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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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코로나19 방지조치로 전국 영화관에 손소독제 긴급 지원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오석근, 이하 영진위)가 국민의 안전한 영화 관람과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에 나섰다. 영진위는 품귀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손소독제 5000개를 확보해 전국 200개 영화상영관을 대상으로 긴급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2019년 말을 기준으로 영화상영관은 전국 513개 극장에서 3079개 스크린을 운영 중이며, 연간 관람객이 2억2000 명에 달하는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로 코로나19감염증이 확산됨에 따라 많은 영화상영관이 관객 안전을 염려하고 있다. 영진위는 관객의 안전한 영화 관람과 감염증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11일 극장 3사(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를 포함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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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냄새 제거하려 주방에 양초피워 놓고 외출했다가 불… 900만원 상당 피해
2월 20일 오후 7시경 부산 금정구 서곡로 한 연립주택 2층 내에서 피워둔 양초가 넘어져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금정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0시40분경 진화됐다.피해자가 음식냄새(김치볶음밥)를 제가하기 위해 주방 싱크대위에 피워놓은 양초가 잠시 외출한 사이 넘어져 냉장고 등 가재도구 일부 소훼로 소방서 추산 9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이웃주민이 맞은편 집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는 진술이 있었다. 금정서는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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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뒷마당 화장실 가던 손님 휴대용 부탄가스 폭발로 화상
2월 20일 오후 7시20분경 연제구 연산동 한 축산식당 뒷마당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한 사고가 발생했다.식당 뒷마당에서 타다남은 숯불이 박스에 옮겨 붙으면서 옆에 있던 토치에 부착되어 있는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 손님인 피해자(50.남)가 화장실을 가던 중 화상(얼굴 왼쪽부위 2도, 왼쪽 손등 1도 화상)을 입어 입원 치료중이다.피해자는 식당 뒷마당에 있는 화장실에 가던 중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얼굴과 손 등에 화상을 입게 됐다고 진술했다.부산연제서는 피해자 상대 정확한 피해경위 등을, 업주 및 종업원(신고자) 상대 과실여부 등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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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코로나19 대구 다녀왔다는 민원인 방문…민원실 출입 통제 후 해제
부산진경찰서는 코로나19 관련 2월 20일 오후 선제적 대응으로 대구를 다녀왔다는 민원인이 방문해 민원실 출입을 통제하고 코로나19 음성판정으로 오후 10시30분경 해제한 사실이 알려졌다. 20일 오후 7시50분경 1층 민원실에 방문한 50대 남성이 이틀전 대구를 다녀왔다고 하며 현재 몸이 안좋아 좀 쉬었다 가겠다고 민원실 근무자에게 말해 119를 통해 부산대학병원으로 이송조치했다.경찰은 오후 8시40분경 보건소 통보, 정문출입차단하고 소독 업체 연락해 청사 소독을 실시했다. 민원실 근무자 체온측정 결과 정상(36.5도)으로 나왔다. 오후 9시33분경 부산시청 역학조사팀이 코로나19증상이 없어 A씨에게 귀가를 통보했다. 경찰은 A씨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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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한 주택 2층 원인불상 화재
2월 20일 오후 4시47분경 부산 사하구 한 2층 주택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사하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피해자가 오후 4시10분경 외출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반소로 소방서추산 3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이웃주민(신고자)은 집안으로 타는 냄새와 검은 연기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집 밖으로 나가보니 피해자의 집인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피해자는 2층에 거주하고 1층은 모친이 거주하는데 집안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전기장판 전원코드 선으로 추정되는 전선에서 단락된 형태가 확인돼 전기적 원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수사중이다. 화재 감식팀, 소방합동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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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한 주택 1층 화재…대피못한 1명 사망
2월 21일 오전 4시38분경 부산 동래구 온천천 한 2층 주택 1층 내 원인불상 화재로 미처 대피하지 못한 A씨(66·남)가 사망했다.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집 밖으로 대피한 A씨의 처가 신고했다.이 불은 출동한 동래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22분만에 진화됐다. 2층거주 3명 전원대피했다.1층이 반소됐다(소방서추산 400만원 상당).경찰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A씨 부검, 화재 감식팀, 소방합동 정밀감식예정이다(2월 24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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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후베이 코로나19 사망자 115명 증가
중국 후베이성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15명 추가 발생했다. 21일 후베이성위생건강위원회는 전날 하루동안 확진자가 411명 늘었고, 사망자는 115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우한시에서만 99명이 사망했다.이에 따라 후베이성 신규 확진자수는 이틀째 500명을 밑돌았다.21일 0시까지 기준 후베이성의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6만2442명, 2144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현재 8979명은 중증이고, 2018명은 위중한 상태다.이밖에 의심환자는 전날 1269명이 늘어 현재 4084명이고, 누적 퇴원 환자수는 1만1788명이다. 한편 앞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0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전국 코로나19 사망자가 총 2118명,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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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코리아 한국 진출 6년만에 노동조합 설립 ‘이케아코리아지회’ 출범
세계적인 가구업체인 이케아가 한국에 진출한지 6년만에 드디어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이케아코리아 본사가 있는 광명점을 중심으로 노동조합 가입이 시작됐고,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산하 마트산업노동조합의 이케아코리아지회로 2월 20일 출범했다.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는 본사와 광명점, 일산점, 기흥점이 운영 중이고, 2월 13일 이케아코리아리테일서비스로 분리되어 있는 동부산점이 신규 오픈했으며 이케아코리아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모두 1700여 명이다.이케아는 핵심가치로 “모든 사람에게 각자의 가치가 있고, 우리가 일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가치를 반영하기위해 언제나 노력합니다”라고 선언했다. 이케아코리아에서 일하는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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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코로나19에 따른 중소상인 지원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
(사)울산중소상인협회,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잡화동 협동조합 생존권 사수 대책위원회는 2월 20일 울산시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울산시의 실질적인 중소상인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재우 위원장(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잡화동 협동조합 대책위원회)의 발언과 차선열 협회장(울산중소상인협회)의 기자회견문 낭독이 있었다.울산시는 국가적 재난이 발생했을 때 이를 전문적으로 역학조사한 후 의료관련 인력을 지원하고, 환자와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음압병실이 턱없이 부족하다. 공공병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울산은 그동안 모든 문제를 민간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에 의존하고 있었다. 정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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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여성 안심 사회안전망 구축 여성안전대책협의체 출범식
부산경찰청(청장 김창룡)은 2월 20일 오후 3시 부산경찰청 7층 동백홀에서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주요 여성 전문가 9명을 위원으로 위촉하는 여성안전대책협의체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부산여성단체연합 변정희 대표, 여성긴급전화1366부산센터 김종란 센터장, 성폭력상담소 이재희 소장, 부산여성변호사 특별위원회 고지현 위원장, 여성문화인권센터 가정폭력상담소 윤미숙 소장, 사하가정폭력상담소 이필숙 소장,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 상담소 최수연 소장, 다누리콜센터 배수경 센터장, 부산여성장애인연대 부설 성·가정통합상담소 장명숙 소장이 그들이다.여성단체와의 4개월간 논의를 거친 이날 출범식은 부산경찰 여성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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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코로나19 의심환자 해상 이송 유입 차단 긴급점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이 해상을 통한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 남해해경청은 2월 21일까지 관할 해역을 지나는 선박이나 섬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함정을 이용한 의심환자 이송 준비태세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선박 내 코로나19 의심환자 신고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것으로, 지난 17일엔 부산 북항 신선대부두에 정박 중이던 선박 A호에서 고열 증세를 보인 미얀마 국적 선원이 최종 ‘음성’판정을 받기도 했다. 이에 따라 남해해경청은 해상에서의 의심환자 발생 시 이송 과정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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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배우 박희순 명예경찰관 경위로 위촉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2월 20일 배우 박희순을 명예경찰관 경위로 위촉했다고 밝혔다.배우 박희순은 각종 느와르 영화에 출연하면서 ‘형사 전문배우’등의 명성을 얻었다. 2월 17일부터 2월 21일까지 부산해양경찰서에서 촬영 중인 영화 <경관의 피>에 출연한다. 올 하반기에 개봉예정이다.박희순은 “명예 해양경찰관으로 위촉되어 부산해양경찰서 직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친숙한 해양경찰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광진 서장은“배우 박희순님이 국민 배우로서 명예가 높아지고 경관의 피 영화의 성공을 기원한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경찰상을 만드는데 기여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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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시운전중이던 선박 응급환자 긴급 이송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2월 20일 오후 3시경 울산 신명 동방 27km 해상에서 시운전중이던 선박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시운전중이던 S호(현대중공업, 이하미상)에서 사고선박 선장 A씨(69·남·부산거주)가 의식불명상태라며 현대중공업 경유 상황실로 신고된 사항이다.울산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인근의 30톤급의 경비함정 1척과 방어진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신고현장으로 급파, 연안구조정에 응급환자를 편승시키고 오후 4시45분경 현대중공업 미포만으로 입항,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울산해경관계자는 “최근 해상에서 함정과 항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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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경남청 첫 직장협의회 사무실 개소식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한수)는 2월 20일 오전 경찰서 지하1층 까페 휴에서 직장협의회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소식 행사에는 전국 경찰관 직장협의회 준비위원장인 사천경찰서 강대일 경위 등 타서 직협 회장 등도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개소식은 경남청 산하 경찰서 중 제일 먼저 사무실을 마련, 개소식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창원중부서 직장협의회 박성수 회장은 “다른 공무원 직종보다 더욱 민주적인 조직을 만들 것이며 창원중부서 직원들의 권익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김한수 서장은 직장협의회 사무실 개소를 축하하며 “직장협의회는 경찰행정의 중요한 한 축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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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좋은강안병원, 응급실 폐쇄
부산 남구 좋은강안병원이 20일 낮 12시50분 응급실을 폐쇄했다.20일 오전 11시경 북구 화명동 등에서 코로나 의심건 신고접수, 119를 통해 76세 남자1명, 75세 여자1명 등 3명 병원으로 이송됐고 의심환자로 판단되어 검사 요청후 폐쇄했다.검사결과 3명모두 음성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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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울산방향 청량IC부근 교통사망사고…20대 남성 사망, 60대 병원이송
2월 20일 오전 6시15분경 동해선(울산방향 37.9K지점) 청량IC출구 부근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에 따르면 K5승용차량 운전자 A씨(20대·남)가 졸음운전(추정)으로 3차로를 거쳐 우측 철제가드레일을 충격하고 1차로에 전복되어 있는 것을 후행차량(익스플로러 SUV차량)이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재차 충격한 사고다.A씨는 사망했고, 후행차량 운전자 B씨(60대· 남)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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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암남동 한 냉동창고 전기펌프 발화 화재
2월 20일 오전 1시30분경 부산 서구 암남동 한 냉동창고 내 전기펌프 원인(추정) 발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중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수산물을 보관하는 3층 냉동창고 건물 1층 기계실화재로 자체 진화과정에서 직원 1명(네팔국적)이 경미하게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응급조치 후 퇴원예정이다.기계실 내부 반소 등 소방서 추산 5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신고자는 공장 내 숙소에서 잠을 자던 중 폭발음을 듣고 일어나 보니 기계실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는 진술이 있었다.서부서는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2월 21일 오전 10시경 지방청화재 감식팀 정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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