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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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성고 체육관 공사장서 포름알데히드가스 일부 누출
2월 28일 오후 2시15분경 부산 부산진구 동성동 동성고등학교 체육관 공사장에서 포름알데히드가스 일부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체육관 리모델링 작업을 끝내고 동성고 과학부장 등 2명의 통제하에 작업인부(남2,여2)들이 1층에 있는 실험과학실로 박스에 담겨있던 비품(포럼알데이드가 들어있는 유리비이커)을 옮기다가 작업인부의 실수로 떨어뜨려 500ml의 포름알데이히드용액이 박스 외부로 흘러 누출됐다.포름알데히드는 독성이 매우 강한 물질로 50ppm 노출될 시 심한경우에는 독성폐기종으로 사망에 이를수 있는 독성 물질로 알려졌다.신고접수받고 순찰차 3대 현장 출동해 안전통제했다. 소방차 4대, 소방관 20여명이 현장에 도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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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배달차량 내리막길서 사고… 병원치료 중 사망
2월 28일 오전 9시55분경 해운대구 해운대로 469번길 가길 77(부산노인전문제3병원) 앞 도로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여)운전의 요구르트 배달 차량이 경사가 가파른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 고장(추정)으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우측에 있는 보도 연석을 충격, 전도됐다.소방이 현장 출동해 A씨를 상대로 CPR(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치료중 오전 10시43분경 사망했다. 부산해운대서는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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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마스크 게릴라방송 전화걸어 보니 "하늘의 별따기"
공영쇼핑이 2월 28일 오후 4시10분경 마스크 게릴라 방송을 했다. 실버세대를 위해 전화로만 주문이 가능하다고 했다. 기자가 방송 첫 멘트부터 상담전화와 자동전화를 번갈아 가며 마치는 오후 4시28분까지 100여통 가량 전화를 걸었지만 자동으로 끊기거나 어쩌다 받으면 고객이 전화를 받을 수 없다며 잠시후에 하라는 멘트가 전부다. 결국 구매는 이뤄지지 않았다. 오후에 방송한다는 자막을 보고 언제 할 지 몰라 계속 방송을 보고 있었다.쇼호스트들은 매일 마스크 물량이 확보대는 대로 게릴라 방송을 하겠다고 했고 전국에서 전화를 걸다보니 전화연결이 어려워 죄송하다는 멘트를 했다.하늘의 별따기란 말이 저절로 나오는 대목이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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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무협, 코로나19 대구·경북지역에 간호조무사 201명 지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 국무총리, 1차장 겸 중앙사고수습본부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가 지난 24일부터 모집한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선별검사 지원자 모집에 간호조무사 201명이 파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는 보건복지부의 공지가 띄워지자마자 더 효율적인 모집을 위해 자체적으로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문자 발송 등을 통해 봉사자 신청을 받았고, 그 명단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 넘겼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8일 오늘까지 총 853명의 의료진이 대구·경북으로 파견되어 봉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 중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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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스마트 빨간펜 회원대상 ‘LIVE 특강’ 진행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스마트 학습지 ‘스마트 빨간펜’의 회원들에게 3월 2일부터 26일까지 ‘LIVE 특강’을 선보인다. LIVE 특강은 온라인 화상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회원들에게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여 홈스쿨링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LIVE 특강은 각 멘토들이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회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LIVE 특강’과 신학기에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는 ‘신학기 주제별 특강’으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에는 LIVE 특강이 진행되고, 화~목요일까지는 학년별 수준에 맞춘 신학기 특강이 진행되는 방식이다.먼저 2일과 9일에는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가 특강에 참여해 각각 ‘3.1절 역사 특강’ ‘역사와 함께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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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기, 중국어 어학연수∙HSK 취업 보장 패키지 선보여
에스티유니타스의 중국어 교육 전문 브랜드 ‘커넥츠 중단기’(이하 중단기)가 중단기 강남학원에서 ‘중국어 국내 어학연수 과정’과 ‘HSK 취업 보장 패키지’ 등 신규 강좌를 오픈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단기 강남학원은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중국 현지 어학연수를 망설이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중국 현지에 가지 않고도 중국에서 수업을 듣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중국어 국내 어학연수 과정’을 신설했다.어학연수 과정에는 18년 현장 강의 경력을 보유한 스타강사이자 중국어 교재 베스트셀러 저자인 남미숙 강사가 이끄는 ‘남미숙 대표사단’이 나선다. 남미숙 대표사단은 칭화대 등 중국 명문대학원을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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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코로나19 비상근무 전주시 공무원 숨져 "공무원 지원대책 수립해야"
코로나19로 비상근무를 해오던 전주의 한 공무원이 피로 누적으로 숨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시청 총무과에 근무하는 A씨(43)가 27일 오전 1시 11분경 완산구 효자동의 자택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아내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이 코로나19 사태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공무원노동자의 안전을 촉구한 지 불과 하루 만에 벌어진 일이다.공노총은 국민 안전을 위해 휴일도 없이 밤낮으로 사투를 벌이다 숨을 거둔 고인께 삼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최일선 현장에서 방역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노동자들에 대한 지원대책 수립을 재차 촉구했다.고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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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코로나19확진자 자가격리중 무단이탈 공무원·간호사 수사착수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송민헌)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 주민센터를 방문한 공무원,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 출근한 간호사 등 2명에 대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모 구청 공무원 A씨는 확진자와 접촉하여 보건당국으로부터 자가격리 조치를 받았고,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음에도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주민센터를 방문했다. 모 병원 간호사 B씨는 보건당국으로부터 자가격리 조치를 받고도 그 사실을 숨기로 4일 동안 병원에 정상 출근하던 중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2월 24일부터 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단계’로 격상됐다. 특히 대구는 그보다 앞서 2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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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서, 지난 24일 발생한 20대 여성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검거
부산서부경찰서 강력팀은 지난 2월 24일 발생한 살인사건 관련, CCTV등 동선수사를 통해 2월 28일 오전 8시15분경 사하구 모처에서 유력용의자 A씨(30대·남)를 검거해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2월 24일 오후 8시경 부산 서구 충무동 피해자 거주지에 불상의 남자가 찾아와 흉기로 방안에 있던 피해자 A씨(20대·여)를 찔러 병원 이송 후 치료중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다. 현장에 같이 있던 피해자 가족이 도망 나와 신고했다.경찰은 정확한 범행동기 등은 확인 중에 있고, 조사완료 후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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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스마트 빨간펜 회원대상 ‘LIVE 특강’ 진행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스마트 학습지 ‘스마트 빨간펜’의 회원들에게 3월 2일부터 26일까지 ‘LIVE 특강’을 선보인다. LIVE 특강은 온라인 화상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회원들에게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여 홈스쿨링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LIVE 특강은 각 멘토들이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회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LIVE 특강’과 신학기에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는 ‘신학기 주제별 특강’으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에는 LIVE 특강이 진행되고, 화~목요일까지는 학년별 수준에 맞춘 신학기 특강이 진행되는 방식이다.먼저 2일과 9일에는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가 특강에 참여해 각각 ‘3.1절 역사 특강’ ‘역사와 함께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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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한 시민, 울산온산소방서 정문에 감염보호장비 500여개 두고가
울산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에 2월 27일 오후 5시경 익명의 한 시민이 소방관을 위해 소방서 정문에 감염보호 장비 500여개를 몰래 두고갔다고 밝혔다.기증물품은 방진마스크 50개, 방진복 75벌, 1회용 장갑 300장, 덧신 100장으로 기증물품을 두고 떠난 후 한 통의 전화로 “시민을 위해서 불철주야 고생하는 소방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조금만 더 힘내 달라.”는 말을 남겼다.윤태곤 온산소방서장은 “울산에 확진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마음 따뜻한 시민의 응원으로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대원에게 감동과 용기를 불어 넣어 준 것 같아 감사하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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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거제지역지부 "코로나19 사각지대 내몰린 사회적약자·특고노동자 대책 마련해야"
민주노총 거제지역지부는 2월 27일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온 사회가 불안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사회적 약자와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에 대한 인권을 보장하고, 노동법 사각지대에 있는 특수고용노동자들에게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라"고 정부와 거제시에 촉구했다.감염병 확산을 막는 최일선에 보건소 등에서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과 선별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대우병원을 비롯한 병원 노동자들이 있다. 노동자들이 자신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관계 당국과 사용주들은 충분히 고려하고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무엇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방역 시스템 등에서 배제되고 있는 정신질환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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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자산신탁, 롯데건설과 역세권 청년임대주택 개발
롯데건설과 코람코자산신탁(이하 ‘코람코’)이 리츠를 설립해 ‘역세권 2030 청년주택’ 개발 및 임대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람코는 엘티코크렙용산제6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엘티코크렙’)를 통해 롯데건설과 원효로1가 104번지 일원의 총 5,465㎡ 규모 부지의 매매 계약, 금융 약정 등 역세권 청년임대주택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약정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코람코에 따르면 이 사업을 위해 지난해 3월 엘티코크렙을 설립했으며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츠 인가를 받았다. 총 사업비는 3,200억 원 규모로 주택도시기금(HUG)과 롯데건설 등이 투자자로 참여하고,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아 오는 2022년 6월 입주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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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신천지 버스광고 옥외광고물법위반 혐의 수사중
부산남부경찰서는 신천지 측과 광고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부산시장의 사전허가 없이 시내버스 30대에 홍보광고물을 게시한 관련업체 대표 및 관련자들을 옥외광고물법위반 혐의로 수사중에 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이 관련 첩보를 입수해서 현재 수사중에 있는 사건이다.부산CBS노컷뉴스는 지난달 15일부터 부산지역 시내버스에 붙은 신천지 광고물이 관할 기초단체에 신고되지 않은 불법이라는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또 버스조합과 A사가 맺은 계약에 '특정 종교를 권유·강요하는 광고는 부착할 수 없다'는 조건이 있어, 해당 광고물이 이 조건도 위반한 정황이 드러났다.부산시 역시 관련 민원이 잇따르자 해당 광고물 전체를 제거했다.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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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헌혈' 릴레이 운동
경남지방경찰청(치안감 진정무)은 2월 27일 청 내 주차장에서 지방청 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릴레이 운동’ 을 실시, 국민의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데 힘을 보탰다.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헌혈 인원의 감소로 수혈용 혈액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웃에게 배려와 나눔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도내 전 경찰관과 의경들이 적극적으로 헌혈 운동에 앞장서 참여했다.2005년 12월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생명나눔 운동을 선도해 왔다. 경남경찰 헌혈인원은 2019년 678명, 2018년 761명, 2017년 1051명, 2016년 1101명 동참한 것으로 집계됐다. 진정무 청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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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코로나19 개인보호구 5000세트 대구시재난안전본부에 전달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방역물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와 보호복, 장갑 등 개인보호구 5000세트를 긴급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개인보호구는 평소 국가적 재난상황에 대비해 비축해둔 비상용 물자로 해양오염사고 현장은 물론, 감염병 방역 현장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분담하는 차원에서 긴급 지원에 나서게 됐다”면서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필요한 물량을 제외한 비축분을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지원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해해경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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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코로나19 확산 방지 도심집회 금지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송민헌)은「코로나19」확산을 막기 위해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을 적용, 대구시 도심 집회를 금지 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대구시장의 집회금지가 발표 된 만큼, 대구시 지역에서 다수인이 집결하여 집회를 개최하는 것은 ‘공공의 안녕 질서에 직접적인 위험을 초래’하는 것으로 판단,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제5조에 따라 집회를 금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다만, 공공안전의 위험이 현저히 낮은 소규모 집회에 대해서는 감염에 대한 사전조치를 전제로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관련 집회주최자와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제한적으로 허용되는 집회 사례는 삼삼오오 모여 마스크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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