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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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지수대,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 허위평가보고서 작성·제출 연구소 대표 검찰 송치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지수대)는 지난1월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수사의뢰 받은 대저대교 건설예정지 환경영향평가 관련, 종합적인 수사를 거쳐 00연구소 대표 A씨(남)를 환경영향평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은 수사의뢰 접수 후 관련자 소환 및 관련서류 등을 분석, A씨가 허위평가보고서를 작성, 제출한 혐의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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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 부산대 로스쿨 직무유기 교수 규탄 및 사법시험 부활 촉구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대표 이종배)은 6월 10일자 성명을 내고 "최근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형법교수가 수업을 한 번도 하지 않고 기말고사를 치르겠다고 하여 학생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로스쿨의 민낯이 단적으로 드러난 사건이다"며 이를 규탄하고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성명은 "로스쿨은 교육을 통해서 양질의 법조인을 양성한다는 취지로 도입되었지만 이번 사건에서 드러났듯이 학교 교육이 없더라도 법조인이 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제도이다. 현재 로스쿨은 법대시절 강의 했던 교수들과 교과과정이 그대로인 채 이름만 법대에서 로스쿨로 바꿨을 뿐이다. 하지만 억대연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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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방문판매사업장 불법행위 단속나서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서울시 관악구 소재 다단계 건강식품판매점 리치웨이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 되고 있음에 따라, 지자체와 협업해 방문판매업체의 점검 및 위법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고 10일 밝혔다.확진자 중 대부분이 고령자로 확인되고, 방문판매업의 특성상 실내에서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 관련 강연 및 춤과 노래 등 오락을 병행하고 있어 감염병의 전파 가능성, 위험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여진다.경남경찰은 방역당국과 함께 경남도내 1225개 방문(1223)·다단계(2)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방역 지침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어르신을 유인해 불법적인 방법으로 물품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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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강제추행 혐의 부산지검 A부장검사 피의자로 소환 조사
부산경찰은 부산지검 A부장검사 강제추행 혐의와 관련, 9일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조사내용은 수사진행중으로 알려드릴수 없음을 양해해 달라"고 전했다.A부장검사는 지난 1일 오후 11시 15분경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 주변 길거리에서 길을 가던 여성의 신체를 접촉한 혐의다.A부장검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부장검사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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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석유판매소 유류탱크 용접작업중 화재
6월 9일 오후 1시 38분경 부산 남구 우암동 석유판매소 유류탱크에 누수가 생겨 용접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유증기에 튀어 용접공(64·남)이 왼쪽 팔에 경미한 찰과상 등을 입은 화재사건이 발생했다.이웃주민이 석유업소에서 연기가 나고 화염이 올라오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피해자는 화재발생으로 왼쪽 팔에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연기흡입에 대해 폐 사진을 촬영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유류탱크 부분 용접 중 유증기에 점화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 수사와 함께 부산경찰청 화재감식팀이 감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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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법규위반 꼼짝마’...부산경찰, 경찰오토바이 특별단속팀 운영
부산경찰청(청장 김창룡)는 계절적인 요인과 주문 배달서비스 확산에 따른 이륜차 운행 증가와 더불어 이륜차 고위험 무법행위로 인한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하여 6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85일간 이륜차 고위험 교통법규위반 근절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이륜차로 인한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감소추세이나 코로나19로 인한 주문배달 문화 영향으로 이륜차 배달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배달종사자 교통사고 위험성이 증가하는 추세다. 2020년 1∼5월 전년 동기 대비 이륜차로 인한 교통사고 6.6%(43건, 652→609), 사망자 37.5%(3명, 8→5명), 부상자 3.3%(27명, 809→782) 각각 감소했다.최근 운전자·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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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에 정차한 마을버스가 미끄러져 가로수 들이받아… 운전자 중상
6월 9일 오후 2시 40분경 부산 사하구 제석로 동원빅마트 앞에서 경사로에 정차한 마을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사로에 정차한 사하2번 마을버스의 제동장치를 제대로 작동시키지 않고 하차한 마을버스 기사 A씨(40대남)가 차량이 경사로 아래로 진행하자 A씨가 운전석에 매달려 핸들을 꺾으면서 중앙선을 넘어 도로변 가로수와 정면으로 충돌했다.이 사고로 A씨는 중상을 입었고 마을버스 및 가로수가 일부 파손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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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 구조하다 숨진 통영해양경찰서 故정호종 경장 눈물의 영결식 “영웅, 고이 잠들다”
지난 6일 통영 홍도 해상 동굴에 갇힌 다이버들을 구조하다 안타깝게 순직한 통영해양경찰서 故정호종 경장의 영결식이 9일 오전 10시 30분 통영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葬)으로 치러진 영결식에는 김홍희 해양경찰청장과 구자영 남해해경청장, 해양경찰 동료 및 유가족 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눈물로 함께했다. 2019년 1월 입직해 장승포 구조거점파출소에서 근무하며 위험한 구조 현장을 마다하지 않고 임무를 수행해 온 故정호종 경장은 작년 12월 낚시어선 특별단속 업무유공자로 선정돼 통영해양경찰서장 표창을 받는 등 타고난 모범 해양경찰관이었다. 그를 곁에서 지켜본 동료 직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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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금곡동 송전선 스파크 임야 20평 소실
6월 9일 오전 10시 45분경 부산 북구 금곡동 금곡주공3단지 313동 뒷편 50m지점 송전선에서 스파크가 일어나 활엽수 한그루 등 임야 20평이 소실됐다(진화완료).'펑'소리가 난후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 접수로 출동해 북부서 형사팀에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한전측은 화재가 발생하고 그 여파로 송전선에 스파크가 발생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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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 바라보는 박모씨, 동래지하철 역 근처서 동래구청 규탄 1인 시위
여든을 바라보는 박모씨는 6월 9일 부산 동래지하철 역 횡단보도 근처에서 "사망자 명의 도용해 재산세부가하나? 동래구청은 범죄소굴이냐?"라는 내용과 "동래구청, D산업개발 공동공문서 위조범. 9년간 개인재산 강탈. 피해보상 적폐규탄"이 적힌 펼침막을 들고 1인 시위를 펼쳤다. 한 달 간 집회신고를 해 놓은 상태다.박모씨는 "동래구청은 재개발조합으로부터 부정한 청탁을 받고 재개발조합과 공모해 신청인들의 건물을 도둑질 한 김OO의 소유로 만들기 위해 2013년 사망한 사람에게 2013년부터 2016년까지 김OO의 실체도 형체도 없고 이름뿐인 가짜공유건물을 만들어 공유재산세를 부과하고 가짜과세대상을 만들어 김OO소유라고 주장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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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야간안전장비 미착용 스쿠버 적발 및 기관고장 선박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8일~9일 야간안전장비 미착용 스쿠버를 적발하고 태종대 인근 기관고장 선박을 잇따라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은 6월 8일 오후 영도구 영선동 절영산책로 해안가에서 물속에 다이버로 보이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영도파출소 경찰관이 현장 확인을 위해 출동한 결과, 야간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수중레저 활동 중 어획물을 채취한 A씨(49· 남)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위반자 A씨는 일행 2명과 함께 8일 오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 40분까지 절영산책로 해안가에서 스킨스쿠버장비를 착용하고 레저활동을 했으나 야간 안전장비인 발광등을 착용하지 않았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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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환경연구원, 대학중점연구소 선정…부산-남동권 미세먼지 문제 해결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는 자연과학대학 소속 환경연구원(원장 김철희·대기환경과학과 교수)이 2020년 교육부가 진행하는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부산대 환경연구원은 2020년 6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9년간 연간 7억 원씩 총 63억 원을 지원받아 ‘동남권 미세먼지 통합대응 기술개발’을 위한 창의적 인력 양성 및 지역 특화 미세먼지 연구 고도화를 추진하게 된다. 명실공히 부산-남동권 미세먼지 문제 해결 및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지역거점 연구소로 진입한다는 포부다.‘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은 교육부가 1980년부터 우수한 이공 분야 대학부설연구소를 선정해 대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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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타청 공조로 해외입국 무단이탈 외국인 검거
대구지방경찰청은 해외에서 입국하여 2주간 시설입소 대상자임에도, 인천공항에서 택시를 이용 무단이탈한 인도네시아인 T씨(20대, 선원)를 북대구IC에서 검거,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했다고 9일 밝혔다.T씨는 지난 5월 30일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해 장기시설 입소(14박15일) 대상자로 김포 마리나호텔 격리대상자이나 T씨는 인천공항에서 택시를 이용해 무단이탈한 것을 인천공항경찰대에서 CCTV로 확인하고 이동택시를 특정, 택시기사와 통화해 인천공항으로 데려오려고 했으나 이를 눈치 채고 충북 북진천IC 부근에서 하차해 도망갔다. 인천경찰청으로부터 공조 요청받은 충북경찰청에서 관내 택시, 버스 상대 긴급메시지 전송, 진천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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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동 한 원룸 앞 주차 승용차 화재
6월 9일 오전 1시 29분경 울산 동구 방어동 한 원룸 앞 도로상에 주차된 승용차(K5)조수석 후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K5차량 뒤에 주차중인 아반떼 차량 복사열로 인해 피해가 났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1시 35분경 완진됐다.차량 2대 일부 소실 등으로 소방서추산 297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주차중인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인근주민(신고자·남)이 화염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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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휴대폰 편의점 15곳에 맡기고 620만원 상당 담배 챙긴 4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훔친 모조휴대폰을 진짜 휴대폰인 것처럼 편의점에 맡기고 담배 10보루를 받아 달아나는 수법으로 총 620만원 상당의 물품을 사기친 피의자 A씨(40대·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5월간 시내 휴대폰 판매점 15곳을 돌며 전시된 모조휴대폰 15대를 절취 후 시내 일원 편의점 중 사회경험이 부족한 어린 종업원이 근무하는 편의점 15곳을 돌며 10대(여) 종업원 등에게 "지갑을 안가져왔다. 내가 휴대폰을 맡길테니 담배 10보루를 먼저 주면 바로 지갑을 가져와 계산하겠다"며 편의점 한 곳 당 담배 5보루~10보루를 받아 챙긴 혐의다. 피해업소가 늘어나 다수의 고소가 접수돼 경제팀 외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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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신임 상임이사 선임
한국남부발전 이상대 前 관리처장이 신임 사업본부장으로 선임됐다.한국남부발전은 최근 부산국제금융센터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신임 상임이사에 이상대 前 관리처장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이상대 신임 본부장은 한국방송통신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 한국전력공사 입사 이래 남부발전 인력개발팀장, 감사총괄부장, 보안정보전략실장, 관리처장을 역임하는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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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불법고래포획 선박 항공순찰중 포착…조사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8일 울산 간절곶 인근 해상에서 불법으로 고래를 포획하는 장면을 해경항공기가 항공순찰 중 확인해 용의선박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8일 오전 11시 15분경 울산 간절곶 남동방 18.5해리 해상에서 A호 등 2척이 불법으로 고래포획을 하고 있던 장면을 항공순찰 중인 해경 항공기에 포착됐으며 상황을 접수한 울산해경은 경비정을 급파, 용의선박을 조사중에 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조직화, 지능화되는 고래 불법포획사범 척결을 위해 항공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한 입체적인 단속과 해양경찰만의 특화된 과학수사를 총동원하여 끝까지 추적해서 엄단 하겠다”고 했다.한편, 불법으로 고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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