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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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동부지원 2층 조정준비절차실 냉난방기 누전
7월 22일 오전 9시30분경 해운대 재송동 부산지법 동부지원 2층 조정준비절차실에서 냉반방기 누전으로 연기가 발생했다.전력차단으로 10분만에 자체 화재가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냉반방기 등 일부 소훼로 소방서 추산 5만원 상당 물적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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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백화점·대형마트서 8회 절취·신용카드 부정사용 피의자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전국 백화점·대형마트 등에서 피해자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옷, 가방 등 8회에 걸쳐 700만원 상당을 절취하고 절취한 신용카드로 100만원 상당을 부정사용한 피의자 A씨(32)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28일 낮 12시45분경 관내 백화점 내에서 20만원 상당의 옷을 절취하는 등 지난 5월 19일부터 지난 7월 1일까지 8회에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A씨는 검정색정장을 입고 백화점, 공항에서 직원이나 보안요원처럼 행동 후 범행을 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경찰은 카드를 부정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는 편의점 업주의 신고로 현행범 검거했다. 별건 수사중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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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경찰-장애인 간 소통그림책자 제작
부산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소외된 약자인 장애인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경찰-장애인 間 소통그림책자⌟를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소통그림책자는 지난 6월 12일 금정경찰서에서 장애인 성폭력 근절을 위해 경찰·지자체·유관기관이 모여 개최한 장애인 성폭력 대책협의회에서 ‘장애인이 범죄신고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유관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하게 됐다. 소통그림책자에는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의사소통에 필요한 주요 단어나 표현을 단순하고 상징적인 그림형태로 시각화했고, 장애인 관련 전문기관·단체에 자문을 요청해 내용을 보완·수정하는 등 민·관 협업 과정을 거쳐 제작을 완료했다. 특히 감정·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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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철 제24대 대구보호관찰소장 부임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대구준법지원센터)는 제24대 대구보호관찰소 소장으로 최우철(56) 부이사관(3급)이 7월 22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최우철 신임소장은 법무부 보호직 3급 보통승진심사위원회 의결에 따라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해 대구보호관찰소장으로 취임했다.대구 출신인 최우철 소장은 경북고등학교,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보호관찰 7급 공채 1기로 공직에 입문한 후 천안보호관찰소장, 고양보호관찰소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서기관, 인천보호관찰소장, 전주보호관찰소장, 수원보호관찰소장 등 법무부 본부와 보호관찰소 주요 요직을 거쳤다. 최 소장은 기획력 및 조직관리 능력이 탁월하며, 폭넓은 대외활동 및 원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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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서 현금만 7회에 걸쳐 절취 피의자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7곳의 대형사우나 탈의실에서 현금만 7회에 걸쳐 6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34)를 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피해자는 B씨(64) 등 7명이다.A씨는 지난 4월 14일 오전 11시경 관내 한 사우나 내에서 피해자가 라커 열쇠를 목욕가방 안 에 넣어두고 목욕을 하고 있을 때 그 열쇠를 훔쳐 라커를 열고 피해자의 주머지 속에 들어있던 현금(달러, 엔화 등) 487만원, 목욕탕 티켓 10매(7만원) 등 도합 494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7회에 걸쳐 6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수십 대의 CCTV 추적 및 역추적 끝에 A씨를 특정하고 주거불상인 A씨의 예상출몰지역 일대 찜질방, 모텔, PC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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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주취폭력 행사 악성폭력배 구속
경남양산경찰서는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인근 주민을 위협하고, 노상에 주차된 차량 등을 손괴한 생활주변 악성폭력배 A씨(46)를 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7월 18일 오전 10시30분경 관내 노상에서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 없이 주민들에게 욕설하고, 지팡이와 소주병 등으로 노상에 주차된 승용차량 앞 유리와 보닛을 내리쳐 손괴하는 등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주차차량 2대 및 주택 창문을 손괴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출동해 A씨를 현행범인으로 체포했다. 인근 주민상대 탐문 및 112신고 처리내역 확인결과 올해 69회로 확인했다. 7월 20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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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 살것처럼 속여 착용후 도주 피의자 2명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인터넷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금은방에 들어가 마치 구매할 것처럼 피해자를 속여 금팔찌와 금반지를 착용하고 도망가는 방법으로 합동 절취한 피의자 A씨(20)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7월 4일 낮 12시15분경 사상구 주례동 한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피의자 한 명은 주변에서 망을 보며 피의자 A씨가 갈아입을 옷을 준비해 대기하고 A씨는 피해자에게 시가 250만원 상당의 금팔찌 1점, 시가 60만원 상당의 금반지 2점 총 370만원 상당을 교부받아 착용 후 밖으로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CCTV·블랙박스 분석으로 공범과 만나는 장면과 환복 후 전당포로 들어가는 장면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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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소지 건조물 침입 피의자 공조수사로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상가 내 흉기(길이 44cm)를 소지하고 테라스로 침입 후 도주한 피의자 A씨(37)를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공조수사를 통해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피해자는 8명이다.A씨는 지난 6월 3일부터 7월 11일 부산일대를 돌아다니며 흉기소지 폭행 및 협박, 절도 등을 반복적으로 저질러 수회 입건된 자로 지난 7월 11일 오후 4시12분경 해운대구 모 상가 내에 흉기를 소지하고 무단으로 2층 테리스로 침입한 혐의다.경찰은 CCTV분석 후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최근 사건내역 분석 및 탐문으로 인적사항을 특정했다. A씨는 그간 게스트하우스 기물파손 등 난동, 행인에게 병을 던지며 위협, 외국인폭행, 노상에서 행인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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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부산지역 물폭탄…교통경찰활약, 인명피해 없어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김창용)은 제5호 태풍 ‘다나스’로 많은 비를 동반한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교통경찰 가용경력과 순찰차 및 교통통제 장비를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고,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순찰을 강화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다한 덕분에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교통경찰의 활약이 돋보였다. 교통경찰 120명, 순찰차 70대 등 최대 동원돼 교통시설물 사전점검으로 교통피해를 최소화 시켰다.또한 경찰의 교통통제 상황에도 적극 협조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부산지역은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300mm에 가까운 비와 강풍으로 도로침수 및 토사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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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부산항 내 음주운항 유조선 선장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7월 21일 오전 7시 48분경 부산 청학동 소재 물량장 앞 500m 해상에서 음주 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유조선 A호(453톤, 승선원 5명, 경유 650톤 적재)의 선장 A씨(65)를 해사안전법 위반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분경 화물 작업차 부산항 5부두를 출항(출항시각 : 21일 오전 6시 45분), 여수항으로 항해중인 A호 선장이 음주운항 하는 것으로 의심된다는 익명의 신고가 접수됐다.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조타실에 있던 선장 A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실시했다. 해경은 “선장의 요구에 따라 총 2차에 걸친 음주측정 결과 최종 혈중알코올 농도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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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하절기 특별 범죄예방활동 돌입
경남경찰은 7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6주간 하절기 특별 범죄예방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진주 방화살인사건(4. 17), 마산 모녀 살인사건(7. 7) 등 강력범죄와 여성대상 범죄가 이어지면서 도민 불안이 높아지고 있고 피서철을 맞아 폭력사범, 성범죄, 불법촬영과 음주운전 증가가 우려돼 이에 도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범죄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다.2018년 기준 하절기 주요범죄 발생현황에 따르면 △폭력 99.2건(7.4%, 월평균 1341.8건/7,8월평균 1441건) △성범죄 8.4건(9.6%, 월평균 87.6건/7,8월평균 96건) △불법촬영 9.7건(67.8%, 월평균 14.3건/7.8월평균 24건) △교통사망사고 4.3건(16.1%, 월평균 26.7건/7,8월평균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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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마트 무빙워크에 두살바기 여아 손끼임 사고
7월 20일 오후 9시25분경 부산 사하구 장림동 한 마트 무빙워크 1층에 두살바기 여아 손끼임 사고가 발생했다.부산사하소방서에 따르면 무빙워크 전원 차단 후 배척(굵고 큰 못을 뽑는 연장)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한 뒤 신평 구급대에 인계했다.소방인력 9명과 구조공작차, 생활안전구조차, 구급차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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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철마화훼단지 비닐하우스 불…5개동 소훼
7월 21일 오전 5시 27분 부산 기장 철마화훼단지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6시40분경 진화완료됐다.소방차 38대가 출동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11개동 중 5개동이 소훼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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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자동차전용도로 진입입구 다수의 포트홀 발생
7월 20일 오후 9시30분경 부산 강서구 가락 봉림지하차도에서 김해방향 자동차전용도로 진입입구 2차로상에 다수의 포트홀이 발생해 운행중이던 차량 6~7대가 차량펑크로 112신고했다. 지름40cm·깊이10cm정도1개, 지름20cm·깊이5cm정도4개. 관할구청에서 임시 수리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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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태풍 다나스 표류 윈드서핑객 2명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7월 20일 오후 울산시 태화강 조종면허시험장 인근에서 악천후 속 표류 중이던 윈드서핑객 2명을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은 이날 낮 12시 20분경 태화강 조종면허시험장에서 윈드서핑을 나간 B씨(56)와 L씨(52)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낮 12시 45분경 동료의 신고를 접수했다.울산해경은 울산항해경파출소와 해경구조대, 50톤급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오후 1시 15분경 2명 모두 신속하게 구조했으며 이들 모두 건강상태에 이상은 없다고 전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울산은 강풍 및 호우경보가,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발효 중인 악천후로, 주의보 이상의 기상특보가 발표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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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반부패 주민토론회 열어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유오재)은 7월 19일 달성군 유가읍사무소에서 유가읍 이장, 농협조합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반부패 주민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유착비리 발생원인과 유착비리 근절 종합대책 추진 방안, 경찰 청렴도 향상 방안 등을 토론했다.유오재 대구달성경찰서장은 “국민과 현장의 의견을 효율적으로 수렴하고 토론결과를 종합 분석해 정책에 반영 하겠다”며 반부패 척결 의지를 내비쳤다.한편 대구달성경찰서는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올해 경찰의 날까지 남은 100일 동안 100명의 시민들과 대토론회를 거쳐 청렴 경찰로 거듭 나겠다는 계획이다. 7월 22~23일 양일간 경찰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본에 강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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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2곳 셔터출입문 절단기로 자르고 침입하려다 덜미
부산연제경찰서는 심야에 네이버지도에 금은방을 검색해 2곳의 셔터 출입문 자물쇠를 절단기로 자르고 침입하려다 미수에 그친 피의자 A씨(22)를 특수절도 미수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월 2일 오전 3시경 연제구 월드컵대로 금은방 셔터출입문 자물쇠를 절단기로 자르고 침입하려했으나 출입문 잠금장치가 매립형으로 개방되지 않아 미수에 그치고, 같은날 오전 3시20분경 연산시장 내 금은방에 같은 방법으로 했으나 셔터가 열리지 않아 도주하는 등 미수에 그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분석으로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체포영장 발부받아 체포해 형사입건(불구속)했다. 피의자 조기특정 검거로 추가범죄기회를 선제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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