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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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위 연석회의 '4無 공천' 원칙 제시... "지선 압승 내란동조 세력 심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둔 가운데 부당한 관행과 선을 긋는 공천 원칙을 제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중앙당 및 시도당 공천관리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국정 운영의 동력을 확보하고 성장의 마중물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민주당이 압승해야만 내란 동조 세력을 심판하고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비상계엄과 내란이라는 꿈조차 꿀 수 없게 만들 수 있다"면서 '억울한 컷오프', '도덕적 결함', '낙하산 공천', '부정부패' 등에 대한 '4무(無) 공천' 원칙을 밝혔다.정 대표는 "이 4가지를 실천하기 위해 당내 암행어사 감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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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규제혁신 평가…‘적금주택 추진’ 주택정책과 최우수
경기도가 실시한 부서별 규제혁신 평가에서 ‘경기도형 적금주택’ 정책 시행을 위해 대출·세금 등 규제 개선을 추진한 주택정책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경기도는 지난해 중앙규제 및 자치규제 개선 실적과 제도개선 성과, 규제 정비 노력, 적극행정 추진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주택정책과를 비롯한 총 9개 부서를 규제혁신 우수부서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우수부서에는 지역금융과와 공동주택과가 이름을 올렸으며, 장려부서로는 건축정책과, 지역정책과, 안전기획과, 경기도도민권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과, 신도시기획과가 선정됐다. 선정된 9개 부서에는 총 1,300만 원의 포상금이 차등 지급된다.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주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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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거 취약계층 4,005가구 ‘상세주소 부여’ 추진
경기도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응급 상황 대응력 강화를 위해 고시원과 다가구주택 등 주거 취약계층 4,005가구를 대상으로 ‘위기가구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 정보를 의미한다. 아파트와 달리 다가구주택, 원룸, 고시원 등은 별도 신고나 지자체 부여가 있어야만 동·층·호 정보가 공법상 주소로 인정된다.그동안 다가구주택이나 고시원은 건물 전체에 하나의 주소만 부여되는 경우가 많아 개별 가구의 위치를 정확히 특정하기 어려웠다. 이로 인해 복지 안내문 등 중요 우편물의 오배송이 발생하거나 화재·응급 상황 시 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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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역전문가 활용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무역전문가 활용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수출 경험과 전문 인력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무역전문가를 매칭해 해외마케팅 전략 수립과 바이어 발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무역전문가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20년 이상 수출입 업무를 수행한 전문가로 구성되며, 참여 기업의 수출 전반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특히 기업이 자사 업종과 수출 여건에 맞는 전문가를 직접 선택해 매칭할 수 있어 보다 실효성 높은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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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6년에도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을 이어가며 오는 27일까지 신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은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현장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노사 합의를 통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하되 임금은 삭감 없이 유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사업은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과 노동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근로환경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도내에서는 2025년 선정 기업 97개사와 1개 공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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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마루 여주 은퇴군견 3마리 새 가족 찾아
경기도가 지난달 육군 군견훈련소에서 반려마루 여주로 데려온 은퇴군견 ‘푸른’, ‘염토’, ‘키위’ 3마리 모두가 새로운 가족을 만났다.경기도는 3일 입양이 확정된 ‘염토’와 ‘키위’의 입양가족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식을 열고 입양 서약서와 입양 물품, 꽃다발 전달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푸른’이는 사전 입양을 기다리던 가족이 있어 건강검진과 이동훈련을 마친 뒤 지난 2월 26일 새 보금자리로 옮겼다.‘염토’와 ‘키위’는 반려마루 여주에서 입양 홍보를 시작하자마자 입양 희망가족이 나타나 절차를 거쳐 입양됐다. 은퇴군견 3마리는 반려마루 여주로 온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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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필리핀 비즈니스포럼서 양국 경제협력 강조... "글로벌무역 대동맥 역할"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마지막 날 일정으로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포럼 축사에서 16∼19세기 필리핀 조선소에서 건조된 무역 선단 '마닐라 갈레온'을 언급하며 "당시 필리핀은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무역의 대동맥 역할을 해왔다"고 먼저 언급했다.그러면서 "한국 기업이 필리핀 수빅 조선소에서 건조한 선박이 필리핀에서 만든 제품을 전 세계로 실어 나르며 '제2의 마닐라 갈레온 무역'을 만들어 가는 것처럼, 양국 간 상호보완적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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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동계체전 종합우승 23연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21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 23연패와 역대 최고 점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과 종목별로 서울, 경북 지역에서 분산 개최됐다. 경기도 선수단은 초등학생 164명, 중학생 181명, 고등학생 134명 등 총 479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했다.학생 선수들은 ▲빙상(스피드·쇼트트랙·피겨) ▲아이스하키 ▲스키(알파인·크로스컨트리·스노보드 등) ▲컬링 등 동계 핵심 종목 전반에 참가해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사전경기로 열린 빙상 종목에서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대회 초반 흐름을 주도했다.최종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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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청렴정책 추진…“청렴 체감도 높인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6년 청렴 정책의 청사진을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함께 나아가는 경기미래교육’으로 정하고 현장 체감 중심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기존의 ‘청렴 노력 중심’ 정책에서 나아가 경기교육가족과 외부 이해관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체감 중심’ 정책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청렴 체감도 개선에 집중하고 ‘2026 종합청렴도 최우수 기관’ 도약을 목표로 종합계획을 마련했다.도교육청은 경기교육의 3대 원칙인 ‘자율·균형·미래’를 기반으로 참여형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3대 추진 전략을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청렴 리더십 기반 선순환 청렴 체계 강화 ▲현장 중심의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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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경기도의원, 화성도서관 시설 노후화 점검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지난 2월 27일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에서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 향남학부모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개관 20년이 경과하며 나타난 시설 노후화 문제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는 공간 재구조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옥상과 창호 누수, 지하층 침수 이력, 1층 자료실 하중 문제 등 구조적 결함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시설 노후화로 인해 도서관 이용객 수가 과거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참석자들은 단순 보수에 그치지 않고 구조 안전진단을 전제로 한 근본적인 리모델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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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경기도의원, 의정정책백서 제작 방향 제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4일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주관한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백서 제작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번 착수보고회에는 백서 제작 수행기관이 참석해 제작 계획과 구성, 디자인 방향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백서 구성과 편집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박재용 의원은 백서의 표지와 구성 방향과 관련해 “의정정책추진단의 활동은 아직 도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져 있지 않은 측면이 있는 만큼, 백서 표지 단계부터 경기도의회와 의정정책추진단의 활동이라는 점이 분명하게 드러나도록 구성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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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약사회와 ‘학교 약물 안전 협력 모델’ 구축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인천광역시약사회와 청소년의 안전한 약물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인천형 학교 약물 안전 협력 모델’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약물 사용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즉각적인 자문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약물 안전 핫라인 및 상담 가이드라인 마련 ▲학교와 인근 약국 간 연계 체계 구축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학교 담당자 전문교육 및 상시 자문 체계 운영 등 ‘인천형 협력 모델’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약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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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중예술고, 2027학년도 예술계 특목고 전환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를 2027학년도부터 예술 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전환은 ‘인천광역시 특성화중학교 및 특수목적고등학교 지정·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진됐다. 대중예술 분야 전문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심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이에 따라 인천대중예술고는 전국 최초의 공립 대중예술 특목고로서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전공 심화 과목 비중을 확대하고 실기 강사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학생들이 세분화된 진로 설계와 실기 포트폴리오 준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전공 심화 활동을 학교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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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 가족교육 ‘선사랑 놀자!’ 운영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주말 가족교육 프로그램 ‘선사랑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박물관의 선사 유물을 학습하며 선사시대 생활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도 마련돼 선사시대와 관련된 소품을 가족이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도 진행된다.상반기(3~6월)에는 생활폐기물 재활용(업사이클링) 공예를 활용한 ‘나만의 선사시대 커피박 무드등 만들기’ 체험이 운영된다. 하반기(9~12월)에도 다양한 공예 기법을 활용한 선사시대 주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교육은 3월 14일부터 시작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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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앞두고 전국 지자체 '토착비리' 경찰 특별 단속
지방선거를 3개월여 앞둔 가운데 경찰이 지방자치단체와 밀착하는 '토착 비리'에 대한 특별 단속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선거 후인 오는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 편법·부당 계약 ▲ 재정비리 ▲ 권한 남용 ▲ 내부정보 이용 등 '4대 토착비리'가 중점 대상이 된다.특별 단속을 위해 경찰청 수사국장을 단장으로, 시도 경찰청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1천355명 규모의 전담 수사체계도 편성됐다.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해 공정하고 엄정한 단속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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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금융교육 실시
인천광역시는 글로벌 도시 도약과 외국인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 강당에서 신한은행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현재 인천에는 약 16만9천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 수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금융범죄 단속 강화로 내국인 대상 범죄는 감소한 반면 국내 체류 외국인을 노린 금융범죄는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사기이용계좌로 접수된 유학생 계좌는 2020년 141건에서 2022년 1,267건으로 크게 늘었다.특히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불법 환전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불법 환전상 계좌로 자금을 송금할 경우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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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규모 사업장 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
인천광역시는 2026년 12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를 앞두고 소규모 사업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시행해 4·5종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의 설치 부담을 완화하고 체계적인 대기배출원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전류·온도·차압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4·5종 사업장은 2026년 12월까지 해당 기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이번 사업의 총 사업비는 약 24억 원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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