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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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내 재배 감초 2종 대상으로 5년간 환경 조절 연구
농촌진흥청이 국산 감초 품종의 종자 생산 시기와 재배 연차에 따른 생산량 변화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산 감초 품종 ‘만주감초’와 ‘원감’을 대상으로 종자 생산 시기와 재배 기간별 열매 수 변화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온도 조절 시설에서 5년간 재배 실험을 통해 진행됐다.감초는 국내에서 주로 뿌리줄기 번식 방식으로 재배되고 있다. 이 방식은 번식 효율이 낮고 관리가 까다로우며 고온기에는 뿌리줄기가 부패할 가능성이 있어 유통과 보급에 제약이 있다.연구 결과 ‘만주감초’는 재배 1년 차에는 꽃이 거의 피지 않았으며 2년 차에는 식물 한 그루당 평균 0.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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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어린이 농업과학 체험교육 연중 진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농업과학관에서 연중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어린이들이 농업과학의 원리를 체험하고, 미래 농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분기별 주제를 정해 매주 토요일 2회씩(오전 11시, 오후 2시)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농업이 생명, 성장, 순환, 환경과 연결된 미래 산업이라는 점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적 요소를 가미한 흥미로운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분기별 교육 주제는 △생명과 발아(1~3월) △성장과 생산(4~6월) △연결과 확장(7~9월) △미래와 책임(10~12월)이다. 3월에는 1분기 주제인‘생명과 발아’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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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가스공사가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과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국제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가 권장하는 생물다양성 평가 도구를 가스공사 15개 사업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호구역과 멸종위기종 현황 등을 분석하고 육·해상 보호종 서식지 개선과 보전 활동을 추진한다.또한 협약 기관들은 야생생물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보호종 선정, 복원 대상지 탐색, 서식지 개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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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체불예방지원부 신설... 체불사업주 제재 강화
근로복지공단이 임금체불 예방과 대지급금 회수 강화를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임금체불 예방과 대지급금 회수 강화를 위해 ‘체불예방지원부’를 신설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조직 신설은 근로기준법과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에 따른 조치다.체불예방지원부는 상습체불 사업주에 대한 행정 지원과 대지급금 변제금 미납 사업주에 대한 신용 제재 업무를 담당한다.공단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상습체불 사업주에게 소명 기회를 부여하고 관련 자료 검토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한다. 상습체불 사업주는 직전 1년 동안 3개월분 이상 임금을 체불했거나 5회 이상 임금 체불과 함께 체불액이 3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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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신한은행과 수출 소상공인 대상 비대면 다이렉트 보증 시행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신한은행과 협약을 맺고 수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다이렉트 보증 지원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는 신한은행과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영세 규모 수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다이렉트 보증’ 지원을 시행한다.다이렉트 보증은 신청부터 대출까지 영업점 방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수출금융 보증 상품이다. 간소화된 심사 절차를 통해 보증 신청과 대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한국무역보험공사는 2020년 12월 다이렉트 보증 상품을 출시한 이후 신한은행과 협력해 해당 금융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 개정을 통해 보증 이용 요건을 완화했다.협약에는 수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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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6 관광교통 촉진지역’ 지자체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4월 7일까지 지역관광 접근성 개선을 위해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관광교통 촉진지역’ 사업은 관광 잠재력은 우수하나 이동 인프라가 취약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선정된 경북 영덕군은 해안선 블루로드 일대에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와 관광택시를 성공적으로 도입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모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고시한 인구감소지역 89곳과 인구감소관심지역 18곳이다. 공사는 참여 지자체의 ▲지역 관광 역량 ▲관광교통 여건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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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S&P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Sustainability Yearbook Member 선정
한국전력이 S&P 글로벌이 실시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전력 유틸리티 분야 ‘Sustainability Yearbook’ Member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S&P 글로벌이 주관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 결과 전력 유틸리티 분야 ‘Sustainability Yearbook’ Member에 선정됐다.S&P 글로벌은 매년 기업의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반을 평가해 산업군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별 상위 기업을 ‘Sustainability Yearbook’에 포함한다.올해 평가는 59개 산업군 약 9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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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광주지역 골목상권 '희망 ON 소통 간담회'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광주광역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점검하고 지역 상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이날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현장을 점검하고 ‘광주지역 골목상권 희망 ON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일정은 골목상권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정책 추진 현황과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인태연 이사장은 1913송정역시장과 동명동 카페거리 골목형상점가 등을 방문해 상권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후 북구 행복어울림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광주광역시 및 자치구 관계자,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소상공인 대표 등이 참석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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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공천… "국정 이해도 최고"
더불어민주당이 5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6·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자로 단수 공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5극 3특 시대에 경상남도를 이끌 적임자로 김 후보가 매우 적합하다고 결론 내렸다"며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김 위원장은 "김 후보가 2018년 도지사로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철학과 지역 균형발전 이해도는 최고 수준"이라고 선정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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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정부 금융시장 안정조치에 "선거용 주가 띄우기" 주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이재명 대통령이 100조원대 규모의 금융 시장안정 프로그램 집행을 지시한 것과 관련해 "지방선거용 주가 띄우기를 계속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수 침체의 끝이 보이지 않고 경제지표에 모두 빨간불이 들어왔는데도 주가 부양에만 목을 매는 정권의 무책임을 따지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법)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서는 "이제 이 정권은 사법부를 발아래 두고 독재의 액셀러레이터를 더 거세게 밟을 것"이라며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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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조원 규모 대미투자공사 설립 합의… 리스크관리委로 3중 안전망
여야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대미 투자를 전담할 별도 공사를 최소 규모로 설립하는 데 합의했다.당초 일부 법안에서 자본금을 5조원 또는 3조원 규모로 논의했으나 이날 소위에서 자본금을 2조원으로 줄이고 정부가 전액 출자하는 방식으로 결정됐다.이사 수도 기존에 제안됐던 5명에서 3명으로 줄이고, 공사 총인원은 50명 내에서 운영하게 된다.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업관리위원회, 재정경제부 산하 운영위원회와 별도로 투자공사 내부에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설치해 리스크 관리 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특위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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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3법·3차상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전남광주통합법도 통과
이른바 '사법 3법'으로 불리는 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법 개정안과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을 비롯해 지방자치법, 형법·법원조직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 공포안 등을 심의·의결했다.통합특별법 통과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 선출을 거쳐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할 전망이다.사법 3법 중 법왜곡죄(형법 개정안), 재판소원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은 법왜곡죄와 재판소원법은 법 공포 직후 시행된다.현행 14명인 대법관 수를 3년간 매년 4명씩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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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빙기 도로공사 현장 안전 점검
경기도는 3월 5일부터 도내 민자도로 3곳과 6개 시군의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 9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경기도 도로정책과와 시군, 공공기관, 민자사업자,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공사장 내 사면 보호 조치와 토사 유출, 낙석 발생 여부 ▲주변 지반 세굴 활동 및 침하 발생 여부 ▲굴착 단부 출입 금지 조치 ▲건설장비와 중량물 자재 적치 상태 등이다.점검 대상은 일산대교와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간고속화도로 등 민자도로 주요 시설물과 함께 비관리청 도로공사가 진행 중인 9개 현장이다. 해당 공사 현장은 연천 1곳, 화성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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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위임국도 관리체계 재정비 건의
경기도가 수도권의 급격한 도시 발전과 교통 환경 변화를 반영해 도입 15년째를 맞은 ‘위임국도’ 관리 체계의 합리적인 재정비에 나섰다.경기도는 최근 완료된 ‘경기도 내 위임국도의 합리적 조정 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 광역교통 축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노선의 일반국도 환원과 정기적 재평가 시스템 도입 등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위임국도는 「도로법」 제31조에 따라 국비로 운영되지만 관리 권한은 광역자치단체에 위임된 국도다. 2008년 제도 도입 당시 지역 내 통행 비중은 높지만 간선 기능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경기도에는 7개 노선, 총 142.4km 구간이 위임국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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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연계·협력 포럼 개최
경기도는 5일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에서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연계·협력 포럼’을 열고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경기도 팹리스 수요연계 양산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버나 클라우드가 아닌 스마트폰 등 기기 내부에서 직접 인공지능을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AI’ 확산 등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시스템반도체 설계 인재 양성과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과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김경호 한국팹리스산업협회장을 비롯해 도내 팹리스 기업과 시스템반도체 수요기업,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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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동두천시,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 개최
경기도는 5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도–동두천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열고 동두천시 주요 개발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투자유치 협력 방안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을 비롯한 투자유치 담당 팀장과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 일자리경제과·공원녹지과 등 관련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올해 본격적인 분양이 예정된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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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현금없는 버스’ 80개 노선 확대
경기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현금없는 버스’를 성남과 용인 등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도는 현금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행 지연과 요금 분쟁, 안전사고 등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 수원 등 5개 노선에서 현금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해 왔다.올해는 현금 관리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상 노선을 시범사업 노선 5개를 포함해 총 80개 노선으로 확대한다. 대상은 성남 333번, 파주 7200번 등 광역버스 41개 노선과 용인 77번, 구리 75-1번 등 시내버스 39개 노선이다.도는 현금 이용 승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초부터 해당 노선 버스와 정류소에 홍보 포스터와 안내문을 부착하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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