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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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배달업 분야 불법취업 외국인 2달간 집중 단속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배달업 분야(일명 ‘라이더’)에 불법취업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오토바이 무면허 운전 등 법 위반 행위가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최근 외국인 유학생 등이 배달 플랫폼에 한국인 이름을 도용해 가입하는 신종 수법까지 등장하면서 국민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이에 따라 법무부는 불법취업 중 적발된 외국인에 대해서는 법 위반 정도에 따라 범칙금, 강제퇴거 등 의법 조치키로 했다.아울러 외국인에게 플랫폼 계정을 빌려준 사람도 경찰 등 관계 기관에 고발 조치키로 했다.정성호 법무부장관은 “배달업(라이더) 분야에서 불법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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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법원의 접근금지 '잠정조치' 어기고 전 연인 스토킹 실형
창원지법 형사4단독 석동우 판사는 2026년 1월 14일, 법원의 100m이내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와 경찰의 긴급응급조치를 수차례 어기며 전 연인을 스토킹하고, 위험한 물건을 사용해 현관문을 파손하며 주거 침입을 시도한 범행으로 특수재물손괴,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특수주거침입미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징역 1년 4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압수된 위험한 물건(공구) 1개는 몰수했다.피고인은 2025. 9. 7.부터 2025. 10. 3.경까지 법원의 잠정조치 결정(2025. 9. 2.)에도 불구하고 피해자(50대·여)의 주거지로부터 100m이내 접근하거나(주거지 베란다 나무 프레임을 향해 둔기를 던지는 방법) 13회에 전화를 걸거나 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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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피해자 220명 교습료·강의료 편취 필라테스 운영자 징역 1년6월
부산지법 형사5단독 김현석 부장판사는 2026년 2월 25일, 220명 넘는 피해자들의 교습료, 강의료 등 2억 5000만 원이 넘는 돈을 편취해 사기 혐의로 기소된 필라테스 7개 지점 동업 운영자인 피고인(30대)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배상신청인들의 배상명령신청은 모두 각하했다. 배상책임의 유무 또는 그 범위가 명백하지 않아 형사소송절차에서 배상명령을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배상신청인 5명은 피해금 상당을 변제받고 합의했다.-피고인은 7개지점 가운데 4개 지점을 단독으로 운영하면서 회원 수가 계속 줄어 들면서 2022. 9.경부터 일부 지점의 월세가 미납되기 시작했고 필라테스 강사들에 대한 임금이 체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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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공정위 상대 시정명령 등 취소 이랜드리테일 등 일부 승소 원심 확정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엄상필)는 원고들이 피고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등취소 사건 상고심에서 쌍방 상고를 모두 기각해 원고 일부 승소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6. 1. 29. 선고 2024두55259 판결).상고비용 중 원고들의 상고로 인한 부분은 원고들이, 피고의 상고로 인한 부분은 피고가 각 부담한다.(자금무상대여행위) 원고 이랜드리테일은 2016년 12월 31일 또다른 원고인 이랜드월드(이랜드그룹의 사실상 지주회사)로부터 인천 부평구 창고 건물과 전남 무안군 토지를 670억 원에 사들이기로 한 뒤 560억 원의 계약금을 지급했다가 2017년 6월 30일 매매 계약 해제로 계약금을 돌려 받았다. 피고 공정거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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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사기 사건 소환장에 '출석일시' 잘못 기재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권영준)는 장기간에 걸친 4억 상당 사기 사건 상고심에서, 원심이 피고인에게 송달한 피고인 소환장은 형사소송법 제74조에서 정하고 있는 ‘출석일시’가 잘못 기재되어 있는 것으로서 법률이 정한 방식에 따라 작성되었다고 할 수 없다며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광주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6. 1. 29. 선고 2025도18636 판결).-불출석 재판은 피고인의 의무 해태에 대한 일종의 제재적 규정이므로, 그 2회 불출석의 책임을 피고인에게 귀속시키려면, 그가 2회에 걸쳐 적법한 공판기일소환장을 받고서 정당한 사유 없이 출정하지 아니함을 필요로 한다(대법원 1988.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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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로 만든 가짜 로펌 차리고 사기"... 사기꾼 손에서 '범죄 도구'된 생성형 AI
ChatGPT로 만든 가짜 변호사·로펌... '피해금 회수' 미끼로 두 번 털었다.생성형 AI가 사기 자동화 도구로 활용... 다국어 상담·위조 문서까지 척척OpenAI, 캄보디아발 사기 조직 계정 차단 권고... "암호화폐 송금 요구, 무조건 의심하라"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이 등장한 지 불과 몇 년 만에 업무와 일상 곳곳에서 AI 활용이 일상화됐다. 대량의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강점 덕분이다. 그러나 생성형 AI의 이러한 장점이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도 빠르게 늘고 있다.특히 생성형 AI는 기존에 소규모로 이루어지던 사기 범죄의 생산성을 크게 높이며, 사기 조직을 이른바 '산업형 범죄 산업(criminal industry)'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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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한 소년 구인
법무부(장관 정성호) 고양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반복적으로 위반한 소년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발부받아 6일 구인했다고 밝혔다.해당 소년은 보호관찰 기간 동안 정해진 출석 의무를 지키지 않고 가출해 보호관찰관의 연락과 지도에도 응하지 않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여러차례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양보호관찰소는 재범 방지를 위해 법원에 구인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구인장을 발부했으며, 3월 6일 대상 소년의 신병을 확보해 구인장을 집행했다.구인된 소년은 앞으로 법원의 심리를 통해 보호처분 변경 등 필요한 조치를 받게 될 예정이다.고양보호관찰소 김남중 소장은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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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창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창원지법 소년부 판사 초청 정책설명회
법무부(장관 정성호) 창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창원청소년꿈키움센터)는 3월 6일 창원지방법원 소년부 류기인 부장판사 및 가사조사관 등을 초청해 정책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상담 조사 교육에 대한 실무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된 설명회는 비행원인 진단 및 상담, 보호자 교육 등의 교육 과정에 대해 의견 교환과 교육 현장 소개로 진행됐다.황영주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사회 청소년을 건전하게 육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센터에서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비행 진단을 통해 재비행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창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비행예방교육 전문 기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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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호관찰소, 구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 사례회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3월 6일 구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재범방지 및 피해아동보호 강화를 위한 아동학대 사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사례회의는 아동학대 범죄로 보호관찰을 받고 있는 대상자의 재범위험성을 점검하고, 피해아동의 안전 확보와 가족기능 회복을 위한 통합적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의에는 보호관찰관,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등 실무자가 참석해 ▲대상자의 준수사항 이행여부 ▲피해아동 보호상황 공유 ▲가정내 위험요인 분석 ▲부모교육 및 상담참여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은 “아동학대 사안은 보호관찰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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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고흥군 굴 양식장 인권침해 계절노동자 구제 나서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전남 고흥군 굴 양식장에서 발생한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피해자에 대한 충분한 구제 조치와 가해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인권침해 피해자에 대해서는 신속히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를 열어 안정적으로 충분한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체류지원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또한 다른 피해자들에 대해서도 가해자로부터 분리 조치 후 근무처 변경을 적극 주선하고 있다.이번 사건과 관련된 어가, 불법 브로커에 대해서는 「출입국관리법」,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 위반 여부를 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철저히 조사한 후, 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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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금감원 보험감독·검사·IFRS17 전문가 영입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 이하 ‘화우’)는 금융감독원에서 보험감독·검사 및 보험회계기준(IFRS17) 관련 제도 운영과 감독 실무를 담당해 온 박태익 전 금융감독원 보험계리 상품 담당 총괄 수석을 전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영입은 최근 금융당국이 보험업권 전반에 대해 회계기준 정착, 지급여력(K-ICS) 규제 고도화, 상품·리스크 감독 강화, 경영개선 권고 및 적기시정조치 등 감독·검사 기조를 한층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보험회사에 대한 규제 대응 및 사전 리스크 진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인재 확충의 일환이다.박태익 전문위원은 금감원 재직 기간 동안 보험감독, 검사, 리스크 관리 등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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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세종, ‘단체교섭지원센터’ 출범 및 ‘노란봉투법 50문 50답’ 개정판 발간
법무법인 세종(이하 ‘세종’, 오종한 대표변호사)은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라 기업들의 다양한 노사갈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단체교섭지원센터’를 출범하고, ‘노란봉투법 50문 50답’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현장에서 다양한 노사 갈등과 단체교섭 이슈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세종 노동그룹은 ‘단체교섭지원센터’를 출범, 센터장은 서울대학교 노동법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각종 집단적 노사관계에 관한 자문 및 송무 경험이 풍부한 세종 노동그룹장 김종수 변호사(연수원 37기)가 맡고, 노무법인, 대기업 인사팀 등에서 복잡한 복수노조 노사관계를 직접 대응해 온 이승환 수석공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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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 ‘지평 노동그룹 고객 초청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지평(이하 ‘지평’)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기업의 법무ㆍ인사노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지평 노동그룹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2026년은 노동 분야에서 큰 변화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중요한 시기로, 최근 대법원이 주요 대기업들의 경영성과급 일부를 임금으로 인정하는 판결을 선고하여 많은 기업들이 임금체계를 되짚어보고 정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집단 노사관계에서는 일명 ‘노란봉투법’으로 알려진 개정 노동조합법이 3월 10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수많은 대규모 사업장에서 협력업체 노동조합이 원청회사를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거나 그에 따른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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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장원지 前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이승규 前 삼성 SDI 부사장 영입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 및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등 주요 법원에서 풍부한 재판 실무를 쌓은 장원지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아울러 삼성SDI에서 법무팀장(부사장)을 역임한 이승규 변호사도 광장에 재합류했다. 두 변호사의 합류는 광장의 소송 및 기업자문 분야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장원지 변호사는 2007년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졸업 후, 2009년 제38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며 법조계에 입문했다. 이후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을 시작으로 인천지방법원, 서울서부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남부지방법원 등 주요 지방법원에서 민·형사 사건을 두루 담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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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임효량 前 수원지법 부장판사 영입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대법원 재판연구관 전속부장과 법원행정처 기획제1·2심의관을 역임한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출신 임효량 변호사(사법연수원 34기)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임효량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서울중앙지방법원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서울북부지법·울산지법·부산지법 판사, 대법원 법원행정처 기획제1·2심의관 등을 거쳐 부산지법 서부지원 부장판사를 역임했다.특히 2023년부터 2년간 대법원 재판연구관 전속부장으로 재직하며 상고심 사건의 법리 검토 및 판례 연구를 총괄했다. 법리와 실무 모두 정통한 법관으로 평가받았고, 법원에서 손꼽히는 IT 전문가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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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보호관찰소, 영농철 맞아 사회봉사 농촌지원 본격화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동보호관찰소는 남안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권기봉)과 안동와룡농업협동조합(조합장 신정식)의 지원을 받아 3월 6일부터 안동시 일직면 및 와룡면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7명을 배치해 올해 상반기 농촌일손돕기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특히 작년 안동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피해복구 지원 활동도 포함되어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의 농촌지원 사업은 2010년 4월 법무부와 농협중앙회 간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매년 전국의 영세·고령·장애인 농가 등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배치해 모심기, 작물수확 등 다양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며 농촌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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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자녀 2명 아동복지법위반 부모 '실형·집유'원심 확정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권영준)는 채권추심업자들로부터 독촉을 받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되자 그 처지를 비관하여 아내인 피고인 B과 함께 자녀인 피해자들을 두 차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살해하려 한 범행으로 살인미수,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해 이 사건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한 1심판결을 그대로 유지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6. 1. 15. 선고 2025도17980 판결).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채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중지미수, 살인죄의 실행의 착수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수긍했다.형사소송법 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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