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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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심폐소생술로 승객의 소중한 생명 구한 버스기사 표창 수여
경남진주소방서(서장 김홍찬)는 지난 12일 서장실에서 심폐소생술로 승객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진주시민버스 130번 운전기사 김경덕(45·남)씨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김경덕씨는 지난 4일 오후 8시 45분경 진주시 동성동 일대를 운행중이던 시내버스 안에서 경련 및 의식저하 환자에게 신속한 응급처치로 의식을 회복시키고 도착한 119구급대에 인계했다.그는 “처음 쓰러진 승객을 발견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했지만, 지난해 11월 버스 운수업체의 자체 교양교육 시 소방서에서 실시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덕분에 적절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홍찬 진주소방서장은 “긴박한 상황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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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심야시간 오토바이 합동단속…73건 단속·6건 형사입건
부산경찰은 여름철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깨뜨리고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는 오토바이·차량 굉음 유발 및 불법 구조변경 등 폭주행위에 대해 6월 12~13일 심야시간 대대적인 합동단속을 펼쳤다고 밝혔다.중점 단속구간은 부산의 대표적 랜드마크로 여름 휴가철 관광객과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 등으로 평소 심야 오토바이 운행이 잦은 곳이다.경찰은 교통·싸이카·교통범죄수사팀·구청·공단 등 가용경력 75명과 소음측정기, 캠코더 채증장비 등을 대거 투입해 폭주행위에 대한 실질적인 근절에 나섰다.그 결과 △오토바이 불법 구조 변경 3건 △음주운전 2건 △무면허 1건 △무등록 3건 △안전모 미착용 등 총 73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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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울본부 “2020 서울지역 차별철폐대행진 돌입 투쟁 선포 기자회견”
"우리가 가진 유일한 무기는 연대라는 것을 확인하는 차별철폐대행진이 될 것이다." 17년 째 이어지고 있는 서울지역 차별철폐대행진이 올해는 6월 15일부터 2주간 서울 전역에서 집회 및 선전전으로 진행된다.민주노총서울본부와 서울민중행동은 6월 1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지역 차별철폐대행진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차진각 민주노총 서울본부 사무차장의 사회로 최은철 민주노총 서울본부장의 기조발언(차별철폐대행진에 임하는 서울지역 민중진영의 결의), 한충목 서울진보연대 상임대표, 윤헌주 민주노련 노량진 수산시장지역장, 문애린 서울장애인자별철폐연대 상임대표, 이현철 서비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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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영정사진 앞에 초를 켜둔채 외출한 사이 화재
6월 13일 오후 부산 남구 감만동 한 주택 작은방에서 피해자가 남편의 영정사진 앞에 초를 켜둔 채 외출한 사이 화재가 발생했다.이날 오후 1시경부터 오후 1시 50분경 사이 촛불로 인한 화재로 추정됐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2시 20분경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기류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8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이웃주민이 창문 틈 사이로 흰 연기가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는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화재원인을 수사중이며 6월 15일 오전 10시 30분경 지방청 화재감식팀 감식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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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동부산대학 전철역 앞 삼거리 교통사고
6월 13일 오후 7시 10분경 부산 해운대구 반송2동 동부산대학 전철역 앞 삼거리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20대·여)운전의 스파크 차량이 유턴 중 기장방향 직진중인 B씨(30대·남)운전의 그랜저 차량과 충돌 후 뒤 따라온 산타페 차량과 주차돼 있는 포터차량, 소나타차량, 티볼리 차량을 충격했다.스파크차량, 그랜저 차량 운전자 및 동승자 총 4명은 119구급대로 병원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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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언양읍 참기름 짜는 기계에 사람끼어
6월 13일 오후 6시 울산 울주군 언양읍 남부리에서 기계사고가 발생했다.요구조자(60대 남성)가 참기름 짜는 기계에 끼어 있는 상태였다.소방은 의식저하, 기억소실 등 중상상태로 정확한 내용은 병원 진료 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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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현대차 보안지회, 코로나19극복 헌혈 행사 가져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보안지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 부족상황 해소와 지역 내 헌혈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6월 12일 헌혈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14일 세계헌혈자의 날을 맞아 보안지회 조합원들은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및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시간 차를 두고 진행했다.더운 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50여 명의 조합원들이 휴식 시간을 이용해 교대로 헌혈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보안지회 김영기 선전부장은 "헌혈은 위급한 상황에 놓인 환자를 돕는 진정성 있는 것임을 우리 모두 기억해야겠다.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에 앞서 뜻깊은 일에 동참해 준 보안지회 조합원 동지들과 행사를 진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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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 100명 육박...중랑구 헬스장도 연쇄 감염 우려
수도권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가 100명을 기록했다. 한편,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강남구 어학원 수강생이 방문한 중랑구 헬스장 역시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하며 연쇄 감염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1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영대책본부에 따르면 정오 기준 수도권 개척교회발 격리자 검사에서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총 100명의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다. 교회 관련 감염자는 34명, 접촉자는 66명이며 지역별로는 ▲인천 51명 ▲서울 28명 ▲경기 21명으로 알려졌다.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1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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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비핵화 소리 집어치워라"...남한 외교부엔 "주제 넘었다"
북한 권정근 외무성 미국 담당 국장은 13일 조선중앙통신 담화를 통해 현재 비핵화는 날아갔다며 북미 대화의 중재자 역을 자처하는 남한 외교부에게는 주제 넘었다는 비판을 가했다. 권정근 북한 외무성 국장은 "지금 조미(북미) 대화가 없고 비핵화가 날아간 것은 중재자가 없어서가 아니다"라며 "굳이 그 이유를 남쪽 동네에서 즐겨 쓰는 말대로 설명한다면 비핵화를 위한 '여건 조성'이 안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미(북미) 사이의 문제, 더욱이 핵 문제에 있어서 논할 신분도 안 되고 끼울 틈도 없는 남조선 당국이 조미대화의 재개를 운운하는 말 같지도 않은 헛소리를 치는데 참 어이없다"라며 ”아무리 축에 끼우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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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코로나19극복 영상메시지 SNS 공개
https://youtu.be/LjI1NPUarp0 "부쩍 뜨거워진 햇살 위기에 대한 경계심도 살짝 벗어놓게 되는 요즘 모두 잊지는 않으셨죠. 아직 위기는 지나가지 않았습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조금더신경쓰고 모두의 웃음을 위해 조금더 꼼꼼히 챙겨주세요. 어떻게 하면 조금더 안전할수 있을까 고민하고 잠시만더 참아낸다면 우리는 해답을 찾아낼 거에요. 함께라면 분명 이결낼수 있습니다. 조금만더 잠시만더 부산경찰이 함께 하겠습니다."부산경찰청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영상 메시지를 SNS 등을 통해 공개 했다전학생들의 등교 및 생활속 거리두기 전환등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경계심이 풀어지는 시기에, 다시 수도권지역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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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사상로 호우로 오수관 역류…악취와 오수찌꺼기 동반
6월 13일 0시 55분경 부산 사상구 사상로 구포국수 인근 노상에 호우로 인해 오수관이 역류해 심한 악취를 동반한 오수찌꺼기가 곳곳에 퍼져있는 상황이다.오수찌꺼기가 있는 곳은 현재 굉장히 미끄러운 상태로 차량 및 보행자의 미끄러짐 사고가 우려된다. 사상서 교통순찰차 4대, 지구대 순찰차 2대 집중배치 현장 관리 및 정리 중이다.현재 사상로(감전→ 덕포방향) 편도 2개 차로 중 1개 차로 교통통제 중이며 주변도로도 일부 통제중이다.관할구청이 복구 및 청소작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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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 수안동 적색신호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충격
6월 13일 오전 4시 38경 부산 동래 수안동 노상에서 동래방향을 가던 A씨운전의 택시(50대·남)가 적색신호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B씨(50대·남)를 충격했다.소방이 출동해 중상을 입은 B씨(의식있음)를 CPR(심폐소생술)을 하며 119구급대로 병원 이송했다. 경찰은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6월 13일 오전 3시 21경 부산도시고속도로 번영로 망미램프 앞 노상(시외방향)에서 A씨(60대·남,음주안함)운전의 개인택시가 승객 B씨(60대·여, 목통증 호소)를 태우고 굽은 도로 1차로 운행중 빗길에 미끄러지며 전복됐다. B씨(경상)는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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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7일까지 1251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45건을 포함한 1251억원 규모, 1130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88건이나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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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여성범죄예방 인프라구축사업 주민 설명회 및 합동 점검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한수)는 6월 11일 오전 10시경 반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0년 경찰청 주관 여성범죄예방인프라 구축사업에 공모, 선정된 창원시 반송동 여성안심귀갓길 일대에 셉테드(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한 환경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참석자들과 사업지 합동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 설명회 및 합동 점검에는 남택욱 도의원, 김경희 시의원, 창원시청 공철배 시민안전과장, 김진혁 경남대 교수, 반송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지역주민을 포함해 30여명이 참여했다.주민설명회는 지역 주민들과 전문가 등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사후 관리 등 협업을 논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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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24~25일 유람선 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6월 24일부터 6월 25일까지 유람선 9척과 선착장 5개소를 대상으로 2020년 유람선 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 한다고 12일 밝혔다.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와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일반국민이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진단하는 예방활동이다. 올해로 6년째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유람선 중 5톤 이상이면서 선령 20년 이상인 선박이 점검대상이다. 부산해경과 해양수산청, 해양교통안전공단 등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유람선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점검과 해양안전 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법령․정책․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찾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자의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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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서, 범죄예방협의체 간담회 및 합동점검 가져
김해중부경찰서(서장 김성철)는 지난 10일 신어지구대에서 경찰서장 주재로 관계기관·단체·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협의체 간담회를 갖고 방범시설 보강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범죄예방협의체는 △김해중부경찰서(서장) △김해시청(스마트도시담당) △ 가야대(경찰행정학과 교수) △삼안동 자율방범대(대장) △삼안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및 16통장) 등 5개 기관·단체에서 참석했다. 간담회를 마친 후에는 방범시설 추가 설치가 필요한 삼방동 오래뜰 먹자골목 및 원룸가 일대 합동 점검을 통해 환경개선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내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용 CCTV·안심벨 설치 및 LED 보안등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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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야간 V-PASS (어선위치발신장치) 끈 채 조업한 어선 선장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최근 해안경계가 한층 강화되고 있는 이때 야간에 어선위치발신장치인 V-PASS를 끈 채 출항 신고도 없이 바다에 나가 조업을 한 부산 강서구 소재 A호(2.99톤, 연안자망) 선장 B씨(60.남)를 어선법위반 등의 혐의로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0분경 부산 강서구 진우도 부근 해상에서 하신항으로 입항중인 어선이 수상하다며 인근 군부대로부터 연락을 받고 부산해경 명지파출소에서 출동했다. 선장 B씨는 0시 10분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하신항에서 처와 함께 A호를 타고 조업차 출항, 강서구 진우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후 하신항으로 입항 중이었다. 부산해경은 선장 B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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