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해경, 재출범 2주년, ‘스마트 해양경찰’로 도약한다!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25일 재출범 2주년을 맞아 스마트 해양경찰로 도약하기 위한 ‘전국 지휘관 성과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올해 새롭게 시행한 성과경영 방식(성과지표•목표관리제)의 추진현황과 주요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상반기 주요성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기 대비 해양인명사고는 5%, 해양오염 유출량은 59% 감소하였고, 해양범죄검거 건수 17%, 불법 외국어선 나포척수가 10% 증가하는 등 모든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타났다.국민 2,413명을 대상으로 직접 해양경찰의 정책에 대한‘국민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83.2점으로 대부분 해양경찰
-
[기고] "생존수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가 집중 발생돼 주의가 필요하다. 행안부에 따르면 2014년 이후 5년간 여름철 물놀이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65명으로 특히, 여름 휴가철인 7월 중순과 8월 기간에 74.5%로 집중적으로 발생한다.세계적으로 영국, 프팡스, 일본 등 많은 나라에서 생존수영의 의무화 교육을 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생존수영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2014년 세월호 사고 이후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도입, 초등학교 2학년 이상의 학생들에게 연간 10시간의 생존수영 수업을 의무화 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초등 전학년으로 생존수영 의무교육이 확대 실시된다.앞서 말한 영국에서는 초등학교 전 학년
-
법무공단 운영재정위, 만학도 보호대상자에 장학금 기부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운영재정위원회(위원장 정분옥)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만학도의 길을 걸어가는 50대 중반 보호대상자 A씨에게 만학의 꿈을 지원하고자 7월 25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박호진)에 장학금 5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A씨는 출소 후 부산지부에서 2년간 숙식지원을 받았다. 지난 1월 퇴소 후 “어두운 과거를 이겨내고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이 되고싶다”는 바람 속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진학, 우수한 성적으로 한 학기를 마쳤다. 지원된 장학금은 2학기 등록금으로 활용된다. 장학금 지원에 대해 A씨는 “학업을 통해 제 2의 인생을 경험하고 있는 것에 대
-
울산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청소년 멘토링 결연식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7월 24일 소 내 대강당에서 보호관찰 청소년·보호관찰위원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멘토링 결연식에는 보호관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재범방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울산 남구 지역의 보호관찰위원 20명과 보호관찰 청소년 8명이 참석했다. 보호관찰위원들은 보호관찰 청소년과 1:1로 결연, 보호관찰 청소년의 가족, 진로, 교우 관계 등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실시하는 멘토로 활동하게 된다.권을식 소장은 “보호관찰은 지역사회와 함께 손을 맞잡고 범죄를 예방하는 제도이다. 이번 멘토링 결연은 울산 남구 지역의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건강
-
목욕탕 탈의실서 현금 등 절취 피의자 구속
거제경찰서는 목욕탕 탈의실에서 피해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현금, 휴대폰 등 92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29)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14일 오전 11시20분 관내 한 목욕탕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 추적 중 주거지 인근에서 7월 22일 검거했다. 7월 24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경찰은 현금이나 귀중품은 탈의실 개인 사물함에 보관하지 말고 계산대 업주 등에게 맡기는 등 주의를 당부했다.
-
중국산 건고추 40톤 국제우편으로 밀수입 중국인 일당 검거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2018년 4월부터 10월까지 111회에 걸쳐 중국산 건고추 등 40톤(시가 5억원 상당)을 국제특급우편(EMS)으로 밀수입(탈루세액 3.3억원)한 중국인 일당 11명을 관세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일당 중 주범 조선족 A(39·남)씨는 구속, 중국 내 공급총책 B(36·여)씨는 지명수배했고 나머지 일당은 불구속 고발했다.중국인 밀수입 조직은 국제우편물의 경우 미화 150불 이하의 자가사용으로 인정되는 물품은 세관신고나 식품검사 절차 없이 반입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품명 신고를 정확하게 하지 않고 건고추(관세율 270%), 녹두(607.5%), 검은콩(27%), 담배(40%) 등 고세율 품목을 집중 밀수입했다.또한 우편물
-
구미준법지원센터, 준수사항위반 3명 수용시설 유치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 기간 중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한 3명을 구인해 수용시설에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A씨(20)는 절도로 대구가정법원에서 장기보호관찰을 부과 받았으며, B씨(26)는 강제추행으로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징역 4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2년, 성폭력치료강의 수강 80시간을 선고받았다. 그리고 C씨(49)는 특수주거침입으로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2년을 선고 받았다. A씨는 2개월 이상 보호관찰관의 지시에 불응하며 지도 감독 받기를 거부했고, B씨는 특별한 이유 없이 3개월 이상 미신고 상태를 지속했다. 특히 C씨는 보호관
-
경남경찰청, 강화된 기준으로 1달간 음주단속 '긍정적 효과'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도로교통법 개정(일명 윤창호법)으로 강화된 기준(혈중알코올농도 면허정지 0.05%→0.03%, 면허취소 0.1%→0.08%)으로 지난 1달 간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교통사고, 사망, 부상 모두 감소하는 긍정적 효과를 보였다고 24일 밝혔다.6월 25~7월 23일까지 도내 음주운전 단속은 692건으로 나타났다. 그중 윤창호법 이전 훈방수치인 0.03%~0.049%는 33건, 정지에서 취소인 0.08%~0.099%는 24건 단속됐다.음주운전이 위험하다는 인식이 도민들에게 확산된 가운데 처벌까지 강화되면서 음주운전 단속은 전년 동기간 970건 대비 29%감소했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역시 발생 26%(74건→55건), 사망 67%
-
준수사항 위반 보호관찰대상자 대구소년원 유치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박종균)는 7월 24일 준수사항을 위반한 보호관찰대상자 A군(19)를 구인해 대구소년원에 유치하고 대구가정법원에 처분변경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군은 2017년 사기로 대구가정법원에서 보호관찰 처분 결정을 받아 경주준법지원센터에서 보호관찰을 받던 중, 올해 2월부터 소재를 감추고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하다가 지명수배 검거됐다. 대구가정법원에서 보호관찰 처분을 변경하면 일정기간 소년원에 송치돼 수용생활을 하게 된다. 박종균 소장은“지도감독을 불응하거나 소재를 감추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한 대상자에 대하여 엄정한 절차에 따라 구인, 처분변경 등 제재조치를 실시
-
올1~6월 부산지역 보이스피싱 피해 총 1047건·136억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올해 1~6월 부산 지역 보이스피싱 피해를 분석한 결과, 피해규모는 총 1047건·136.1억 원으로, 2018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는 13.2%, 피해금액은 44.8%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2019년 상반기 보이스피싱 1047건 중 930건이 대출사기형으로, 이 중 90% 이상이 시중 은행‧캐피탈 등 금융기관을 사칭했다.한편 경찰은 지방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보이스피싱 전담수사팀을 설치하는 등 단속을 강화해 총 1394건‧1445명을 검거했다. 전년 동기간 대비 검거건수는 21.9%, 검거인원은 11% 증가했다.금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로 14억6300만 원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했다(2018년 동기간 대비 8.1% 향상).보
-
대구, 전국에서 경찰공무원 되기 제일 어려운 지역
대구지역이 전국에서 경찰공무원 되기 제일 어려운 곳으로 나타났다.대구지방경찰청은 7월 22일 2019년 제2차 경찰공무원 공개경쟁채용(이하 공채)시험 원서 접수 마감 결과, 11명(남7, 여4)을 뽑는 올해 대구지역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에 1452명이 몰려 남녀 모두 전국 최고의 경쟁률(남자 146.8:1, 여자 106:1 / 평균 132:1)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또한 같은 기간 원서를 접수한 2019년 하반기 경력경쟁채용(이하 경채)에서도 대구지역은 12명(사이버수사5, 경찰행정학과4, 법학2, 세무회계1) 채용에 182명이 접수해 15.1:1의 경쟁률을 기록, 전국 평균 경쟁률 12.4:1을 상회했다. 8월 10일 경채 분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9월 9~27일 신체
-
전국 6개시 주점·식당 침입, 현금 1350만원 절취 피의자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심야에 창원 등 전국 6개시 주점·식당 등에 침입, 11회에 걸쳐 현금 1350만원을 절취한 피의자 A씨(39)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7월 5일부터 7월 16일 창원(2개소), 광주(2개소), 수원(1개소), 성남(1개소), 포항(2개소), 인천(3개소) 일원 주점, 식당 등에 같은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 추적 중 7월 17일 검거했다. 7월 19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
사우나·찜질방 탈의실서 절도행각 피의자 2명 구속
진주경찰서는 사우나, 찜질방 탈의실에서 2회에 걸쳐 현금 등 166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2명(21세, 17세)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모두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지난 7월 9일 오전 3시18분 진주시 한 사우나 탈의실에서 신용카드 3매를 절취한 후 절취한 신용카드로 17회에 걸쳐 142만원 부정사용하고, 같은 날 오후 11시40분 찜질방 탈의실에서 현금 24만원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 발부받아 소재 추적 중 7월 19~20일 주거지 등에서 각 검거했다. 7월 22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
실내 수영장서 의식 잃고 익사한 변사사건 발생
부산동래경찰서는 실내 수영장에서 의식을 잃은 후 익사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7월 23일 오후 1시21분경 동래구 사직동 한 실내수영장 내 1번 레인에서 자유수영하던 변사자(42)가 하늘 방향을 바라보며 물속에 가라 앉아 있는 것을 수영코치가 발견했다. 안전요원을 불러 구조해 심폐소생술 후 부산의료원으로 119 후송했으나 사망했다. 변사자는 약 10년간 수영을 해오던 수영실력자라는 유족 진술이 있었다. 외상은 없으며 의식 소실 후 입수돼 익사했다는 검안의 소견도 나왔다. 7월 24일 부검예정이며 유족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사명경위 등 수사중이다.
-
부산 구포대교 위 차량 전도사고
7월 24일 오전 8시22분경 구포대교 상판 끝지점 강서방향(강서 경계지점)에서 운전미숙으로 기아 모닝차량이 좌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구포대교 위에 차가 뒤집혀 사람이 못나오고 있는 상태라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과 소방은 40대초 여성 운전자는 피해가 없었고 음주운전은 하지않은 것으로 확인돼 현장 조치에 나섰다.
-
대구달성서·효경노인복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유오재)은 7월 23일 교통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효경노인복지원(이사장 김양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달성군 6개 지부에 소속된 효경노인 복지원 생활관리사(110명)가 교통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약 1500명) 등을 방문할 때, 보행안전과 고령운전 등에 관해 교통사고예방 교육도 병행할 수 있도록 경찰과 연계 차원에서 이뤄졌다. 양 기관은 “독거노인 등 교통 취약계층 세대별 수요자별 맞춤형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어르신 교통사고를 최대한 줄여 안전한 달성군을 만들겠다” 고 약속했다.
-
거창준법지원센터, 상반기 연인원 324명 일손 지원
법무부 거창준법지원센터(지소장 김경모)는 7월 23일 올해 상반기 동안 거창군·함양군·합천군 지역의 일손 부족 농가에 연인원 324명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 일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 같은 농촌 일손지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숫자는 전년도 같은 기간 156명에 비해 107% 증가한 것으로 일손 부족 구인난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일손지원 요청을 최대한 반영한 것이다.농촌 일손지원 사회봉사는 각 지역농협 추천을 받은 영세·고령·다문화 가정 농가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선정, 지원함으로써 농가에는 구인난 해소 효과,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에게는 유익한 근로 기회 부여를 통해 건전한 사회정착을 도모하고 있다.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