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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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이케아, 애플 등 세계 유명 제품 국내 리콜 부진
올해 들어 해외에서 제품 결함으로 리콜 조치된 제품 1,847건 중 국내에 유통이 확인된 것은 38건으로 이중 16건은 해당 기업이 자발적 리콜을 실시했지만 이행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드러났다.산업통상자원부가 최인호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리콜된 16개 제품 중 절반 이상이 수거된 제품은 단 2개 제품에 불과했고, 나머지 14개 제품의 수거율은 20%에도 미치지 못했다. 16개 리콜 제품 중 절반은 산업부에 보고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올해 4월 리콜에 들어간 이케아 서랍장 가구는 859개가 판매되었지만 단 한건도 수거되지 않았다. 이케아는 올해 5월에도 신발장 가구 3,820개를 리콜 조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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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국내 핵심소재부품 20개, 한국 내 일본 특허 비중 최근 5년 새 급증
국내 전략 산업의 핵심소재부품에 대한 한국 내 일본 특허의 비중이 최근 5년 사이 급증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허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핵심전략품목 100개 중 단기 과제에 속하는 20개의 `19년 8월 기준 일본 특허비중이 40.5%로 `15년 대비 1.3%p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외국(일본포함)의 국내 특허 비중을 모두 합치면 증가폭은 4.9%p로 더 벌어졌다. 특히 반도체 핵심소재인 레지스트, 폴리이미드, 불화수소는 최근 5년간 일본 특허 수가 한국의 특허 수를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레지스트는 일본이 572건(67.5%), 한국이 194건(22.9%)으로 일본이 크게 앞서고 있었고, 반도체·디스플레이분야 핵심소재인 폴리이미드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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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산업기술・영업비밀 해외 유출 71건. 중국 1위, 일본 2위
최근 5년간 산업기술 및 영업비밀 유출이 580건인데 이중 해외 유출이 71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최인호 국회의원(부산 사하갑)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 산업기술 및 영업비밀 유출 건수는 580건이며, 영업비밀 유출이 542건(93%), 산업기술 유출이 38건(7%)으로 확인됐다.피해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이 505건(87%), 대기업이 75건(13%)를 차지했고, 유출 형태로는 내부자 유출이 486건(84%), 외부자 유출이 94건(16%)이었다.2017년에는 공공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직원이 산업기술을 목적으로 다른 동료 PC를 통째로 옮기다 적발돼 징계받은 사례도 있었다.분야별로 살펴보면 국내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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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권리화사업 부정수령한 변리사·기업, 사기 등의 혐의로 경찰 고발돼
변리사와 기업이 공모해 국가보조금을 이중으로 수령하고, 지원사업 비용을 과다청구해 착복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중 보조금 수령 건은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실(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부산 사하갑)이 특허청으로부터 제출받은 ‘`18년 10월 부산지식재산센터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 결과’에 따르면 국내특허권리화사업 지원내역 1,245건(`13~`16년) 중 총 46건(5,511만원)의 부정수령 의심건을 적발했다. 특허청은 적발된 46건의 지원기업과 대리인(변리사, 특허법인)을 사기 등의 혐의로 소관 경찰서에 고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특허권리화사업은 특허 출원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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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對 일본 특허무역 수지, 전기·전자제품 때문에 만년적자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경기광명갑)은 갈수록 심화되는 국제 원천기술 확보 경쟁 속에서 일본과의 특허무역 수지가 만년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백재현 의원이 특허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 간 대일 특허무역 수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는 국제 특허 출원(건)이 일본 대비 1/3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對 일본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최근 5년간 만성적자에 시달리고 있으며 2018년도 적자액은 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해 ‘특허 및 실용신안권 무역수지’ 적자액은 4.7억 달러로 추정되며, 지식재산권 대비 전기,전자 제품의 적자비중은 60% 이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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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코스피 상장사 7곳 중 1곳 한계기업 목전에 있어
한 해 대출이자조차 갚지 못하는 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가 2018년에만 131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국회 정무위원회 정재호 의원(경기 고양을, 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원으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영업이익으로 금융비용도 감당하지 못한 기업의 수가 2016년과 비교하여 31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계기업은 이자보상비율(영업이익/이자비용X100)이 100% 미만인 기업으로 정의되는데, 한계기업을 목전에 둔 상장기업이 많아졌다는 것이다.더 큰 문제는 이자보상배율이 100% 밑으로 떨어진 기업이 같은 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상태를 2년, 3년 이상 유지하는 기업 비중이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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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향후 20년간 2배 성장 예측되는 항공산업…백제현 의원 "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키워가야"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경기 광명갑)은 항공산업은 타 산업의 기술혁신을 견인할 수 있는 선진국형 제조산업이라면서, 항공산업을 우리의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키워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항공운수사업의 권익 대변과 정책 및 규제 개선, 승객 편의 증대 등을 수행하기 위해 1945년 설립된 국제협력기구인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의 2018년 10월 발표에 따르면, 향후 20년간 예상되는 항공여객의 연평균 성장률은 3.5%로, 2037년 예상되는 항공여객 수는 최대 82억 명(환승객 포함)에 달해 2018년의 두 배 가까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ATA는 그 중에서도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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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광 HUG 사장, 도시재생사업 금융지원의 중요성 전파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은 지난달 30일 시사저널이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한 ‘2019 굿시티 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에서의 금융지원의 중요성 및 활성화방안에 대해 연설했다. ‘2019 굿시티 포럼’은 ‘도시재생의 어제, 오늘, 내일’을 테마로 도시재생의 현황을 공유하고 도시재생의 이상적인 미래상을 모색하기 위해 시사저널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HUG, 국토연구원 등이 후원한 행사다.이재광 사장은 두 번째 세션인 ‘도시재생 오늘을 말한다’에서 ‘도시재생 공적금융지원 현황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연설했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에서 금융의 중요성, ‘구로칠성아파트 정비사업’, ‘라일락뜨락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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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신안산선 토지보상 추진…2024년 개통목표
한국감정원이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의 전철 역사, 차량기지 및 환기구 등 지상구간 334필지에 대한 토지보상 계획을 공고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와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맺고 올 7월부터 토지 및 물건조사를 실시해 왔으며, 이번 보상계획 공고가 완료되고 나면 감정평가를 실시, 이르면 12월부터 토지 매수를 위한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다.다만, 지하구간에 대한 보상계획은 별도 조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에 추가로 보상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보상계획 공고 내용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등은 공고 기간내에 한국감정원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으며, 또 토지소유자는 보상계획 공고가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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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직원, 열차 내 응급환자 생명 구해
SRT 직원이 발빠른 응급조치로 열차 내에서 호흡곤란을 일으킨 40대 고객의 생명을 구했다. SRT 운영사인 SR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수서를 출발해 부산으로 가는 SRT 376 열차에서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진 응급환자가 발생했다. 객실을 순회 중이던 오범진 객실장은 무전을 듣고 곧바로 응급환자에게 달려갔다.오범진 객실장은 토사물에 기도가 막혀 숨을 쉬지 못하고 있는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곧바로 복부를 손으로 눌러 압박했다. 쓰러졌던 고객은 이물질을 토해냈고, 이내 안색을 되찾았다.오범진 객실장은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객실장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다. 제가 아니라 어떤 직원이었어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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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인도 발전설비 운영 및 정비시장 확대 이어지다"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범년)는 지난달 26일 인도 우다이푸르에서 HZL(Hindustan Zinc Co. Ltd.)사와 165억 원 규모의 다리바(Dariba) 화력발전소 O&M(Operation & Maintenance, 운영 및 정비)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한전KPS는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인도 라자스탄 주에 위치하고 있는 다리바 화력발전소(발전용량 174MW)의 O&M 사업을 올해 9월부터 향후 4년 동안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기간 동안 특이사항이 없을 경우 추가로 계약기간이 1년 자동 연장 되며, 이후에는 양사간 협의 하에 5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키로 했다. 특히 한전KPS가 운영과 정비를 담당하게 된 다리바 화력발전소는 세계 2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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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케이블교량 국제교류워크숍(ICSBOW) 개최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국내외 케이블교량 관련 4개국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워크숍(ICSBOW, International Cable Supported Bridge Operators Workshop)을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진주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개최한 이번 워크숍에서 공단 특수교관리센터에서는 특수교통합관리계측시스템 소개 및 케이블점검로봇을 활용한 안전점검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한국·중국·홍콩 및 일본의 특수교 유지관리 현황과 예방적 관리를 위해 수행되고 있는 강교·케이블재도장·클라우드 기반의 SHMS 등 신기술에 대해 열띤 토론도 벌였으며, 워크숍 후 참석자들은 공단 특수교관리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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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통영기지 , 비어있는 저장탱크 1기 화재 발생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통영기지에서 내부의 천연가스가 제거된 안전한 상태에서 정비 작업 중인 천연가스 저장탱크 1기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현재는 화재 진압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사고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경 비어있는 LNG 저장탱크에서 보냉재 교체 작업을 하던 중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가스공사는 화재발생 원인 조사 후 재발 방지를 위해 추가 보완대책을 강구하고 정비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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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방하리 고분군 시굴조사 결과 가야 고분 확인
거제시는 지난 9월 진행된 거제 방하리 고분군 시굴조사에서 유구 13기가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경상남도에서 지원하는 ‘비지정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고분군의 일부(A=2,740㎡) 시굴조사결과 삼국시대 석곽묘 7기, 추정석실묘 2기, 주구(무덤 주위를 둘러 판 도랑) 3기, 구(도랑)1기 등이 확인됐다.조사결과 경작지 조성 등으로 유적이 훼손되어 상부의 봉토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2018년도 일부 발굴된 방하리 고분군보다 100여년 앞선 시기인 5세기 후반대의 유물들이 확인돼 방하리 고분군이 더 이른 시기부터 지속적으로 조영됐음을 알 수 있고, 가야시대로 편년되는 토기편이 출토돼 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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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구, 태풍 ‘미탁’ 북상 따라 구덕골문화예술제 10월 9일로 연기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제18호 태풍 ‘미탁’의 북상에 따라 10월 3일 구덕야영장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21회 구덕골문화예술제를 10월 9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날 개막식에서 갖기로 했던 ‘제33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시상식도 순연된다.구덕골문화예술제는 서구와 서구문화원이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올해에는 대한민국에 트롯 열풍을 몰고 온 TV 프로그램 ‘미스트롯’ 출신 가수인 김소유와 백수정이 꾸미는 ‘구덕골 미스트롯’과 ‘2019 현인가요제’ 대상 수상자 강재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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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양빈사업 담합 입찰방해 의혹 수사의뢰
부산기장군은 기장군의회 및 모 방송에서 제기된 양빈사업 참가업체 간 입찰 담합 의혹에 대하여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또 법률 검토를 거친 후 입찰방해죄 등에 대해서는 공식 수사를 요청하기로 했다.기장군 관계자는 방송 내용을 보면 모래납품업체가 사익의 편취를 위하여 기장군을 속이고 모래를 납품한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에서는 기장군 공무원의 묵인 또는 납품업체와의 결탁의혹만 제기하여 기장군 전체가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됨에 따라 기장군의 결백을 밝히기 위함이라고 했다. 또한 기장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조달청 국가종합전자조달 시스템에서 전자입찰을 통해 공개경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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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LH 공공임대주택 79개 단지, ‘1급 발암물질’ 단열재 사용”
최근 1급 발암물질 논란을 불러온 ‘페놀폼 단열재’가 현재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공 중인 공공임대주택에도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규희 의원(천안갑)은 LH가 제출한 ‘LG 하우시스 페놀폼 적용단지 현황’ 자료를 조사한 결과 현재 시공 중인 LH 공공임대아파트 79개 단지에 필로티 천정 및 벽체 부분에 페놀폼이 적용되는 것으로 파악했다.79개 단지는 이미 완공된 아파트를 제외한 현재 시공 중인 곳으로, 수도권 지역과 지방 등 전국에 걸쳐 있고, 총 세대수는 6만5000여 세대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20개 단지(2만398세대), 인천이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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