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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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원 절도형 보이스피싱 수금책 중국인 구속
부산북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조직이 피해자에게 전화해 계좌에 있는 돈을 인출해 집에 보관하게 한 뒤 밖으로 유인한 사이 집으로 들어가 3회에 걸쳐 현금 5728만원을 절취한 보이스피싱 수금책인 중국인 피의자 A씨(46)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피해자는 B씨(72) 등 3명이다.A씨는 지난 6월 27일 오후 1시20분경 보이스피싱조직에 속아 돈을 인출해 보관해 둔 부산 북구 구포동 한 아파트에 들어가 현금 2290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 6월 5일부터 7월 10일 부산·서울·경북지역에서 같은 방법으로 3회에 걸쳐 5728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분석으로 인상착의를 특정하고 범행 전·후 접근로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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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주점 등서 절취·습득한 휴대폰 101대 국외처분 104명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절취·습득한 휴대폰 101대(시가 1억2000만원 상당)을 국외로 처분한 피의자 A씨 등 104명을 절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은 A씨(22) 등 55명은 절도 혐의로 입건, B씨(25)등 46명은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입건, 장물업자 C씨(21)등 3명은 상습장물취득(대당 10만원 내외) 등 혐의로 1명 구속하고 2명은 입건했다.휴대폰 66대(7000만원 상당)는 회수해 택배이용 피해자들에게 가환부했다.이들은 2018년 10월 1일부터 2019년 7월 4일까지 전국 클럽·주점 등에서 피해자들의 휴대폰을 절취하는 등 국외(중국 국제우편발송)로 처분하거나 상습 취득한 혐의다. 형사입건 103명가운데 6명은 경미범죄심사위원회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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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합동방송중 건방지게 군다는 이유로 폭행 조폭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노상에서 이전에 한 음식점에서 피해자와 유튜브 합동 방송 중 건방지게 군다는 이유로 얼굴에 담뱃불을 가까이 가져다 대며 협박 폭행한 피의자 A씨(36)를 폭행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OO파 행동대원 조직폭력배이며 유튜브 ‘조폭TVOO(인천OO파 부두목)’를 대상으로 시비를 거는 콘셉트로 방송하는 BJ이다.지난 4월 20일 오전 1시30분경 동구 초량동 한 감자탕 앞 노상에서 이전 유튜브 합동방송중 건강지게 군다는 이유로 시비, 욕설을 하며 담뱃불을 피해자의 얼굴에 가까이 가져다 대며 협박하고 멱살을 잡아 옷이 찢어지게 하는 등 폭행한 혐의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설득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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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 장림 상수도관파열 도로 물바다
7월 28일 오후 4시58분경 부산 사하구 장림동 롯데마트 후문 도로에 상수도관이 터져 물바다가 됐다. 경찰은 상수도사업본부에 통보하고 주변통제와 교통관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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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경찰반부패 대토론회 가져
대구남부경찰서(서장 오완석)는 7월 26일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100日 · 100人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를 열어 대내외 청렴 붐 조성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시민 36명, 경찰 24명 등 총 60명이 참석해 최근 경찰의 버닝썬 사건 등에서 확인된 유착비리 등 부정부패를 근절하기 위해서다.토론회는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본 경찰 유착비리 원인 △시민이 직ㆍ간접 경험한 경찰 부패 경험사례 △경찰 청렴도 향상방안 등과 같은 주제에 대해 각계 각층의 시민 의견을 들어보고 이를 반영하는 자리가 됐다. 오완석 경찰서장은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유착비리 근절, 청렴문화 정착으로 시민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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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국제여객선 응급환자 긴급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7월 27일 오후 9시 48분경 부산 광안대교 남동방 3Km 해상에서 국제여객선 A호(21,688톤, 승객 279명, 한국)에 승선중이던 승객 B씨(52ㆍ여)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28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는 이날 오후 5시경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항, 광안대교 인근 해상에서 운항하던 중 오후 8시 51분경 저녁을 먹던 승객 B씨가 갑각류 알러지 증상으로 호흡곤란을 호소하자 이를 본 A호 승무원 C씨가 해경 상황실로 구조를 요청했다.A호는 주중에는 일본<->한국, 주말에는 부산앞바다를 운항하는 국제여객선(크루즈).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광안리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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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대구지부, 숙식보호대상자 합동생일잔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박승익)는 7월 25일 오후 6시 30분 지부 3층 식당에서 사전상담위원회(회장 김순동)의 100만원 지원으로 숙식보호대상자 합동생일잔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숙식보호대상자 30명, 사전상담위원회 위원 6명, 대구지부장 등 직원 12명이 참석했다. 사전상담위원회 김순동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박승익 지부장의 격려사, 생일케이크 절단 및 축가 제창, 생일자 선물증정(화장품), 석식 순으로 진행됐다.박승익 지부장은 “오랜기간 보호대상자의 자립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사전상담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맛있는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기 바란다”고 했다.끝으로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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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 녹산공단 트레일러 적재물 낙하 모닝차량 충격
7월 27일 오전 10시 1분경 부산 강서구 녹산공단 3번 신호등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용원쪽에서 명지방면 3차로로 진행하던 A씨(54·남)운전의 트레일러 적재함에 적재된 크레이붐대가 불상의 이유로 흔들리자 뒤따르던 B씨(37·여)운전의 모닝차량이 좌측 2차로로 변경해 진행중, 트레일러 적재물이 좌측으로 낙하하면서 모닝차량 우측부분과 후미를 충격한 사고다. 인적피해는 없었다.경찰은 3개차로 통제하고 반대차로 2개차로 확보, 차량 통행중이다(정체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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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도소, 장성경찰서 의무경찰대원 시설참관
정읍교도소(소장 홍정기)는 7월 26일 장성경찰서 의무경찰대원을 대상으로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관계기관 업무협조 등을 위한 시설참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도소 측은 교도관이 하는 일, 형벌 집행 등에 대해 소개하고, 짧은 시간이지만 대원들과 함께 사회 안전을 책임지고 있음을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교정시설로서의 역할 등에 설명했다. 참관행사를 소개 한 정읍교도소 측 직원 중 한 명이 의무경찰대원들에게 “나중에 전역 후 같은 공간에서 함께 사회 안전을 위해 힘쓰는 선․후배로서 다시 만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덕담을 건네며 훈훈하게 참관행사를 마무리했다.한편 정읍교도소는 관계기관을 위한 참관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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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지도감독 상습 불응 10대 대구소년원 유치
보호관찰 지도감독에 상습적으로 불응한 10대 보호관찰대상자가 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법무부 포항보호관찰소(소장 양병곤)는 보호관찰 지도감독에 상습적으로 불응한 보호관찰대상자 A군(17)을 구인해 대구소년원에 유치하고 대구가정법원에 처분변경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포항보호관찰소(포항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A군은 보호관찰 기간 중 상습적으로 지도감독에 불응하고, 최근 새벽시간대 주변 불량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폭행사건에 관련되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해 왔다.이에 포항보호관찰소는 비행청소년이 준수사항을 위반해 불량 친구들과 어울릴 경우 또다시 비행을 저지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 범죄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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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거부하고 가출한 보호관찰 대상자 부산소년원 유치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는 7월 25일 보호관찰을 받던 중 학교에 등교하지 않고 가출해여 소재 불명 되는 등 보호관찰을 고의적으로 기피한 A양(16)을 구인해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A양은 청주소년원에 재원 중 지난 해 10월 31일에 임시 퇴원해 보호관찰을 받고 있었으나 지난 6월 무렵 보호자의 지도를 거부하며 학교에 가지 않고 한 달 이상 남자친구 집에서 생활하며 소재를 숨기는 등 재범할 위험성이 높은 대상자였다. 이에 창원준법지원센터(창원보호관찰소)는 신속히 구인장을 발부받아 소재추적 중 대상자가 재범에 이르기 전에 검거함으로 사전에 재범을 차단했다.부산보호관찰심사위원회에서 임시퇴원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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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낙동강 강변에서 중학생 수영미숙으로 익사
부산사상경찰서는 7월 26일 오후 6시40분경 낙동강 강변에서 수영미숙으로 익사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변사자는 15세 중학생이다.변사자는 사상구 삼락동 생태공원에서 친구 2명과 자전거를 타고 놀던 중 요트계류장 옆 선착장에서 친구들과 슬리퍼를 물에 던졌다가 건지는 놀이는 하던 중이었다. 그러다 떠내려가는 슬리퍼를 건져내기 위해 옷을 벗고 강물에 뛰어들어 슬리퍼는 건저낸 후 허우적거리며 물속으로 가라앉는 것을 목격한 친구들이 119에 신고했다.낙동강 수난구조대(소방)출동, 약 1시간에 발견해 병원 후송했으나 사망했다. 신고자는 변사자가 슬리퍼를 멀리 던져도 가져올 수 있다고 해서 슬리퍼를 멀리 던지자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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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광주 클럽 붕괴사고 업주 등 4명 조사…과실치사상 적용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클럽 구조물 붕괴 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경찰이 업주와 관리자 등 4명을 불러 조사를 하고 있다.광주 클럽 붕괴 수사본부는 27일 업주 등 4명을 불러 조사를 하고 있으며 과실치사상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업주 등이 지자체 등에 신고 내용과 다르게 무리하게 복층구조물을 설치한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안전성 검사 등을 실시했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아울러 클럽 이용객이 2층 구조물에 올라갈 때 안전요원 등이 배치돼 있었는 지에 대해서도 조사를 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2명이 숨지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기 때문에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하고 업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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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앓아온 40대 쇠파이프 휘둘러 난동
부산북북경찰서는 7월 26일 오후 4시54분경 부산 북구 만덕3동 한 아파트 사거리 노상에서 A씨(41)가 윗옷을 벗은 채(문신) 쇠파이프를 휘둘러 지나가던 B씨(62) 등 7명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또 A씨는 인근 화장품가게 진열대 및 택시 보닛 및 앞유리를 파손하기도 했다. 난동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 7명은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신고를 받고 순찰차 4대와 강력팀 등이 출동해 A씨를 특수상해 등 혐의로 현행범인 체포했다. A씨가 힝설수설 하는 등 정신이 온전치 않아 마약 및 약물복용여부를 수사중이다. 이날 오후 7시40분경 부산 모 병원에 입원조치했다. 추후 조사후 신병처리 예정이다.A씨는 7-8년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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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70대 운전자, 보행자(여고생) 충격… 보행자 사망
A씨(72)운전의 아반떼 차량이 7월 26일 낮 12시42분경 부산 사하구 장림동 대원주유소 앞 노상에서 보행자를 치는 교통사망사고를 냈다.A씨는 다대로 장림에서 다대포방향으로 4차로 운행중 도로를 건너던 보행자 B양(17·여고3년)을 충격했다.보행자는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이날 오후 1시42분경 사망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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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못골파출소 김한희 팀장 등 어벤저스를 소개합니다"
7월 26일 오전 8시38분경 주간근무를 위해 출근한 부산 남부서 못골파출소 김한희 팀장등 순찰1팀은 야간근무자로부터 업무인수인계를 받던중, 갑자기 시민 한명이 파출소 문을 열고 뛰어 들어왔다.파출소 부근 마트 지하에 연기가 나서 119에 신고를 했는데 아직 소방차가 도착하지 않았고 주민들도 건물에 있다고 다급하게 신고를 했다.신고를 받은 김한회 팀장 등 못골파출소 경찰관 7명은 파출소에 비치된 소화기 4대를 들고 현장까지 50m를 전력 질주했다.현장에 도착해보니 지하실에서는 연기가 나오고 있었고 상가주차장도 연기가 가득한 상태였다.김한희 팀장은 출동한 직원들에게 바로 역할을 분담했다. 경찰관 2명은 발화장소로, 2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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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직원협의회 경찰서 대표자 워크숍 가져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7월 26일 오후 경남경찰청 4층 강당에서 ‘직원협의회 관서별 대표자 워크숍’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경남경찰청장 및 지휘부와 각 관서별 직원협의회 대표, 희망직원 등 50명이 한 자리에 모여 현재 쟁점화되고 있는 자치경찰제 도입방안 및 관서별 현안들을 직원대표와 함께 터놓고 대화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직원협의회’는 경찰관 중 조직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경감 이하 직원 및 일반·계약직 공무원들이 권익보호를 위해 이들의 대표들로 결성한 단체로 전체 6700명 중 2300명(35%)의 직원이 가입해 활동 중이다. 국회 계류 중인 ‘직장협의회법’이 통과되면 법정 단체로 인정받게 된다.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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