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인천시교육청, ‘인천형 미래학교’ 공간 혁신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일 개교한 검단호수초등학교 등 6개 학교에 학습 지원 특화공간을 조성해 ‘인천형 미래학교’ 공간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올해 개교한 6개 학교는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수용 기능을 넘어 도서관과 다목적실 등 교육 공간의 질적 개선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학생 중심 교육환경 구현을 목표로 공간 구조를 혁신했다.도서관은 교과 수업과 연계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 조성해 독서와 탐구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복도와 연결된 소통 공간은 학생들의 휴식과 모둠 활동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또한 인천형 미래학교의 핵심 요소인 ‘
-
민주당, '환율안정법' 처리 속도... "기름값 폭리 단호 대응"
더불어민주당은 9일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대책 마련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적 위기를 틈타 피해를 국민에게 떠넘기며 부당이익을 취하는 것은 대국민 중대범죄"라며 "민주당과 정부는 (정유업계 등의) 부조리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병도 원내대표도 회의에서 "무턱대고 공급가부터 올리는 정유업계의 관행을 이번 기회에 바로잡아야 한다"며 "중동 위기 극복을 위해 민주당과 정부는 민생의 방파제가 되겠다"고 언급했다.민주당은 국제 유가 상승 속 환율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환율 안정 3법'(조세특례제한법
-
인천시교육청,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식 개최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6일 인천운서중학교 내에 조성된 학교복합시설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영종하늘누리센터는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인천시교육청이 부지를 제공하고 인천 중구청이 시공과 운영을 맡는 등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조성됐다.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작은도서관과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을교육지원센터 등 다양한 교육·돌봄·문화 시설을 갖췄다.이 시
-
인천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
인천시는 어린이 건강 보호와 도심 대기질 개선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경유 통학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거나 신고 예정인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총 11대를 선정해 차량 1대당 300만 원씩, 총 3,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1인 1대 또는 1기관 1대를 우선 지원해 더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선정되며 기존 어린이 통학차량, 유상운송 차량, 조기폐차 선정 차량, 그 밖의 경유 차량 순으
-
여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23일 개최 합의
여야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오는 23일 여는데 합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9일 국회에서 "오늘 (인사청문회 요청안이) 왔고 16일 위원회에서 인사청문 계획서를 통과킬 예정"이라며 "23일 청문회를 하기로 간사 합의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혜훈 전임 후보자 낙마 36일 만인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박 후보자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로 지명했다.
-
인천시, 폐업 소상공인 새출발 지원
인천시는 고환율과 고물가 등 경영 여건 악화로 폐업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재취업과 재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폐업 및 새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폐업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과 새출발 바우처를 지원해 안정적인 사업 정리와 재기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부터는 폐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점포 철거지원금을 기존 최대 40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상향해 지원한다. 또한 재취업이나 재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에게 교육훈련비 또는 건강검진 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철거지원금과 새출발 바우처는 폐업을 완료한
-
인천시, 사회적가치 창출기업 인센티브 지원
인천시는 사회적가치 창출을 확대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인천시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이 2025년에 창출한 사회성과를 화폐가치로 측정·평가하고 그 성과의 15%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성과 기반 보상 모델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소 15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모집 규모는 13개 내외 기업으로 인천시 소재 사회연대경제기업이 대상이다. 사회성과 평가는 취약계층 고용과 소득 증진,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경제 기여, 환경·재활용 성과 등 객관적으로 산출 가능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
靑 “李대통령, '중동대피 협조' 투르크메니스탄·싱가포르에 감사서한”
이재명 대통령이 9일 투르크메니스탄과 싱가포르 측에 최근의 중동 상황과 관련 한국 국민이 위험 지역을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도록 도와준 것에 대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지난 3∼5일 이란에 체류 중이던 한국 국민 25명 및 한국인의 가족인 이란 국적자 4명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하도록 협조해준 것에 사의를 표했다.이 대통령은 "양국 간 우호와 신뢰의 깊이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에게도 서한을 보내 오만에 체류 중이던
-
인천시, 영유아 발달지원 ‘고고고 프로젝트Ⅱ’ 추진
인천시는 인천맘센터를 통해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시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고고고 프로젝트Ⅱ’ 참여 가정을 유형별로 순차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추진되는 ‘고고고 프로젝트Ⅱ’는 발달검사 방식을 다양화해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사업은 부모가 직접 점검하는 발달검사와 전문가가 집중 영역을 살펴보는 발달검사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영유아 온라인 발달검사 등을 통해 발달지연 의심군으로 확인되면 심화검사를 1회 실시하고 언어, 놀이, 소근육 등 영역별 맞춤형 발달치료를 최대 11회까지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영유아 1인당 심화검사를 포함해 최대 12회까지 무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올해부터는
-
민주당, '당원명부 유출 의혹' 관련 충북도당 공천 중앙당서 심사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당원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된 충북도당의 공천심사를 중앙당에서 진행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9일 국회에서 "(충북의) 기초단체장 11군데에 대해서 충북도당이 아닌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이관해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충북도당에선 당에 가입한 일부 당원에게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의 문자 메시지가 발송돼, 당원 명부가 유출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자 사안의 공정성을 위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
여야, 대미투자법 특위서 의결 처리… 12일 본회의 통과 수순
여야는 9일 국회 대미투자특별법처리를위한특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와 전체회의를 잇달아 열고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을 의결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여야는 이견을 이어가다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을 통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일정 합의했다.대미투자특별법은 우리나라가 조선·반도체·조선 등 분야에서 3천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시행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한미 업무협약(MOU)을 이행하기 위해 투자공사를 설립하고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설치·운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특위 활동 기간은 이날 종료돼 법안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친 뒤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할 것으로 전망
-
정부, 외국인 배달 라이더 집중단속… 계정 빌려준 내국인도 고발 조치
정부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배달 라이더로 불법 취업한 외국인에 대한 집중 단속엔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부는 9일 국내 체류 외국인의 배달업 분야 불법취업 사례가 증가하고 오토바이 무면허 운전 등 법 위반 행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같이 예고했다.다음 달 30일까지 두 달간 라이더 집중 단속을 실시해 적발된 외국인은 범칙금 부과, 강제 퇴거 등 조치를 할 예정이다.외국인에게 배달 플랫폼 계정을 빌려준 사람도 경찰 등 관계 기관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출마 공식 선언… "李정부와 손발 맞는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9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예비후보는 이날 유튜브를 통해 "이재명 정부와 손발이 맞는 서울시장, 일 잘하는 대통령 옆에는 일 잘하는 서울시장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출사표를 던졌다.그는 "검증된 행정 능력과 현장 경험, 한강 벨트 전역에서 확인된 경쟁력,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맞닿은 정치적 신뢰, 이 모든 것이 정원오에게 있다"고 언급하며 "오세훈의 시정 10년을 끝낼 수 있는'단 하나의 필승 카드'"라고 강조했다.정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SNS에 '정 구청장이 일을 잘하기는 잘하나 보다. 저의 성남시장 만족도가 꽤
-
국민의힘, 국제유가 급등에 정부 비축유 방출 검토 촉구... "물가에 직격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데 대해 우려를 표하며 정부의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오일 쇼크의 공포가 현실로 닥쳐오고 있다"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비축유 방출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안 그래도 오른 물가에 유가 인상이 직격탄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도입선 다변화, 유류세 인하, 서민 에너지 바우처 등 실효적인 대책을 하루라도 빨리 마련해 시행할 때"라고 강조했다.
-
李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신속 시행 지시... "100조 프로그램 확대... 비상한 각오로 선제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중동 상황과 관련해 선제적 대응책 마련을 지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중동 상황과 관련해 개최된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중동 지역 위기 심화로 글로벌 무역과 중동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상당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향후 전개 양상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는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비상한 각오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특히 최근 불안 요소로 제기된 유가 급등과 관련해 "최근 과도하게 인상된 석유 제품에 대해선 최고가격 제도를 신속하게 도입하고 과감하게 시행해야 한다"며 "에
-
경찰, 이혜훈 '로또청약' 의혹 관련 자택 등 압수수색
이재명 정부의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였던 이혜훈 전 의원에 대한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이달 초 이 전 의원의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이 전 의원은 부정 청약 의혹을 포함해 보좌관 갑질·장남 연세대 입시 의혹 등 총 8개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다.
-
이태원특조위, 경찰·소방상황실 현장검증… 尹구치소 방문 예정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가 경찰과 소방 당국의 당시 대처에 대한 현장검증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조위는 9일 오전부터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과 서울종합방재센터 119종합상황실, 구급상황관리센터를 차례로 찾아 상황실의 전파 체계와 의사결정 구조 등을 파악 중이다.현장검증은 12∼13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리는 청문회의 일환으로 특조위는 10일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용된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증인 출석을 설득할 계획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