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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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롯데오픈 7월 개막... 국내외 정상급 골퍼 132명 청라 집결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6회 롯데오픈'이 다음 달 인천 청라에서 막을 올린다.인천시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GC)에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롯데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며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올해 대회에는 모두 13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김효주와 지난해 우승자 박혜준을 비롯해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총상금은 12억 원이며 우승 상금은 2억1천600만 원이다.인천시는 대회 기간 스포츠 행사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홍보도 함께 추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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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세계사학회 계기 국제협력 확대... 교육·문화 연계 프로그램 운영
국제 학술행사를 찾은 해외 연구자들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대학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 프로그램이 인천에서 열렸다.국립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사업단은 지난 26일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와 함께 세계사학회(World History Association·WHA) 2026 연례학술대회 기념 특별 캠퍼스 행사를 공동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관광공사도 행사에 참여해 국제 학술행사와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행사에서는 양 기관의 협력 범위를 넓히기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국립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사업단과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는 포용성을 공동 가치로 삼아 교과·비교과 교육과정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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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가족 참여 환경체험 운영... 탄소중립 실천교육 강화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환경교육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섰다.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과 27일 관내 초등학생 가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남부 가족과 함께하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학교 교육을 가정으로 확장해 생태전환교육의 실천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환경보호를 직접 경험하는 활동 중심으로 참가 가족들은 자원순환 실천 방법을 배우고 업사이클 생활소품을 제작하고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교육과 미래식량·로컬푸드를 활용한 쿠킹 체험에도 참여했다.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프로그램을 수행하면서 환경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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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교육지원청, '결이음 예술 첫걸음' 운영... 초·중학생 18명 맞춤형 예술교육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이 문화예술 교육 접근성이 낮은 소규모학교 학생들을 위해 맞춤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6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강화 결이음 예술 첫걸음 상설 교실'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예술적 소질을 발견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교육진단과 수요조사를 거쳐 초·중학생 18명이 선발됐다. 미술 기초 입문 과정 10명, 드럼 기초 입문 과정에는 5명, 건반 기초 입문 과정에는 3명이 참여해 분야별 기초 교육을 받는다.학교 안이 아닌 별도 상설 교실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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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심의 실무역량 강화... 사례 중심 연수로 공정성 높인다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지원청 실무 담당자 연수가 인천에서 진행됐다.인천시교육청은 29일 하버파크호텔에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저경력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폭력 사안을 일관된 기준에 따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교육이다.연수는 실제 업무 흐름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사안이 접수된 이후 조사와 심의, 조치 결정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절차를 사례와 함께 익히며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 대응 사례와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운영 방안도 주요 교육 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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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구성 협상 최종 결렬... 민주 "'11-7'안 제시했으나 무시" 국힘 "법사위원장 與추천 제안까지"
여야가 30일 22대 후반기 원구성 협상을 위한 최종 협상을 진행했으나 또 다시 결렬됐다. 그간 쟁점이었던 법제사법위 협상에 진전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함께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를 만난 뒤 "오늘 미루지 않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11개 상임위를 먼저 처리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법사위원장을 여당이 맡아야 한다는 것을 포함해 여당 11곳, 야당 7곳을 나누는 안을 제안했다"며 "국민의힘에서 법사위가 빠져있다는 문제를 제기해 오늘도 협상이 결렬됐다"고 양당 회동 내용을 전했다.국민의힘 정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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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반도체 호남 편중 투자 지적에 "이번 많지만 역사적 누적투자는 조족지혈... 대승적 협조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정부가 발표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 일각에서 호남지역 편중 투자 지적이 나오는 것에 협조와 이해를 구한다고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번 발표를 두고) 지역 차별 운운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모두 이해를 해달라"며 "이 사안만 보면 호남지역에 투자가 조금 많은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을 비교한다면 그야말로 조족지혈에 불과하다"고 말했다.이어 "아픈 과거지만 영호남 차별이 있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호남이 배제와 차별을 통해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오히려 전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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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홈플러스 사태 정부 중재 촉구... "청산되면 민생 재난"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범여권 중심의 연합 회의가 본격화됐다. 이들은 정부를 향해 적극적 중재 역할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범여권 정당은 30일 법원의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인가 시한을 앞두고 '홈플러스 회생 및 대규모 실업 사태 방지 국회 중재 및 사회적 대화기구 제안을 위한 제 정당 준비회의'를 개최했다.민주당 '을(乙) 지키는 민생 실천 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민병덕 의원은 "(홈플러스의) 회생절차가 중단되고 청산의 길로 접어들면 10만 가정을 벼랑으로 내모는 국가적 민생 재난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또 "지금 홈플러스 앞에 놓인 현실은 고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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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퇴직자 3년간 중앙선관위원 금지 법안 국무회의 통과
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이 퇴직 후 곧바로 선관위원으로 이동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선관위법 일부개정 법률안 등 법률공포안 30건을 심의·의결했다.선관위법 개정안은 정치적 중립성을 위해 선관위 공무원이 퇴직 후 3년이 지나지 않으면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으로 호선될 수 없다고 명시됐다.이밖에 6·25전쟁 무공훈장 수여법,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등도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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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8·17 전대' 1차 준비위... 1대의원·권리당원 70%·국민 30% 반영 방침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30일 국회에서 8·17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옥주 전준위 부위원장은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전당대회는 선거인단 구성과 반영 방식에 변화를 추구했다"며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국민 여론조사 결과의 반영 비율을 7대 3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당대회는 정청래 전 대표가 추진한 '권리당원 1인1표제'가 첫 적용되는 선거로 기존 약 17대 1 비율로 반영되던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비중이 1대 1로 바뀐다.8·17 전당대회는 이날 전준위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 지역위원회 개편, 시도당 순회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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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소집 예고에 친한계 반발… 징계 갈등 2라운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비당권파 의원들에 대한 인사 징계 절차를 예고하면서 이를 둘러싼 계파갈등이 다시 한 번 불붙을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단됐던 윤리위 전체회의를 내달 6일 소집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3월 당은 무소속 한동훈 당시 후보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김예지·안상훈·진종오·정성국·배현진·우재준·박정훈 의원, 김경진 전 의원 등에 대한 징계 회부 요청서를 윤리위에 제출한 바 있다.이후 친한계와 소장파를 중심으로 지방선거 전후 장동혁 대표를 겨냥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졌고 장 대표는 이에 대해 징계 방침을 거듭 밝힌 바 있다.지난 26일 유튜브 방송에서는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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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미사용 포인트 지역화폐 활용 방안 마련 지시... "소비 회복 대책 추가로 있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각종 멤버십 포인트의 미사용분을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하는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카드 결제나 쇼핑 멤버십 가입 등을 하면 소위 포인트를 적립해주는데, 이 포인트 중에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이 많다"며 "이런 각종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소비 회복 흐름을 가속하기 위해서는 소비 진작 대책이 추가로 더 있어야 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경기 활성화 효과가 큰 지역화폐 활용도를 높이는 노력이 꼭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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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7월부터 SRT 수서~오송 구간 무임승차 특별 집중단속
에스알(SR)은 오는 7월 1일부터 열차 무임승차 행위 근절을 위해 SRT ‘수서~오송’ 전 구간에서 부정승차 특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기존 ‘오송~평택지제’ 구간에서 ‘평택지제~동탄’ 구간을 포함한 수서~오송 전 구간으로 단속 범위를 확대했다.‘특별 기동검표단’(4인 1조)은 출·퇴근 시간대 열차에 집중 투입되며, 1호차와 8호차에서 동시 검표를 시작해 단거리 구간 내 무임승차 단속 등 신속한 차내 검표를 완료할 계획이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특별 집중단속을 통해 선량한 이용객 보호와 철도 이용 신뢰 증진을 기대한다”며 “무임승차 시도를 근절하고 올바른 승차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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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자산유동화 프로그램 첫 만기…지원기업 조기상환 추진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의 첫 만기를 맞아 지원기업들의 경영정상화 성과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캠코에 따르면 2023년 4월 출시한 프로그램을 통해 6차례에 걸쳐 23개 중소·중견기업에 약 4,082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5개 기업에 840억원을 지원했으며 연내 1,600억원 규모의 추가 지원을 계획 중이다. 프로그램은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기업이 공장이나 사옥 등 자산을 활용해 유동화증권을 발행하고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기업들의 경영정상화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2023년 지원을 받은 중견 상장기업은 지난 5월 만기 6개월 전 250억원을 조기상환했으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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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우성빈 부산기장군수 당선인, 페이스북 통해 비서실장 내정자 인사배경 밝혀
'일 잘하는 군수로 평가받겠다'고 선언한 민선9기 우성빈 부산 기장군수 당선인이 지난 6월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앞으로 민선9기의 인사대원칙은 '일 잘하는 공무원'이라고 밝힌데 이어 6월 29일에는 비서실장 내정자 인사배경에 대해 밝혔다. 당선인은 페이스북에서 "오규석 전 군수님의 측근으로 알려진 전 4급 서기관을 비서실장으로 내정했다"며 "내정자는 기장군 인사위원회를 무난히 통과했다. 그리고 현 정종복 군수님의 측근으로 알려진 분이라 할지라도 능력만 있으면 중용할 것"이라고 했다.아래는 페이스북 전문이다.<오규석 전 군수님의 측근으로 알려진 분을 비서실장으로 내정했습니다.>[기장군의회 사과하세요 사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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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의장에 與 단독 원구성 제지 촉구... "국회의장이 방치... 중재해야"
국민의힘이 30일 국회 본회의서 더불어민주당이 단독 원구성을 시도하는 것을 제지해야한다고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은 국회의장으로서, 국회의장답게 집권여당의 오만한 원 구성 폭주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 원내대표는 "국회의 어른으로서 중심을 잡고 협상을 중재해야 할 사람이 국회의장이다. 하지만 조 의장은 여야 협상은 나 몰라라 방치하면서 민주당 요구대로 오늘 본회의를 열겠다고 공고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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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특별법 제정 시사... "마중물이 필요한 사업"
더불어민주당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시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가능성이 분명한 사업은 특별법을 제정해서라도 앞당겨야 한다"며 "마중물이 필요한 사업은 예산을 추가 편성해서라도 막힘이 없도록 만들어줘야 한다"고 언급했다.한 직무대행은 이와 관련해 공세를 펼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막무가내식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며 "생산적이고 타당한 의견 제시가 아닌 소모적인 발목잡기를 시도한다면 국민께서 먼저 책임을 물을 것임을 명심하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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