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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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캠퍼스 여장남자'…서울교대 여성기숙사 침입 조사
서울교육대학교 여성기숙사 건물에 여장을 하고 들어온 남성이 붙잡혔다. 29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건조물침입혐의로 남성 A(19)씨를 붙잡아 조사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여장을 한 채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 여성기숙사 서록2관 건물에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경찰과 재학생에 따르면,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치마를 입은 A씨는 학생증을 찍어 문을 연 다른 재학생의 뒤를 따라 기숙사에 들어왔다. 4~5층을 서성이던 A씨는 다시 1층으로 내려갔다. A씨는 학생증이 없어 기숙사를 나가지 못하는 것을 수상히 여긴 기숙사 경비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경위 등을 조사해 추가 혐의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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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치고 식당외벽 충격하고 도시가스관 파손 사고 발생
부산동래경찰서 교통조사팀은 6월 28일 오후 7시7분경 벤츠운전자 A씨(71·남)가 운전미숙으로 인도를 넘어 보행 중이던 행인 1명을 치고 계속해서 식당 외벽을 충격하면서 도시가스관을 파손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부산동래소방서 119구급대가 출동했다. 보행자 1명(52) 등은 경상을 입고 진료 후 귀가했다.파손된 도시가스배관은 부산도시가스에서 안전조치했다.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경찰은 A씨를 안전운전의무위반 혐의로 입건해 주변목격자 등 확인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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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공중화장실 비상벨 및 몰래카메라 점검
창원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중동 사화공원 및 중앙공원 내 공중화장실 4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하고 28일 현장에서 공중화장실 비상벨 및 불법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창원서부서는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위급상황에 대처하기 의창구청과 함께 범죄에 취약한 공중화장실 44개소 비상벨 설치, 운용 중이다. 공중화장실 비상벨은 위급상황 발생시 화장실 내부에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면 경고음과 적색 경광등이 작동해 주변에 위급상황을 알리고 자동으로 112신고 되어 즉시 경찰관이 신고장소에 출동하게 된다. 김상구 서장은 “여성과 아동들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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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범죄 전자감독 30대 보호관찰 불응 철장신세
성폭력범죄로 전자감독을 받고 있는 30대가 보호관찰에 불응하다가 결국 철장신세를 지게 됐다.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6월 28일 야간 외출제한명령, 주거지 제한 명령을 위반하고 부산까지 도주한 A씨(37)를 울산보호관찰소 신속대응팀과 부산 장전지구대·금정경찰서와 공조해 검거한 후 법원의 구속영장발부 결정에 따라 부산구치소에 수감했다고 밝혔다. 보호관찰소에 따르면 A씨는 2006년 성폭력범죄로 징역 6년 복역 후, 2012년 소급 형기종료 전자감독 부착명령에 따라 전자감독을 받고 있던 중, 지난 6월 25일 오후 11시경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자를 만나기 위해 야간외출제한명령을 위반하고 부산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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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준법지원센터, 준법지원 자문위원회 정기회의 가져
법무부 거창준법지원센터(소장 김경모)는 6월 28일 지소장실에서 거창군 김근호 복지정책과장, 거창교육지원청 박종현 교육지원과장, 거창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영재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상반기 준법지원 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준법지원 자문위원회는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 반영해 주민친화적인 준법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민관협의체로 2016년도에 지자체 관련 부서장 등 7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중에 진행한 법교육 등의 사업실적에 대한 설명과 함께 범죄예방환경개선사업 및 사회봉사명령 집행 확대, 진로체험교육 등 하반기 추진 예정인 사업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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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범죄근절 대구경찰·여성단체 간 합동토론회
여성대상범죄근절을 위한 협업활성화를 목적으로 대구경찰과 여성단체 간 합동토론회가 열렸다.6월 27일 대구경찰청 10층 무학마루에서 열린 합동토론회에는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 대구여성의전화, 대구여성장애인연대 등 여성단체 관계자 등 4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성대상범죄 근절을 위하여 추진 중인 정책을 공유하고, 상호간 협력 사항을 중점 논의했다. 대구여성의전화 송경인 원장은 여성대상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경찰의 바람직한 자세와 지속적 노력을 당부했다.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 강혜숙 대표는 이주여성들의 폭력 실태를 설명하고 이주여성 폭력 피해 예방을 위한 경찰의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대구여성장애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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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준법지원센터, 7월 한 달 특별 자수기간 운영
법무부 진주준법지원센터(소장 배홍철)는 보호관찰 30주년을 기념해 지명수배된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7월 한 달 동안 특별 자수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으로 지명수배 된 대상자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 시키고자 기획됐다.특별 자수 기간에는 지명수배된 보호관찰 대상자 본인 또는 가족이나 보호자, 학교 교사 등 관계인이 보호관찰소에 출석하거나 전화, 전자우편, 서면 등으로 자수 의사를 표명하면 조사 후 석방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배홍철 소장은 “보호관찰 지명수배 대상자 특별 자수 기간 운영을 통해 보호관찰 제도의 엄정성과 더불어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구현하고자 한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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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총기가 발사돼 구멍이 났다"112신고 오인 해프닝
부산남부경찰서는 6월 27일 오후 3시5분경 부산 남구 용호동 오륙도중학교 앞 도로를 운행중 '차량에 총기가 발사돼 차유리창에 구멍이 났다'는 112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결과 돌파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용호지구대 순찰차, 형사팀, 타격대 등 가용경력 총출동지시(112)가 내려졌고 현장 출동 경력이 주변 정밀 수색중 현장에서 50여m 떨어진 제초작업 현장을 발견했다.감식팀 확인결과 피해차량에서 수거한 돌파편과 제초작업중인 예초기에서 비산한 돌파편이 동일한것을 확인했다.경찰은 피해변상 조치시키고 작업시 그물망 설치후 안전작업 하도록 권고했다.비록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신속한 지령, 지구대, 형사, 타격대 동시 출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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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남신항·장생포 해양오염사고 긴급방제 완료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6월 27일 밤 울산 남신항 3~4부두 인근 해상과 장생포 호안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양오염사고의 긴급방제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 37분경 울산 남신항 3부두에서 일하는 인부가 해상에 검은색 기름이 떠다닌다며 119경유, 해경으로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신고를 받은 즉시 진하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소방정 등 경비함정 2척과 울산해경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 해상에 떠다니는 길이 150미터, 폭 1미터의 검은 기름띠를 확인했다. 신속한 방제 작업을 위해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해 28일 오전 2시 19분경 울산 신항 3~4부두 인근 해상에서 발견된 오염군의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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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운대 인근 해상 표류 수영객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6월 27일 오후 6시 29분경 해운대 인근 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A씨(56·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 날 오후 6시 22분경 해운대 엘시티 앞 150미터 해상에서 맨몸으로 수영을 하던 A씨가 파도에 밀려 표류 하게 되자, 지나가던 시민이 이를 발견하고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광안리 및 송정파출소(해운대 출장소)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A씨를 구조했다.구조 당시 A씨는 건강 상태 등 이상이 없었으며, 해운대 출장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귀가조치 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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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장례지도사 운구비용 횡령 혐의 내사 착수
부산연제경찰서 지능팀은 관내 모 의료원 장례지도사 A씨가 운구비용을 횡령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7일경 장례식장을 이용한 유족으로부터 운구차 알선 부탁을 받아 피해자(운구차기사·55)를 소개하고 받은 운구비용 45만원을 보관하던 중 피해자에게 25만원만 지급하고 나머지 20만원을 업무상 횡령한 혐의다. 피해자는 경찰조사에서 A씨가 본건 외에도 관행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했다.특히 기초생활 수급자가 숨지면 연고자를 찾게 되는데, 이때 유족이 나타나면 장례용품비와 장의차량비를 현금으로 받은 뒤 업체에 덜 지급하는 식으로 돈을 빼돌린다는 게 업계의 주장이다.경찰은 해당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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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서 고가의 운동화 15점 절취 피의자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야간에 헬스클럽에 침입해 나이키 등 고가의 운동화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33)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피해자는 트레이너 등 회원 13명이다.A씨는 지난 5월 28이 오후 11시31분경 수영구 한 헬스클럽 내 시정되지 않는 출입문을 통해 침입, 현장에 있던 우산을 이용해 잡아당기는 방법으로 전후 6회에 걸쳐 신발장에 있던 피해자(회원들)의 고가 운동화 15점(시가 32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범행전후 동선 CCTV집중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동일수법전과자 수사로 피의자를 특정했다. 체포영장발부 받아 위치추적 후 검거했다. 피해품 전량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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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부산지부, 희망나눔 허그일자리 취업박람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박호진)는 6월 26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2019 희망나눔 허그 일자리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법무보호대상자에게 새로운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인력난 해소 및 사회적 책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이번 박람회는 18개의 기업체와 100여명의 법무보호 및 보호관찰 대상자가 참여했다. 구인·구직만남, 이력서 및 건강 클리닉, 증명사진 촬영, 법무보호사업 안내 등 대상자의 안정적인 취업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했다.박호진 지부장은 “참여해주신 기업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대상자의 안정적인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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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4회 푸른꿈 희망잇기 음악축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신용도)은 6월 27일 오후 1시 대전효문화진흥원에서‘제4회 푸른꿈 희망잇기 음악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대상자(출소자)의 심리적 특성(낮은 자존감, 대인관계의 어려움, 충동성, 우울과 불안, 빈약한 스트레스 대처능력 등)을 개선하고 보호대상자의 안정적 사회복귀를 위한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공단 청소년 보호기관을 포함 전국 20개 기관 총 20개 팀(660명)이 참여했다. 음악축제는 춤, 합창, 악기연주, 사물놀이 등 다양한 음악프로그램을 각 기관에 맞게 약 6개월의 연습기간을 거쳐 발표회 형식으로 이뤄졌다.또한 KT&G에서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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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신규자문위원 위촉
법무부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센터장 박준재)는 6월 27일 센터회의실에서 지역주민 대표가 참여하는 ‘준법지원 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신규 위촉식 및 정기회의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자문위원들은 다양한 법교육 지원 분야 발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2019년 하반기 주민 친화 사업 추진을 위한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준법지원 자문위원회는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봉사 집행, 범죄예방환경 개선, 법 교육 등 법무부의 법률서비스 제공에 있어 주민과 사회의 수요를 직접 반영하는 역할을 하는 기구로 2016년에 출범해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자문위원은 지자체 관련 부서장, 복지기관장 등 실질적 주민 대표가 위원으로 활동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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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펄펄 배출한 19개 업체 무더기 '적발'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부천시와 합동으로 오전‧온수 산업단지 등 부천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50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관련법을 위반한 19개소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주요 위반내용을 보면 ▲대기방지시설 훼손방치ㆍ부식마모 10건 ▲대기방지시설 비정상가동 1건 ▲대기방지시설 자가측정 미 이행 1건 ▲배출시설 변경신고 미 이행 2건 ▲배출 및 방지시설 운영일지 미 작성 5건 등이다.이에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중대한 위반을 저지른 업체 한곳을 ‘조업정지’ 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취하는 한편, 나머지 18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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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차량털이범 검거 공로 관제센터 요원 감사장
창원서부경찰서는 차량털이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창원시 CCTV 통합관제센터요원 김모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6월 16일 오전 1시 30분경 관제요원이 CCTV 모니터링 중 용의자가 창원시 의창구 사화로 주변 도로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을 뒤지는 것을 포착하고 112신고를 했다.관제요원은 주변 CCTV로 용의자를 계속해서 추적하면서 출동 경찰관이 도로변을 거닐고 있는 범인을 발견,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표창장을 받은 김모씨는 “범죄예방에 도움이 되어 매우 뿌듯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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