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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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항대교 인근 해상 음주운항 선장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8월 4일 오전 6시 30분경 부산 남항대교 남서방 약 200m 해상에서 음주 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예인선 A호(24톤, 승선원 2명)의 선장 B씨(60)를 해사안전법 위반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0분경 다대항에서 출항해 대평동 물량장으로 입항차 이동 중이던 A호를 남항대교 남서방 약 200m 해상에서 남항연안구조정이 관내 해상순찰중 발견, 검문검색차 선장 B씨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실시해 적발했다.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콜 농도는 0.043%로 확인됐으나, 선장 B씨가 추가로 체혈측정을 요구해 혈액 채취했으며 채취한 혈액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 예정이라고 전했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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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E2묘박지서 상선 2척 충돌사고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8월 3일 오후 5시 45분경 울산항 E2 묘박지에서 정박중이던 H호(석유제품운반선, 2,954톤,부산선적)와 투묘중 이동하던 T호(석유제품운반선,7,532톤,태국국적)가 충돌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가해선박 T호(도선사승선)가 정박중 SK2부두로 우현변침 해 이동중 조타기 이상으로 H호의 선수측 충돌후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인근 순찰중이던 진하해양파출소 연안구조정과 50톤급 경비2척을 현장으로 급파, 혹시 발생될 2차 피해에 대비해 승선원들에게 구명조끼를 착용시키는등 안전조치를 한뒤 양측선박의 안전상태와 부상자 발생 여부를 확인했다.선박 손상상태는 경미하고 도선사 상대 음주상태 확인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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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천안아산역, 선로 이상으로 1시간 넘게 지연...무더위 속 승객 불만 속출
전국에 폭염 특보가 내린 오후 3시경, KTX천안아산역 부근에서 일부 열차가 1시간 이상 지연되는 등 열차 운행에 차질이 발생하며 일부 승객들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코레일에 따르면 경부고속철 천안아산역 인근 일부 선로가 늘어지면서 하행 고속열차가 한때 서행했으나 오후 7시 50분경 복구작업을 완료했다. 코레일은 안전한 열차운행을 위해 하행 고속열차를 서행시켰으며, 이로 인해 모두 47대 열차가 10분~1시간 10분 가량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지연된 열차에 탑승했던 한 승객은 “열차가 예정된 시각보다 1시간 20분 가량 늦게 도착해 약속된 일정이 취소되는 등 불편을 겪었다”라며 “자연재해로 인한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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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평시장 내 가게 화재…3명 병원후송
8월 3일 낮 12시36분경 부산 중구 부평시장 내 1층가게(2층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9분만에 진화됐다. 40대 여성 1명은 대학병원으로 후송(의식없음), 60대 후반 여성 1명은 연기흡입, 40대초반 남성 1명(직원)은 화재진압 중 경미한 화상으로 병원후송 됐다. 물적피해는 확인중이다.현장출동 경찰은 주변차량과 화재현장 진입 교차로 통제하고 인근 주민대피 조치를 했다.경찰과 소방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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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락회센터 지하 여자공중화장실서 유해가스 중독
부산남부경찰서는 7월 29일 오전 3시37분경 수영구 민락동 민락회센터 지하 여자공중화장실에서 유해가스(황화수소)에 중독돼 의식을 잃고 쓰러진 사건을 수사중이다.피해자 A양(19·고3)은 의식불명으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이다. 폐수나 오염물이 썩으면 생기는 황화수소는 산업현장 질식 사고의 30%를 차지하는 유독가스다.피해자 친구인 신고자는 20분간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아 들어가 보니 쓰러져 있었고 자신도 심한 가스냄새에 2번 정도 정신을 잃을 뻔했고 구토를 했다고 진술했다.8월 2일 같은 시간대 안전보건공단, 수영구청, 과수팀 등이 재측정 한 결과 유해한도 기준(10-20Pppm) 상회하는 유해가스(황화수소 1000ppm초과) 검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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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여성경찰관이 여성의 마음으로 현장점검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유오재)는 8월 1일부터 9일까지 여성 경찰관이 직접 체험하는 야간 여성안심귀갓길 현장점검에 나섰다. 여성안심귀갓길은 주로 야간시간 대 여성·노약자·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들의 범죄 불안감이 높은 지역, 유동인구가 적거나 방범시설이 미흡한 곳에 LED 보안등, 노면표시, CCTV 등 방범시설물을 설치해 여성 등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하는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으로서, 달성군 관내에는 16개소의 여성안심귀갓길이 지정돼 있다. 여성 경찰관이 점검관으로 편성돼 직접 야간에 여성안심귀갓길을 걸어가면서 경찰관이 아닌 일반여성의 입장에서 여성안심귀갓길이 실질적으로 얼마나 안전한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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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학생, 제5회 호국보훈 글짓기 공모전 최우수상 등 수상
법무부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8월 2일 원내 강당에서 이용호 원장, 장을식 회장(소년보호위원 안양소년원 협의회), 교사 및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5회 호국보훈 글짓기 공모전’시상식에서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보훈협회가 청소년들에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주기 위해 지난 6월 3일부터 28일까지 열렸다.안양소년원 학생들은 수필 부문에 참가하여 최우수상(2명, 국회의원상), 우수상(1명, 보훈청장상), 장려상(3명, 보훈협회장상)을 받았다. 상장을 전달한 장을식 회장은 수상한 학생들을 축하하면서 “소년원 학생들이 호국보훈을 하는 첫걸음은 이곳에서 교육활동에 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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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준법지원센터, 장애인 한바다축제 행사 지원
법무부 부산준법지원센터는 8월 2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제22회 장애인 한바다 축제」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4명을 배치해 축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부산장애인총연합회와 부산척수장애인협회의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사회봉사 대상자 지원이 이뤄졌다.이번 봉사활동으로 장애인들의 참여와 평등을 실현하고 자신감을 고취하는 한편, 사회봉사 대상자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사회인으로의 복귀를 독려하는 계기가 됐다.사회봉사 대상자는 행사장 준비 및 장애인 이동보조, 휠체어 이동용 패널 설치 등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A씨(63)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나보다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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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물량장 선박 2척 침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8월 2일 오전 9시 5분경 부산 영도구 청학동 물량장(북빈물량장) 앞 해상에서 모래 준설선 A호(1665.5톤, 부산선적, 승선원 없음)와 예인선 B호(8톤, 부산선적, 승선원 없음)가 침몰, 긴급 대응 중에 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경 모래준설선이 우현 측으로 많이 기울어져 물속에 잠겨 있는 것을 본 인근 낚시객이 112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방제정 및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을 현장에 급파, 사고 선박 상태를 확인하고 해양오염 방지를 위해 사고 선박의 에어벤트 봉쇄 및 인근 해상 오일펜스를 설치했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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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적십자회관 수영장에서 안전사고 발생
부산부산진경찰서는 8월 2일 오전 9시33분 부산진구 적십자회관 수영장 1레인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A씨(52·여)는 수영강습을 받던중 불상의 이유로 의식을 잃고 물에 떠있는 것을 수강생이 발견해 밖으로 옮겨 1차로 수영강사가 CPR(심폐소생술)을 했고 2차로 119가 CPR 후 병원으로 긴급후송했다.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7월부터 수영강습을 받아왔고, 2일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 수영장 1레인에서 아들과 같이 수영 강습을 받던중이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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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책상위 지갑 절취 피의자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도서관 책상위에 올려놓은 지갑을 절취한 피의자 A군(19)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A군은 지난 7월 5일 오후 8시40분경 연산동 한 도서관 6층 열람실에 책상위에 올려놓은 지갑과 그 안에 들어있던 현금 1만5000원, 문화상품권 1만원짜리 2장 등 합계 23만원 상당을 몰래 가져가는 등 전후 3회에 걸쳐 95만원 상당의 지갑 3개, 문화상품권 2장, 교통카드 2매를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목격자 상대 용의자 인상착의를 특정하고 발생현장 CCTV분석으로 PC방에서 잠복중 검거했다. 지갑 2개, 문화상품권 2매 22만원 상당 피해품은 회수했다. 범행자백으로 형사입건(불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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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과 상가 등 8회 침입 400만원 상당 절취 피의자 구속
부산부산진경찰서는 영업을 마친 어린이집과 상가 등에 8회에 걸쳐 침입해 현금과 명품지갑, 휴대폰 등 4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46)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2018년 12월 2일 오후 8시경 관내 어린이집 창문을 통해 침입해 교무실에 있던 현금 20만원과 시가 40만원 상당의 휴대폰 1대를 절취하는 등 8회에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 및 도주로 CCTV분석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불명 된 피의자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끝에 PC방에거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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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을 허락없이 가져갔다는 이유로 야산서 공동폭행 피의자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금정구 장전동 한 야산에 피해자 B군(19)를 데려가 이전 모텔에 함께 투숙 중 현금 등을 허락 없이 가져갔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둔기로 공동 폭행한 피의자 A씨(20) 등 2명을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6월 26일 0시18분경 나무막대기로 40여 분간 피해자의 다리 등을 수회 공동 폭행한 혐의다.경찰은 범행시인으로 형사입건(불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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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서 교통사망사고… 2세 남아 사망
부산기장경찰서는 8월 1일 오후 6시15분경 기장군 정관 한 아파트 지하1층 주차장 내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A씨(34·여)운전의 K5승용차가 통로를 따라 진행하다 진행방향 우측에서 좌측으로 보행중인 피해자(2세 남아)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격해 넘어뜨린 후 재차 좌측 앞바퀴로 역과했다. 이날 오후 7시35분경 병원치료 중 사망했다.경찰은 사고장소 탐문수사 및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분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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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률구조공단노동조합, 지부장 17명 부당노동행위 검찰고소
대한법률구조공단노동조합(위원장 곽은석, 이하 ‘공단노조’)은 7월 31일 광주지부장 등 전국 각 지부(18개)의 기관장인 지부장 17명에 대해 부당노동행위(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 제81조 제4호 위반)로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조상희, 이하 ‘공단’)과 공단노조는 지난 2월 조직화합 및 내부 갈등 해소를 위해 ①변호사들이 모든 일선 기관장 보직을 독점하면서도 능력이나 실적보다는 연수원 기수 등 연공서열에 따라 기관장 보직을 부여받고 있는 관행을 개선하고, ②성과보상에 있어 구성원 모두가 평등하고 공정한 처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는 단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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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식당 침입 9회에 걸쳐 현금 140만 절취 피의자 구속
창원서부경찰서는 심야시간에 식당 등에 시정되지 않은 출입문 등으로 침입, 9회에 걸쳐 현금 14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46)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22일 0시31분 창원시 모 식당에서 시정되지 않은 뒤 출입문으로 침입, 간이 금고에 있던 현금 3천원을 절취하는 등 6월 15∼7월 9일 창원(5개소), 부천(2개소), 수원(2개소) 일원 식당 등에 같은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 추적 중 밀양시 한 PC방에서 검거했다. 7월 27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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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군 이동항 해상추락 차량 및 운전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8월 1일 밤 10시43분경 기장군 이동항 방파제에서 차량(회색 모닝)이 해상에 추락해 탑승하고 있던 차량운전자를 긴급 구조하고 차량을 인양 했다고 2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동항 방파제 끝단(높이2.5m) 해안가에서 차량이 추락하는 것을 인근을 지나던 관광객이 목격하고 해경상황실로 신고했다. 울산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울산해경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 기장해경파출소 구조대는 인명구조 장비를 지참하고 곧바로 해상에 즉시 입수했으나, 탑승자 J씨는 자력으로 차량 운전석의 문을 열고 탈출했다.J씨(68·남·중국 재외동포)씨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다고 했다.해경구조대는 추락차량은 1/3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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