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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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방어진 삼섬항 인근 해상 어선 좌초 승선원 9명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2월 25일 울산 동구 삼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돼 선원들(9명)을 긴급 구조하고 선박에 대해 안전조치 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25일 0시 22분경 조업을 마치고 입항 중이던 저인망어선 A호(79.94톤, 방어진선적, 승선원 9명)가 삼성항 400m앞 해상 화암추 방파제 TTP(테트라포트)에 좌초되어 선박이 기울어지고 있다며 A호 선장 강모(60·남)씨가 직접 관할 해경파출소로 구조요청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즉시 울산해경은 방어진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울산해경구조대를 현장급파, 최우선적으로 선원 9명 전원을 구조했으며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했다.해경구조대를 투입해 선내 잔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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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양원택시 불법, 장기휴업으로 인한 집단해고사태 당장 해결하라”
양원택시 집단 해고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울산지역 제정당, 시민사회노동단체는 2월 25일 오전 울산시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시의 솜방망이 행정처벌을 고발한다”며 “울산시는 양원택시 불법, 장기휴업으로 인한 집단해고사태 당장 해결하라”고 규탄했다.민주노총울산본부, 울산진보연대, 울산인권연대, 울산여성회, 동구주민회, 노동당울산시당, 민중당울산시당, 정의당울산시당이 참여했다.기자회견은 고대성 민주택시노조 양원택시분회장의 취지발언, 윤한섭 민주노총울산본부 본부장의 규탄발언, 긴병학 동구주민회 공동대표의 기자회견문 낭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1월 29일 울산시의 허가도 받지 않고 28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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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울산본부 “고 김태균 현중 하청노동자에 대한 강제 부검, 시신탈취 즉각 중단하라”
민주노총울산본부, 울산지역노동자건강권대책위는 2월 25일 오후 1시30분 울산시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 김태균 하청노동자에 대한 강제 부검, 시신탈취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지난 2월 22일 오후 2시 15분경 현대중공업 2야드 풍력발전소 부근 LNG 트러스 족장 공장에서 LNG 생산부 진오기업 소속 김태균 노동자가 15m 높이에서 추락해 울산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하는 중대 재해가 발생했다. 김태균 노동자는 3인 1조로 LNG선 탱크 안에서 고소작업을 하기 위한 발판 구조물을 만드는 일을 했다. 산업안전보건법에는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주가 안전방망이나 안전대등 추락을 방지하기 위한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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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의 남자가 집에 찾아와 흉기 휘둘러 20대 여성 사망
2월 24일 오후 8시경 부산 서구 충무동 피해자 거주지에 불상의 남자가 찾아와 흉기로 방안에 있던 피해자 A씨(20대·여)를 찔러 병원 이송 후 치료중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다. 현장에 같이 있던 피해자 가족이 도망나와 신고했다.서부서는 현장주변 CCTV분석 등 용의자 추적,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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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코로나19 출석조사 최소화·일정연기 등 조정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송민헌)은「코로나19」감염 확산이 늘어남에 따라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경찰 수사 활동 공백을 방지하고자 사건관계인 대면조사 연기 등 감염 차단을 위한 단계별 대응 방안을 마련, 긴급히 시행하도록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사건관계인에 대한 출석 조사 최소화·일정 연기 등 조정2월 24일부터 3월 7일까지 사건관계인 출석 조사를 최소화, 일정 연기, 대면조사 자제하고, 참고인 조사는 전화·우편조사 등 간접 방법을 활용하도록 했다. 다만, 체포, 구속사건 긴급·중요하거나 피해회복 등 신속히 수사할 필요성이 있는 사건은 기존대로 수사키로 했다.◇조사 전 「체크리스트」활용, 발열 체크 등 증상 확인 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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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폭주족 28명 검거…1명 구속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송민헌)은 미성년자 폭주족을 상대로 금품을 갈취한 A씨와 심야시간대 주요간선도로에서 지그재그운행 등으로 교통상의 위험을 발생케 한 혐의로 B씨 등 28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과 도로교통법위반(공동위험행위) 혐의로 형사입건하고 이 중 A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미성년자들이 폭주에 가담하는 경우, 경찰에 신고될 것이 두려워 타인으로부터 위해를 받더라도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는다는 약점을 악용해 미성년자들을 본인 차에 강제로 태운 후, 피해자의 부모들로부터 6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밝혀졌다. B씨 등 27명은 2019년 11월 24일부터 2020년 2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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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다세대주택 1층 원인불상 화재 전소…지체장애인 병원 이송
2월 24일 오후 10시25분경 부산 연제구 과정로 한 다세대주택의 1층에 홀로 거주중인 세입자의 방내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내부가 전소(피해액 미상)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이웃주민인 신고자가 피해자의 방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고 진술했다.피해자가 지체장애인으로 부산대응급실로 119로 이송됐다. 화상 등 외상 없으며 연기흡입으로 산소포화도가 낮은 상태이나 의식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연제서는 피해자 및 가족, 신고자 등 상대 수사중이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25일 정밀감식 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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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소각중 관리소홀로 부산 기장군 임곡마을 뒷산 산불
2월 24일 오후 5시15분 부산 기장군 정관읍 임곡1길 임곡마을 뒷산 입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A씨(80대·남, 토지관리인)가 쓰레기 소각중 관리소홀로 불이 났다. A씨는 화상(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기장소방서 소방차와 헬기(2대)가 출동, 37분만에 불길을 잡았다.기장서는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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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0년 연속 수상
대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10년 연속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끊임없는 혁신 활동을 통해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동시에 사회적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혁신능력·주주가치·직원가치·고객가치·사회가치·이미지가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대교는 지난 2011년 교육서비스 부문에 처음 선정된 이후 10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영예를 안으며, 건강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교육 전문기업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특히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한 대교의 대표 AI학습서비스 ‘써밋 수학’을 통해 전문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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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위험의 외주화로 죽음 내몬 현대중공업은 재발방지대책 마련하라"
전국금속노동조합과 현대중공업지부는 2월 24일 오후 2시 울산시청프레스센터에서 “현대중공업에서는 상식적인 안전조치도 없이 다단계 하도급 물량팀으로 일하던 하청노동자의 비참한 죽음이 발생했다”며 위험의 외주화로 노동사 죽음 자행한 현대중공업자본과 직무유기 노동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5조(사업주 등의 의무)에는 “사업주는 근로자의 안전 및 건강을 유지·증진 시키고 국가의 산업재해 예방정책을 따라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2월 22일 오후 2시경 현대중공업 2야드 동편 PE장 풍력발전소 인근 LNG선 탱크 내 트러스 작업장(작업용 발판 구조물 제작)에서 작업을 진행하던 故김태균 노동자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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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생도 인근 해상 전복선박 실종자 수색 중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2월 24일 오후 2시 38분경 부산 생도 북동방 4km 인근 해상(북서풍, 풍속 4-6m/s, 파고 0.5~1m, 30% 맑음)에서 어선이 전복, 선장 1명(54년생, 남자)이 실종돼 수색중이라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24일 오후 2시 4분경 부산시 생도 북동방 4km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1.8톤, 부산 신항선적, 연안복합, 승선원1명)에 사람은 보이지 않고 어선이 반쯤 넘어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중앙특수구조단, 특공대 등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부산해경은 실종된 A호 선장에 대한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동원세력= 해양경찰 1503함, P-71정, p-52정, P-30정, P-135정, 광안리‧영도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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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코로나19 자가격리 거부도 엄정대응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보건 당국의 모든 조치를 적극 지원하고, 검사 및 격리거부 등 보건당국의 예방조치 위반자는 엄정 사법처리 할 방침임을 밝혔다.또 허위조작정보‧개인정보 등 유포, 마스크 매점매석‧판매사기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수사역량을 계속하여 집중 투입 키로 했다.감염병 환자, 전파 우려자, 감염 의심자 등에 대한 보건당국의 검사 및 입원‧격리 명령 등을 거부하는 등 감염병 예방 조치를 위반하는 행위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엄정하게 사법처리키로 했다. 자가격리자의 무단외출은 감염병예방법 제80조에 의거 처벌(300만원 이하 벌금). 또한 관계 공무원을 폭행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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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한상태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前 사무처장)씨 본인상
▲한상태(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명예사무처장)씨 별세, 발인: 2월 25일 오전 10시 40분,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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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국예탁결제원
◇팀장 전보 ▲IT전략부 IT보안팀장 권용현 ▲인적자원개발부 선임조사역 서승룡 ▲인적자원개발부 선임조사역 김병만 ▲증권예탁부 투자상품관리팀장 전병호 ▲청산결제부 채권결제팀장 오봉록 ▲일자리창출추진단 선임조사역 심재산 ▲인적자원개발부 선임조사역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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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울산 태광산업 방사성물질 즉각 방폐장으로"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24일자 성명에서 태광산업 방사성물질 즉각 방폐장으로 옮길 것을 촉구했다.2월 19일 태광산업에 보관 중인 방사성물질 중 액체 폐기물이 누설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태광산업에는 방사성물질 저장 탱크에 약 96.5톤의 방사성물질이 보관돼 있으며, 이 탱크의 방사성물질 분석 시료 채취 과정에 액체 폐기물이 누설됐다. 2톤가량의 액체가 탱크 밖으로 누출됐고 이중 0.5톤이 수거됐다. 현재까지 현장조사단이 작업장과 액체 폐기물, 인근 우수관 및 하천 등을 대상으로 방사선 영향을 평가한 결과, 환경상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오염측정기로 폐기물 및 탱크 주변을 측정한 결과 오염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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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코로나19 급속 확산 한국에 대한 여행금지 검토
필리핀이 한국에 대한 여행 금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필리핀 스타가 24일 보도했다. 메나르도 게바라 필리핀 법무장관은 '한국에 대한 여행 금지를 검토하고 있느냐'는 필리핀 스타의 질문에 문자로 보낸 답변에서 "다음 회의에서 태스크포스(TF) 팀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여행 금지 및 규제를 담당하는 이민국은 법무부 산하이다.그러나 베르나데트 로물로-푸야트 관광장관은 여행금지가 검토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변했다.한국에 대한 여행 금지가 결정되면 이미 휘청거리는 필리핀 관광산업은 또다시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필리핀 스타는 우려했다.지난해 필리핀을 찾은 한국 관광객은 약 190만명으로 필리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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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산대(교무처장)
△ 교무처장 김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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