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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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남동방 해상, 조업 중 그물에 걸려 죽은 상어 발견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7월 31일 오전 부산 해운대 남동방 해상에서 길이 2m가량의 상어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경 부산 해운대 남동방 25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호(9.16톤, 연안자망, 민락선적)에서 그물에 걸린 죽은 상어를 발견, 부산해경 광안리 파출소로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이번에 발견된 상어는 길이 1.92m 둘레 110cm의‘악상어’로, 백상아리에 비해 몸집이 작으며 현재까지 사람을 공격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를 통해 최종 확인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해수욕장에서 먼 바다이기는 하나, 부산 인근 해상에서 상어가 그물에 걸려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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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정터널서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사고
부산해운대경찰서는 7월 31일 오후 1시53분경 해운대 송정터널(해운대-송정방향) 50m지점에서 오토바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송정터널 전 좌동신시가지 합류지점부터는 자동차전용도로가 종료되어 송정 방향으로 이륜차 통행이 가능하다. 2차로를 진행하던 A씨(71·여·안전모착용)운전의 오토바이가 1차로로 진로변경하다가 1차로를 진행하던 B씨(50·남)운전의 관광버스측면을 충격한 뒤 넘어지면서 버스아래로 빨려들어가 뒷바퀴에 역과돼 현장에서 사망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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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 가져
부산남부경찰서(서장 박도영)는 7월 30일 오후 6시30분경 수영구 민락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100日 100人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찰 반부패대토론회는 국민과 현장직원들의 의견을 효율적으로 수렴하고 토론 결과를 종합 분석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을 초청해 이뤄졌다. 남‧수영구 주민 5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유착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고강도 대책 마련과 시민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을 보여주기 위한 기회를 가졌다.그간 경찰의 노력을 홍보했고 참석한 시민들은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경찰의 재정 환경 자체가 너무 열악하다. 유착비리 근절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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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방범협력단체와 야간합동순찰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소년)는 7월 30일 여름철 특별 방범활동 일환으로 자율방범대 등 방범협력단체 50여명과 함께 야간 합동순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순찰은 여름철 폭력, 성범죄, 불법촬영 등 범죄가 우려되는 다세대 주택가, 여성안심귀갓길 등 범죄취약 장소를 순찰하며, CCTV·가로등·비상벨 방범기재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창원시 만들기를 위한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평소에 지역 치안 유지에 노력하는 방범협력단체 대원들에게 격려품 전달도 있었다. 김소년 서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 해주시는 방범협력단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범죄취약지역 집중 순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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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고의 기피 40대 ‘집행유예’취소
법무부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박동식)는 법원의 관대한 처분에도 불구하고 고의적으로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를 기피한 K씨(38)에 대해 인천지방법원의 결정으로 집행유예 판결이 취소됐다고 31일 밝혔다.K씨는 2017년 10월 12일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서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으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및 보호관찰 2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부과 받았음에도 약 1년 4개월 동안 사회봉사명령 20시간 만 이행한 후 고의적으로 소재를 숨긴 채 보호관찰의 지도․감독에 불응했다. 보호관찰관은 신병 미확보 상태에서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고, 지난 7월 24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집행유예 취소 판결이 확정됐다. 법원의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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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쏘렌토차량이 택시 추돌…가해운전자 중상
부산동부경찰서는 7월 31일 0시15분경 부산 동구 좌천교차로부근에서 A씨(51)운전의 쏘렌토 차량이 같은 차로 전방에서 주행중인 B씨(55)운전의 법인택시를 추돌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A씨 차량은 편도5차선 도로 3차로에서 택시를 추돌한 뒤 중앙선을 넘어 화단을 들이받고 멈춰 섰다.이 사고로 운전자 A씨는 중상(갈비뼈골절)을 입었고 택시 운전자와 승객C씨(32)는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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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차량이 무단횡단 보행자 충격
7월 30일 오후 11시 25분경 부산 동구 부산진역지하철역 앞에서 A씨(68)운전의 개인택시차량이 편도4차선 도로를 무단 횡단하던 피해자 B씨(56)를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피해자는 중상(머리출혈)을 입고 인근 병원 외상응급실로 후송됐다.회사원은 B씨는 병환중인 모친을 보기위해 가족과 부산에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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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한의원 건물에 불…2개동 전소
7월 31일 오전 2시26분 부산 기장군 정관읍 한의원 건물(3개동)에 화재가 발생했다.패널구조 건물 B동(총 5층-1층 한의원, 2층 식당, 3층사무실, 4,5층 빈사무실) 2층에서 불상의 원인으로 발화, 인근 C동(4층 주차장, 탕재실, 기계창고)으로 확산돼 B,C 2개동이 전소됐다.순찰차 8대, 소방차 52대 출동해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 추산 부동산 2억5천만원이며 동산은 조사중이다.신고자인 건물 경비원은 2층에 있다가 이상한 소리를 듣고 신고했다.A동 1층은 쑥가공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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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달천계곡캠핑장 성범죄근절 캠페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상구)는 여름철 불법촬영 및 성범죄근절을 위해 7월 30일 오후 피서지인 달천계곡캠핑장을 방문, 불법촬영 심각성을 알리고, 성범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다중이용시설(고속버스터미널, 창원역)과 하계피서지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달천계곡 캠핑장에 설치된 화장실도 특별점검을 했다. 야영객 및 피서객을 상대로 성범죄예방 전단지(경찰관이 알려드리는 성범죄예방 수칙)와 불법촬영범죄예방을 위한 자체제작 부채를 배부하며 신고보상금에 대한 홍보와 탈의실 및 주변 시설에도 불법촬영 근절 경고장을 부착했다.특히 하계 휴가철을 맞아 점점 더 늘어나는 불법촬영(카메라등이용촬영죄) 범죄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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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읍내정보통신학교, ‘찾아가는 무비콘서트‘
법무부 읍내정보통신학교(교장 황계연, 대구소년원)는 7월 30일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다양한 예술적 감성을 자극하고 향유하기 위해 신나는 예술여행 ‘찾아가는 무비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무비콘서트’는 공연단 ‘아트 스페이스 노’(단장 주희현)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이다.이 날은 영화의 장점을 살리면서 영상으로 마치 책을 읽듯 영화테마음악을 라이브로 연주함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마치 뮤지컬을 체험하는 것 같은 인상을 안겨주어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연주를 감상한 제과제빵반 이모학생은 “영화와 음악을 연주로 직접 듣고 느끼면서 조금 더 감동적이고 유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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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솔로몬로파크, 양산교육지원청과 MOU체결
법무부 부산솔로몬로파크(센터장 안 흡)와 경상남도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창돈)은 7월 30일‘교육협력 협약식’을 갖고 지역사회 연계, 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양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산솔로몬로파크를 비롯해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양산시건축사회, 울산지방변호사회, 양산진로교육지원센터 등 각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부산솔로몬로파크와 양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유학년제 진로 직업 체험 제공 및 프로그램 운영 협력 △법 체험활동 프로그램 및 시설 제공 △직업인 특강 운영을 위한 지원 등 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민주시민 인식 함양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안 흡 센터장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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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사랑의 헌혈운동 펼쳐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7월 30일 경찰서 청사와 해경 전용부두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정신의 조직문화를 실천하고, 부족한 혈액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울산해경은 매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단체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하는 의미에서 경찰서 및 함정에서 근무하는 경찰관 및 의무경찰 등이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하게 됐다.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한 황예성 상경은 “나의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생명과 희망을 줄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면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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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도소, 정읍지원 청소년 인턴십프로그램 참가학생 참관
정읍교도소(소장 홍정기)는 7월 30일 전주지법 정읍지원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교정시설 참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형사 사법체계 및 그 절차에 대하여 궁금해 하는 청소년들이 직접 그 현장에 방문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의 일환 중 하나로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참가 학생들은 법원, 검찰, 경찰, 교정시설 등을 둘러보며 형사절차의 최후의 보루이자 마지막 단계인 교도소를 둘러봄으로써 법집행의 엄중함과 건전한 사회복귀를 도모하는 기관으로서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관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형벌은 어떻게 집행되는지,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교정시설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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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 ‘버스킹 펀펀콘서트 3’공연
법무부 고봉중고등학교(교장 성우제, 서울소년원)는 7월 30일 경기도 및 의왕시 주최,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의왕시지부 주관으로 ‘버스킹 펀펀콘서트 3’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하계방학을 맞은 소년원학생들의 문화적 소양과 정서함양에 기여하고자 청소년들이 좋아하고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K-POP 공연(걸그룹 댄스공연 등)으로 진행됐다.연예예술인들의 재능을 지역과 함께 나누는 비영리민간단체인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의왕시지부의 이시은(가수), 레드콕(걸그룹) 등 총 14명이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청하, 트와이스 등 다양한 K-POP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커버한 댄스 공연을 선사했다.이번 콘서트를 관람한 고등반 A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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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경·검 수사권 조정, 반드시 필요합니다"
7월 25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임명되고, 그 과정에서 “수사권 조정 검찰개혁안에 저항할 생각 없다”는 의사를 보이며 문무일 前 총장과는 다른 길을 택함으로써 경·검 수사권 조정을 두고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이 된다. 거슬러 올라가면 지난 4월 29일 국회의 신속처리 법안으로 수사권조정안(형사소송법・검찰청법 개정안)이 지정됐다. 수사권조정안의 내용을 살펴보면 현재 사법시스템이 검찰에게 얼마나 막강한 권한을 부여해왔는지 한눈에 봐도 알 수 있다. 이를테면 대한민국의 수사권, 수사지휘권, 자체수사력, 기소독점주의, 기소편의주의, 공소취소권 등 어마어마한 권한을 가지고 여태껏 무소불위를 누려온 셈이다.“권력의 집중은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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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한 아파트서 도색작업중 추락 사망
지난 7월 27일 오후 1시경 울산 중구 한 아파트 도색작업 중이던 건설노동자가 추락,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건설노동자 故최모(57)씨는 외벽 도장 작업 중 옥상에 고정 한 로프 앵글이 파손돼 8층 높이에서 추락했다. 119 및 경찰이 긴급히 울산대병원으로 후송했으나 후송 도중 사망했다. 유족은 부인과 아들 2명이 있다. 전국플랜트건설노조울산지부는 사고 현장조사를 했고 심각한 안전결함이 발견됐다고 했다. 부식된 앵글에 작업 로프를 묶고 작업을 진행하다 부식된 앵글이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노조는 사고의 문제점으로 추락 위험이 있는 고소 작업에는 추락방지를 위해 2인 1조로 작업을 해야 함에도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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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태평양 어장에서 부수어획 및 불법어업 규제 강화
우리나라 원양어장 중 하나인 동부 태평양에서 앞으로 해양생태계 보호와 불법, 비보고, 비규제 어업(이하 IUU 어업) 근절을 위한 규제가 더욱 강화된다.3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제94차 전미열대다랑어위원회(IATTC) 연례회의'에서 다랑어 조업 시 발생하는 부수어획종의 보호방안 및 IUU 어업 근절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보존조치를 채택했다고 밝혔다.먼저, 부수어획종 보호방안의 일환으로 미흑점상어를 어획할 경우 첫 양륙 시에 항만국 검색을 의무화해야 하며, 멸종위기종인 고래상어를 발견할 경우 근처에서 조업을 금지하는 규정이 신설됐다.또한, 바다거북의 부수어획을 줄이기 위해 바다거북이 주로 다니는 수심 100m 미만에서 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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