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대구경찰청, 경찰관 코로나19 노출속에서도 시만안전 최선
대구지방경찰청「코로나19」확진자가 지역에서 대거 발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완벽한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일선 경찰관들은 조사를 받던 피의자가 의심 증상을 보이거나 현장 조치시 확진자와 동선이 겹칠 경우 감염 위험에 노출돼 불안감이 클 수밖에 없다. 지난 2월 22일 달성서 다사지구대에서는 무전취식으로 체포된 50대 남성을 지구대 내에 인치했다가, 피의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당시 출동한 경찰관과 조사한 형사 11명을 격리하고 지구대를 방역하는 동안 폐쇄 조치했다. 또한 지난 2월 19일 북부서 여청수사팀에서는 실종신고를 위해 방문한 민원인이 역시 코로나19 확진
-
부산 남구 한 사찰서 불
2월 23일 오후 9시55분경 부산 남구 문현동 황령산 한 사찰(불교 태고종) 공양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부산진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1시간25분만에 진화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목조건물 2개동 전소(시가불상)됐다.사찰 옆 거주자인 신고자는 개 짖는 소리에 집밖으로 나가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고 진술했다.피해자(주지스님)의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가 혼자 공양간에 있었고 화재가 발생한 뒤 대피했다는 피해자의 진술이 있었다.남부서는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지방청·국과수 합동 정밀감식키로 했다.
-
부산 사상구 유압기 수리공장서 불…3000만원 상당 피해
2월 23일 오후 10시32분경 부산 사상구 한 유압기 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북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피해자가 퇴근한 사이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휴게실 쪽에서 화인미상으로 발화돼 휴게실 및 공장 내부로 번져 선반 및 밀링 기계 등 공장일부가 소훼돼 소방서 추산 30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이웃에 거주하는 신고자가 귀가 중 불이 난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피해자는 직원 3명이 일을 마치고 오후 3시40분경에 퇴근했으며 공장 내 전열기는 없고 세탁기와 순간온수기(일명 돼지꼬리온수기)가 설치돼 있다고 진술했다. 사상서는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휴게실 내 순간온수기에서 발화
-
코로나19 역사상 첫 부산 북구 구포시장 23일 하루 임시 폐쇄
코로나19 확진자가 부산에서도 16명(동래구, 해운대구, 남구, 서구, 북구, 연제구 등 전역) 발생함에 따라 북구의 유명 재래시장인 구포시장이 역사상 첫 23일 하루 휴장(임시폐쇄)을 결정하고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
아파트 주방 정수기 전기누전 화재…소방서추산 500만원 상당 피해
2월 22일 오후 4시8분경 부산 수영구 한 아파트(맨션) 6층 주방 정수기에서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남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22분만에 진화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반소 및 가재도구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5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신고자(아파트경비원)는 603호창문에서 연기가 빠져나오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고 진술했다.피해자는 화재가 발생하기 전 같은 날 오후 1시30분경 처와 외출을 했고 다른 특이사항은 없었다고 진술했다.남부서는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지방청 화개감식팀 감식이 예정돼 있다(2월 24일 오전 10시30분).
-
부산진구 한 아파트 화재에 서면지구대 경찰관 진화도와
2월 22일 오후 5시54분 부산진구 N아파트 내 OOO호실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김치냉장고 뒤편에서 원인불상의 스파크가 튀어 불이 난 것을 딸이 소화기로 진화하다가 연기가 너무 많이 나자 진화를 포기하고 신고했다. 마침 해당 아파트 주변을 순찰중이던 서면지구대 순찰차가 2분만에 현장에 먼저 도착해 소방차 도착전 피해자를 옆집으로 대피시키고 전원차단후 1차 소화기로 진화시도, 계속 연기가 발생하자 복도에 있던 소화전 호스를 이용해 화재를 진화했다.이 과정에서 피해자 A씨(60·여)와 서면지구대 경찰관 1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
현대중공업 작업장 15m높이에서 60대 노동자 추락 사망
2월 22일 오후 2시경 울산 현대중공업 내 2야드 동편 PE장, 풍력발전소 부근 LNG 트러스작업장(LNG선 탱크 내 작업용 발판 구조물)에서 LNG공사부 진오기업 소속 김모(58년생) 노동자가 약 15m 높이에서 추락해 울산대학병원 응급실로 급히 이송해 CPR(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오후 3시경 사망하는 안타까운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금속 현대중공업지부는 즉각 확대간부회의를 소집해 대책회의를 논의하고 경찰과 고용노동부와 함께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초기 조사결과 재해자가 이날 3명이 1조로 트러스 7단에서 합판조립(조정작업)을 하던 중 고정되지 않은 합판을 밟으면서 중심을 잃고 트러스 2단 바닥(약 15m 높이)으로 떨어진 사고로 추정
-
부산 북구 비보호 좌회전 모닝차량, 스포티지 차량과 정면충돌
2월 22일 오후 3시33분경 부산 북구 덕천동 삼진아파트 5동 앞 노상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모닝 차량 운전자 A씨(50대·여)는 기찰로(만덕→ 덕천방향)운행 중 비보호 좌회전 지역을 좌회전 하면서 맞은편에서 진행하던 B씨(30대·남)운전의 스포티지 차량과 정면 충돌했다.이 사고로 A씨는 다리부상을, B씨는 두부손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북부서는 운전자 상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
정부 '코로나19' 위기경보단계 '경계' 유지..."TK 제외하면 산발적 수준"
정부는 22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위기경보단계를 경계로 유지했다. 정부측은 코로나19의 확산 단계가 대구·경북을 제외하면 산발적인 수준으로, 아직 전국 확산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부본부장 겸 보건복지부 차관은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정례브리핑에서 "일부 제한된 지역에서 지역사회 감염전파가 시작된 초기단계"라며 "경계 수준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되면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된다. 심각 단계로 전환되면 방역의 중심축이 유입 방지에서 피해 최소화로 바뀐다. 이미 감염병이 전국적으로 퍼진 상황이니만
-
부산광안대교 해상 투신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2월 22일 오전 광안대교에서 해상 투신한 익수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8분경 광안대교를 운전해 지나가던 신고자가 광안대교 난간 밖으로 서있는 익수자(남, 이하미상)를 발견하고 112를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광안리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익수자 발견 후 광안리 연안구조정 ‘경위 오동진’이 입수해 익수자를 구조했다. 부산해경은 익수자를 연안구조정으로 이송 후, 응급조치를 취한 뒤 119를 통해 좋은강안병원으로 옮겼다고 전했다.
-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동선
부산시 코로나 확진환자(2명) 동선⠀◆동래구 확진환자 동선■2월18일집(도보) > 전자공고(운동장) 11:50~ 12:40 > 확인중 > 복산동 주민센터(16:20~16:30) > (택시)동래구청 복지정책과 17:00~17:20 > (도보)명륜역 인근 대현마트 17:40~18:00 > (도보)귀가 18:30■2월19일 집 (마을버스 6번) > 온천교회 1층 카페 10:00~13:00(마을버스 6번) > 집 13:10~18:00> (마을버스 6번) 온천교회 2층 예배 18:30~21:00 > (도보)집 21:40■2월 20일집 (버스49번) > 광안리 피자몰 13:40~15:00 > 도보 > GS편의점 동래꿈에그린점 18:30 > (도보)집■2월 21일집 > (도보) 대동병원 선별진료소9:10~10:45 >
-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부산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50대 여성은 1, 2차 양성판정이 나와 확진자로 판명됐고 남성(19·남) 한 명도 양성판정이 나왔다.최근 서울방문한 A씨(57·여)는 이틀전부터 기침, 가래, 근육통 심해 타병원 들러 독감 검사를 진행했다. 음성경과 받고 항생제, 해열제 처방받아 귀가했으나 열이 지속돼 2월 21일 오전 11시20분 해운대백병원을 방문했다.오후 6시55분 해운대보건소에서 1차 양성반응이 확인됐고 2차로 만덕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양성판정이 나와 최종 확진자로 판명됐다.또한 B씨(19·남)는 21일 오전 두통으로 대동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고 자각격리(간호사 3명포함) 후 보건소에 통보했다. 오후 6시30분 동래보
-
한국노총에 일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18층 옥상 난간서 조합원 투신 소동
2월 21일 오후 3시12분경 한국노총 조합원 A씨(40대·남, 한노총 지계차지부)가 부산 동구 협성르네상스 18층 옥상에 올라가 투신 소동 중이다.협성에서 발주중인 북항재개발 D-1 블럭 공사 관련, 민주노총에는 일을 많이주고 한국노총에는 일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옥상 난간에 걸터앉아 소동중이다. 평소 방송차로 시위를 벌였다.소방은 1층에 매트리스 설치, 동부경찰서장이 현장지휘를 하고 있다. 정보·형사가 현장배치 설득중이다.
-
[인사] 신임검사 교육마친 78명 전보…3월 2일자
법무부는 2월 21일 2019년도에 임용되어 법무연수원에서 신임검사 교육을 마친 검사 78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3월 2일자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제5회 변호사시험(2016년)에 합격한 법무관 전역자 23명, 제8회 변호사시험(2019년) 합격자 55명 등 총 78명 대상이다.해당 검사들은 수사·공판·검사결정실무 등 직무과목교육, 공직윤리교육, 일선 청 실무수습을 모두 마쳤고, 3월 2일부터 전국 청에 배치돼 본격적으로 검사로서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서울중앙지검 ▲ 검사 안현선(安鉉善) ▲ 검사 이수경(李修炅) ▲ 검사 김종훈(金宗勳)◇서울동부지검 ▲ 검사 모형민(牟炯玟) ▲ 검사 김승훈(金昇勳) ▲ 검사 박지환(朴志桓) ▲ 검사 박유
-
남해해경청, 코로나19 확산 대비 긴급 화상회의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2월 21일 지휘관 화상회의를 열어 관할 지역 내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 및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강화된 방역대책 마련에 나섰다. 김홍희 남해해경청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에 이어 경남 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파출소와 함정 등 소속기관의 감염 대응 수준을 더욱 높이고,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확보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방역 체계를 재정비하기로 했다. 최근 해상에서의 의심환자 신고사례가 있는 만큼, 코로나 안전수칙 매뉴얼을 토대로 경비함정 방역과 의심환자 이송 준비를 철저히 해 바이러스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내부 직원들을 대상
-
경남청 고순대 제6지구대, 화물차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
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대장 진문호)는 화물차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최근 화물차 교통사고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겨울철 고속도로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사고 위험구간에 순찰차를 집중 투입해 △화물차 지정차로 위반 △적재불량 △과속 △난폭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3월 말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특히 화물차의 교통 법규위반행위는 대형 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고속도로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암행순찰차 등을 활용해 강력히 단속키로 했다.진문호 고속도로순찰대 6지구대장은 “고속도로 이용 시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장시간 운전 시 졸음
-
부산 연제구 연산초 부근 주택 붕괴…인부들 매몰 2명사망
2월 21일 오전 11시10분경 부산 연제구 연산동 연산초등학교 부근 주택이 붕괴됐다.1층 용도변경(음식점개업)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2층 주택 기둥 하중작업중 기둥이 무너져 건물전체가 붕괴됐다.112신고 접수, 즉시 119공동대응을 요청해 지구대, 교통, 형사, 현장 출동해 주변 차량 통제, 중앙천로 일부 교통긴급통제 등 조치, 해당 구청 및 가스공사에 통보했다. 주택 지붕 공사 중으로 공사 인부 등 5명(추정) 매몰, 소방에서 구조 중이다.8명 작업중 5명(20대·남, 60대·남 2명, 70대·남, 60대·여) 구조하고 3명은 구조중이다. 구조된 5명중은 3명은 대피했고 5명이 매몰됐으며 이중 2명이 구조됐다(1명 병원이송).매몰자 3명중 남성 2명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