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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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수배차량 추격끝에 검거한 경찰특공대 출신 정승래 경위
8월 7일 오후 2시21경 폭력을 행사하는 수배자가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한 부산동래경찰서 온천3파출소 정승래 경위와 김재민 순경이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 부근에 도착하는 순간 골목길에서 나오는 수상한 차량을 발견했다. 용의자가 탑승한 차량이었다.수회에 걸쳐 정차명령을 내렸으나 용의자는 좁은 골목길에서 차량 속도를 내며 900여m를 도주했다.오후 2시40분경 온천3동 한 카페앞 교차로에서 주차중인 K5차량을 충격후 차가 멈춰버리자 용의자는 차량을 버리고 다시 도주하기 시작했다.80여m를 도주해 1.8m높이의 담을 뛰어넘으려는 용의자. 도주가 성공인 것처럼 보였으나, 용의자의 뒤에는 경찰 특공대 출신의 정승래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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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치 호텔숙박비 안낸 조직폭력 행동대원 구속
부산중부경찰서는 몇 개월 치 묵은 호텔 숙박비를 갈취한 oo파 행동대원 A씨(40)을 공갈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14~8월 1일 간 호텔에 투숙하며 피해자 B씨(36)로부터 850만원 상당의 미납요금을 수회 독촉받자 문신을 보이며 “내가 oo파다. 감방에서 13년이나 있었다”며 조직폭력배임을 과시, 겁을 먹은 피해자로부터 숙박비를 포기케 해 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자가 보복 등 우려로 진술거부하다 적극적 설득으로 피해 진술을 확보했다. 조직폭력배 특별단속 기간 중 첩보를 입수하고 증거를 확보해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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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절취 57km무면허 운전 10대 소녀 2명 검거…1명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새벽시간 주차장에 시정되지 않은 차량 운전석 문을 열고 승차해 타고 가는 방법으로 600만원 상당의 승용차(포르테 쿱)를 절취한 피의자 2명을 차량절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A양(18)과 B양(18)는 친구지간으로 차량을 훔쳐 타고 가기로 공모하고 지난 7월 26일 오전 4시경 창원 의창구 서상동 한 주차장 내에서 피해자가 차량 문을 잠그지 않고 자리를 비운사이 차량 내에 있던 스마트키를 이용해 운전해 가는 방법으로 차량을 절취한 후 부산 남구 대연동까지 약 57km를 면허 없이 운전한 혐의다.불법주차 112신고를 접수받고 지구대가 출동해 차주와 전화통화로 도난차량임을 확인하고 강력즉응팀에서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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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축빼기하다 귀가중 형사에게 덜미
부축빼기 피의자가 귀가하던 형사에게 목격돼 현행범인 체포됐다.피의자 A씨(64)는 8월 8일 오후 11시4분경 사상구 새벽로 약국 앞 노상에서 피해자 B씨(52)가 술에 취해 길에 잠자고 있는 것을 부축해 주는 것처럼 접근해 피해자 상의에 들어있던 현금 1만6000원이 든 지갑을 빼내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A씨는 귀가하던 부산동래서 형사과 형사3팀 임우랑 경장에게 덜미를 잡혔다.임 경장은 A씨가 절취한 지갑 속 현금만 빼고 버리는 것을 확인한 뒤 제압하고 주위 행인에게 112신고를 요청했다.경찰은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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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사전상담위원회, 울산구치소에 생수 기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주병) 사전상담위원회(회장 최서진)는 8월 8일 최서진 회장 및 사전상담위원 14명과 함께 울산구치소(소장 도재덕)를 방문, 생수 5000병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지원받은 생수는 냉장고에서 얼린 후 혹서기 동안 더위에 지친 전 수용자에게 지급된다. 울산구치소 관계자는 “수용자들에게 지급할 생수를 다량 확보해 휴일이나 폭염 주의보 발령 시 수용자들에게 수시로 지급할 예정이다”며 “혹서기 수용자들의 여름나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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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저장강박증 가구 주거환경개선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이태원)는 8월 8일 서초구 반포동 독거어르신 가정에 사회봉사대상자를 투입, 주거환경개선 지원 활동을 펼쳐 수혜자와 이웃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이번 사회봉사는 해당 거주 어르신의 심각한 저장강박증으로 쌓여만 가는 불필요한 짐과 쓰레기로 인해 이웃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으며 소외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접한 관할 주민센터의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다. 사회봉사대상자와 준법지원센터 직원 등 11명이 집 안에 가득 쌓인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처리하고 주거지 내 청소와 악취해소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수혜자 김모 어르신은 “발 디딜 틈도 없이 쌓인 갖가지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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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예술과 인간개발, 안양소년원과 힐링아트테크 MOU
사단법인 예술과 인간개발(이사장 양재현)과 법무부 산하 안양소년원이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범방지, 건전한 성장과 사회화를 돕기 위해 7일 MOU를 체결하고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예술과 인간개발은 예술교육 및 예술치료를 매개로 개인의 정서 건강을 돌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을 두고 있다. 안양소년원에 2009년부터 2017년까지 미술치료, 연극치료를 비롯한 통합예술치료를 지원해왔다. 이번 MOU는 4차산업 시대의 흐름에 맞춘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인터랙티브(interactive)등의 디지털 체험을 통한 통합예술치료 프로그램인 ‘힐링아트테크’를 중심으로 하는 업무협약으로서 이목을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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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수만, 전남 함평만에 고수온주의보 발령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장마 소멸 후 이어진 폭염의 영향으로 일부 해역의 수온이 고수온주의보 발령기준인 28℃에 도달했거나 도달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8일 14시부로 올해 첫 고충남 천수만, 전남 함평만에 고수온주의보 발령수온주의보를 발령하였다. 주의보 발령 대상해역은 충남 천수만, 전남 함평만 해역이다. 8월 8일 12시 기준으로 고수온주의보 발령 대상해역의 수온은 서산 창리 28.0℃, 태안 내포 27.1℃, 보령 효자도 26.1℃, 함평 주포 30.9℃이다. 해양수산부는 고수온주의보 발령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설치하고,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분야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고수온 대응을 총괄 관리한다. 먼저, 현장에서 선제적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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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준법지원센터, 치과의사 사회봉사대상자 활용 의료봉사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박종균)은 8월 8일 경주시 천북면 갈곡리 보육시설인 ‘대자원’과 ‘갈곡 경로당’에서 치과의사인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활용해 50여명의 보육원생과 30여명의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무료 치아검진, 충치치료 및 발치 등 의료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들 시설의 사회봉사 국민공모 신청에 따라 치과의사인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배치 치아검진, 충치치료와 함께 치아관리 요령 및 올바른 칫솔질방법 등을 교육했다. 또한 현재 개인병원을 운영 중인 치과의사 A씨는 이번 사회봉사를 계기로 속죄하는 마음에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보육원생 2명을 치과에 내원토록 해 완치 때까지 무료로 치료 해줄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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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3명, 사업문제로 앙심 피해자 기르던 개 둔기 폭행 도주
8월 2일 0시25분경 남자3명이 부산 금정구 산속 주택 마당에 묶여있던 케인크로스(싸움개)를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후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피해자 A씨(57)집에 사업문제로 인한 다툼이 있어 앙심을 품고 찾아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부산금정서 장전지구대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발생보고 했고 금정서 형사2팀에서 수사중이다. 용의자 특정하고 소환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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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아동안전지킴이집 우수 운영자에게 감사패 수여
대구지방경찰청은 8월 5일부터 ‘2019년 상반기 아동안전지킴이집 우수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경찰청장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아동안전지키이집은 아동점죄예방을 위해 학교주변 문구점, 약국 등을 지정, 위험에 처한 어린이 임시보호 및 경찰연계로 지역사회에 참여하는 사회안전망이다. 대구 아동안전지킴이집은 633개소. 이번 감사패 수여 대상 우수 운영자들은 총 10명으로, 대구경찰청의 추천과 경찰청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이들은 △길을 잃은 아동 보호 △다친 아동에 대한 간단한 응급처치 △아이들 간의 사소한 다툼 해소 △등·하굣길 교통 지도 등의 활동으로 범사회적 아동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해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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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직업훈련위원회, 용접물품 지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주병) 직업훈련위원회(회장 김미영)는 8월 8일 울산지부 기술교육원 훈련생들을 위한 용접기(300만원 상당)와 용접기자재(5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원한 용접물품은 울산지부 기술교육원 훈련생들의 용접자격증 취득 및 안정적인 자립 환경마련에 큰 보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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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준법지원센터, 신규보호관찰위원 위촉
법무부 거창준법지원센터(지소장 김경모)는 8월 7일 소 내 강당에서 민간자원봉사자인 신규 보호관찰위원 13명에게 법무부장관 위촉장과 보호관찰위원증을 전수했다고 8일 밝혔다.법무부 보호관찰위원은 범죄예방활동과 보호관찰 대상자 지도 등을 지원하는 민간자원봉사자로 보호관찰소장의 추천을 받아 법무부장관이 위촉하며, 현재까지 거창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된 민간자원봉사자는 53명이다.이번에 신규 위촉된 보호관찰위원들은 지역사회 내 상담전문가, 사회사업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보호관찰 대상자와 결연을 맺고 상담활동, 취업연계 지도 및 경제적 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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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한 아파트 정전사고
8월 7일 오후 10시34분경 부산 영도구 봉래동 한 아파트(총4층) 정전사고가 발생했다.신고자는 1층상가의 커피숖에서 커피를 마시던 중 불꽃(스파크)이 튀고 펑하는 큰 소리가 나 신고했고 봉래순찰차와 부산항만소방서가 현장에 출동했다.1층과 2층사이 벽면에 설치된 전기 단자함이 과부하 과열(추정)로 녹아 전가구(101가구)가 정전됐다.한전에 통보, 8일 0시10분경 단자함 교체로 정전복구가 완료됐다. 소방서 추산 5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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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서도 인근 해상 음주운항 선장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8월 7일 낮 12시 49분경 부산 사하구 서도(일명 쥐섬) 남방 약 1.8Km 해상에서 음주 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어선 A호(79톤, 근해통발, 승선원 12명)의 선장 B씨(60)를 해사안전법 위반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경 남항에서 시운전차 출항한 A호의 선장이 음주운항 하는 것으로 의심된다는 익명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서도(일명 쥐섬) 남방 1.8km 해상에서 항해중인 A호를 발견하고 조타실에 혼자 있던 선장 C씨(47)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그러나 이후 선박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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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시민과 함께 반부패 대토론회 가져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부산경찰이 되겠습니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부산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8월 7일 부산청 동백홀에서 부산지역 시민과 경찰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토론회는 경찰의 유착비리 근절을 위한 고강도 대책을 마련하는 등 국민신뢰 회복을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학계·국가인권위원회·부산시 시민감사관 등이 참여해 ‘100日·100人 반부패 대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토론회는 경찰이 아닌 노동인권연대 오다빈 사무처장이 직접 진행을 맡아 시민의 목소리를 바로 듣고 참여 할 수 있는 토론회 형식으로 이뤄졌다.이 자리에서 정규열 청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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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대구준법지원센터(소장 최우철)는 8월 7일 대구시 동구 저장강박 가구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7명을 배치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주택관리공단의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으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안심사회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동구청 직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회봉사 대상자 김모(45)씨는 “고령 독거노인의 주거지를 깨끗하게 청소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고,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법무부가 2013년 5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도움이 필요한 일반 국민들에게 직접 지원 분야를 신청 받아, 관할 준법지원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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