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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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인적사항 도용해 졸피뎀 투약 피의자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타인의 인적사항을 도용해 마약류(졸피뎀)를 투약한 피의자 A씨(33)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4년 4월 21~2019년 4월 29일까지 부산 사하구 당리동의 한 내과 등 10곳의 병원에서 친구 및 후배 등 8명의 인적사항을 접수해 진료를 받고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된 졸피뎀 처방을 총 232회 받고 6157정 졸피뎀을 구입해 하루 3~4회 10~12정(1일 1정 복용이 적정량)을 상습적으로 복용하는 방법으로 투약한 혐의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피의자가 노트에 타인 이름 및 병원 기재사실을 확인하고 10곳의 병원의사 및 간호사 등 상대로 피의자임을 알아냈다. 진료기록일지 등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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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숲에 빠진 치매 할머니 극적 구조한 경남경찰
목까지 물이 차오른 갈대 숲에서 거동까지 불편한 80대 치매할머니를 경찰관이 발견, 직접 뛰어들어 구조해 훈훈함을 전해준다.“치매 어머니가 30분 전에 나가셨는데 아직 못찾았다”라는 신고 접수를 받고 김해중부서 신어지구대 3팀 순경 김동준, 경위 최성년은 출동해 할머니 사진 및 이동경로 확인후 주변 수색에 들어갔다.상황의 급박성과 위험성을 인지하고 실종수사팀, 순찰차 3대, 헬기 1대가 동원돼 전 방위 수색했으나 발견되지 않았다.그러던 중 순33호 순찰 중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는 목격자의 호출로 긴급히 현장에 도착했다. 갈대숲이 우거지고 이상한 소리가 들려 직접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찰관은 허리둘레까지 물이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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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상습절취하고 여성업주 위협해 금품갈취 피의자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금품을 상습절취하고 훔친 신용카드를 부정사용하고 여성운영 영업점에 들어가 위협해 겁을 주어 금품을 갈취한 피의자 A씨(57·남)를 상습절도, 공갈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피해자는 B씨(61·여) 등 19명이다.A씨는 지난 5월 7일 오후 1시35분경 수영구 민락동 한 카페 내에서 피해자가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해 뒷문으로 몰래 침입해 들어가 카운터에 올려놓았던 현금 120만원, 스마트폰 및 신용카드를 몰래 절취하는 등 10회에 걸쳐 도합 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상습 절취한 혐의다.또 훔친 신용카드를 이용해 200만원 상단 부정사용하고, 여성운영 영업점에 들어가 위협해 까르띠에 시계 1점 등 도합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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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서 손님 열쇠 훔쳐 현금 등 절취 피의자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찜질방 내 잠을 자는 피해자 열쇠를 절취 후 옷장 내 현금 등을 절취하는 수법으로 5회에 걸쳐 도합 28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30)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30일 새벽시간 해운대구 한 사우나 내에서 생활비를 마련코자 들어가 찜질방 바닥에 옷장 열쇠를 놓아두고 잠을 자는 피해자에게 접근, 열쇠 절취 후 5회에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CCTV분석으로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해운대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버스 승차를 확인 및 추적수사 끝에 부산 북구 덕천동 한 찜질방에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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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보여주며 14명에게 위력행사한 동네조폭 구속
부산중부경찰서는 문신을 보여주며 위력 행사한 동네조폭 A씨(21)를 상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3일 오전 3시10분경 중구 부평동 노상에서 피해자(21)와 어깨를 부딪쳤다는 이유로 욕설하며 주먹으로 얼굴 등 폭행하고 8회에 걸쳐 문신을 보여주며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 14명에게 상해를 가한 혐의다. 남포지구대에서 현행범인 체포했다. 112신고사건처리표(2월 1~6월 3일)신고내용 등 분석, 추가 인지(8건)하고 재범우려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해 영장이 발부됐다. 동네조폭 구속으로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됐다며 고맙다는 피해자 반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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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매장에 침입 TV 등 절취 러시아인 2명 검거
부산영도경찰서는 심야시간 식품가게와 전자제품 매장의 시정되지 않은 창문으로 침입, 냉장고 편육과 TV를 절취하는 등 전후 4회에 걸쳐 264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러시아인 A씨(38)등 2명을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지난 6월 4일 오전 3시경 청학동 식품가게에서 10만원 상당의 편육을 절취하고 6월 12일 오전 1시경 전자제품 판매장에서 삼성TV 등 전자제품 시가 20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전후 4회에 걸쳐 합동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매장 내 CCTV분석,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CCTV 40개를 분석해 동선추적 중 검거해 형사입건(불구속)했다. 도난당한 삼성TV 등 16개 품목 전자제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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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서 발생한 살인미수 사건 가해자 자수
6월 22일 부산 동래 안락로타리 부산은행앞 노상 벤치에서 서로 술을마시던중 시비되어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피해자(49·남)를 4회 찌르고 도주한 사건관련, 가해자 A씨(63·남)가 6월 24일 오전 3시55분경 충렬지구대에 자수해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 됐다.피해자는 응급수술후 회복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주거지주변 잠복수사 및 휴대폰 실시간 위치추적하고 피의자 지인들 상대로 지속적으로 자수하도록 설득했고 6월 24일 오전 3시33분경 충렬지구대로 자진해 들어와 자수했다.경찰은 정확한 범행동기 조사 후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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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허위매물로 유인…9억원 챙긴 일당 ‘덜미’
중고차 판매 사이트에 허위매물을 올리고는 다른 중고차를 팔아 수억원을 챙긴 일당을 경찰이 검거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23일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인천 부평구의 한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무등록 업체를 차리고 중고차를 불법으로 판매한 혐의로 중고차 매매업체 대표 A씨 등 15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은 A씨 등이 중고차 판매 사이트에 허위매물을 올려 고객을 유인한 뒤 다른 중고차를 파는 등 전형적인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봤다. 이같은 수법으로 이 일당은 중고차 300대를 팔아 총 9억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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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3층 난간서 일본인 투신
부산동부경찰서는 6월 22일 오후 8시 22분경 부산역 3층(15m) 난간에서 일본국적의 A씨(77ㆍ남)가 뛰어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부산대병원으로 후송돼 치료중이다(의식없음). 지병으로 이같은 선택을 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했다.경찰은 CCTV로 확인결과 투신을 확인하고 일본영사관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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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정법원 윤미림·표현지 소년부판사, 서울소년원수업 참관
법무부 고봉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 서울소년원)는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6월 21일 고등반 교실에서 ‘강·절도 예방’ 인성교육 프로그램 공개 연구수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연구수업은 서울가정법원 윤미림, 표현지 소년부판사 2명 등 법원 및 법무부 관계자를 초청, 수업을 참관했다. 소년원학생, 교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서울소년원은 소년원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바람직한 인성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폭력예방 교육 등 총 15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17일 제과제빵 직업훈련교육, 6월 21일 중등국어 교과교육에 이어 강․절도 예방 인성교육 등 3개 교과목 연구수업을 추진했다.법무부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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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동대명지구대, 민·경공동체 치안활동
대구남부경찰서 동대명지구대는 6월 21일 오후 삼성라이온즈파크 야구경기장에서 민·경공동체 치안활동 간담회 및 홍보를 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대명2·3·5동 자율방범대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이 행사는 대명5동 자율방범대가 “자율방범대와 지구대경찰관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제안으로 지구대장 등 비번 경찰관들의 동참으로 이뤄졌다. 대명3동 자율방범대 김근철 대장은 “관내를 벗어난 홍보는 지금까지 전례 없던 일로 민·경 공동체 치안활동 홍보를 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더불어 범죄 없는 안전한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오는 7월 3일 오후 8시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지구 등 일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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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 부산은행 앞 노상 상해사건 발생
부산동래경찰서는 6월 22일 오후 4시16분경 동래 안락 부산은행앞 노상에서 상해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피해자 A씨(49·남)는 복부와 배부위에 불상의 흉기로 2-3회 찔려 병원으로 후송됐다. 의식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피해자와 용의자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시비가 붙어 용의자가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가방에서 꺼내 수회 찌르고 서원시장 방향으로 도주했다.'사람들이 싸웠는데 한사람이 피를 많이 흘리고 있다'는 112신고 접수받고 인접순찰차, 형사4개팀이 현장에 출동했다.경찰은 용의자(불상남자) 추적 및 정확한 사건경위를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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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부의장, 주차 문제로 다투던 중 시민 폭행
인천 서부경찰서는 22일 식당 내 주차장에서 주차 시비로 다투던 중 시민을 폭행 행사한 인천시의회 부의장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인천시의회 부의장 A씨는 이날 오후 1시 인천 서구 검암의 한 4층짜리 건물 식당 주차장에서 이 건물의 학원 관계자 B씨를 1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이날 검암 지역의 행사에 참석한 뒤 일행들과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 주차장에 주차했다. 이 과정에서 B씨는 이들의 차량으로 인해 주차 공간이 없자, 이를 A씨에게 항의하던 중 1차례 폭행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폭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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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원자력연구원' 관리부실...핵폐기물 분석오류 확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관리부실로 인한 방사성폐기물 핵종농도 분석 오류를 지적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21일 원안위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약 10개월간 진행된 이번 조사는 원자력연이 발생시킨 방폐물과 원전 운영과정에서 발생한 방폐물 분석내용을 조사한 결과 원자력연이 지난 2015년 이후 경주 방폐장으로 인도한 방폐물 2,600드럼 중 2,111드럼에 기재한 일부 핵종농도 정보에 오류가 있었으며, 한수원이 의뢰한 원전 방폐물 분석과정에서도 3,465개의 분석 대상 데이터 중 167개 데이터에 오류가 있음을 확인했다.다만 오류 값을 정정해 비교한 결과, 원자력연 방폐물의 핵종 농도는 경주 방폐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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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도소, 정읍경찰서 의무경찰 대상 참관
정읍교도소(소장 홍정기)는 6월 21일 정읍경찰서 의무경찰대원을 대상으로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관계기관 업무협조 등을 위한 시설참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도소 측은 정읍경찰서 의무경찰대원들에게 교도관이 하는 일, 형사사법체계 최후의 보루인 교정시설의 역할 등에 대하여 소개하고 비록 군 복무 기간이지만 함께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동반자로서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교정시설을 둘러본 대원들 중 한명은 “경찰관의 업무를 도와 순찰 등의 업무만 생각했었는데, 형벌 집행도 중요한 역할임을 깨닫게 됐다”며 참관 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읍교도소는 지역주민을 위한 참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계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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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수용자 운동장에 운동시설물 설치
부산구치소(소장 신경우)는 대한나눔복지회 부산지회(지회장 옥문태)로부터 기증을 받아 수용자 운동장에 야외 운동시설물 다수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구치소 수용자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수용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허리돌리기 등 3종으로 구성됐다.기증자인 옥문태 지회장은 그동안 법사랑 위원, 부산가정법원 소년위탁보호위원, 부산보호관찰소 특별범죄예방위원, 상록수 아름다운 동행 회장, 오로라 우쿨렐레 봉사 단장, 부산시 시민감사관, 행정안전부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보통신봉사상, 모범선행시민상, 대한민국자원봉사자대상을 수상했으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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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김치냉장고 화재피해 주의...5년사이 224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5년간 김치냉장고 화재통계를 분석, 21일 발표했다.최근 5년간 김치냉장고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224건으로 2014년 21건, 2015년 35건, 2016년 44건, 2017년 60건, 2018년 64건이 발생했다. 김치냉장고 화재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5월 말 현재까지 23건이 발생했다. 한편 일반 냉장고 화재와 김치냉장고 화재 건수를 비교한 결과 일반냉장고 화재가 190건, 김치냉장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224으로 일반 냉장고보다 김치냉장고 화재 건수가 34건 더 많았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총 224건의 김치냉장고 화재로 약 22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 했으며, 10명의 인명피해(사망 2명, 부상8명)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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