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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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자' 2020년 차별철폐 대행진 울산순회 기자회견 가져
민주노총과 민주노총울산본부는 6월 3일 오후 2시 울산남구 삼산동 롯데호텔 앞에서 ‘함께 살자’ 2020년 차별철폐 대행진단 기자회견을 갖고 △먹고살자 최저임금 △없애자 비정규직 △열어라 재벌곳간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 적용 쟁취를 위해 조직적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겨ㅏ제적 피해가 노동법 사각지대 노동자들에게 빠르고 위협적으로, 아무런 보호막 없이 덮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4월 사이 일자리에서 밀려난 노동자가 100만을 넘겼고 여성노동자, 임시.일용노동자, 사회서비스노동자, 중소영세 노동자 등 미조직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집중됐다”고 했다. 이어 “국회가 졸속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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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음식점 허가 받은 후 음향시설 갖추고 손님 춤추게 한 업소 단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5월 30일 일반 음식점 허가를 받은후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업소 내에 음향시설을 갖추고 손님들을 춤을 추게 하는 행위를 한 업소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단속했다고 3일 밝혔다.해당업소는 5월 29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손님 70여 명을 입장시켜 춤을 추는 행위를 제지하지 않고 업주로서 관리를 소홀히 해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혐의다.경찰은 5월 30일 오전 1시경 '일반음식점에 손님들이 마스크도 안쓰고 춤을 춘다'는 112신고를 접수 받고, 서면지구대 순찰차 5대를 현장에 투입, 영업을 중단시키고 홀안에 있던 손님 70여 명에 대해 신분증 대조하며 인적사항을 일일히 확인후 귀가 조치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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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송정동 경남은행 녹산지점 주차장 지반침하 사고
6월 3일 오전 11시 27분경 부산 강서구 송정동 녹산금융공단 내 경남은행 녹산지점 주차장 지반침하사고가 발생했다.건물 1층 경남은행 직원 10명, 2층 한국산업단지부산지사 18명이 대피했다.건물 출입문 등이 삐뜰어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경남은행 직원이 업무중 '쿵쿵' 소리가 나서 확인을 위해 밖으로 나가기 위해 출입문을 열었으나 열리지 않아 신고했다.경찰은 정확한 침하원인 등 조사중이다. 또 경남은행 서편 건설중인 오피스텔 공사 여파로 인한 사고인지 여부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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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택시 강도 살인 미수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부산북부경찰서는 택시강도 피의자 A씨(40대·남)를 사건발생 6시간만에 검거해 강도살인 미수 혐의로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6월 1일 오후 11시 30분경 기장군 정관면 모 편의점 앞 도로상에서 택시기사 B씨(50대·남)를 흉기로 찌르고, 현금 10만원을 강취후 부상당한 B씨를 택시에 태운채 1시간 동안 택시를 운전하다 택시와 피해자를 동래구 소재 모 식당 앞 노상에 버리고 도주했다.A씨는 북구에서 승차했고 피해자는 북구 한 병원에서 신고했다.경찰은 사건발생 후 북부서 형사팀을 동원해 CCTV분석 등을 통해 피의자를 추적, 6월 2일 오전 5시 55분경 북구 만덕동 노상에서 용의차량을 발견, 형사차량 3대로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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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내동초 학생들 대상 개학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한수)는 6월 3일 오전 8시경 창원시 내동초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학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창원교육지원청, 성산구 교통과, 도로교통공단, 모범운전자, 녹색어미니회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과 운전자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속도와 안전운행을 당부했고, 등교하는 초등학생에게는 형광색 가방덮개와 방어보행3원칙(서다-보다-걷다)이 적힌 연필을 나눠 줬다. 창원중부서는 “등·하굣길 교통안전 켐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교통약자인 어린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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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모터보트 기관고장 표류 승선원 4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6월 2일 오후 9시 9분경 광안대교 앞 해상서 모터보트가 기관고장으로 승선원 4명이 표류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모두 구조했다고 3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해당 모터보트(2.09톤, 승선원 4명)의 선장 A씨(42·남)는 2일 오후 8시경 광안리 요트경기장에서 지인 3명과 함께 출항, 광안대교 인근해상에서 레저활동 중 8시 55분경 엔진시동이 걸리지 않아 계속 표류하다가 승선원 1명(39·남)이 광안리파출소로 구조요청을 했다.신고를 받은 광안리 연안구조정은 즉시 출동, 승선원 전원 구명조끼 착용여부를 확인한 뒤 이종호 경위가 예인색을 지참하고 입수, 기관고장 보트를 안전하게 예인했으며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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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네오스포사거리서 음주교통사고 내고 도주 운전자 현행범 체포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6월 2일 오후 9시 3분경 부산진구 네오스포 사거리에서 음주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운전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피의자 A씨(30대·여)는 SM5차량을 중구 보수동에서 부산진구 범천동까지 약 7km구간을 음주상태로 운전하면서 도로 중앙분리대 및 신고자 차량을 충격후 도주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A씨는 음주측정결과 면허취소(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 수준이었다.음주의심차량이 뺑소니후 도주중이라는 112신고를 접수받은 112종합상황실은 예상도주로에 순찰차를 배치했다.부산진서 서면지구대 순찰차는 도주중인 SM5차량 발견, 차량앞을 가로 막은후 검거했다.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위반 혐의로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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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 채권팀 사칭 피해자들만나 8천여 만원 편취 50대 구속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되는 고액 알바(피해자들에게 현금을 건네받아 조직에 전달하는 대면편취책) 유혹 주의하세요.”부산금정경찰서(서장 이흥우)는 최근 대부업체 채권팀을 사칭해 금정구 등에서 피해자 B씨(50대·여) 등 5명을 만나 현금 8670만원을 편취한 A씨(50대·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인터넷 구직사이트를 통해 ‘카지노에서 빚진 사람들로부터 비밀스럽게 채무금 회수’라는 고액 알바(건당 10만~50만원 수당)에 지원해 피해자의 현금을 전달받아 이를 조직에 송금해 주는 역할을 했다.A씨는 보이스피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에도 일당을 받기 위해 계속 범행에 가담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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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고수익 건설사업 투자 빙자 17억 여원 편취 50대 여성 구속
부산 북부경찰서(경제팀)는 건설회사와 땅 구매에 투자하면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고 속여 지인에게 17억여 원을 뜯은 A씨(50대·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2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5년 5월부터 2019년 4월까지 50대 지인 B씨(50대·여)에게 접근해 고수익 건설사업 투자를 빙자해 87차례에 걸쳐 총 17억 3600만여 원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전직보험설계사인 A씨는 2013년부터 자신보다 어린 B씨와 언니동생으로 친분을 쌓았고 “남편은 부산시청 공무원이고 자신은 건설회사 주주”라고 거짓말하기도 했다.B씨는 A씨에게 돈을 건네고 이자명목으로 3억7000만원을 받기도 했다. 경찰은 A씨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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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강제추행 혐의 오거돈 전 부산시장 영장기각
여직원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법원의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영장이 기각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동래경찰서 유치장에서 풀려났다.부산지법 조현철 형사1단독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오 전 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조 부장판사는 "범행장소, 시간, 내용, 피해자와의 관계등에 비추어 사안이 중하지만 불구속 수사원칙과 증거가 모두 확보돼 구속필요성이 없고,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기각사유를 밝혔다.경찰은 2일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과 관련, 자체 회의를 통해 여직원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향후 수사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며, 오 전 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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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교통사고 줄이기 100일 총력전' 교통사망사고 20%감소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교통사고 줄이기 100일(2.19~5.28.) 총력전을 펼친 결과 전년동기대비 교통사망사고가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부산경찰이「국민 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핵심과제인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100일 계획을 시행한 결과, 전년동기간 대비 교통사고 발생 16.6%(3,600→ 3,002건), 사망 20%(35→ 28명), 부상 20.1%(5,046 → 4,034명)로 각각 감소했다. 특히 교통사망사고 중요지표인 보행자(5명, 31.3%), 사업용(6명, 42.9%), 음주운전(3명, 75%) 등도 대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사망사고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는 보행자 안전 확보을 위해 보행위반 다발구간에 거점⋅순찰을 강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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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전복보트 승선원 2명 모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6월 2일 오전 11시 13분경 청사포 앞 해상에 보트가 전복되어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승선원 2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다. 전복된 보트의 선장 A씨는 직장동료 B씨와 오전 11시경 청사포항에서 고무보트(9.9마력, FRP, 조립식)를 타고 출항,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정비 작업을 위해 이동 중 출항한지 3분 만에 선체에 바닷물이 들어오면서 전복된 것으로 해경은 판단했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중앙특수구조단을 급파,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익수자 2명을 즉시 구조했고 전복선박은 인양해 오전 11시 33분경 청사포항으로 입항했다. 이 사고로 해양오염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해경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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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구명조끼 미착용 낚시객 2명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6월 1일 오후 3시 20분경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에서 해상 순찰 중 영도 중리항 앞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레저보트에서 낚시하는 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위반자 A씨(61·남), B씨(57·남)는 중리항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50m 해상까지 노를 저어 이동한 후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레저 활동(낚시)을 한 혐의다. 이들은 수상레저안전법 상 구명동의미착용으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부산해경 관계자는 “무더위로 인해 수상레저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명조끼 미착용, 무등록 수상레저기구 등에 대해 강력히 단속 할 방침”이라며 바다에서의 안전벨트인 구명조끼 입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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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경찰특공대 대테러 전술 시범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6월 2일 오후 2시30분 경남경찰특공대에서 창설 1주년을 맞아 제39보병사단·국정원·경상남도 등 유관기관을 초청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치안정책에 맞춘 경찰특공대 대테러 전술 시범을 보였다고 밝혔다.경남경찰특공대는 2018년 2월 도내 치안수요 필요성에 따른 창설건의, 2019년 국가대테러대책위원회에서 최종 승인, 지난해 7월 경남 의령군에 창설됐다. 특공대는 대테러․요인경호는 물론, 민생치안과 관련 된 중요범죄 대처 및 예방 활동 등의 임무도 병행해 수행하고 있다. 군 특수부대 출신 등 정규 경찰관으로 구성, 전술팀과 폭발물 탐지·처리팀 등으로 편제돼 있다. 창설 이후 한·아세안 특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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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 부산지법 출석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강력 항의 시위
오거돈 전 부산시장을 첫 고발한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일 오전 부산 지방법원에서 여직원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해 기장미역,꼴뚜기,낙동강오리알을 들고 강력하게 항의 시위를 벌였다.홍 대표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기하는 동래경찰서 앞에서도 시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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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지시 이행의무 강화 담은 「선박교통관제에 관한 법률」 4일 시행
우리나라 관제구역을 지나는 외국선박 등 관제 대상 선박의 관제절차 준수 의무가 강화된다. 경남 해안의 관제구역도 5393제곱킬로미터(㎢) 에서 5450제곱킬로미터로 확대된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선박교통관제에 관한 법률과 하위 법령이 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법령안은 제2의 광안대교 선박 충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선장의 출항 신고와 관제 지시 이행에 대한 의무를 강화하고, 처벌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관제대상 선박이 출입항 시 관제센터에 신고를 하지 않거나 허위로 신고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진다. 선박교통관제에 정당한 사유 없이 따르지 않는 행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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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문화, '제30회 재능시낭송대회' 온라인 예선 대회 접수
재능문화는 ‘제30회 재능시낭송대회’ 1차 온라인 예선대회 참가 접수를 오는 6월 12일(금)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제30회 재능시낭송대회는 재능그룹의 재능문화, 한국시인협회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재능교육 등이 후원하는 문화행사이다.대회 진행 순서는 ▲1차 온라인 예선 대회(6월) ▲2차 지역 대회(7월~10월, 6개 권역별) ▲3차 본선 대회(11월)로 이루어진다. 응모 부문은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와 성인부로 나뉘며, 최종 본선 대회의 성인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 된다.1차 온라인 예선에 응모하려면 카카오톡 친구목록에서 ‘재능시낭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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