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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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의회, 10대 전반기 원 구성 및 개원식…의장 김원일 의원
부산 기장군의회는 7월 1일 오전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 1명, 부의장 1명, 상임위원장 3명(의회운영기획위원장, 문화복지행정위원장, 경제안전도시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 1명을 선출하고 오후에는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전반기 의장은 김원일 의원(정관읍·장안읍, 2선, 더불어민주당) △부의장은 허준섭 의원(기장읍, 2선,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의회운영기획위원장에 김대준 의원(정관읍·장안읍, 초선, 더불어민주당), 문화복지행정위원장에 조혜원 의원(비례대표, 초선, 더불어민주당), 경제안전도시위원장에 황준우 의원(일광읍·철마면, 초선, 더불어민주당), 윤리특별위원장에는 구혜진 의원(일광읍·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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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 개헌 토론회 개최… "2028년 국민투표 준비해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통합 컨센서스, 대화 2026'이라는 명칭으로 개헌 토론회를 개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기조강연에서 "현행 헌법은 시대적 소명을 담기에 부족하다"며 "이제는 개헌을 통해 국가 운영의 틀을 바꿀 때"라고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를 위해 이재명 정부 집권 3년 차인 내년 초부터 국민이 참여하는 '개헌 특별기구'를 구상해 나아가 2028년 총선과 동시에 국민투표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한편 이번 토론회는 대한민국 헌정회,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한준호 의원,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 한국헌법학회, 한국정치학회가 공동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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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前대통령, 정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이끌어주셔서 감사"… 李대통령 "많이 해놓으신 덕분" 화답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나눈 가운데 최근 정부의 대규모 3대 메가프로젝트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찬에서 문 전 대통령은 전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개최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를 언급하며 "행사를 보고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그러면서 "우리 정부 때 서남해안 지역에 풍력발전, 태양광발전에 투자한 것이 지금 기반이 돼서 RE100 산단, 대형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하는 것을 보니까 정말 참…"이라며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사의를 표했다.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께서 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해놓으신 덕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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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文 前대통령 오찬서 내부단합 강조... "외연확장 조화롭게"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내부단합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찬 모두발언에서 "내부의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 속이 단단해야 한다"며 "그리고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면서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두 가지를 조화롭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이 같은 발언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전당대회 체제로의 전환을 앞두고 계파간 분열 움직임 속에 나와 주목된다.대외 국정 운영에 앞서 결국 내부 단합을 위해 분열을 경계시 해야 한다는 점을 이 대통령이 완곡하게 지적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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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재가동 앞두고 신중론... 정점식 "의원들 징계 신중히 진행돼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1일 중앙당 윤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기간 접수된 징계안 심의 재개를 앞두고 "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는 신중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와 관련해 "아직까지 (일정이) 예고만 됐을 뿐 징계 절차가 실제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기 때문에 답변을 드리기 어렵다"면서도 조심스러운 분위기를 전했다.장동혁 대표는 앞서 지방선거 기간 윤리위에 접수된 징계안에 대해 결론을 낼 때가 됐다고 언급한 가운데 윤민우 윤리위원장은 오는 6일 윤리위 전체회의를 예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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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李대통령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 출범… 위원장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은 1일 이재명 정부의 이른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지원할 당내 기구를 운영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관계부처 합동 TF도, 청와대 내 전담 기구도 구성됐다"며 "이에 부응해 가칭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를 출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위원장을 맡게 되며 박상혁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복기왕·오기형·이소영·장철민 의원 등이 TF 위원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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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 상임위 선출 격돌… "민생 안중에 없어" "정상화때까지 보이콧 검토"
여야는 1일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을 놓고 격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상임위 포함 11곳의 위원장을 자당 의원으로 먼저 선출하고 입법 속도전을 예고했다.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원 구성을 위해 무려 17차례나 만났지만, 국민의힘은 오직 법제사법위원장을 내놓으라는 말만 도돌이표처럼 되풀이했다"며 "지금 국민의힘은 민생은 안중에 없다"고 지적했다.국민의힘은 원 구성 정상화 없이는 어떤 상임위도 받지 않겠다며 강경한 투쟁을 예고한 상태다.실제로 국민의힘은 조정식 국회의장이 자당 의원들을 강제로 상임위에 배치했다며 해당 의원들 전원이 사임계를 제출한 상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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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마친 金총리 이임식... "새로운 장에서 더 큰 사명감으로 국정 뒷받침"
김민석 국무총리기 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임기를 마치고 새 국정 뒷받침 계획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임사에서 "청년의 삶 개선, 지역주도 성장 본격화 등의 숙제는 당과 국회에서 계속 풀어가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뒷받침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새로운 장에서 더 큰 사명감으로 뛰겠다"고 밝혔다. 그는 "총리실을 비롯한 정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대통령님을 중심으로 더 치열하게 헌신해주시길 부탁드린다. 훌륭하신 후임 총리께도 믿음과 응원을 보낸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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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취임 후 두 번째 업무보고 진행... 15일부터 일주일간 '국민 참관단' 운영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일 취임 후 두 번째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1일 총 9회에 걸쳐 국무조정실과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으로 업무보고가 진행된다고 전했다.첫 업무보고 당시 각 부처의 보고 내용 이행 여부와 향후 구조개혁을 포함한 개혁과제, 지방 주도 성장 과제, 국가 정상화 과제 등에 대한 추진 상황을 살펴볼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약 200명 규모의 '국민 참관단'을 모집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이 대통령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하는 첫 부처 업무보고"라며 "일방적으로 성과를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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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우성빈 부산기장군수, 취임식 가져…"군민주권위원회를 만들겠다"
민선9기 우성빈 부산 기장군수는 7월 1일 취임 일성으로 “군민주권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했다.우성빈 기장군수는 7월 1일 오전 11시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기장군의 주인은 군민이다. 기장군민의 것을 기장군민에게 돌려드리는 일은 당연하다. 앞으로 이 당연한 일이 특별한 일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군민주권을 정상화하기 위해 군민주권위원회를 만들어 군민이 기장군의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이어 우성빈 기장군수는 “군민주권위원회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해 기장군민의 것이 기장군민에게 돌아가지 않는 부당한 사례를 찾아내고 합당한 정책은 발굴하여 개선방안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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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제19기 벤처캠프 참여기업 모집
기보는 혁신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19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기보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창업 후 3년 이내의 혁신창업기업이거나 예비창업자이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5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한다. 일반전형 외에 지역균형·ESG·미래전략산업·예비창업·글로벌 등 특별전형을 운영해 지역 균형발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선정 기업에는 맞춤형 성장전략 컨설팅과 분야별 전문가 상담, 액셀러레이터·VC·엔젤투자 연계, 투자자 교류 등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글로벌 전형 기업은 해외 진출 전략 수립 같은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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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2690억 규모 유동화수익증권 자력 발행 성공
신용보증기금은 지난달 말 2,690억 원 규모의 유동화수익증권을 자기신탁 방식으로 발행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이번 발행은 신보법 개정 이후 자기신탁 방식으로 유동화수익증권을 발행한 첫 사례이자 신보 최초의 직접 증권 발행이다. 신보는 지난해 7월 전담 태스크포스를 출범한 뒤 발행 업무 프로세스 설계, 전산 시스템 개발, 관계기관 협의 등을 추진했으며, 기초자산 인수부터 자금관리까지 핵심 기능을 내부에서 독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유동화수익증권은 특수채로 분류되면서 조달 금리가 대폭 낮아졌다. 신보는 발행금리 및 수수료 인하를 통해 편입 기업에게 3년간 평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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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라이프온 럭키 스크래치 실시
신협은 신협 라이프온 회원을 대상으로 '어부바 럭키 스크래치' 이벤트를 7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신협에 따르면 라이프온 앱에서 스크래치 카드를 긁어 같은 그림 3개가 나오면 당첨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원은 매일 1회 참여 가능하며, 친구에게 이벤트를 공유하면 하루 최대 1회의 추가 참여 기회를 받을 수 있다.경품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 30명,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 200명, 라이프온 꿀포인트 3,000P 1,000명, 같은 포인트 500P 1만명으로 구성된다. 당첨 결과는 즉시 확인되며, 모바일 상품권은 이벤트 종료 후 익월 말까지 순차 발송되고, 포인트는 즉시 지급된다.신협 관계자는 일상에서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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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등 민선 9기 지방정부 오늘 출범… 취임식 간소화하고 민생·지역경제 회복 최우선 과제
민선 9기 지방정부가 1일 공식 출범해 4년 임기를 시작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 광역 및 기초단체장들은 대부분 이날 취임식 등에서 민선 9기 비전을 제시하고 공식 업무를 개시한다.새 지방자치단체장들은 대부분 취임식을 약식으로 진행하거나 생략하면서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한 뒤 시청에서 열리는 제40대 시장 취임식에 나선다.추미애 경기도지사도 경기도의 내빈을 최소화한 검소한 취임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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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관위 국조특위 2차 기관보고… 행안장관 등 증인 60명 출석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2차 기관 보고를 받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기관 보고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한 60명가량의 증인 출석이 예정돼 있다.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과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등 현직 중앙선관위원 8명도 출석한다.특히 이날 주무 부처인 윤호중 장관이 직접 출석하는 만큼 사태의 책임론을 놓고 여야의 공방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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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와대서 오찬... 통합 메시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지난달 27일 이번 만남에 대해 "민생 회복과 국민 통합, 그리고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전직 대통령으로부터 고견을 듣고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최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간 날선 비판이 오가는 상황에서 전현직 대통령의 만남이 통합 메시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에는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를 포함한 원내대표단 초청 만찬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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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복군의 아들' 윤희신, 이제 '경제의 복군'을 증명할 차례다
- 24년 만에 되찾은 군수직, 그러나 진짜 시험은 지금부터다태안에서 '윤희신'이라는 이름 석 자는 단순한 정치 신인의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한 세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기억의 이름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태안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희신 후보가 당선되면서, 태안은 선거 역사상 처음으로 아들이 부친의 뒤를 잇는 '부자(父子) 군수'를 갖게 됐다. 득표율 58.07%, 더불어민주당 강철민 후보(41.92%)를 16%포인트 이상 따돌린 압승이었다. 숫자만 보면 무난한 승리다. 그러나 이 승리의 무게는 득표율로 다 설명되지 않는다. 군민들이 투표용지에서 본 것은 후보 한 사람이 아니라, 30여 년 전 사라질 뻔했던 '태안군'이라는 이름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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