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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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물휴대폰 매입·판매 불법체류 베트남부부 검거…강제출국 조치
부산중부경찰서는 장기 불법체류를 하면서 시내 일원에 장물휴대폰을 전문적으로 매입해 페이스북 라이브방송을 통해 이를 외국인에게 판매한 베트남부부를 장물취득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A씨(35·남)와 B씨(26·여)는 각 7년, 3년초과 불법체류 및 취업활동 자격을 받지 않고 약 3년간 중고휴대폰 매입·판매업을 해왔다. 그러던 중 지난 2월 13일 오전 11시34분경 금정구 장전동 중고휴대폰거래소에서 아이폰XS1대(출고가 171만6000원)가 장물인 점을 알면서 117만에 매입하는 등 전후 4회에 걸쳐 같은 기종 총 5대 합계 587만원에 취득한 혐의다. 경찰은 잠복 및 탐문, 페이스북으로 피의자를 특정했다. 한 달에 약 200대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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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우동 단독주택 화재
7월 14일 오전 2시43분경 부산 해운대 우동 2층 단독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해운대소방서 출동분대가 오전 2시54분경 화재를 진압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추산 165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2층에서 임시로 거주하는 사람(42·파기스탄)이 일을 마치고 동료 1명과 함께 자고 있다가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외부로 대피 후 119에 신고했다.소방에 따르면 1층 중간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방 전체가 소손됐고 주변으로 연소 확대는 없었다. 정확한 발화원인 확인을 위해 합동감식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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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덕천램프서 만취상태 역주행 교통사고
7월 14일 오전 3시17분경 부산 북구 덕천동 덕천램프에서 역주행교통사고가 발생했다.가해차량(그랜저TG) 운전자 A씨(35)는 혈중알코올농도 0.161%의 술취한 상태에서 덕천 배수장 쪽에서 남해고속도로 방향으로 40m가량 역주행해 진행하다 B씨(49.경상) 운전의 피해차량(YT쏘나타) 측면을 충돌했다.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위반혐의로 입건했다.A씨는 귀가하기 위해 내비게이션이 안내하는 대로 진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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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정보통신학교, 나에게 다독다독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읍내정보통신학교(교장 황계연, 대구소년원)는 7월 11일 새마을문고 대구광역시지부 주관 ‘제6회 나에게 다독다독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및 문화공연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읍내정보통신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한 달간 진행된 독후감 공모전에서 최종 입상한 학생들에 대한 시상식과 문화행사가 함께 이뤄졌다. 학교의 대표적인 독서문화축제인 이번 공모전에는 총 26명이 참가해 제과제빵5반 김모군이 도서 ‘아몬드(손원평 저, 창비출판사)’를 읽은 감상문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상장과 1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을 받았다.최우수상을 받은 김군은 “감정표현불능증이라는 병을 앓는 주인공을 보며, 계속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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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학업지원비 전달식 가져
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손태억)는 7월 11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주병)후원으로 ‘꿈과 희망을 주는 학업지원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울산 센터는 교육을 수료한 청소년 중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않지만 학업 태도가 우수한 청소년 4명에게 각 장학금 20만원을 전달했다.후원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측은 "청소년들의 비행 예방을 위해 비행 예방 전문 교육 기관인 청소년꿈키움센터와 협력하겠다" 며 장학금 전달식을 계속할 의지를 보였다.손태억 센터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성실하게 임해 지역 사회의 건실한 구성원이 돼 달라"고 격려했다.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는 학교 및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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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길 제26대 울산해양경찰서장 취임
울산해양경찰서는 7월 12일 오후 제 26대 울산해양경찰서장으로 임명길 총경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 청사에서 진행 된 취임식에서 임명길(50) 신임서장은 취임사에서 “우리의 편의보다 국민의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국민이 우리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우리는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항상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업무 수행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청렴한 울산해경 △화목하고 활력이 넘치는 조직문화 조성의 3가지 원칙을 내세우며 “이를 바탕으로 울산해경 모두가 스스로 전문능력을 향상시키고 확고한 소명의식과 적극적인 자세로 주어진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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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준법지원센터, 독거노인 가구 이사 지원
법무부 부산준법지원센터는 7월 12일 사회봉사명령대상자 4명을 투입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가구의 이사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공모제의 수혜자는 이사비용이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 복지관 내 홍보포스터를 보고 자성대노인복지관 직원에게 자신의 어려운 점을 상의했고, 복지관 직원이 부산준법지원센터에 협조를 요청해 국민공모 사회봉사가 이뤄졌다. 이날 사회봉사자들은 냉장고, 장롱 등 이삿짐을 옮기고 주거지를 청소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부산준법지원센터 이동환 센터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역사회 민․관 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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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2분기 인권수호천사 6명 선발·포상
창원서부경찰서는 7월 12일 2019년 2분기 ‘인권수호천사’ 6명을 선발・포상했다고 밝혔다.팔용파출소 주홍철, 명곡지구대 강상수, 손상배, 북면파출소 유창선, 정창섭, 보안계 이현정이 주인공이다.‘인권수호천사’란 사람이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당연한 권리인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인명구조 등 선행과 직무상 모범, 인권보호 언론기고 작성 등 미리 정해놓은 인권 포인트를 부여, 분기별로 포인트를 가장 많이 쌓은 직원을 선발해 포상하는 제도다.소속 전 직원들의 인권보호 의식을 드높여 국민들의 소중한 인권을 경찰이 지켜나가자는 취지로 작년부터 창원서부경찰서에서 시행하고 있는 특수시책이다.주로 지구대·파출소, 교통외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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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직업훈련위원회, 생활관 초복 삼계탕 위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주병) 직업훈련위원회(회장 김미영)는 7월 12일 초복을 맞아 생활관 보호대상자들의 무더위 극복을 위한 삼계탕 50인분(40만원상당)을 지원하고 함께 식사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미영 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성실히 생활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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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 밑 운전자 구한 5명의 여고생 어벤져스를 소개합니다"
6월 28일 오후 8시27분경 부산 수영구 망미동 주택가 도로. 인근에 거주하던 A씨(59)는 오르막길에 주차해둔 자신 소유 승합차에 승차하기 위해 앞바퀴에 받쳐둔 받침대를 빼던중 차가 뒤로밀리면서 바퀴에 오른발이 끼인 상태로 넘어졌다. 차가 더 밀리면 위험해 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마침 사고현장을 지나던 마을버스 운전기사 B씨(70)가 차밑에 깔려있던 A씨를 발견하고 버스를 멈춰 세웠다.그 순간 마을 버스에 타고 있던 여고생 5명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버스 밖으로 뛰어내렸다.들고있던 가방과 핸드폰을 길에 내 던지고 차량 뒤로 달려가 차량을 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오르막길에서 내려오는 차량의 무게때문에 차는 움직이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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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수상레저 집중관리수역 496곳 지정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관리수역 496곳을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이는 여름철을 맞아 수상레저기구를 즐기는 활동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내실 있는 성수기 수상레저 안전관리를 위해 마련됐다.수상레저 집중관리수역은 수상레저 활동이 많은 ‘주요 활동지’와 수상레저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다발지’, 수상레저기구의 입•출항이 잦은 ‘주요 항•포구’로 구성돼 있다.주요활동지는 인천 무의도 등 220곳, 사고 다발지는 전남 목포 안마도 인근 해상 등 149곳, 강원 강릉항 등 주요 항•포구 127곳이다.이들 집중관리수역은 해양경찰서에서 지정한 수역을 토대로 각 지방해양경찰청의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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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북지부, 영남권 법무보호위원 기본교육 참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이순세)는 7월 11일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 열린 ‘ 2019년 영남권 법무보호위원 기본교육’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날 교육에는 법무보호위원 경북지부협의회 김종인 회장 등 신규 보호위원 22명,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이순세 지부장 등 직원 4명 총 26명이 참석했다. 기본교육은 공단 및 법무보호복지사업에 대한 이해, 법무보호위원 관련 규정 및 역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존중 교육, 보호대상자 심리분석 및 상담기법, 상담 실사례 교육 등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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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금고서 현금 절취 피의자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장전동 한 PC방에 금품절취 목적으로 침입해 카운터 금고 안에 있던 현금을 꺼내가 절취한 피의자 A씨(22)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월 15일 오전 3시5분경 PC방에 손님으로 가장하고 침입해 내부를 물색한 후 종업원이 좌석 청소를 하느라 주의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금고안에 있던 현금 110만원 상당을 꺼내 가는 등 총 3회에 걸쳐 360만원 상당 현금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분석과 탐문 수사를 통해 검거했다. 피해품 일부 회수(현금 110만원)했다. 범행시인을 해 형사입건(불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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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카페에 침입 절도행각 외국인 2명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심야시간 카페에 침입해 절도행각을 벌인 외국인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프랑스국적의 A씨(25)와 B씨(23)는 지난 6월 23일 피해자가 퇴근하고 없는 사이 자바라 출입문을 양손으로 밀어 파손하고 들어가 카운터 금전출납기에 있던 현금 3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방범 및 사설 CCTV집중분석으로 피의자 동선 및 역추적으로 이태원 모 클럽 부근에 잠복 중 피의자들을 발견하고 검거해 형사입건(불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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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택시 2대 정면 충돌사고…2명 병원 후송
7월 11일 오후 11시20분경 부산 사하구 장림동 장림주유소앞 노상에서 A씨(64)운전의 소나타 택시(협성운수)가 홈플러스 방면에서 구평고개 방면으로 진행하다가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마주오던 B씨(61) 운전의 택시(태화산업)를 정면으로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C씨(55), D씨(56) 2명이 119로 병원 후송됐다.경찰은 사고원인 등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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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 집안에서 반부패 상태로 발견
부산금정경찰서는 약5년 전부터 1층 주택에서 혼자 거주하던 40대 여성이 반부패 상태로 발견됐다고 12일 밝혔다. 7월 11일 오후 3시6분경 이상한 썩는 냄새가 난다며 집주인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관이 열쇠수리공과 시정된 문을 강제 개방해 확인해 보니 변사자가 거실 식탁 밑에서 반부패 상태로 사망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경찰은 외부침입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고 평상복을 입고 누워있는 상태였으며 사망과 연관된 특기할 손상은 없어 부검예정이라고 했다.부패상태로 보아 6월 하순경 사망 추정하나 사인불명이라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 변사자는 동래구 명륜동 모 병원 영안실에 안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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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실외기 설치 중 9m아래로 추락 부상
부산기장경찰서는 7월 11일 낮 12시45분경 피해자 A씨(32)가 기장군 한 빌라 3층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던 중 실외기를 거실외부로 옮기던 과정에서 안전난간 노후로 실외기와 함께 9m아래로 추락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피해자는 머리를 다쳐 병원서 응급수술을 했다.경찰은 난간확인결과 외벽과 연결된 안전난간이 부식으로 인해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면서 함께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발생 경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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