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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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새학기 학교 내 스마트기기 사용 법률로 제한
법제처는 3월부터는 학생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제한, 해상풍력발전 보급 촉진을 위한 계획입지제도 도입, 폐어구 집하장 설치 지원 등 교육·환경·에너지분야에서 공공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가 시행된다고 9일, 밝혔다.법제처(처장 조원철)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하여 총 118개의 법령이 3월에 새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시행일은 다음과 같다.학생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제한 근거 마련으로 스마트기기 사용이 학생의 학습과 정서 안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커지고 있음을 고려하여 앞으로는 교내에서 학생의 스마트기기 사용을 법률로 명확히 제한한다. 학생은 수업 중에 스마트기기를 사용할 수 없음을 원칙으로 하되, 장애가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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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전현희의원 등 19인, 부가가치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전현희의원 등 19인은 부가가치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9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여성용 생리 처리 위생용품에 대해 부가가치세를 면제하고 있으나 이 경우 부가가치세 영세율과는달리 매입세액이 환급되지 않는 등 부분적 면세에 그치게 되는데 여성이 선택의 여지 없이 여성용 생리 처리 위생용품을 장기간 사용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보다 적극적인 세제 혜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또한, 수유패드, 유축기, 이유식 조리용품 등 출산ㆍ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재화의 경우 별도로 부가가치세 면제에 관한 내용이 규정되어 있지 않은데 저출산 문제해결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의제로 꼽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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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보호관찰소, 약물사범 등 대상 전문가 연계상담으로 재범 방지
법무부(장관 정성호) 영덕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중인 약물사범 등 고위험 대상으로 전문상담사(153 심리상담센터장 이정윤) 연계상담을 진행해 재범 위험성을 낮추고 있다고 9일 밝혔다.전문상담사 연계상담은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과 병행해 대상자의 범행 동기 및 원인 파악, 재발 위험요인 분석, 가정·사회적 지지환경 파악 등을 통해 재범방지 동기부여와 왜곡된 인식 개선, 환경에 따른 맞춤형 회복프로그램 추천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약물 및 알코올 대상자는 치료 및 재활 프로그램과 함께 연계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아동학대와 가정폭력 대상자 또한 보호관찰 지도감독과 병행한 연계상담으로 재발방지의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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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도소, 6월부터 '시카모트리 프로젝트' 시행
소망교도소(민영교도소)는 오는 6월부터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시카모트리 프로젝트(The Sycamore Tree Project)’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시카모트리 프로젝트’는 범죄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이해하고, 수용자가 피해자와 공동체, 그리고 자신의 삶에 미친 영향을 성찰하며 책임과 회복의 과정을 경험하도록 돕는 대표적인 회복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국제 교정 비영리 단체인 Prison Fellowship International(PFI)이 개발해 여러 국가의 교정기관과 지역사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수용자의 책임 인식과 공감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있다.소망교도소는 국내에서 최초로 ‘시카모트리 프로젝트’를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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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윤의원 등 13인,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윤의원 등 13인은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9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의 잎을 원료로 제조한 것’에서 ‘연초와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것’으로 확대됨에 따라 '국민건강증진법'상 규제 적용대상인 담배의 범위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또한 합성니코틴을 원료로 제조된 담배에 대해서도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이 부과될 예정이나 합성니코틴을 원료로 한 담배를 제조 및 유통하는 사업자들이 대부분 영세한 상황으로 이들의 초기 부담 완화를 위해 2년간 한시적으로 부담금을 감경하려는 것이라고 김윤의원은 전했다. (안 제23조제1항 단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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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도소, 전주대사습놀이 문화예술 공연
장흥교도소(소장 여주원)는 3월 9일 소내 대강당에서 수용자들을 상대로 ‘전주대사습놀이 문화예술 초청 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법무부 교정본부와 전주대사습청이 협업해 이뤄진 문화예술공연으로, 전주대사습놀이의 저변확대와 예술공연을 통한 수용자 교정교화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다.사물놀이, 가야금병창, 판소리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한국전통예술의 멋과 감동을 선보였으며 공연단과 관객의 소통으로 수용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장흥교도소 여주원 소장은 “300년의 역사를 가진 전주대사습놀이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주신 전주대사습청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이번 공연으로 수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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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동부지원, 동급생 괴롭히고 그 어머니 폭행 사건 가해학생 부모 손배책임 인정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민사4단독 류희현 부장판사는 2026년 1월 20일 동급생을 괴롭히다 주의를 주던 피해 학생의 어머니에게 폭행을 가한 사건에서, 피해자 및 그 가족들이 가해 학생의 부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들 일부 승소판결을 선고했다. 원고 A는 8573만 원, 원고 B는 3690만 원, 원고 C, D는 각 500만 원을 청구했다.재판부는 가해학생 G의 원고 B, A에 대한 이 사건 가해행위는 민법 제750조의 불법행위에 해당하고, 피고들은 G의 부모로서 미성년자인 G을 교육하고 보호·감독하여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소홀히 한 잘못이 있다며 피고들은 공동으로 이 사건 가해행위로 인하여 원고들이 입은 손해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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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이사철 전세 계약 몰리는 시기… 다세대·다가구 전세사기 이렇게 예방하세요
신학기와 봄 이사철이 겹치는 3월은 전·월세 계약이 집중되는 시기다. 매물이 귀해지면 마음이 급해지면서, 등기부등본 확인이나 소유주 대조 같은 기본 절차를 생략하거나 미루기 쉽다. 뿐만 아니라 다가구·다세대·오피스텔 등 주택 유형에 따라 확인해야 할 서류와 주의사항이 달라진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임차인 역시 적지 않다. 전세사기범들은 대부분 이러한 임차인들의 조급함을 파고든다. 실제로도 이중계약이나 서류 위조 등 전세사기는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말 기준 전세사기 누적 피해자는 3만 6,449명에 달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건 다세대·다가구주택과 오피스텔이 전체 피해 유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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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서울서부지소, 은평구의회 기관표창 수상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지소장 유건재)는 지난 6일 은평구의회에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표창을 수여 받았다고 9일 밝혔다.수여식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협의회 신주희 회장과 공단 김수정 팀장 및 직원이 참석했으며, 은평구의회 송영창 의장이 직접 기관표창을 전달했다.유건재 지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법무보호대상자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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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진술 없이도 유죄…성범죄 실형 이끈 변호사의 법적 대응
성범죄 사건에서 피해자의 진술은 재판의 향방을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그러나 모든 피해자가 처음부터 또렷하고 일관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두려움과 수치심, 심리적 충격으로 인해 말을 아끼거나 사건을 마주하는 것 자체를 회피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아래 소개해드릴 두 사건은 유형은 달랐지만,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다.첫 번째 사건은 온라인 게임을 통해 알게 된 남성들과의 만남에서 비롯됐다. 피해자는 술자리를 가진 뒤 모텔에서 잠이 들었고, 만취 상태에서 한 남성이 방으로 들어와 신체를 접촉하고 속옷을 벗기는 등 성범죄를 시도했다. 범행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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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법무보호공단 이사장에 최영승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임명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3월 9일 제17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에 최영승(63)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를 임명했다.신임 이사장은「법무부 산하단체장 후보 추천위원회 구성·운영규정」에 따라 이사장 후보추천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추천됐다.최영승 신임 이사장은 참여연대 실행위원, 대한법무사협회 협회장, 한국교정학회 부회장, 한국소년정책학회 부회장,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겸임교수 등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신임 이사장에게 “출소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여 국민 안전을 지키고,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공단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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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전 총장, 박성재 재판 증인 불출석… 재판부 12일로 신문 연기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9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서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출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박 전 장관 사건 공판을 열고 "오후 출석이 예정됐던 심우정 증인이 지난 6일자로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고 밝혔다.다만 심 전 총장은 이날 출석은 어렵지만 다음 기일인 오는 12일 출석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재판부는 설명했다.이에 이날 재판에선 임세진 전 법무부 검찰과장에 대한 오전 증인 신문만 진행됐다.아울러 재판부는 내달 중 이 사건 변론을 종결하고 5월 중 선고를 목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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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체류외국인 인권침해 방지 '이민자 권익보호 TF'신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계절근로자 임금착취 등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국내 체류외국인의 인권침해 재발을 방지하고 권리구제를 강화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소속으로 ‘이민자 권익보호TF’를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그간 법무부는 ‘임금체불 피해 외국인근로자 통보의무 면제’(’25.11.6.), ‘근로감독관 외국인 보호시설 방문-상담 지원체계 구축’(’25.12.28.) 등 외국인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인권보호 업무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소속 각 부서에 흩어져 있어 종합적인 대책 마련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법무부는 '이민자 권익보호 TF'를 신설해 각 부서에 분산된 인권보호 업무를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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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혐의 인정한다면 '골든타임' 사수가 관건… 올바른 합의 시기는?
예기치 못한 오해나 순간적인 충동으로 강제추행 혐의에 연루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만약 객관적인 증거가 명백하여 혐의를 부인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피의자가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부분은 바로 피해자와의 합의다. 성범죄 사건에서 합의는 피해자의 피해 회복을 위한 필수 절차이자 피의자의 양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법무법인 온강의 배한진 형사 전문 변호사는 합의금의 액수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강제추행 합의 시기라고 강조한다.강제추행죄는 친고죄가 폐지되어 피해자와 합의를 하더라도 수사나 재판이 무조건 중단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합의를 서둘러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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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법률구조 플랫폼' 서비스 개시 주역들 근무 부서 깜짝방문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지난 6일 오후 이달의 “일잘러‧효율러 골든벨을 울려라 Top 1”으로 선정된 인공지능(AI) 맞춤형 법률구조 플랫폼 서비스 개시 주역들이 근무하는 부서를 찾아 피자, 치킨 등 간식을 함께하며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정부, 법원, 지자체 등 35개 기관이 참여하는 ‘법률구조 플랫폼’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이용자 상황에 맞는 맞춤형 법률정보, 상담, 구조신청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지난 1월 21일부터 국정과제로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했다.법무부는 주간, 월간, 연간 단위로 우수직원을 찾아 장관이 직접 격려하는 “일잘러‧효율러 골든벨을 울려라” 제도를 올해부터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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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아동학대 혐의 대응 시 CCTV 분석과 절차적 방어의 중요성
영유아를 보육하는 시설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 의심 사례는 학부모의 불안감을 고조시킬 뿐만 아니라 해당 기관과 종사자에게도 치명적인 법적 책임을 묻는 계기가 된다.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어린이집은 보육실과 공동놀이터 등 주요 공간에 의무적으로 CCTV를 설치하고 60일 이상의 영상을 보관해야 하기에, 학대 정황이 포착될 경우 수사 기관의 강력한 증거로 활용된다. 의사표현이 서툰 영유아의 특성상 사소한 신체적 접촉이나 훈육 과정도 자칫 학대행위로 평가될 여지가 크기 때문에 초기 대응 단계부터 법리적인 검토가 수반되어야 한다.아동복지법 제71조에 따르면 아동의 신체에 손상을 주거나 건강 및 발달을 해치는 신체적 학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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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광주솔로몬로파크, 어린이 인형극 ‘나, 나쁜 늑대 아니야!’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솔로몬로파크는 지난 7일 법교육과 문화활동이 어우러진 「문화Law의 초대」공연으로 아동 대상 어린이 인형극 ‘나, 나쁜 늑대 아니야!’를 무대에 올렸다고 9일 밝혔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됐으며, 150여 명의 어린이가 함께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인형극은 겉모습 때문에 나쁜 늑대로 오해받는 늑대가 편견 속에서도 도움과 배려를 실천하고 살아가면서 결국 주변의 인정을 받게 되는 이야기를 담아냈다.공연은 어린이들이 겉모습이나 소문만으로 상대를 판단하지 않는 태도와 공정한 판단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고, 법이 지향하는 공정과 정의를 배우고, 편견 없는 가치판단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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