자접근매체 양도)위반 혐의가 적용됐다.◇‘수00’ 등 8개 도박사이트 수사 관련=운영자 4명(구속2,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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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폭스테리어가 초등생 2명 물어 상해…견주 검찰송치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집안에 있던 애완견이 집 밖으로 뛰쳐나가 지나가던 아이 2명을 물어 상해를 입게 한 혐의(과실치상)로 견주 A씨(38)를 지난 6월 11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5월 23일 오후 6시경 해운대구 좌동 한 아파트 거실에 있던 수컷 폭스테리어종 애완견(11년생)이 베란다 밖으로 뛰쳐나와 같은 동 앞길로 지나가던 피해자 7살 여자아이 2명의 왼쪽 무릎과 우측 둔부를 각 1회 물어 각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가한 혐의다. A씨는 애완견을 가두어 놓은 울타리의 높이나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거나 관리해야 할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소홀히 했다. A씨는 인근슈퍼에 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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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소년원 유치
법무부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는 7월 8일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고 가출한 뒤 불량교우들과 어울리는 등 재범 가능성이 높던 P양을 구인, 유치를 통해 부산소년원에서 위탁생활을 하면서 부산가정법원으로부터 새로운 보호처분을 받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기간 중 정당한 사유없이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하고 주거지를 무단이탈한 뒤 고의적으로 소재를 감추는 등 준수사항을 상습적으로 위반한 보호관찰대상자들을 구인, 보호시설에 유치하는 등 강력 대응하겠다고 했다.한편,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는 강력한 제재 조치와 함께 기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민관기관 전문 인력을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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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 속리산 법주사 템플스테이
법무부 고봉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 서울소년원)는 7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동안 충북 속리산 법주사에서 대한불교여성개발원 교정교화(센터장 박정희)의 후원으로 ‘마음 다스리기’ 템플스테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고봉중고등학교 학생 8명, 교사 7명, 그리고 대한불교여성개발원 봉사자 5명이 참여했다. 대한불교여성개발원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는 2014년부터 시작해 2018년 상반기까지 9회째 시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사회적응력 배양 및 현장체험 일환으로 불교문화(스님과 차담, 명상, 포행, 예불, 108배 등)를 체험, 자연환경과 불교문화가 어우러진 사찰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체험하며 마음의 휴식과 정서를 함양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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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교정협의회, 생수 5천병 기부
울산구치소(소장 도재덕)는 7월 8일 울산구치소 교정협의회(회장 최해상)로부터 생수 5000병을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기부 받은 생수는 냉장고에 얼려 두었다가 혹서기 무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에게 지급한다.울산구치소는 여름 혹서기를 대비해 생수를 충분히 확보한 후 폭염주의보 발령 시 수용자들에게 수시로 얼음생수를 지급, 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도재덕 울산구치소장은 “매년 여름마다 생수를 지원해주는 교정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수용자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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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일대서 8회에 걸쳐 1115만원 상당 차량털이 구속
부산북부경찰서는 시정되지 않은 주차차량의 문을 열고 들어가 현금 30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8회에 걸쳐 1115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45)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피해자는 B씨(34) 등 8명이다.A씨는 지난 6월 20일 김해시 외동 한 사우나 앞 노상에서 피해자가 차량 내 물건을 하차하면서 잠시 바리를 비운사이 조수석에 있던 현금 30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지난 1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부산·김해일대에서 차량털이 및 들치기 등의 방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등 CCTV분석 및 동일수법전과자 분석으로 피의자 인적사항을 특정하고 기장군 기장시장 내에서 검거했다. 현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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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 중 차량 및 휴대폰 절취 피의자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민락동 어판장에서 시정되지 않은 차량(탑차) 및 수변공원 일대 행락객들의 휴대전화 등 4회에 걸쳐 14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46)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피해자는 B씨(65) 등 4명이다.A씨는 수배로 전국으로 떠돌면서 자신의 차량(1톤트럭)에서 노숙을 하던 중 지난 6월 20일 오전 1시35분경 수영구 민락동 어판장 주차장에서 시가 1300만원 상당 1톤트럭의 시동을 걸어 절취하고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3회에 걸쳐 수변공원 내 시가 합계 15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 등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CCTV영상 20개를 분석해 범행이용 차량을 특정하고 차량주변 잠복수사 중 긴급체포했다. 차량 및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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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리해수욕장 기관고장 표류 요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7월 7일 오후 8시 12분경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세일링요트 A호(3.1톤, 승선원 7명)를 구조했다고 8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는 이날 오후 5시 33분경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출항해 레저활동 중 오후 8시 1분경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원인미상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게 되자, A호의 조종자 B씨(54주)가 해로드 앱 이용,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 선박과 승조원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연안구조정으로 A호를 예인해 수영만 요트경기장으로 입항조치 했다.구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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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운영 영세주점서 행패·갈취 피의자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조선족이 운영하는 영세주점을 찾아가 상습적으로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리는 등 12회에 걸쳐 400만원 갈취·업무방해한 피의자 A씨(46·조선족)를 공갈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피해자는 B씨(45·여)등 6명이다.A씨는 지난 4월 6일 오전 2시경 감전동 한 노래방에서 술에 취해 ‘중국에서 사람을 2명을 죽여 감옥에서 10년 살았다.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이겠다’며 협박하고 상습적으로 조선족이 운영하는 주점을 찾아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보복이 두려워 진술 거부하는 것을 수회 걸쳐 방문 설득했고 CCTV 및 계좌내역 등을 확보했다. 출석 불응으로 체포영장 발부받아 주거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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