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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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서 시비 차량감금·공동폭행 피의자 3명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클럽에서 시비기 되어 쌍방폭행 한 것에 앙심을 품고 피해자 B군(19)를 차량에 태워 감금 후 공동폭행 해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한 피의자 A군(19) 등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법률위반(공동감금)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지난 7월 31일 오전 4시20분경 부산진구 한 클럽에서 A군과 피해자가 몸이 부딪친 일로 시비가 되어 쌍방 폭행한 사실에 앙심을 품었다. 그런 뒤 피해자를 유인해 BMW승용차에 태워 감금 후 같은 날 오전 5시10분경 사하구 을숙도 갈대밭까지 끌고 가서 신고를 못하게 흉기로 위협하고, 차에 하차시켜 넘어뜨린 후 번갈아 가면서 피해자의 얼굴과 몸통부위를 수회 걷어차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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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어머니가 다투는 환청듣고 흉기소지 주거침입 등 피의자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위층 주민과 어머니가 다투는 환청을 듣고 흉기(2자루)를 들고 찾아가 집 내부를 살피고 어머니를 찾기 위해 이웃집(2가구) 인터폰, 도어락을 손괴한 혐의로 피의자 A씨(34)를 주거침입, 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 8월 5일 오후 4시47분경 주거침입하고 어머니가 없자 찾기 위해 2곳의 문을 두드리고 열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도어락 등을 손괴한 혐의다.A씨의 어머니는 A씨의 성격이 내성적이며 그동안 방안에서 지내 이웃주민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다고 진술했고 A씨는 범행을 시인했다. 이웃주민은 A씨를 평소에 본 적이 없고 주민들을 위협하는 일도 없었다는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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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방향 차선 진입, 음주 역주행 사고…차량 2대 충격
8월 6일 오후 9시21분경 부산진구 동평로 한 부동산앞 1차로 도로상에서 음주역주행사고가 발생했다.A씨(40)는 혈중알코올농도 0.100% 상태에서 쏘나타차량을 운전해 가던 중 도로의 차선을 잘못 보고 반대방향 차선으로 진입, 150여m가량을 역주행하면서 반대방향에서 주행해 오던 산타페 차량을 1차 충격후 뒤따라오던 쏘나타 차량을 2차 충격했다.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입건해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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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중인 주점에 침입, 금품 절취 피의자 구속
통영경찰서는 영업중인 주점에 들어가 업주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계산대에 있던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A씨(50)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10일 오후 10시30분 통영시 한 유흥주점에서 피해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계산대에 있던 손가방 등 14만원 상당을 절취하고, 다음날 오전 1시10분 인근 주점에서 같은 방법으로 지갑 등 18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A씨를 특정하고 체포영장발부받아 소재 추적 중 자진출석해 검거했다. 8월 5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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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신선대지하차도 포터차량 빗길 좌전도
8월 6일 오후 6시58분 부산 남구 신선대지하차도 1385m지점 1차로(용당에서 영도방향)에서 1톤포터차량(탑차)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좌측으로 넘어지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1명은 타박상을 입고 동승자(여성)도 자력으로 병원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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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코 태풍 영향 부산 사하구 가로수 뿌리채 뽑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강풍으로 8월 6일 오후 4시 44분경 부산 사하구 대한제강 앞 인도에 있던 가로수가 뿌리채 뽑혀 도로쪽으로 쓰러진 사고가 발생했다.사하소방서, 사하구청이 현장에 도착해 체인톱으로 가로수를 절단하고 피해복구를 완료했다.쓰러지는 나무를 피하려다 승용차가 인도 위에 올라가 있고 가로수가 8차선 도로 중 3개 차선을 막고 있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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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옥상 태양광발전 인버터실 화재
8월 6일 오후 1시6분경 부산 해운대 우동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옥상 태양광발전 인버터실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했다. 관리소장 A씨(66)가 태양광발전 인버터실에서 연기가 분출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고 해운대소방서 출동분대가 화재진압했다. 태양광발전 인버터실 내부 접속반에서 화재가 발생, 접속반이 소손됐고 주변으로 연소확대는 없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서추산 300만원의 물적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발화원인 확인을 위해 합동감식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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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로수 등 충격
8월 6일 오후 3시 57분경 부산 남구 용당동 도로상에서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영향으로 우천에 의한 트레일러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고 트레일러 전면부가 일부 파손됐다. 가로수, 가로등, 화단일부도 파손됐다.경찰은 트레일러가 감만동에서 용당방향 운행중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로수 등을 충격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로 인한 정체현상은 없었고 차량견인 및 구청통보 등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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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장안마을입구 하천서 익사사고
8월 6일 오후 3시7분경 부산 기장군 장안마을입구 하천에서 익사사고가 발생했다.경찰은 ‘남동생이 계곡에 갔는데 오지 않는다’는 신고 접수하고 소방공동대응으로 현장 주변 수색 중 3시 36분경 인근 하천(폭5m, 깊이1.5m)에서 익사자 A씨(38)를 발견했다.A씨는 가족들과 식당에서 식사 후 소화시키러 간다고 나간 이후 하류 50m지점에서 익수상태로 발견됐다.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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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 '신나는 예술여행' 문화순회 프로그램
법무부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는 8월 6일 법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협력해 추진 중인 ‘2019 신나는 예술여행’문화순회 프로그램에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초청, 연극 관람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공연은 무겁지 않은 죽음이야기를 내용으로 청소년들에게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통해 잔잔한 감동과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문화순회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모(16) 양은“공연장에서 연극을 직접 본 것은 처음인데, 이렇게 재미있는지 몰랐다. 더구나 준법지원센터에서 이런 멋진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동식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 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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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대구병원과 공상 경찰관 의료지원 협약
대구지방경찰청은 8월 6일 지방청 7층 회의실에서 송민헌 청장을 비롯한 지휘부와 김봉옥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공상 경찰관 의료지원 및 건강증진」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대구지방경찰청 및 산하 10개 경찰서 소속 경찰관은 공상을 입게 될 경우 우선적으로 치료 및 의료지원을 받게 되며, 각종 예방 접종 시에도 가족을 포함해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소속 직원 건강 및 체력증진 활동 지원 △경찰관 대상 건강강좌 특강 및 의료정보 제공 △근로복지공단대구병원 홍보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송민헌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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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계곡 찾았다가 6명 살린 조용성 소방장
자신의 휴무일에 가족과 물놀이를 즐기던 구조대원과 시민수상구조대원이 위험에 빠진 6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사고 당시 현장을 목격한 시민의 소방청 칭찬게시판에 게재된 글로 뒤늦게 알려지면서 그들의 투철한 사명감이 주변에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산청소방서에 따르면 구조대 소속 조용성 소방장이 7월 29일 오후 1시50분경 산청군 삼장면 대포숲 계곡에서 자매 A양(10)과 B양(12)이 깊이 2.5m의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걸 목격한 후, 준비해간 오리발 등을 착용하고 신속하게 물에 뛰어 들어 A양을 안전하게 구조한 뒤, 자력 탈출한 B양에게는 구명조끼를 착용시켜 안전지역으로 이동시켰다. 다행히 두 자매의 의식과 호흡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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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대 81명 임금체불...사적용도 '자금유용'한 악질대표 구속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지청장 박종일)은 5일 노동자 81명의 임금, 퇴직금 합계 약 14억 7천만 원을 체불한 A사 대표 B씨(남, 56세)를 근로기준법,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조사결과 B씨는 경남 거제시 소재 대형 조선소의 하도급 업체를 운영하면서, 노동자들의 생계를 외면한 채 법인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하는 등 악의적인 수법으로 임금 및 퇴직금을 체불했다.피의자는 고용보험 및 건강보험료 등을 노동자들의 임금에서 공제했음에도 납부하지 아니 하였고, 장애인 의무 고용부담금을 면할 목적으로 허위 등록한 장애인 노동자와 근무도 하지 않은 친인척 등에게 월급을 지급한 후 본인 명의의 통장으로 되돌려 받아 유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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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쿠버 하며 불법수산물 채취...덜미 '단속강화'
스킨스쿠버 장비를 활용한 수중레저 활동 시 불법 수산물을 채취하는 등 안전수칙을 위반한 자들이 해양경찰에 잇따라 적발됐다. 6일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6월 17일~7월 16일 수중레저활동 안전관리 강화 기간을 정하고 위반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벌였다고 6일 밝혔다.이 기간 불법 수산물 포획‧채취 14건, 수중레저시설물 미설치 8건, 수중레저기구 정원초과 2건 등 총 27건을 적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건 증가한 수치다.이처럼 적발건수가 늘어난 것은 불법행위 근절하고자 주요 함정과 파출소에서 주요 수중레저 활동지에 대해 사전 출‧입항 정보를 공유하고 해상과 육상을 연계한 단속을 펼쳤기 때문이다.실제 지난 7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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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하반기 유관기관 대테러 합동훈련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오는 11월로 예정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8월 6일 오전 해운대 누리마루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특공대 대테러 합동훈련’을 가졌다고 밝혔다. 남해해경청 특공대와 국정원 부산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복잡하고 다양한 테러 상황에서 관계기관과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작전 수행 능력을 키우기 위해 펼쳐졌다.이날 훈련엔 해군특수전전단(海軍特殊戰戰團) 이 함께 참가했으며, 인천‧경남지방경찰청 특공대원들이 참관해 5개 기관 40여명이 투입됐다. 또한 참가국 정상들이 테러범에게 납치된 최악의 상황을 연출하고, 전술훈련탄을 사용하는 등 실전을 방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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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무 경남경찰청장, 치안현장 점검 및 형사 합동순찰
경남지방경찰청은 ‘하절기 특별 범죄예방활동 강화계획’을 추진중인 가운데 진정무 청장은 8월 5일 마산합포구 서성동 ‘여성안심귀갓길’ 등을 점검하고 형사들과 함께 창동 문화광장 등 일대를 기동순찰하면서 치안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진 청장은 지난 2월 취약지 환경개선사업(CPTED)이 이뤄진 서성동 주변 주택가 골목길을 점검하고 여성안심귀갓길 등 아직 어둡고 불안한 곳이 많은 만큼 밝은 조명과 구역 표시 등 범죄예방시설을 확충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형사합동 근무에서는 서성동과 창동 일대를 형사기동차를 이용한 기동순찰과 유흥밀집지역 도보순찰을 통해 범죄예방을 위해 형사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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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사업용자동차 교통사고 예방 한마음대회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8월 6일 오전 경찰청 내에서 경상남도, 교통문화연수원,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범운전자, 사업용자동차 운수협회 7개 단체가 모여 ‘사업용자동차 교통사고예방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남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5년 연속 감소하고 있으나, 후진국 유형인 노인과 보행자의 사망사고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해 그 동안의 차량중심 교통정책의 한계를 인정하고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가는 자리였다. 2018년 교통사고 사망자는 320명이며 그중 보행자는 145명(45.3%)로 집계됐다. 각 기관은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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