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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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일괄사퇴 방침 ‘스톱’... 당내 반발 거세 내홍으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지도부가 추진하던 당협위원장 일괄사퇴 후 재선출 방안에 일단 제동이 걸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초 지도부는 20일 저녁까지 거듭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해당 안건을 의결하려 했으나 격론이 벌어지는 등 공개 반발이 확산되면서 방침을 보류키로 했다.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은 "의원 30~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의견이 나왔고 반대 의견이 우세했다"고 밝혔다.원내 지도부는 의총을 재차 열고 의원들 의견을 수렴한 후 결과를 최고위에 공유하고, 다음 최고위에서 재논의할 방침이라고 예고했으나 이에 반발하는 반대 의원들이 늘고 있어 의결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다만 해당 안건이 결국 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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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릉서 최고위 열고 당 지역 민심 청취 행보 지속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임기 초반을 지역 민심 청취에 집중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도부와 함께 21일 강원도 강릉을 찾아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강릉시청에서 진행되는 이날 회의에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첫 당선된 김중남 강릉시장이 함께한다.앞서 김 대표는 지난 19일 부산광역시청을 찾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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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첫 반부패정책협의회 주재… 집권 2년차 공직기강 다지기 박차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취임 후 첫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반부패정책협의회는 주요 부처 장관 및 공공기관장들이 범정부 차원에서 반부패 정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관계기관 장관회의다.이 대통령은 전날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이날도 이 집권 2년 차를 맞아 공무원들부터 부패 척결과 비리 근절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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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애인 문화체험 현장 동행… 수원박물관서 역사·문화 경험
경기도에서 장애인이 지역 문화시설을 직접 이용하며 전시와 역사·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는 지역사회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이오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9일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인들과 수원박물관을 찾아 지역사회체험훈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참가자들은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 기획전에서 당시 수원의 생활상과 지역 변화를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눴다. 실감영상관에서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실감영상관 조성에는 이 부위원장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원이 투입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수정 수원정 당협위원장과 금가현 수원시의원, 지역사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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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대응 조직 확대… 조직·예산·인사권 확보 논의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의 독립적인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법적 기반 마련을 위해 조직과 입법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경기도의회는 20일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태스크포스(TF)’ 제2차 회의에서 자체 조직권과 예산편성권, 인사 운영, 감사제도 등을 놓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에는 이영봉·최찬민·이미정·지영일·김현석 의원과 조정식 한국지방의회학회 부회장이 새 위원으로 합류했다. 남종섭 의장과 최종현 TF 단장 등 기존 위원을 포함해 모두 18명이 회의에 참석했다.회의에서는 경기도의회가 마련한 지방의회법안의 주요 쟁점과 향후 대응 일정도 검토됐다. 특히 지방의회가 집행기관과 구분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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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읽고 묻고 표현하는 학교 독서문화 확산… ‘독서스쿨’ 운영
경기도에서 책 읽기를 질문과 대화, 표현 활동으로 이어가는 학교 중심 독서교육이 확대된다.경기도교육청이 사전 독서와 사후 독후활동을 연계한 ‘2026 찾아가는 독서스쿨 다독다독 콘서트’ 운영 내용을 공개했다.20일 일산양일중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10개 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학생 참여형 독서활동과 동아리 공연,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책을 읽은 뒤 작가와 생각을 나누고 자신의 언어로 독서 경험을 표현하게 된다.특히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행사 전후의 독서활동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일회성 프로그램과 차별화했다. 사전에 책을 읽고 질문을 준비한 뒤 행사 이후에는 독후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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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청사 공간을 문화·건강 플랫폼으로… ‘라스 온 그라운드’ 20일 개방
경기도에서 청사를 찾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도민이 독서와 예술, 운동을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경기도교육청은 남부청사 1층 약 520㎡의 공용공간을 활용한 ‘RAS ON: GROUND(라스 온 그라운드)’를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전시와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활동 결과물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공간의 주요 콘텐츠로 들어간다. ‘라스 갤러리(RAS Gallery)’에는 미술과 도자기 등 학생 작품 14점이 전시되며, 학생·교사·직원이 참여하는 ‘라스 버스킹’도 열린다.버스킹은 20일 현악 공연을 시작으로 24일 교사 국악 공연, 28일 학생 밴드 공연으로 이어진다. 방문객은 공연과 전시를 통해 학생들의 창작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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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도민 해설사 31명과 견학 프로그램 운영… 19회 진행
경기도에서 도민이 직접 도서관 공간과 이야기를 소개하며 방문객과 경험을 나누는 견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경기도서관은 9월 1일부터 17일까지 ‘도민 해설사와 함께하는 경기도서관 견학’을 총 19회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에는 지난 7월 ‘도서관학교’를 통해 양성된 도민 해설사 31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주요 공간과 시설을 안내하고 책과 도서관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한다.프로그램은 일반견학 12회, AI 프로그램 견학 4회, 세계친구 책마을 책 낭독 3회로 구성된다. 일반견학은 최대 10명, AI 프로그램 견학은 4명 이내이며 책 낭독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도민 해설사들은 도서관학교에서 익힌 내용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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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시대 부모 역할 짚는다… 장동선 박사 초청 특강
경기도에서 AI가 바꾸는 교육·양육 환경 속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경기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는 29일 ‘AI 시대의 육아’를 주제로 장동선 박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뇌과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장동선 박사는 AI 기술 발전이 일상과 교육, 자녀 양육에 가져올 변화를 짚고 미래사회에서 자녀에게 필요한 역량과 부모의 역할을 설명한다. AI 환경에서 부모와 자녀가 어떤 관계를 형성해야 하는지도 다룬다.특강에는 경기도민 70가정이 참여하며 경기도는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맞춰 가족친화적인 양육문화와 부모 역할에 대한 내용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강연은 29일 오전 10시 경기신용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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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태 지방정부와 기후·대기 대응 논의… 청정대기 국제포럼 27일 개최
대기질 개선에 머물던 국제 논의가 기후위기 대응으로 확대되면서 경기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방정부 및 국제기구와 정책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경기도는 27일 판교에서 국내외 전문가와 지방정부, 국제기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포럼은 ‘청정대기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으로(Air·Beyond·Climate)’를 주제로 열린다. 개회식 이후 ‘기후와 대기, 하나의 위기’를 다루는 인사이트 세션과 아태지역 대기질 개선 및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을 논의하는 국제세션이 이어진다.국제세션에는 캄보디아 중앙정부와 캄폿주, 중국 장쑤성·광둥성, 몽골 울란바토르 등 아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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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799개 대피소서 공습 대응 점검… 31개 시군 민방위훈련
공습 상황에서 주민과 관계기관이 실제 대피 절차와 긴급차량 통행 대응을 확인하는 훈련이 경기도 전역에서 진행됐다.경기도는 20일 오후 2시 도내 2,799개 대피소를 중심으로 주민 대피와 비상행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분간 이어진 이번 훈련에는 도청을 비롯한 31개 시군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참여했다.대피소에서는 민방위대장·대원 6,056명과 자원봉사자 893명이 주민 이동을 안내하고 통제했다. 대피가 끝난 뒤에는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응급처치, 화생방 상황에 대비한 교육이 이어졌다.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도 시군별 1개소씩 시범훈련 대상에 포함됐다. 주민들은 지정 대피장소로 이동해 비상방송을 청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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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간부급부터 성희롱·성폭력 대응 점검… 관리자 책임 강화
경기도가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아우르는 공직문화 개선에 나섰다.경기도는 20일 ‘2026년 간부공무원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도청 다산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관리자가 조직 내 부적절한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부지사, 실·국장,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장재성 계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교육을 맡아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조직 내 상호 존중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교육에 앞서 일상적인 행동이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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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돌봄에 생활·문화 체험까지… 인천동부교육지원청, 늘봄 프로그램 운영
방학 기간 인천 동부지역 학생들이 돌봄과 함께 과학·창의활동부터 스포츠와 문화체험까지 이어지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방학 중 돌봄 공백에 대응해 동부 거점형 늘봄센터에서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7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됐다.학생들은 태양광자동차와 3D 펜 만들기 등을 통해 과학·창의 융합활동을 경험했고,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금융교육에서는 디지털 활용과 생활 속 기본 소양을 다뤘다.교육 영역은 체험활동으로도 이어졌다. 컬링과 원예테라피, 샌드아트, 영화 관람, 예절교육 등을 배치해 신체활동과 문화·정서, 인성교육을 함께 구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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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어린이 동시 50편 선정… 9월 10일까지 전국 공모
인천에서 어린이의 생활과 생각을 시로 풀어내는 전국 공모전이 진행된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8,033편이 접수된 ‘제4회 어린이 동시 쓰기 공모전’을 올해도 이어가며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작품을 받는다고 밝혔다.올해 공모전은 가족과의 경험, 자기 존중, 어른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친구 관계와 학교폭력 예방, 기후·생태와 공존 등 5개 주제로 구성된다. 인천교육 철학인 ‘읽걷쓰AI’와 문학 활동을 연결한 공모전이다.출품작은 학생이 직접 쓴 창작물이어야 하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전국 초등학생과 재외한국학교·한글학교 학생이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올해 수상작은 모두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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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보건교사 30명 실습형 연수… AI 교수학습·학생 손상 대응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보건교사의 교육·응급 대응 역량을 현장 중심으로 강화하고 있다.인천시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는 30명의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수학습 전략부터 아동·청소년 손상 대응까지 다룬 ‘2026 온마루 보건교사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인하대학교에서 열린 연수에서는 학교에서 접할 수 있는 손상 사례를 살펴보고 상처 유형에 맞는 드레싱 방법을 직접 익혔다. 학생 건강 문제를 다루는 교육에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을 함께 구성했다.학생건강증진센터는 보건교사 연수 외에도 학생 예방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학부모 건강교육 등을 운영하며 학교 구성원별 건강증진 사업을 이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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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태안 고수온 피해 현장 점검… 양식보험 신속 지원 추진
충남 태안에서 고수온으로 양식 수산물 폐사가 이어지면서 수협중앙회가 피해 현장을 확인하고 어업인 지원에 속도를 낸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지난 19일 태안군 안면읍 천수만 일대 조피볼락 양식장을 찾아 피해 규모와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확인했다.이날 방문한 태안군 중장리 양식장에서는 지속된 고수온 영향으로 성어와 중간어, 치어 등 약 28만7천 마리가 폐사했다. 추정 피해 규모는 보험금 기준 약 3억원이다.충청지역 양식보험 가입 62건 가운데 조피볼락이 28건으로 45%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발생한 양식보험 사고에서도 고수온 피해가 95%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수협중앙회는 피해 어가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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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군·구 현안 33건 후속관리 체계화… 정례 협의로 점검
인천시가 11개 군·구가 제안한 지역 현안을 정책회의와 정례 협의로 이어가며 후속 관리에 나선다.인천시는 민선 9기 첫 정책회의에서 나온 33건의 지역 현안을 분기별 정책회의와 월간 협의회에서 계속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일 열린 ‘군·구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는 박찬대 인천시장 주재로 건의사항별 추진 단계와 행정·재정 지원이 필요한 사안을 확인하고 현안별 해결 과제를 논의했다.시와 11개 군·구는 시민 생활과 맞닿은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분기 정책회의에서는 함께 해결할 주요 과제를 다루고, 매월 협의회에서는 군·구별 현안의 진행 상황을 공유한다.인천시는 건의사항별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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