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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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방학기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전개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송민헌)은 방학기간을 맞아 지역사회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통해 공동체 치안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7월 29일부터 관할 경찰서별로 청소년 비행 및 우범지역을 선정, 교육청 등과 함께 집중적으로 가시적 순찰을 전개함으로써 청소년 비행을 사전 예방한다. 청소년 주요 밀집지역을 찾아 청소년 탈선과 가출 예방 등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합동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지도·단속 활동도 병행한다.또한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학교․가정 밖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찾아가는 거리상담 활동 등을 통해 학교․가정 밖 청소년을 청소년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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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겪던 여성, 거실서 부패된 채 사망
부산해운대경찰서는 평소 생활고에 시달리던 A씨(36·여)자가 부패된 상태로 주거지 거실에 엎드려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7월 29일 오후 1시경 주거지 거실에서 돈 문제로 찾아온 집주인이 빌라관리인과 함께 거실 창문을 열어보니 이 같은 상태인 것을 알고 신고했다.경찰은 주변 CCTV영상 확인 및 시정되어 있던 출입문 등을 볼 때 범죄혐의점은 없다고 판단했다. 특이외상이나 특기소견은 없으나 사체가 부패돼 사인불명이라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 유족의사에 따라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유족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수사, 7월 31일 국과수 부검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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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환자인 처를 목졸라 살해한 남편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말기암 환자인 처를 목졸라 살해한 피의자 A씨(79)를 긴급체포했다고 30일 밝혔다. 피해자의 남편 A씨는 7월 29일 오후 3시경 주거지 내에서 담도암 말기로 치료중인 처의 간호가 힘이 들고 자식들한테 미안하다며 방안에 누워있던 처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다.경찰은 A씨를 이날 오후 8시15분경 긴급체포했다.국과수 부검예정이다.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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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도소, 정읍시 소성면 사무소 직원 대상 시설 참관
정읍교도소(소장 홍정기)는 7월 29일 정읍시 소성면사무소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관할 지역의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이해와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교정시설 참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관은 개청 이후 소성면사무소 새로운 직원들에 대한 참관의 기회가 부족해 교도소 측의 방문 제안으로 이뤄졌다. 소성면사무소 직원들은 교정시설에 대하여 그동안 궁금했던 점 들을 질문하며 출퇴근하며 보이던 연구소 같아 보이던 시설이 교정시설이란 사실에 새삼 놀라워했다. 소성면사무소 직원들은 “소성면 관내에 교도소가 있다는 사실만 알았지, 어떻게 생긴 곳인지, 어떤 업무들을 하고 있는지 몰랐는데 이번 기회로 많은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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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남해해경청장, 연안 안전관리 현장 찾아 직원들 격려
김홍희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7월 29일 오전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 연안 안전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날 부산 송정파출소와 해운대출장소를 찾은 김 청장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일선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수상오토바이 등 인명구조장비 및 인명구조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김홍희 청장은 특히, 송정과 해운대 해수욕장은 이안류로 인한 인명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소방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신속한 대응체제를 유지 해 줄 것을 당부했다.남해해경청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해수욕장 외에도 갯바위, 방파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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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새내기 교도관 6명 임용식
울산유일 교정시실인 울산구치소(소장 도재덕)는 7월 29일 오전 청사 회의실에서 교정 현장의 주역이 될 새내기 교도관 6명에 대한 임용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임용식의 주인공은 이시온(29) 교위시보와 문정민(27), 장건희(38), 이도윤(48), 이기훈(30), 이기철(33) 교도시보다. 도재덕 소장은 인사발령통지서를 수여하고, 어깨 위에 계급장을 직접 달아주며 새롭게 출발하는 교정공무원을 축하했다.도재덕 소장은 환영사를 통해 “여러분은 교도관으로 근무하는 초기부터 필요한 덕목을 제대로 익히고, 목표를 바르게 설정해 끊임없이 자기 계발에 힘쓰면서 더불어 공무원으로서 품위를 지키면서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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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무허가 선박자동식별장치 수입판매한 일당 55명 검거
전파법에 따라 정식 인증 받지 않은 중국산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수입해 판매한 유통업자와 이를 사용한 어업인들이 해양경찰에 붙잡혔다.29일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에 따르면 5월 20일~7월 19일 무허가 선박자동식별장치 유통‧사용 행위 일제단속을 벌여 53건을 적발하고, 관련자 55명을 검거했다.전자제품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A씨(62)는 지난 2~5월 중국산 선박자동식별장치를 1대 당 9만8천300원에 300개를 수입한 뒤 어선의 입‧출항이 많은 항구의 선박용품 업체에 유통(1대 당 10만800원)해 전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선박용품 업체 대표 B씨(50) 등 2명은 A씨에게 중국산 선박자동식별장치를 사들여 어선 선장들에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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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광복회장, '항일독립투쟁 역사로 남북 공감대 형성할 것'
‘2019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경기도대표단으로 참가한 김원웅 광복회장이 항일독립투쟁의 역사에 관한 북측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남북교류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피력했다.김 회장은 지난 26일 필리핀 마닐라 현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북측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 참가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항일독립투쟁의 역사야말로 남북이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주제인 만큼 이와 관련한 남북교류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구체적인 방안으로는 ‘DMZ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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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정책자문위, 해상구조대원 격려 방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울산해경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한정호)와 함께 7월 29일 관내 해상구조대를 찾아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관리 업무에 여념이 없는 해상구조대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30일(내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방문은 전국적으로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 일산해수욕장과 더불어 위로는 주전해변부터 아래로는 기장군 일광해수욕장까지 7개소 해상구조대 근무자들의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임명길 서장은 구조대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울산해경 관내 해수욕장은 수려한 경관과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유사시 긴급즉응태세를 확립하고 유관기관(지자체, 소방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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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년원, '찾아가는 병무청' 병무행정설명회 가져
법무부 읍내정보통신학교(대구소년원·교장 황계연)는 7월 26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병무청’ 병무행정설명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찾아가는 병무청’은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진행하는 행사로, 지난 2011년 읍내정보통신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이후 매년 2회씩 병역 이행과정에 대한 특강과 1대 1 맞춤형 상담을 해오고 있다. 현역복무·생계곤란·사회복무 등 분야별 개인맞춤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병역의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 황계연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현장 방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며, 이러한 설명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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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준법지원센터, '사랑의 보금자리 가꾸기' 봉사활동
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소장 유정호)는 7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법사랑위원 영주지역협의회협조로사회봉사대상자들을 투입(연인원 32명), 경북영주시 기초수급대상자와 다문화가정에 희망을 주는 ‘사랑의보금자리 가꾸기’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사회봉사 대상자들은 도배·장판교체, 싱크대 및 창문교체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조손 가정의 수혜자 S씨(50·여) 씨는 “허리를 다쳐 일을 못하고 정부지원금으로 생활하면서 집이낡고 오래되어 생활하기가 불편했는데, 새집처럼깨끗하게 수리가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회봉사대상자K씨(63)는 “이렇게 사랑의 보금자리 봉사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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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준법지원센터, 무단가출한 10대 청소년 구인 조치
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소장 유정호)는 7월 26일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하며 장기간 가출해 소재불명 상태에 있었던 A군(19)을 ‘보호관찰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인, 대구소년원에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A군은 2018년 7월 대구가정법원에서 ‘사기’죄로 장기보호관찰(2년) 처분 및 8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부과 받아 보호관찰 중인 상태였다.본 사건 이전에도 이미 한 차례의 입건 전력이 있었던 A군은 법원의 선처로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으나, 2018년 8월부터 보호관찰관의 허가나 보호자의 허락 없이 무단가출해 무위도식의 생활을 하는 등 재범의 우려가 높은 상황이었다.이에 안동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관의 밀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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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편의점서 물품 절취 피의자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심야시간 편의점에서 피해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김밥·담배 등 31회에 걸쳐 2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월 10일 0시45분 창원시 한 편의점에서 진열대에 있던 도시락 및 담배 등 1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6월 9∼7월 25일 창원시 일원 편의점에 같은 방법으로 총 31회에 걸쳐 2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피의자 범행 동선 추적 중 7월 25일 검거했다. 7월 27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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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 상습 갈취한 생활주변 폭력배 구속
진해경찰서는 시장 상인, 영세주점 업주 등 상대로 9회에 걸쳐 무전취식, 협박, 영업방해 등 상습적으로 괴롭혀 온 생활주변 폭력배 A씨(53)를 특수협박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16일 오후 6시45분 창원시 진해구 한 주점에서 피해자에게 업주를 찾아내라며 욕설을 하고 맥주병으로 때릴 듯이 위협하는 등 지난 5월 16∼7월 15일 시장 상인, 영세주점 업주 등 상대로 9회에 걸쳐 협박(3회), 업무방해(2회), 재물손괴(2회), 무전취식(1회), 상해(1회)를 가한 혐의다.경찰은 시장상인, 영세주점 업주 등 탐문으로 추가 피해사실(4건)을 확인했다. 체포영장발부받아 소재 파악, 주거지에서 7월 24일 검거했다.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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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 욕설한 것에 불만품고 회사동료 살해 피의자 검거
김해서부경찰서는 7월 27일 오전 2시30분 회사동료 여성 B씨(49)가 전처에게 욕설을 한 것에 불만을 품고 기숙사에 침입, 둔기로 피해자의 머리를 내려치고 목 졸라 살해한 피의자 A씨(50)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 추적 중 김해시 한 모텔에서 7월 28일 검거했다. 범행시인으로 7월 29일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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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폭행하고 자살소동 벌인 남편 테이저 건으로 검거
거창경찰서는 주거지에서 처를 폭행하고 자살소동을 벌인 피의자 A씨(39)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7월 26일 오후 3시40분 거창군 거창읍 한 아파트에서 말다툼을 하던 중, A씨의 폭행으로 이를 피해 피해자가 도망가자 도시가스를 누출시켜 자살 시도한 혐의다.관리소 주민대피 안내방송, 가스차단, 소방 에어매트 2개 및 사다리차 설치로 만약에 사태에 대비했다. 경찰은 피의자 지인, 경찰관 등 지속 설득 중 현관 시정장치 개방하고 진입해 자살하려는 피의자를 테이저건으로 검거했다. 피의자 병원 응급입원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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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출입문 비밀번호 알아내 주민인것 처럼 택배 절취 피의자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다세대주택 공동 출입문 비밀번호를 몰래 알아내 침입, 현관문 앞에 배송된 택배물품 8점(6가구) 합계 82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36·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7일 오전 11시~12경 사이 연산동 한 다세대 주택에서 입주민이 출입할 때 비밀번호를 몰애 외워 놓았다가 이를 이용해 들어가 택배물품인 의류, 미용기기 시가 16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전후 6회에 걸쳐 8점 82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외근활동 중 첩보를 입수하고 CCTV영상자료 분석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검거해 형사입건(불구속)했다. 피의자는 유모차에 반려견을 태우고 마치 주민인 것처럼 행세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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