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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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 모집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오는 30일까지 ‘2026년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유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해 소상공인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소상공인 1300개사다.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라이브커머스 방송 기획과 진행자 섭외, 방송 제작·송출, 판매 및 제품 홍보 등을 지원한다. 참여 온라인 플랫폼에 따라 전용 기획전과 숏폼 제작 등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온라인 플랫폼은 그립, 현대홈쇼핑, 우체국쇼핑, SK스토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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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신영주변전소서 을지연습 전력설비 긴급복구 훈련
한국전력은 지난 19일 경북 영주시 신영주변전소에서 ‘2026년도 을지연습 전력설비 긴급복구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한전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육군 제50사단, 영주시,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60여 명이 참가해 시설 방호와 설비 복구 과정에서의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조 절차를 점검했다.신영주변전소는 경북 지역에 전력을 공급하고 동해안에서 생산된 발전전력을 주요 전력계통에 연계하는 시설이다.훈련은 적 특작부대와 드론이 신영주변전소를 공격해 변전소 설비와 인명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드론과 사이버 공격 등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상황도 시나리오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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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꿈의 페스티벌’ 개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꿈의 페스티벌’을 강원 평창과 경남 밀양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3회째인 이번 행사는 장르에 따라 평창과 밀양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국 꿈의 예술단 21개소 단원과 보호자, 관계자 등 약 1450명이 참여했다.평창 캠프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뮤직 텐트 일원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5개소와 꿈의 무용단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단원과 보호자, 관계자 등 약 1200명이 참여했다.캠프에서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스트릿댄스 크루 저스트절크가 참여한 댄스워크숍과 합동공연 등이 진행됐다. 합동공연에서는 발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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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미국 국제발명페스티벌서 5개 상 수상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미국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페스티벌(SVIIF 2026)’에 연구개발(R&D) 기술 2건을 출품해 최우수상과 금상 2개, 특별상 2개 등 총 5개 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31개국에서 400여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남동발전은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복수기 관세정 자동화 시스템’과 자체 구축한 ‘공공데이터 활용 AI 안전 웹 플랫폼’을 출품했다.복수기 관세정 자동화 시스템은 남동발전과 일렉트리코가 공동 개발한 기술로 발전소 복수기 내부 배관을 자동으로 세정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과 금상, 대만발명협회 특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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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 원주서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원주 지역 어린이와 군인, 고령자를 대상으로 ‘호둥이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다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 21일 원주 버들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27일 제36보병사단, 8월 19일 북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각각 대상별 교통안전교육과 안전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세 차례 행사에는 총 548명이 참여했다.버들초등학교에서는 1·2학년 학생 290명을 대상으로 보행안전과 교통법규 준수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공단은 장마철 보행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투명우산 300개도 지원했다.제36보병사단에서는 군 간부 79명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과 초보운전자 안전운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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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오존주의보 시 ‘차량 창문 닫고 외기유입모드’ 사용 권고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운전자 건강 보호를 위한 ‘내 차 안 맑은 공기를 위한 드라이빙 가이던스(오존 대응 편)’를 발표했다.오존은 지표면에서 자동차 배기가스 등 오염물질이 강한 햇빛과 반응해 생성되는 유해 대기오염물질로, 햇빛이 강하고 더운 여름철 오후(2~5시)에 농도가 가장 높다. 장시간 노출 시 호흡기 질환, 눈·코 자극, 면역력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다.TS 연구 결과 오존주의보 발령 시 창문을 닫고 운전하면 실내 오존 농도가 대기환경기준 이하로 유지되는 반면, 창문을 열면 외부 고농도 오존이 빠르게 유입되어 실내 농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TS는 오존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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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국 건설현장 안전사고 위험신호 실시간 감지 시스템 운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확인·분석하는 ‘실시간 종합건설정보 시스템(RICS)’을 본격 운영한다.LH에 따르면 RICS는 전국 LH 건설현장의 작업현황, 인력·장비 투입현황, 재해 현황 등을 한 번에 집약해 보여주며, 현장별 위험도 분석을 통한 위험 상황 감지를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시스템이다.LH는 지난해 3월 시스템 구축에 착수해 전담 TF를 마련하고 단계별 시범운영,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상반기 기능 보완을 마무리했다.LH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350개 LH 건설현장 중 작업 위험도가 높은 20곳을 매일 선별해 ‘핀셋형 안전관리’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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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당협위 전체 물갈이 기로... 국민의힘, 선출 방식 변경 문제 최고위 논의
국민의힘이 20일 최고위와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견이 오가는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 변경 문제를 논의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한 지도부는 전국 당협위원장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당원 투표를 반영한 새로운 시스템으로 재선출하는 방안 등을 예고했다.전국 지역 조직을 책임지고 있는 당협위원장은 그동안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경우 관행적으로 임기를 자동 연장해왔기 때문에 이에 따른 당내 반발이 거센 상황이다.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최고위에서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이 결정될 경우 의총에서 공표하고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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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열고 현역의원 4인 징계 여부 결정 전망... 당 내홍 불씨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징계 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현역 의원 4인에 대한 징계 여부와 그 수위가 20일 결정될 전망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리위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징계 심의를 재개한다.바로 이틀 전인 18일 현역 의원들에 대한 소명 절차가 이뤄진 만큼 이날 이들에 대한 징계 수위가 결정될 것으로 관측된다.국민의힘은 지난 지방선거 이후 두 달여간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한 이른바 ‘징계 정치’로 당내 혼란이 거듭되어 왔다.이 때문에 이날 징계 절차가 마무리 되더라도 당내 갈등은 본격적으로 재점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당사자들이 징계 절차나 수위 등을 문제삼아 법원에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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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이해찬·김근태 묘역 참배… 국회 조정식 국회의장 예방도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가 20일 고(故) 이해찬 전 총리·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 묘역을 잇달아 방문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먼저 세종 은하수공원에 있는 이 전 총리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김 대표는 이 전 총리와 서울대 사회학과·학생운동권 선후배 사이로 평소 각별한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김 대표는 이어 역시 민주화 운동 선배인 김 전 장관 묘역을 방문한다.이후 국회로 이동해 조정식 국회의장을 만나 상견례를 갖고 후반기 국회 운영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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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전대 후보 3인 초청해 단합 도모... "세 사람 모두 주역…함께 힘 모아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김민석 신임 대표와 함께 경쟁에 나섰던 정청래·송영길 의원을 19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며 단합을 도모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만찬에서 이 대통령은 이 대통령은 "당정청은 시대적 소명을 함께 짊어진 운명 공동체이자 국정 동반자"라며 "올해를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세 사람에게 국민주권정부의 책임있는 주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김 대표에게 당선 축하 인사를 건넸고, 끝까지 정 의원과 송 의원에게는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고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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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본회의 개최... 패스트트랙 단축법 표결·특별감찰관 선출안 상정
지난달 회기 종료로 미뤄진 ‘패스트트랙 단축’ 안건에 대한 표결이 20일 이뤄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심사 기한을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다.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추진돼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로 회기가 종료되면서 처리되지 못했다.법안이 통과되면 패스트트랙에 상정 안건의 심사 기한은 현행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크게 단축된다.아울러 이날 특별감찰관 후보 선출안도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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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中 왕이 부장 접견… 종전 다자논의·북미대화 등 외교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 중인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20일 청와대에서 접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왕이 부장과 한중관계의 발전 방향과 외교 정세 현안을 논의한다.특히 앞서 이 대통령이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종전을 위한 당사자 간 논의'를 거론한 바 있어 이와 관련 공감대가 형성될지 주목된다.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연일 대화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상황에 대한 공동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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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교사 AI 활용 교육 강화… 실습형 자격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직업계고 교사의 AI 활용 역량을 높여 학생의 문제해결형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 기반 강화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은 직업계고 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계고 교사 AIX 융합 러닝퍼실리테이터 자격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서는 생성형 AI와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수업자료 제작부터 인공지능 디자인씽킹까지 교사가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실습이 이뤄진다. 액션러닝 수업 철학과 러닝퍼실리테이터 역량, 성찰 코칭, ‘AIX Intelligent-TPACK 모델’ 등도 교육 과정에 포함됐다.연수 운영에는 대림대학교 AID 사업단의 교육 인프라와 산학협력 체계가 활용된다. 교사들이 연수에서 익힌 AI 기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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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생활권 중심 채용정보로 구직 검색 넓힌다… 전국 일자리 지도 제공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구직자가 근무지와 생활권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채용정보 검색 방식을 지도 기반으로 바꿨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에 현재 위치나 희망 지역을 기준으로 채용공고를 확인할 수 있는 ‘일자리맵’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구직자는 지도에서 원하는 지역을 지정한 뒤 검색 반경을 설정해 주변 채용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키워드와 채용 조건을 적용한 검색도 가능하며 공공채용과 민간채용을 나눠 살펴볼 수 있다.특히 채용정보 제공 범위가 경기도에서 전국으로 넓어졌다. 거주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다른 지역의 일자리까지 비교할 수 있어 이직이나 타지역 취업을 고려하는 구직자도 활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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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트남 의료시장 진출 위한 현지 네트워크 구축… 8개 기업 수출 상담
경기도가 베트남 의료계와의 교류를 통해 도내 의료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있다.경기도는 베트남 보건부와 의료기관, 의료기기 유통사 관계자 12명을 초청해 병원·기업 현장을 공유하고 도내 의료기업의 제품 수출을 위한 ‘2026년 경기도 메드테크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베트남 대표단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을 찾아 스마트병원과 연구중심병원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도내 의료산업체 3곳에서는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현장을 둘러봤다. 제품 시연과 상담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의 실제 활용 환경도 확인했다.수출 협력의 구체적인 논의는 ‘2026 메드테크 경기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어졌다. 도내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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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특별법 시행령 문턱 낮아져
경기도가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제도적 여건을 확보하고 도내 산업거점을 묶는 후속 작업에 들어간다.경기도는 경기연구원과 함께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신청을 위한 정책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도내 주요 반도체 산업거점을 아우르는 기본 구상과 조성계획을 마련하고 시·군과 기업, 연구기관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앞서 지난 11일 시행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는 경기도가 입법예고 과정에서 제시한 6개 개선사항이 반영되거나 일부 반영됐다.당초 제정안에 있던 클러스터 조성계획 신청 요건의 수도권 배제 문구가 최종안에서 삭제되면서 도내 클러스터도 지정 신청 대상에 포함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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