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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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청학동 러시아 어선 화재
부산항만소방서는 8월 10일 오전 11시6분경 영도구 청학동서 러시아 어선에 화재가 발생(진화 낮 12시3분경)했다고 밝혔다.월드씨포트 부두 경비실 근무자 A씨(61)가 근무 중 119로 신고했다. 선박후미 통풍기실(갑판 직하층)내부에서 인접 발전기실과 연결된 환기닥트 용단 작업 중 용단불티가 하부 적재된 로프에 착화, 발화됐다.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서 추산 33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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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정보화교육관 강의실서 선풍기 과열 화재
8월 10일 오후 6시경 부산대학교 정보화교육관 301호 강의실 내에서 벽걸이 선풍기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인적피해는 없었고 노후 선풍기 1대 등 소훼돼 소방서추산 5만6000원의 피해가 났다.8월 9일 오후 5시경 화재가 발생한 것을 근무중이던 경비근무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금정서 형사장직과 금정소방서가 현장이 출동, 도착즉시 진화해 추가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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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해수욕장서 초등학생 익사
8월 10일 낮 12시40분경 부산 사하구 대대포해수욕장에서 초등학생 A군(6년)이 익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A군은 부모가 탈의실에 옷을 갈아입으러 간 사이 사촌들과 튜브 2개를 나눠타고 물놀이중 파도에 떠밀려 2명(남동생, 조카)이 물에 빠진 것을 서핑객이 구조했다. 하지만 A군은 발견하지 못했다. 보호자가 돌아와 A군이 안보이는 것을 확인 후 익사지점 주변을 수색(119구급대원 20명, 해양경찰특공대 10명, 해경헬기 등) 하던중 이날 오후 2시20분경 노을정 해상에서 50m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물에 떠있는 것을 119대원이 발견하고 구조해 병원으로 후송했다. A군은 이날 오후 3시50분경 부산대병원에서 심폐소생술 중 사망했다. 부산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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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의 윤창호법…해상에도 0.03%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은 8월 10일 오전 5시 30분부터 울산항 본항에서 장생포 호안 인근 입·출항 및 접안중인 화물선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음주운항 불시 단속을 했다고 밝혔다. 음주불시단속과 함께 음주운항 근절 캠페인도 병행했다.울산항파출소 등 단속인력과 형시기동정을 투입해 울산항 본항 인근 화물선, 통선 등 20여척에 대해 접·이안시 도선사 등 조종자와 선장의 음주운항 여부와 승선 자격 관련 위반사항 유무를 정밀하게 확인했지만, 음주운항 등의 위법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음주운항은 충돌·좌초 등의 해양사고를 유발, 이는 인명피해와 대형사고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위험성이 있다. 또한 지난 2월 광안대교 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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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중리 인근해상 익수자 2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8월 10일 오후 2시 19분경 부산 영도구 중리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 A씨(32)와 B씨(62)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경 영도 목장원 앞 75광장 인근 해상으로 수영을 즐기러 입수한 아들 A씨가 너울성 파도에 의해 외해로 떠밀려가자 육상에서 지켜보던 아버지 B씨가 이를 발견하고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 후 곧바로 튜브를 들고 A씨를 구조하러 입수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 영도 중리 인근 해상까지 떠밀려 간 A씨와 B씨를 발견, 해상 입수를 통해 구조했다.구조 당시 A씨와 B씨는 튜브를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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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송도 암남공원 전복어선 실종자 수색중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8월 10일 오전 5시 21분경 부산 서구 암남공원 인근 갯바위 인근에서 어선 A호(1.09톤, 연안통발, 다대선적, 승선원 1명 추정)전복, 선장 B씨(63)가 실종돼 현재 경비함정 중앙특수구조단 등을 총 동원해 집중 수색중에 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송도 암남공원 인근 갯바위 위에 전복된 선박이 있고 주변에 통발이 있으며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며 주변에서 낚시 중이던 시민이 112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남항ㆍ다대ㆍ감천ㆍ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 전복된 어선 A호를 확인하는 한편, 소방과 군, 민간구조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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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署, 방범협력단체와 합동순찰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소년)는 8월 8일 오후 8시 성산구 반지동 유목초등학교 앞 주변 여성안심귀갓길에 대해 하절기 특별 방범활동 일환으로 자율방범대 20여명과 함께 야간 합동순찰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순찰은 여름철 폭력, 성범죄, 불법촬영 등 범죄가 우려되는 다세대 주택가, 여성안심귀갓길 등 범죄취약 장소를 순찰하며, CCTV·가로등·비상벨 방범기재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기를 위한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평소에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자율방범대 대원들에게 격려품 전달도 있었다. 김소년 서장은 “앞으로도 지자체 및 협력단체 등과 함께 범죄취약지역 집중 순찰로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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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준법지원센터 "부족한 일손 도와드립니다"
법무부 서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준성)는 8월 9일 충남 당진시 면천면 주민자치센터 강당에서 관내 이장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홍보를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농촌일손돕기, 지역사회지원 등 실질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 지원 분야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서다.사회봉사 국민공모제란 도움이 필요한 일반 주민들에게 직접 지원 분야를 신청 받아 관할 준법지원센터에서 적절성을 심사한 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하여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회봉사명령 제도이다.간담회에 참석한 이장들은 한결같이 “이런 좋은 제도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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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헌 대구경찰청장, 안심귀갓길 야간 민·경 합동 안전점검
대구경찰청(청장 송민헌)은 송민헌 청장이 8월 8일 밤길 시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귀갓길 야간 민·경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송 청장은 그간 대구시와 협업한 안심귀갓길에 대해 (안심귀갓길) 노면표시, LED방범등, 112신고위치표시, 로고젝터 등 환경개선 사업 구간에 대해 시민들이 얼마나 안심하고 있는가를 직접 순찰을 통해 살폈다.특히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사회적 약자보호·여성폭력예방 홍보전단지를 전달하면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 등 안전을 최우선하는 치안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날 안심귀갓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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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 학교폭력예방 교원직무 연수
법무부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김기선)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경기북부 초・중・고등학교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교육현장 활용을 위한 학교폭력예방・대처방안’ 연수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학교폭력, 학교폭력 및 교권침해 대처방안, 교육현장 활용 학교폭력역할극, 학교폭력 가해학생 보호자 프로그램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에 의해 교육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특히 가해학생 보호자프로그램과 역할극을 통해 학교폭력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의 방법들이 구체적이고 상세히 안내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연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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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하나은행 앞 횡단보도 도로침하
8월 10일 0시30분경 부산 사상구 새벽로200 하나은행 앞 힁단보도상에 도로침하가 발생했다. 버스기사가 사상역방향 하나은행 앞 횡단보도 도로가 꺼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편도 1차로 지하철 공사로 인한 지반침하로 추정되며 가로 3m, 세로 1m, 깊이 15cm 정도다. 경찰은 교통 통제하고 사상구청 당직자에게 통보해 현장 확인, 지하철 공사 SK건설관계자 현장 침하도로에 가로 6m, 세로 2m의 철판을 씌워 임시 차량통행 조치했다(10일 복구공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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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 비닐하우스 농막서 전기누전 추정 화재 발생
8월 9일 오후 10시19분경 부산 강서구 강동동 딸기 등을 재배하는 비닐하우스 농막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강서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인명피해는 없지만 비닐하우스 6개동 일부 소훼로 소방서추산 2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이웃주민이 차를 타고 지나가던 중 화재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는 진술이 있었다.피해자 A씨(65)는 작업을 마치고 귀가한 후로 화재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경찰과 소방은 최초 발화부는 비닐하우스 농막 안으로 화재감식을 실시해 정확한 위치와 화인을 규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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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다툰후 1차선도로에 누워있다 택시 역과 사망
8월 10일 오전 4시15경 부산 수영구 남천동 한 아파트 106동-211동 사이 1차선도로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 B씨(29)는 이날 지인과 술을 마시고 다툰 후 지인이 귀가를 위해 길을 건너 택시를 잡는 사이 갑자기 도로로 들어가 1차선에 누워있다가 지나가는 A씨(68)운전의 택시에 역과돼 사망했다.신고접수 즉시 광남1,2호가 현장출동해 주변 교통청리 및 지원조치를 했고 부산남부서 교통조사팀에서 정확한 사고원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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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부산경찰 첫 '현장활력 회의실' 개소
부산남부경찰서(서장 박도영)는 부산경찰 처음으로 8월 9일 오후 3시 직원 소통과 화합을 위한 ‘현장활력 회의실’을 개소했다.현장활력회의는 현장경찰관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실적인 주민 안전 대책을 논하고, 공감과 화합하는 경찰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경찰에서 추진하는 주요 개혁 과제 중 하나다.개소식에는 경찰서장과 부산경찰청 현장활력회의 대표를 비롯해 경찰서 대표, 현장활력회의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박도영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롭게 마련된 회의 공간에서 조직 내부적인 문제해결 노력뿐만 아니라 남·수영구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도 함께 고민하는 남부서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남부경찰서 현장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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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회사 용광로 쇳물에 튀어 전신 3도화상 사망
부산사하경찰서는 YK스틸 내 제강공장에서 작업 중 용광로 전정 누수(추정)로 인해 용광로의 쇳물이 튀어 전신화상을 입고 병원치료 중 사망한 안전사고 가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피해자(변사자) A씨(56)는 8월 8일 오전 6시53분경 사하구 을숙도대로 YK스틸 내 용광로 조업구에서 용광물 샘플을 채취하기 위해 대기하던 중 용광로의 쇳물이 튀어 전신화상을 입었고 병원중환자실로 후송돼 치료 중 9일 오전 2시20분경 사망했다. 용광로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쇳물이 피해자에게 튀면서 쓰러지는 것을 발견하고 119신고했다는 직장동료 진술이 있었다. 용광로의 천장냉각기 누수로 용광로에 물이 떨어지면서 금속 팽창하며 쇳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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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농협중앙회울주군지부 농정지원단 간담회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소장 권을식)는 8월 8일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 농정지원단과 농촌 일손 지원을 위한 2019년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부터 시작한 농촌지원 사회봉사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하반기에도 효율적인 봉사 집행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울산보호관찰소(울산준법지원센터)는 2019년 상반기 울주군농정지원단과 농촌봉사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유지로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소기의 목표 달성으로 지역사회 농촌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하지만 2019년 상반기 농촌봉사가 농번기에 집중되어 사회봉사 대상자의 특기와 적성을 활용한 특기집행 사회봉사가 미흡했다는 점에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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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등 금품절취하고 절취한 휴대폰 소액결제 10대 3명 구속
진주경찰서는 목욕탕 탈의실 등에서 12회에 걸쳐 772만원의 금품 절취하고 절취한 휴대폰으로 30회에 걸쳐 260만원 소액결제 한 피의자 10대 3명을 특수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모두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지난 7월 27일 오후 5시54분 진주시 한 사우나 탈의실 내 시정되지 않은 사물함에 있던 피해자 휴대폰 1대 100만원 상당을 절취하고, 절취한 휴대폰으로 60만원 상당 게임아이템을 결제하는 등 지난 7월 4∼8월 5일까지 진주시 일원 목욕탕 탈의실, 병원 입원실 등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체포영장 발부받아 소재 추적 중 사천시 노상에서 8월 7일 각 검거했다. 8월 8일 구속영장이 모두 발부됐다.경찰은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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