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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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외출제한명령 위반한 10대 구인· 부산소년원 유치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울산보호관찰소, 소장 권을식)는 보호관찰 기간 중 준수사항을 위반한 10대 청소년 A군(13)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6월 11일 구인 후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울산가정법원에서 특수절도로 단기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A군은 보호관찰관의 출석 지시에 수 회 불응했고, 야간외출금지 시간에 집을 나가 길거리를 배회하는 등 10여 차례 외출제한명령을 위반한 혐의다. 권을식 소장은 “범죄 전력이 있는 비행청소년이 심야 시간에 무단 외출하거나 불량한 청소년과 어울릴 경우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러한 우려가 높은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집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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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항대교 인근 해상 음주운항 선박 선장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11일 오전 6시 40분경 남행대교 인근 해상에서 음주운항을 한 선박 A호(17톤, 통선)의 선장 B씨(53·남)를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선장 B씨는 이날 오전 6시 30분경 영도소재 굴항에서 승선원 4명을 태우고 출항, 6시 40분경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 해상순찰 중 A호를 대상으로 검문검색해 음주측정을 한 결과 0.045%로 확인됐다.(벌칙) 0.03%이상0.08%미만: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행정처분) 0.03%이상0.08%미만:1차 업무정지 6개월, 2차 면허취소부산해경 관계자는 “해사안전법 개정으로 음주운항 단속을 강화해 상시 실시하고 있다. 해상에서 음주운항은 인명피해 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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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노조명예훼손 인천중구 정동준 구의원 소속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항의방문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이 공무원노동조합의 명예를 훼손한 인천중구 정동준 구의원의 발언에 대해 소속정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징계처분 등 재발방지대책 수립을 요구했다.시군구연맹은 6월 11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을 항의방문하고 홍욱표 사무처장을 만나 이같이 요구했다.앞서 지난 6월 4일) 제284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의 중 정동준 구의원은 “노조가 제 역할을 안하고 있기 때문에 중구청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 “노조가 제대로 가동되고 있는가” “노조비를 왜 구에서 지원하는가? 자금지원을 중단시켜라” 등의 발언을 했다.이에 인천중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명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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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노조혐오, 허위사실 유포 발언 인천중구 정동준 구의원을 징계처분하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11일자 성명을 내고 “노조혐오, 허위사실 유포발언을 한 인천중구 정동준 구의원을 징계처분하라”고 촉구했다.지난 6월 4일 제284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의 중 정동준 구의원은 2019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응답 중 “노조가 제 역할을 안하고 있기 때문에 중구청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 “노조가 제대로 가동되고 있는가” “노조비를 왜 구에서 지원하는가? 자금지원을 중단시켜라” 등의 발언을 했다.이에 인천중구공무원노동조합(이하 중구노조)는 6월 8일 오전 의장과의 면담을 요청해 정동준 의원의 발언에 대해 해명하고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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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신현일(유진투자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씨 부친상
▲신명균씨 별세, 신현일(유진투자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 부친상 = 1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4호실, 발인 13일. ☎ 02)2227-7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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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학원, 6월 모평 해설지 전국 무료 배포
메가스터디학원이 오는 18일 시행되는 6월 모의평가 문제 해설지를 제작해 전국 고등학교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메가스터디학원이 배포하는 6월 모평 해설지는 시험 종료 직후, 메가스터디학원의 영역별 강사진이 직접 분석에 참여해 제작된다.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를 비롯해 사회탐구 선택과목 9개, 과학탐구 선택과목 8개 등 제2외국어를 제외한 전 영역의 정답 및 해설을 담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역별 난이도와 출제 경향 분석 등 시험 전반에 대한 분석 내용도 제공되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자신의 시험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학습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메가스터디학원은 2018학년도부터 모의평가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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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연대, 남구청 추진 세창냉동창고 리모델링 사업 신문고위 시민감사 청구
울산시민연대(대표 장정기)는 울산 남구청이 추진중인 세창냉동창고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에 시민감사를 청구했다고 11일 밝혔다. 청구동기는 △잦은 사업목표 변경으로 인한 사업타당성 검증 △현재 용역 계획 목적달성 검증(예산추가 투입 우려, 유지관리비 문제 등)△관행적으로 행해지는 말뚝박기식 사업에 대한 정책대안 필요 등이다.울산시민연대는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사업 중 타당성 등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고 소위 말뚝박기식 형태로 예산과 행정력을 소모하며 매몰비용의 오류로 빠지는 경우가 있다. 울산시민연대는 울산 남구청의 세창냉동창고 리모델링 사업을 전형적인 사례로 보고, 그간의 진행과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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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최덕경 명예교수, 19세기 중국 농서 '마수농언' 역주 첫 출간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는 인문대학 사학과 최덕경 명예교수가 19세기 중국 하북의 한전(旱田, 밭) 농서인 ‘마수농언’을 번역한 『마수농언 역주(馬首農言譯註)』(세창출판사, 2020.6.10.)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수농언을 완역해 역주(번역과 주석)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에서조차 마수농언은 현대어로 완역본이 출간되지 못했다. 이 책은 청대 산서(山西) 출신인 기준조(祁寯藻, 1793~1866년)가 1855년에 간행한 농서다. 마수농언(馬首農言)의 ‘마수’는 산서성 수양현(壽陽縣)의 옛 이름이며, ‘농언’은 농업, 농촌 및 농민에 관한 다양한 기록을 모은 것이다. 존의 중국농서가 뚜렷한 경계가 없는 폭넓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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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청문감사실, '박수박 데이' 추진
창원서부경찰서(총경 김상구) 청문감사실(청문감사관 경감 이쌍호)은 6월 9일 경찰서 청렴동아리 회원과 함께 현장경찰관의 노고에 격려(박수)와 수박을 전달하며 의무위반 행위 근절, 자정분위기 조성을 위한 ‘박수박 Day’를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청문감사실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 된 사회분위기 속에서 청렴의무 이행으로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는 자세가 절실히 요구된다는 점을 착안, 추진했다.경남경찰 6대 주요업무 과제 중 감찰활동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자체 테마인「Thumb Up!, 엄지 척!」찾아가는 청문감사실을 운영하고 있다. 창원서부경찰서 청문감사실은 사람중심 창원지역사회의 중심에 선 창원서부경찰서가 국민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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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도 메리어트호텔, 오픈기념 성품 서구청에 기탁
부산 서구청은 암남동 소재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송도비치호텔(대표 김창규)이 호텔 오픈(5.29)을 맞아 오픈식을 간소하게 하고 축하화환 대신 쌀로 받아 이웃에게 ‘꽃보다 이웃사랑’나눔을 실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백미 20kg 7포와 10kg 91포는 서구의 민간복지관을 통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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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털이 범죄, 당신의 차는 안전하십니까"…대구지역 3년간 1051건
대구경찰청은 최근 대구지역에서 문을 잠그지 않은 차량이나 운전자가 자리를 비운 틈을 노린 차량털이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피해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11일 밝혔다.A(20대)는 지난달 대구 일대 주택가를 다니며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현금·수표 등 2300만원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조사결과 A는 대부분의 차량이 문을 잠그면 후사경이 접히게끔 출고된 점을 이용, 후사경이 접혀 있지 않은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 올해 초 B(50대)는 운전자가 도로변에 잠시 정차하고 자리를 비운 사이 차량 안에 둔 물건을 훔쳐 경찰에 검거됐다.B는 유치원 주변을 배회하다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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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헤어진 여성 상습 협박 40대 구속
대구지방경찰청은 헤어진 여성을 상습적으로 협박한 혐의로 A씨(40대)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피해 여성과 5개월가량 사귀다가 헤어진 사이로,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전화와 문자로 수회에 걸쳐 협박하고 여성이 원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여성의 집에 통닭이나 중국 음식을 배달시켜서 심리적 불안감을 조성해 위협을 가한 혐의다다.경찰은 최초 신고접수 당시 피해 여성에 대한 112신변보호등록과 아울러 스마트워치를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신변보호조치를 취한 후, 피해 여성상대로 미신고된 이력을 다수 확인하고, 개별사건은 경미하나 재범우려 등으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구속시켰다.대구지방경찰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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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평동 물량장 인근 정박 선박 화재…인명피해 없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10일 밤 부산 대평동 물량장 인근에 정박된 선박에서 화재가 났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10일 오후 10시 47분경 선박 A호(예인선, 22톤, 승선원 1명)에서 불이 난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119를 경유해 해경으로 신고했다. 화재는 전기 사용을 위해 비상 발전기를 가동 중 연기가 나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해경은 선박에는 승선원(59· 남·기관장) 1명이 타고 있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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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코로나19 유일 치료제로 허위광고 판매 30대 구속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온라인 등에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입고, 트리아자비린은 유일한 지료제'라며 입증되지 않은 허위광고로 1개(20캡슐)당 30만원에 판매한 주범 A씨(30대·남)를 약사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B씨 등 2명은 불구속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 등은 코로나19상황을 틈타 국민들의 불안심리를 이용, 러시아로부터 항바이러스제인 트리아자비린을 의약품 수입업 신고 및 허가 없이 수입해 올해부터 수천 만원 상당 판매했다. 2018년부터 성인불법약품판매로 13억 상당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트리아자비린은 현재 국내 수입, 판매허가가 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관련 첩보 입수후 점조직 형태의 판매단 일당을 2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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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한 고무제품 생산공장 원인미상 화재
6월 10일 오후 8시 2분경 울산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한 고무제품 생산공장에서 제품세척 과정 중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8시 30분경 완진됐다.인명피해 없었지만 업체 내부 약 15제곱미터가량 전소됐고 기타 그을음 피해있었다. 소방서추산 455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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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청량읍 상남리 도로상 크레인 차량 화재
6월 10일 오후 3시 23분경 울산 울주군 청량읍 상남리 도로상에서 크레인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4시 56분경 진화돼 상황 종료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추산 3369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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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광수대, 사무장 약국 운영 150억원 상당 편취 피의자 구속…재판중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4월 사상구에 속칭 '사무장약국'을 개설·운영하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비 등 150억 원 상당을 편취한 A씨(50대·남)를 약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공모한 B씨, C씨는 불구속으로 검찰에 송치해 현재 재판중에 있다고 밝혔다. A씨는 2009년부터 2020년 간 B씨의 약사면허를 대여받아 건물소유자인 C씨와 공모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C씨는 건물재산세 등 대납조건으로 약국운영을 방조한 혐의다. 약사법(약국부정개설)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 제3조(특정재산범죄의 가중처벌), 형법 347조 사기 등 혐의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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