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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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시각장애자녀 둔 부모 간담회 개최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13일 오전 10시 국립서울맹학교 종로캠퍼스에서 서 한국시각장애인가족협회 주최로 시각장애자녀를 둔 부모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우리나라 교육과정은 장애인과의 통합교육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통합교육 및 특수교육 현장에서는 턱없이 부족한 지원으로 인해 장애학생과 그 부모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영유아기 교육과정인 유치원에서부터 고등 교육과정인 대학교까지 다양한 학령기 장애학생의 부모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통합 유치원을 다니는 A 시각장애학생의 어머니는 “특수교육법에 따르면 유치원에서도 장애인에 대한 교육의 의무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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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권영세·박보균·원희룡 장관 임명 재가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권영세 통일부·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임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변인실은 이날 윤 대통령이 이들 장관 3명의 임명을 재가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전체 18개 부처 가운데 14곳이 '신임 장관 체제'를 갖추게 됐다. 앞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전날 권영세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박보균·원희룡 후보자에 대해서는, 윤 대통령이 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하면서 임명 강행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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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공공임대주택 주택균열, 안전상 시급한 우려 없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JDC 공공임대주택 외벽 균열’ 언론 보도내용에 대해 건물 균열의 근본 원인을 파악 중이며,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 중이라고 13일 밝혔다.현재 JDC는 체계적인 하자보수를 위해 지난 11일 전담 대책반을 구성하고 원인 진단 및 이에 따른 보수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이날 구조기술사로부터 1차 진단을 받아 건물 외부 균열에 따른 안전상의 시급한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그럼에도 근본적인 원인 파악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조안전진단은 약 2개월 정도 소요돼 2022년 7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1차적인 원인 파악 소견은 안전진단 착수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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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KIND, 민간 해외수주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와 13일 해외도로 민관협력 투자개발(PPP)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민간 해외수주 지원을 위한 협의체 구성 △그린필드 및 브라운필드 분야 PPP 사업 공동 개발 및 참여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중장기 도로 PPP 사업 계획 수립 등 공적개발원조 사업도 진행하며, 우호적 관계 형성으로 해당국의 신규 PPP 사업 수주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2005년부터 쌓아온 해외도로 사업의 기획, 건설, 운영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민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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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철암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활동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영동선 선로변에 인접한 태백시 철암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강원본부는 이날 학교에 인접해 설치된 노후 철도방음벽을 정비하고 학생들과 함께 철암지역의 대표 명물인 단풍나무를 식재하며 교내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직접 ‘일일 특별수업’을 진행해 철도 안전 수칙 등 철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시간도 가졌다.양인동 강원본부장은 “선로변 인접 학교의 환경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철도에 대한 관심도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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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KINGS 재학생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은 13일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이하 KINGS) 재학생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멘토링 프로그램’은 한수원이 체코, 폴란드 등 신규원전사업 주요 발주국 국적의 KINGS 재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원전 기술을 홍보하고 미래의 오피니언 리더들과 우호적인 원전 수주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11월 멘토링 결연식과 1차 멘토링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이번 2차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멘토 대상을 기존 한수원에서 팀코리아로 확대했다.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 대우건설, 한전KPS 각 사의 원전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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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1분기 영업익 7조 7869억 적자..."비상경영체제 확대"
한국전력공사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7조 786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이익 5656억원)와 비교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16조 464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 순손실은 5조 9259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영업손실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한 해 적자액 5조 8601억원보다도 2조원 가까이 많다.한전은 연료비(7조 6484억원)와 전력구입비(10만 5827억원)가 각각 92.8%, 111.7% 급증한 것을 원인으로 봤다. 올해 1분기 LNG t(톤)당 가격은 132만 7000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42% 올랐고 유연탄은 191% 상승했다. 이에 비해 전력 판매 수익은 15조 3784억원으로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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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스승의날 맞이 기업현장교사 간담회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3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경방 코트야드 메리어트에서 기업현장교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스승의 날 감사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기업현장교사는 산업현장의 고숙련자로서 교육계획 수립, 학습근로자 상담·코칭 등을 담당하며 학습근로자에게 직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전수하고 기업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일학습병행에 참여 중인 학습기업으로부터 훈련 운영 관련 개선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전국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학습근로자를 가르치고 있는 기업현장교사에게 감사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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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협력기업과 동반성장 위한 ‘상생결제제도’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공단에 직접 결제대금을 받는 1차기업 뿐만 아니라, 2·3차 기업도 대금지급을 보장받고 현금유동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상생결제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상생결제제도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금지급 안정성 확대를 통해 협력사의 현금 유동성을 지원하며, 전 부서에서 진행하는 각종 물품, 공사, 용역 등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협력기업이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아 계약 상대자에 대한 현금 지급 보장은 물론 계약 상대자의 하위 협력기업에도 안정적 대금 지급을 보장하고, 자금 운용 등의 이점을 제공, 기업의 성장에 기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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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제41차 장기전세주택 1426세대 모집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김헌동)가 제41차 장기전세주택인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 DMC SK뷰 등 신규 공급을 포함한 총 1426세대 규모의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서울시 재건축매입형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 DMC SK뷰 등 신규 공급 2개 단지와 재공급되는 강남구, 강동구 등 서울 18개 자치구에 위치한 19개 지구, 50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이번 신규 공급 세대 수는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동대문구) 13세대, DMC SK뷰(은평구) 8세대이며, 재공급은 강일, 세곡지구 등 서울시 전역에 위치한 19개 지구, 50개 단지에서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공가 285세대와 공가가 없는 단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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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반부패·청렴혁신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상임감사위원 김명수, 이하 ‘남부발전’)이 반부패·청렴 혁신정책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적극적인 부패방지 노력을 통해 국민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남부발전은 부산 본사에서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예산·윤리·인사·계약·출자 관리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제1차 반부패·청렴혁신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공익신고자 보호 강화 등 반부패 주요 정부정책 방향과 지난해 청렴도 측정 결과를 내부 구성원에게 공유함과 동시에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하고 개선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남부발전은 예산·인사·계약·출자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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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백령도 찾아 해병대 장병 격려 및 위문금 전달
박병석 국회의장은 13일 오전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도에 있는 해병대 제6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박 의장은 백령도에 도착 후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 헌화와 참배를 했다. 천안함 피격 사건에 대해 설명을 들은 박 의장은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장병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참배 후 박 의장은 부대로 이동해 해병대 6여단장으로부터 현황보고를 받았다. 박 의장은 “강력한 국방력이 있어야 평화가 유지될 수 있고 그러한 토대 위에서 경제가 발전할 수 있다”면서 “서해 최북단에서 여러분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우리의 의지를 분명히 하는 모범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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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5000억원 ESG채권 발행…주택시장 안정 등에 전액 투입
LH는 지난 12일 주택시장 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ESG채권 5000억원을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ESG채권은 발행자금이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등 사회적 책임투자에 사용되는 채권으로, △녹색채권 △사회적채권 △지속가능채권으로 구분된다. LH가 발행하는 녹색채권은 노후 공공임대 그린리모델링사업, 에너지절약형 주택건설사업에, 사회적채권은 임대주택 건설 및 공급 등 주거복지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된다.이번에 발행한 ESG채권은 전액 임대주택 건설에 활용되는 사회적 채권으로 올해 2월 발행한 5300억원에 이은 두 번째 발행이다.LH는 이번을 포함해 지난 2018년 이후 총 3조5000억원의 ESG채권을 발행했다. 최근 전 세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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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도권전철 노후 전동차 1000여량 신형 교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객 편의와 안전성 향상을 위해 수도권전철에서 운행하는 노후 전동차 1012량을 모두 신형으로 교체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코레일은 오는 2025년까지 1조4000억원을 투입해 기대수명이 경과한 전동차를 모두 신형으로 바꿀 계획이다. 전체 전동차 2563량의 40%에 해당하는 규모로 1호선 경인선 등 이용객이 많은 노선부터 순차 운행한다.코레일에 따르면 신형 전동차는 객실 좌석을 기존 7인석에서 6인석으로 바꿔 좌석 당 공간을 30㎜(450㎜→480㎜) 넓혔다. 또 객실 사이 출입문이 없는 개방형 연결통로 구조로 이동이 자유롭고 공간이 여유롭다.안전성도 크게 높였다. 고화질 방범 CCTV를 객실 내 설치하고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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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후보 등록 이틀째... 19일부터 선거운동 돌입
6·1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3일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후보자 공식 선거운동은 19일부터 진행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 시·도와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각 17명의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 226명의 기초단체장, 779명의 광역의원, 2천602명의 기초의원 등을 뽑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간집계 결과, 전날 광역단체장 후보 39명, 국회의원 재보선 후보 11명을 포함해 총 4천821명이 등록을 마쳐 전체적으로 1.2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관위는 이날 오후 6시 후보 등록이 끝나는대로 후보자 기호를 결정할 예정이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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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준석 대표, 용산 청사서 비공개 회동 예정... 국정현안 논의 전망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3일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비공개 회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13일 오후 3시께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라고 당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번 회동은 지난 10일 윤 대통령이 취임한 지 사흘만으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이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등 다양한 국정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관측된다. 6.1 지방선거와 관련해 당정 간 대응책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다만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비공식 일정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혀 회동이 연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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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경액 59조원 전망 최대 1천만원 지급... 국회 추경안 제출 예정
윤석열 정부가 사상 최고인 59조원대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것으로 방침을 세운 가운데 이번 추경안을 13일에 국회에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코로나 완전극복과 민생안정'이라는 주제로 윤 정부 출범 이후 첫 추경안을 의결했다.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 코로나19 방역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은 600만∼1천만원 상당의 손실보전금을 지원받게 된다. 올해 들어 두 번째인 이번 추경은 기존 최대 기록인 2020년 3차 추경(35조1천억원)보다 24조3천억원 많은 59조4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초과세수 53조3천억원 중 국채 상환용 9조원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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