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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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부산경찰청장, 남부서 대연지구대 방문
김창룡 부산경찰청장은 취임 이후 해운대·광안리 여름경찰관서를 방문한데 이어 7월 19일에는 남부경찰서 대연지구대를 찾아 현장경찰관들을 격려했다.이날 김창룡 청장은 지역경찰관들에게 진정성·공정성·책임감 있는 마음가짐으로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지역경찰 활동만이 부산시민의 신뢰를 높이는 길’임을 강조했다.그러면서 “주민을 지키고 보호하는 것이 경찰의 기본사명이며, 치안행정은 현장이 우선인 만큼 소신과 자긍심을 갖고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 달라”고 주문했다.김 청장은 주민보호라는 기본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치안전문가로서 예방 중심의 활동을 바탕으로 주민의 인정과 공감을 받는 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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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부산항운노조 취업사기 피의자 6개월 추적 검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조선업 불황에 따른 취업난 속에 취업을 미끼로 울산 및 부산지역 구직자 등 10명을 상대로 4억4500만원의 금품을 가로챈 전직 부산항운노조 항업지부 반장 B씨(56)를 사기 혐의로 울산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B씨는 부산항운노조 퇴사 이후에도 다수의 구직자들 상대로 일정 금원을 받고 부산항운노조에 취업시켜 주겠다며 취업사기 범행을 이어가다가 부산지검, 부산강서경찰서, 부산사하경찰서, 울산남부경찰서 등 타 수사기관에 동종 취업사기 범행으로 수사진행 중, 피해자 6명으로부터 2억7000만원의 금품을 편취했다. 그런 뒤 2018년 4월경 경찰의 출석요구에 불응한 뒤 불상지로 도피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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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년원, 금정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
부산소년원(원장 권기한)은 금정소방서 현장대응단과 합동으로 7월 17일 오후 4시 화재 초등대응과 전직원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공무원 15명과 자위소방대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청사 1층 직원식당 옆 창고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를 가상하고 화재시 실질적인 소방차량 부서와 자위소방대의 소화‧ 대피‧ 통보 등 소방서와의 협조체제 구축과 현장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자위소방대의 신고와 대피,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진압, 살수차 등 소방차량 활동, 화재진압과 부상자 인명구조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 후에는 생활관 등 시설을 둘러보며, 화재 발생에 대비 진압방법 등을 논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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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도소, 남원시청 직원 대상 시설 참관
정읍교도소(소장 홍정기)는 7월 18일 남원시청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교정시설이 더 이상 혐오시설이 아니라는 인식 전환을 위한 시설참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도소 측은 남원시청 직원들에게 교정시설 및 교도관의 역할, 교정시설이 지역사회에 끼치는 긍정적 영향 등에 대하여 소개하고 혐오시설이 아닌 국가기관으로서 지역주민 및 지역사회를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교정시설을 둘러본 남원시청 직원들은 “외관부터가 교도소 같은 느낌이 들지 않고 마치 연구소 같다. 영화에서 보던 시설을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교정시설이 지역사회에 유치됨으로서 미치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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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제5호태풍 다나스 북상 비상근무 돌입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제5호 태풍‘다나스’가 북상함에 따라 19일 오전 지휘관 화상회의를 가진 뒤 광역구조본부를 구성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남해청 소속 해경서장들이 원격으로 참여한 이번 회의에선 태풍의 예상 진로와 영향 및 각 기능별 태풍 대비에 관한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소형 크기의 태풍 '다나스'는 계속 북진하다 점차 북동 쪽으로 진행 방향을 바꿔 20일 오전 전남 해안에 상륙한 뒤, 오후에는 남부내륙을 통과하며 강풍과 이례적인 폭우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남해해경청은 해수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통항선박과 조업어선들의 조기 피항을 유도하고, 항포구ㆍ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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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삼계탕용 생닭 321마리 기증받아
울산구치소는 7월 19일 교정협의회(회장 최해상)로부터 혹서기 수용자들에게 제공될 삼계탕용 생닭 321마리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구치소는 이 닭을 중복인 7월 22일 삼계탕으로 만들어 전 수용자에게 제공하게 된다.최해상 교정협의회 회장은 “무더운 여름에는 환자, 고령자, 장애인 수용자들이 더욱 힘들어할 것 같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들이 무더위를 견뎌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도재덕 울산구치소장은 “수용자들은 무더위에 더욱 쉽게 의욕을 잃고 무기력해지기 쉽다”며 “중복에 삼계탕을 지급함으로써 수용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수용자들의 건전하고 행복한 사회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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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준법지원센터, 장애인 직업재활지원 사회봉사
구미준법지원센터는 7월 18일 장애인 재활시설인 구미직업재활센터에 8명의 사회봉사자를 지원해 장갑 포장, 수선 작업 등 장애인 직업 재활 지원 사회봉사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작업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구미직업재활센터 담당자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모(58)씨는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장갑 포장과 수선 작업을 하면서 힘은 들었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와줄 수 있어서 마음이 뿌듯했고, 교통사고를 일으켜 봉사를 하게 된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구미준법지원센터 권우택 소장은“국민공모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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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고 '냉면육수' 만들어 팔다 덜미...양심불량 천태만상
영업신고도 하지 않고 콩국수를 판매하거나 1년 6개월이나 품질검사를 받지 않고 냉면 육수를 만들어 판매하는 등 양심불량 식품제조업체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적발됐다.경기도청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6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 안산시, 평택시, 시흥시, 광명시, 안성시에 위치한 냉면, 콩국수 등 여름철 인기 식품을 판매하는 식당이나 제조업소 50개소를 대상으로 수사를 실시한 결과 6개소에서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위반내용은 ▲영업허가 위반 3건 ▲원산지 위반 1건 ▲보존‧유통 위반 1건 ▲품질검사 위반 1건이다. 특사경은 적발된 6개 업소를 형사입건하고 추가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위반사례를 살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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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쓰레기 수출 여전히 기승...상반기 3만톤 가량 '덜미'
관세청은 올해 상반기 '폐기물 불법수출 특별단속'을 실시해 총 15건 2만9715톤의 불법수출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관세청에 따르면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 적발 건수보다 67% 증가한 것이며, 적발 품목은 생활쓰레기(1건), 폐고철-폐전선(2건), 폐플라스틱(12건)이다.이중 생활쓰레기는 작년에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되었다가 한국으로 되돌아 온 건으로, 관세청은 국내 수출자, 해외 수입자 등 관련자를 관세법 위반으로 지난 3월 검찰에 고발했다. 적발된 폐고철-폐전선은 유해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국내 환경청의 수출허가와 수입국의 수입허가가 필요한 폐기물이며, 적발된 업체들은 허가를 받지 않고 수출하려다가 통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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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지역경제-중소조선업 활성화 모색
해양경찰청은 18일 지역경제와 중소조선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지역 중소조선업체를 대상으로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달 5일 목포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와 공동으로 실시하였으며, 8월에는 인천과 경기지역에서도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전 세계 해양경찰기관과 국제협력으로 자연스럽게 알게 된 함정건조 계획을 관계부처, 조선관계자와 공유하고자 간담회를 추진하게 됐다.또한, 외국 해양경찰기관과 우리 중소조선업계를 이어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중소조선업 관계자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부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정부혁신의 하나인 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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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북마케도니아, 외교관계 수립...191번째
한국과 북마케도니아 공화국이 외교관계를 수립했다.19일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북마케도니아공화국은 전날 '대한민국과 북마케도니아공화국간의 외교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함으로써 양국간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했다.양국은 유엔 주재 대표부를 통해 수교 관련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동 공동성명에는 우리측 조태열 주유엔대사, 북마케도니아측 산야 조그라프스카 크르스테스카 주유엔 대사대리가 양국을 대표하여 서명했다.이에 따라 북마케도니아는 우리나라의 191번째 수교국이며, 유엔 회원국 또는 우리나라가 명시적으로 승인한 국가 중 남은 미수교국은 3개국(시리아, 코소보, 쿠바)이다.북마케도니아는 발칸반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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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내서 자전거 114대 절취 피의자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부산시내 노상에 세워져 있는 자전거의 잠금장치를 돌로 내리쳐 손괴 후 절취하는 등 114회에 걸쳐 40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56)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 23일 오전 8시50분부터 3월 24일 오전 2시20분경 남구 대연동 모 빌딩 앞 노상에 세워져 있는 자전거(30만원 상당)의 잠금장치를 돌로 내리쳐 손괴 후 가져가 절취하는 등 지난해 1월 10일부터 지난 7월 7일 사이 부산시내 일대에서 같은 방법으로 자전거 114대를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형사활동 중 관내 주민들로부터 ‘가정집에서 자전거를 수 십대 보관하고 있어 범죄의심이 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피의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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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9명 상대 수천만원 사기 친 계주 검거
부산사상경찰서 경제4팀은 베트남인 등 피해자 9명을 상대로 베트남식 계를 조직해 운영하며 3300만원 상당 계불입금을 징수해 편취한 계주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A씨(30·여)를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월불입 상한금액을 계원들이 정한 이후 계원이 가장 낮은 금액을 받겠다고 써낸 계원이 곗돈을 먼저 타는 경쟁입찰방식의 계다.피의자 A씨는 2018년 2월경부터 같은해 11월경 베트남식 계를 조직, 운영해오면서 계원들로부터 계금을 수령하더라도 이를 정상적으로 운영해 계원들에게 계금을 지급할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피해자 6명이 고소장을 접수했다. 피의자 소재불명으로 피의자 명의 계좌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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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피의자 호흡곤란으로 병원후송 중 사망
부산연제경찰서는 긴급체포 후 조사대기 중인 마약(향정)피의자 A씨(61)가 “숨을 쉴 수 없다”며 가슴통증을 호소하던 중 쓰러져 119구급대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다고 19일 밝혔다.변사자 A씨는 7월 18일 오전 9시10분경 인천국제공항에서 마약(향정)투약혐의(간이시약검사 양성, 범행시인)로 긴급체포 돼 부산청 국죄범죄수사대로 인치, 오후 6시24분경 구내식당에서 식사 후 조사대기 중에 부인과 통화하다 갑자가 이같은 증상을 호소해 의료원으로 후송했으나 응급병상 부족으로 타 병원 전원 이송과정에서 병증이 악화돼 사망했다.119출동 전에는 119지시를 받아 경찰관이 새우자세, CPR(심폐소생술) 등 조치를 했고, 병원후송과정에서는 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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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 작은방에서 화재로 사망사건 발생
부산동부경찰서는 7월 18일 오후 6시경 관내 한 주거지 작은방에서 불상의 원인으로 발생한 회재로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연기가 난다는 112신고로 경찰은 119구급대와 함께 시정된 문을 강제 개방해 연기가 나는 작은방을 확인, 변사자 A씨(59)가 불에 그을린 채 바닥에 반듯이 누워있는 상태였다. 주방가스레인지에 태운흔적이 있고 작은방에는 전원이 꺼진 전기장판위에 불에 탄 흔적과 그 옆에 변사자가 누워 왼쪽 겨드랑이부터 허벅지까지 3도화상(35~40%)이 관찰됐다. 화재사로 판단된다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 변사자는 사상구 주례동 모 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돼 있다.외부침입흔적은 없고(출입문시정) 변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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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훈민정음 해례본' 반환요청...법적대응 예고
문화재청은 훈민정음 해례본(상주본)의 강제집행 불허청구의 대법원 상고심 재판에서 승소함에 따라 상주본의 조속한 회수를 위해 17일 소지자(배익기)와 면담을 통해 반환요청 문서로 문화재청의 입장을 전달하고 상주본의 조속한 반환을 요청했다.문화재청은 이날 상주본은 원 소유자(조용훈)로부터 기증을 받음으로 인해 현재 국가(문화재청) 소유이며 그 동안 여러 차례 문서와 면담을 통해 반환요청을 하였으나 아직까지 반환하지 않고 있어 문화재 보존상태가 많이 우려된다고 밝혔다.이어 귀하가 제기한 대법원 상고심 판결에서 상고가 기각됨에 따라 상주본 소유권이 국가(문화재청)에 있음이 다시 한 번 확인됐으며, 조속한 반환을 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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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멸종위기 '검은머리갈매기' 15마리, 인천 송도에 방사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7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인천광역시 송도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검은머리갈매기 15마리를 야생으로 방사한다.검은머리갈매기는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에서도 취약(VU*)으로 기재된 국제적 멸종위기 종으로 전 세계에 1만 4,000여 마리 밖에 살지 않는다. 해안 갯벌이나 강 하구에 서식하며, 인천 송도에 우리나라 전체 개체수의 약 95%인 600여 쌍이 찾아와 번식한다.이번에 방사하는 검은머리갈매기 15마리는 지난 5월 10일 인천 송도 9공구 매립지에서 구조한 알 40개 중 인공 부화 및 육추에 성공한 31마리에서 선별됐다. 국립생태원 동물복원1팀은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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