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창원서부서, 차량털이범 검거 공로 표창장 수여
창원서부경찰서는 창원시 CCTV 통합관제센터요원 최모씨에게 차량털이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김태우 생활안전과장(경정)이 표창장을 전달했다.지난 7월 31일 새벽 2시 56분경 관제요원이 CCTV 모니터링 중 절도범이 창원시 의창구 봉곡동 노상에 주차돼 있던 10여대의 차량 문을 열고 그 내부를 뒤지는 장면을 포착해 112신고 했다.관제요원은 실시간으로 범인의 위치를 출동 경찰관에게 전파해 출동 경찰관이 도주로 차단 및 주변 수색으로 현장에서 범인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표창장을 받은 최모씨는 “앞으로도 경찰과의 협업을 통해 범죄 없는 창원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
법무공단경북지부, 한양기술단과 취업지원 업무협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이순세)와 ㈜한양기술단(대표 류종길)은 8월 16일 한양기술단 사무실에서 법무보호대상자 취업지원을 위한 구인업체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류종길 ㈜한양기술단 대표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게 됐다”며 “경북지부와 더불어 출소자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성공적 사회복귀 및 재범방지, 자립을 돕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광흠 공단보호사업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우리지부 대상자들의 직업훈련 및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출소자들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한 안정적인 일자
-
우리 국민들이 생각하는 치안체감 안전도...74.5점
경찰청(청장 민갑룡)에서는 고객만족 모니터센터와 외부 조사기관이 공동 실시한 2019년 상반기 체감안전도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범죄•교통사고 안전, 법질서 준수와 전반적인 안전도 점수를 합해 평가하는데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체감안전도는 74.5점으로 조사 시작 이래 가장 높았고 각 분야별로도 역대 최고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정부 차원에서 지속 추진해 온 치안인프라 확충 노력이 성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범죄안전도는 처음으로 80점을 넘어섰다. 이는 현 정부 출범과 함께 경찰인력 2만 명 증원을 국정과제로 삼아 지금까지 8,572명을 증원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경찰은 증원
-
부산경찰청,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기원 시계 점등식
부산경찰청(청장 김창룡)은 8월 16일 오전 10시 청 내 1층 로비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1월 25~26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부산경찰의 완벽한 경호경비 의지를 다짐하는 카운트다운 시계 점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4년에 이어 부산에서 두 번째 개최되는 행사다.부산경찰은 완벽하고 빈틈없는 경호경비를 통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현 정부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김창룡 청장은 점등식에서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치안활동으로 개최도시인 부산이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라는 이미지를 만들고, 경호행사를 담당하는 전 부산경찰이 참가국 정상들의 안전을 완벽히 확보
-
부산해경, 수영만 요트경기장 인근 해상 침수 어선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8월 16일 오전 7시 52분경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방파제 서방 0.2km 해상에서 엔진 냉각수 누수로 침수중이던 어선 A호(0.93톤, 연안통발, 승선원 2명, 미포 선적)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는 이날 오전 7시 30분경 태풍 피항 종료 후 해운대구 우동항에서 출항해 미포항으로 이동 중 오전 7시 49분경 수영만 요트경기장 방파제 서방 0.2Km 해상에서 엔진룸에 물이 차며 선박이 조금씩 침수되자 선장 B씨(43)가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한 것이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 선박과 승조원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엔
-
전주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 10대 소년원 유치
법무부 전주보호관찰소(소장 김양곤)는 보호관찰 기간 중 또 다시 재범을 하고 지속적으로 사회봉사명령 집행에 불응하던 10대 보호관찰 청소년 A군을 보호관찰준수사항 위반으로 8월 13일 구인, 광주소년원에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A군은 절도 사건으로 보호관찰을 받던 중 또 다시 동종 사건인 절도로 재범하고, 그간 정당한 사유 없이 수 십 여회에 걸쳐 사회봉사명령 집행에 불응하는 등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명령 준수사항을 위반했다. 조사를 받은 후 광주소년원에 유치된 A군은 뒤늦은 후회를 하며 참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제재조치를 피할 수는 없었다.전주보호관찰소(전주준법지원센터)는 2019년 상반기에만 보호관찰 성적이
-
빌라에 가스 배출시켜 방화 미수 피의자 구속
경남사천경찰서는 빌라에 가스 배출시켜 방화하려다 미수에 그친 피의자 A씨(59)를 현주건조물방화미수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12일 오후 11시5분 사천시 한 빌라 주거지에서 가스배관을 절단해 가스를 배출, 라이터로 불을 붙여 방화 시도했으나 아들 제지로 미수에 그치고, 같은날 오후 11시44분 같은 빌라 1층에서 LPG 가스통 밸브를 열어 불을 붙여 방화 시도했으나 아들의 제지로 미수에 그친 혐의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피의자를 검거했다. 8월 15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
부산 민락수변공원서 지갑절취하고 신용카드 부정사용 10대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피서객 상대 지갑 절취하고 절취한 신용카드를 부정사용한 피의자 A군(17)을 절도,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A군은 지난 7월 26일 오후 11시경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내에서 술을 마시던 피서객에게 다가가 돗자리에 놓여져 있던 20만원 상당의 지갑과 그 안에 있던 현금 8만원, 신용카드 등을 절취하고 절취한 신용카드로 3회에 걸쳐 6만원 상당을 부정사용해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신용카드 사용처 CCTV분석,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검거했다.
-
대학교 내 침입 교재 등 절도 40대 피의자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대학교 내 침입해 3회에 걸쳐 교재 등 절취한 피의자 A씨(45)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월 22일 오후 7시경 사상구 한 대학교 건물에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침입, 4층 복도에 있던 피해자의 사물함을 뒤져 교재 3권을 절취하는 등 3회에 걸쳐 10만원 상당 대학교재 등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대학 내 CCTV영상을 분석,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검거했다.교재 3권 9만원 상당 피해품은 일부 회수했다.
-
드라이버로 찜질방 남성 로커 파손 현금 절취 20대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미리준비한 드라이버를 이용해 찜질방 남성 탈의실 로커(locker)를 파손해 3회에 걸쳐 현금104만원을 절취한 피의자 A씨(22)를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피해자는 B씨(61)등 3명이다.드라이버는 흉기에 해당하지 않아 특수절도죄가 안 된다는 대법원 판례가 있다.A씨는 지난 7월 24일 오후 9시시경 부산 금정구 한 찜질방 남성 탈의실에서 드라이버를 이용해 65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 7월 27일 오전 6시경까지 3차례에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주변 찜질방 수색 등으로 피의자를 검거했다.
-
울산해경, 몽돌해변 해상실종자 시신수습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15일 오후 3시25분경 울산 동구 주전 몽돌해변 노랑바위 앞 해상에서 익수자 박모씨(27ㆍ남ㆍ창원거주)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익수자 박모씨는 일행2명과 함께 주전소재 펜션에 투숙중 14일 오후 4시경부터 소주4병을 나눠마신후 바람을 쐬러 몽돌해변을 거닐던중 15일 0시3분경 실종자가 발만 담구겠다는 말과 함께 입수하던중 높은 파도에 휩쓸려 실종신고된 것. 한편, 10호 태풍 크로사의 직간접영향으로 수색세력(해양경찰포함 소방등 100여명)이 투입되어 대대적인 수색을 했으나, 높은파도와 어두운날씨에 수색에 난항을 겪었다. 사고발생 16시간만에 순찰중이던 방어진파출소 경찰
-
울산해경, 동구 주전몽돌해변 실종자 발생 수색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8월 15일 0시 3분경 동구 주전몽돌해변에서“사람이 바다에 빠졌다. 깜깜해서 안 보인다.”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출동해 유관기관 합동 수색 중 이라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익수자 A씨(27·남·창원거주)는 일행2명과 함께 주전소재 팬션에 투숙중 전날 오후 4시경부터 소주4병을 나눠 마시고 바람을 쐬러 몽돌해변을 거닐던 중 익수자가 발만 담구겠다는 말과 함께 입수하던 중 높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사항으로 119경유 신고 접수됐다.울산해경은 주변에서 목격자가 몇 명 더 되는 것으로 보아 높은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태풍 북상으로 인해 기상이 불량한 가운데 경비함을 인근 해상으로
-
서울대 60대 청소노동자 휴게실서 사망한 채 발견
주간 내내 폭염이 연일 기승했던 지난 주 금요일(8월 9일) 낮 12시 30분 경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한 미화(청소) 노동자(67세)가 휴게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14일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연맹 서울일반노조에 따르면 고인에게 허락된 휴게 공간은 폭염(8월 9일 이전 일주일 간 폭염 지속-폭염경보, 최고 37도 등)을 피할 에어컨도 설치되지 않고 창문조차 없는 답답한 공간, 둘 이 누워도 몸이 닿는 비좁은 공간, 곰팡이 냄새로 호흡이 곤란할 만큼 열악하며 수감시설보다도 못한 공간이었다. 2016년 12월 29일 헌법재판소가 교정시설 수감자의 수용기준을 인간의 가치와 존엄을 지킬 수 있도록 1인당 2.56㎡으로 제시한 반면 해당 휴게
-
울산해경, 제10호태풍 크로사 북상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 북상에 따라 8월 14일부터 태풍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다. 울산해경은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 북상 관련 관할 해역 내 태풍예비특보 발효 시 ‘관심’, 태풍주의보 발효 시 ‘주의보’, 태풍경보 발효 시 ‘경보’를 발령하여 위험예보를 단계적으로 실시 할 예정이다. 위험예보제 발령기간 중 파·출
-
서울소년원, 제5회 호국보훈글짓기 공모전 시상식
법무부 고봉중고등학교(교장 성우제, 서울소년원)는 8월 14일 학교 내 대강당에서 교장, 교사 및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호국보훈 글짓기 공모전’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호국보훈협회가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6월 3일부터 28일까지 진행했다.고봉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수필과 시 부문에 참가해 최우수상 2명(국회부의장상, 국회의원상), 우수상 4명(한국방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상), 장려상 4명(보훈협회장상)을 차지했다.이날 최우수상을 받은 고등반 A군은“이번 공모전을 통해‘왜 나라를 사랑해야하는지’생각해 보는 시간이었고, 이번 수상으로 ‘나도 할 수 있다’는
-
경주준법지원센터, 신규위촉 보호관찰위원 기본교육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박종균)은 8월 14일 보호관찰위원 경주보호관찰소 협의회 신규 위촉 보호관찰위원 16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호관찰 법령, 보호관찰청소년 지도·감독 기법, 사회봉사 집행감독 방법 등 범죄예방 봉사활동에 필요한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교육을 이수한 보호관찰위원들은 보호관찰청소년 1:1멘토링 및 경제구호, 취업알선, 주거환경 개선사업, 사회봉사 협력기관 감독, 수강명령 집행 등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한편, 보호관찰위원 경주보호관찰소 협의회는 지난 4월 10일 새롭게 출범한 범죄예방 민간자원 봉사 조직이다. 초대회장으로 추대 받은 차재섭(58세) 위원을 중심으로
-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서울 무궁화 축제 지원 사회봉사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이정민)는 8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서울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진행 중인 ‘서울 무궁화 축제’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 행사를 지원하는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고 나라 꽃 무궁화를 홍보하는‘서울 무궁화 축제’의 행사 보조, 무궁화분화 물 공급 등을 위해 서울시청에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하면서 이뤄졌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회봉사 대상자 Y씨는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에 물을 주며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관계자는 “앞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