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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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개정교육과정 현장 준비 본격화... 융합선택과목 교사 560여 명 연수
2022 개정 교육과정 시행에 맞춰 새롭게 도입된 융합선택과목의 수업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사 연수가 경기도교육청 주도로 진행되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고등학교 사회·과학 융합선택과목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자율연수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모집 인원을 크게 웃도는 신청이 이어지면서 당초 계획을 조정해 희망 교사 전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수 규모를 확대했다.연수는 ▲윤리문제탐구 ▲역사로 탐구하는 현대세계 ▲기후변화와 지속 가능한 세계 ▲금융과 경제생활 ▲과학의 역사와 문화 ▲기후변화와 환경생태 ▲융합과학탐구 등 사회 분야 4개, 과학 분야 3개 등 모두 7개 과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사회 교과는 지난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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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에너지 산업전 ‘2026 그린에너텍’ 8월 개최... 수출·구매 상담까지 한자리
친환경 산업 분야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전문 전시회가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그린에너텍(GREEN ENERTEC)'을 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외 130개 기업이 참여해 250개 규모의 전시관을 운영하며 환경·에너지 산업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이번 전시회는 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기업 간 거래 확대에 무게를 뒀다. 해외 구매자와의 수출상담, 공공기관 및 대기업 구매상담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참가 기업들의 신규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전시장에서는 청정·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인프라를 비롯해 기후테크, 탄소중립, 친환경 플라스틱 등 관련 산업 전반의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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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군 9구' 맞춘 행정지도 제작... 개편 행정체계 현장 적용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달라진 공간정보가 담긴 행정지도가 일선 행정 현장에 공급되면서 새로운 행정체계가 본격적으로 적용됐다.인천시는 '2군 9구' 행정체제가 시행된 7월 1일에 맞춰 변경된 행정구역을 반영한 롤타입 행정지도를 제작해 관련 부서와 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도는 행정체제 개편 이후 도시계획과 재난 대응, 교통관리 등 공간정보 활용 업무에서 변경된 행정구역을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회의와 정책 검토, 각종 현장 대응 과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벽면 게시 형태로 제작됐다.시는 개편 직후 업무 혼선을 줄이기 위해 시행 이전부터 배포를 준비했다. 지난 5월 28일과 6월 10일 기관별 수요를 조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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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동전쟁 수출 피해 대응... 기업 지원에 5억2500만 원 편성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수출 불확실성이 커지자 인천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거래 유지와 시장 다변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인천시는 총 5억2500만 원을 투입해 수출바우처 지원,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해외 구매자 초청 수출상담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동전쟁 영향으로 수출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 수출기업이다.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은 수출바우처다. 4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기업은 물류비와 해외규격 인증, 해외 전시회 참가 등 수출 과정에서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수출 거래 과정의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금융 지원도 포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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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신검단초 찾아 과밀학급 점검... 도성훈 교육감 주민직선 5기 첫 현장 행보
과대·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현장 점검이 주민직선 5기 인천교육의 첫 공식 일정으로 시작됐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도성훈 교육감이 1일 인천신검단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도 교육감은 학교 시설과 급식 운영 여건을 둘러본 데 이어 학생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학교생활과 교육환경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과대·과밀학급 운영 실태를 공유하고 학습권 보장을 위한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이번 일정은 신도시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과밀학급 문제를 교육 현장에서 확인하고 학교별 여건을 반영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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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찾아가는 부모교육 운영... 대학 연계로 양육지원 확대
대학과 연계한 현장 방문형 부모교육이 인천지역 소규모 유아교육기관까지 확대되면서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가 넓어질 전망이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까지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에 다니는 유아의 부모를 위해 '찾아가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인여자대학교와 함께 추진한다. 부모교육 운영 여건이 부족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수요를 반영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자체 부모교육 운영이 어려운 기관은 교수진이 직접 교육 현장을 찾아 학부모 교육을 맡는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학과 교육기관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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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기간제·사서교사 경력 인정 논의 본격화... 교육 현장 갈등 해소 기대
기간제·사서교사 교원경력 인정 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새 교육감 취임과 함께 공식 협의 단계에 들어가면서 장기간 이어진 교육 현장 갈등 해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유호준 경기도의원은 1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열린 기간제·사서교사 교원경력 인정 관련 차담회에 참석해 협의체 구성과 제도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차담회에서는 교원경력 인정 문제를 비롯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협의체 운영 방안이 공유됐다.안 교육감은 당선 직후 공동대책위원회 천막농성장을 찾은 데 이어 인수위원회 단계에서도 해당 사안을 주요 교육 현안으로 검토해 왔으며, 취임 첫 공식 일정 역시 관련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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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가안전관리계획 평가 2년 연속 우수... 재난안전 관리 역량 재확인
재난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경기도가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국가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분석·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은 것으로, 올해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4곳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국가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계획의 수립부터 이행, 환류체계 운영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경기도는 재난안전관리 대책의 적정성은 물론 재난안전예산 편성 및 집행,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협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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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자산업 육성 청사진 제시... '퀀텀코리아2026'서 연구성과 첫 공개
경기도가 국내 최대 양자기술 전시회에 처음 참가해 반도체 기반 양자산업 전략과 연구개발 성과를 선보인다.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퀀텀코리아2026'에서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첫 참가인 이번 행사에서는 양자산업 정책과 연구 인프라, 기업 기술 등을 중심으로 도의 산업 경쟁력을 소개한다.전시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양자-반도체 연구개발 지원사업의 성과가 공개된다. 양자센서용 단일광자 검출기 에피웨이퍼 국산화와 초전도 나노선 단광자 검출기 제작, 극저온 대응 비자성 커넥터, 위상 양자소자용 원자층 증착 공정 등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핵심 기술의 국산화 사례가 포함됐다.올해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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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여름방학 청소년 보호 특별단속... 룸카페·홀덤펍 등 집중 점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을 위해 학교 주변과 주요 상권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4주간 도내 룸카페와 멀티방, 홀덤펍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단속은 청소년 출입과 고용 제한 규정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청소년유해약물인 술과 담배의 판매·대여 행위, 출입·고용 제한 표시 의무 이행 여부, 청소년 출입 허용 여부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업종별 관리 기준도 확인한다. 홀덤펍은 사행성 게임을 제공하는 업종으로 청소년의 출입과 고용이 금지된다. 룸카페와 멀티방도 외부에서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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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미애 지사 공약 지방노동감독관 도입 속도... 170명 규모 조직 단계적 구축
경기도가 지방노동감독관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인력 채용과 조직 구성을 시작하며 지역 중심 노동감독 체계 마련에 나섰다.경기도는 지방노동감독관 170명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제도 운영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지방노동감독관 제도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당선인 시절 제시한 대표 노동 공약 가운데 하나다. 도는 이번 채용 절차를 시작으로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첫 절차는 7급 노동직 공개채용이다. 지난 1일부터 원서 접수가 시작됐으며, 이후 8·9급 경력경쟁채용과 시·군 전입 등을 연계해 2026년 하반기까지 170명 규모의 감독 인력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전담 조직 신설도 같은 일정에 맞춰 추진된다.지방노동감독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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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잠들지 않는 경기도서관' 운영... 여름방학 심야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경기도서관이 여름방학 기간 야간 독서와 문화 체험을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 신청을 받는다.경기도서관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심야 독서캠프 '잠들지 않는 경기도서관'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캠프는 7월 26일 오후 9시부터 27일 오전 7시까지 무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책을 읽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도서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행사 주제는 경기도서관을 거꾸로 배열한 '관서도기경'으로, 기존 도서관의 정적인 이미지를 벗어난 새로운 공간 경험을 담았다.참가자들은 DJ 음악과 함께하는 '광광(光廣) 리딩파티', 텐트에서 독서등만 켜고 책을 읽는 '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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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서영교, 野 ‘선관위 통화’ 책임 공세에 "무효표 방지해 달란 통화가 청탁인가…법적조치"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6·3 지방선거 선거일에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통화한 사실을 두고 국민의힘이 책임 공세를 펼치는 것에 대해 2일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22대 후반기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장으로 선출된 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에 서영교가 전화를 했고 그것이 청탁이고 민원이라 얘기하는데 엉뚱한 소리와 허위사실 (유포를)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역으로 비판했다.서 의원은 해당 통화 내용이 단순히 이중기표로 인한 무효표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해달라는 내용이었고 선관위에서 관련해 이미 언론 홍보도 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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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 경북서 KDB NextRound 개최
한국산행이 경북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KDB NextRound in 경북'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한국산업은행에 따르면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수도권 및 경북 지역 벤처캐피탈, 스타트업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피지컬AI, 바이오·헬스케어, 프롭테크, 데이터센터 관련 솔루션 등 유망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경북 소재 스타트업 투자 기회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IR세션에서 지역 혁신 스타트업 5개사가 투자유치 발표를 진행했으며, 패널토론에서는 '경북 벤처생태계의 경쟁력과 미래'를 주제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윤태정 한국산업은행 부행장은 "경상북도가 전통 산업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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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 확대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기존에는 18세 이하 자녀가 3명 이상인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가구에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이내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무주택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다만 기존 주거급여 수혜자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등 유사 사업으로 지원받고 있는 대상자는 제외하며, 주택도시기금사업 대출자의 경우 대출잔액의 1%를 본인부담금으로 적용한다.신청 기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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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 재해예방 총력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여름철 풍수해, 폭염 등 이상기변을 대비해 열차 안전관리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코레일은 지난 5월 15일부터 여름철 재해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 중이며, AI·IoT·빅데이터 기반 안전관리체계를 통해 전국 철도 현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철도 기상정보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기상특보·레일온도·강수량 등 안전정보를 현장까지 공유하고, 시설·전기·건축 등 기술 부서와 역무·승무 등 고객 접점 부서 간 협력체계를 마련했다.지난 6월 집수정 154곳 일제 점검, 배수로·낙석 우려구간·비탈사면 정비, 선로 인접 공사현장 크레인 전도 예방조치, 통신·신호설비 접지장치 1734개소 정밀진단, 전차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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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고동진의원 등 16인,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고동진의원 등 16인은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아동의 정신건강 및 발달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행위를 금지하면서, 가정폭력에 아동을 노출시키는 행위로 인한 경우도 정서적 학대행위에 포함된다고 명시하고 있다.그런데 가정구성원 외의 자가 아동이 보거나 듣는 가운데 아동의 보호자에 대한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도 아동에게 불안이나 공포를 느끼게 할 수 있으므로, 이 경우도 정서적 학대행위에 포함됨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이에 정서적 학대행위에 아동의 보호자에 대한 상해, 폭행 등에 아동을 노출시키는 행위로 인한 경우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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