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인천강소특구, 환경기술 협력 확대… 지역 현안 해결 공동 대응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이 환경 전문기관과 손잡고 지역 환경문제 해결과 환경기술 사업화 기반 확대에 나섰다.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과 인천대학교 환경융합기술연구원은 지난 6월 24일 인천대학교에서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지역에서 필요한 환경기술 수요를 함께 발굴하고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산업 현장에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환경오염 저감과 친환경 자원화 기술 실증, 중소기업 환경규제 대응 지원, 환경교육과 세미나 운영, 지역 환경 거버넌스 구축 등도 공동 추진 대상에 포함됐다.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과 인천대학교 환경융합기술연구원은 특구 기업과 대학·
-
경기도의회 이주현·백승기 의원, 의정활동 본격화… 주민 소통 강화 의지
경기도의회 이주현 의원(더불어민주당·안성1)과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안성2)이 주민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두 의원은 최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제12대 의정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대응과 주민 의견 수렴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이주현 의원은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의견을 듣고 신뢰에 보답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고, 백승기 의원은 지역 현안을 면밀히 살피며 집행부와 협력을 강화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두 의원은 앞으로 경기도와 안
-
경기도의회 김영희·전예슬 의원, 학교복합시설 무산 원인 점검… 공공체육시설 확충 필요성 제기
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1)과 전예슬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2)이 오산지역 학교복합시설과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추진 과정과 무산 경위를 관계기관으로부터 확인했다.두 의원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정담회를 열고 가수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과 성호중학교 국민체육센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 관계자 6명은 사업 경과와 현재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관계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정담회에서는 사업이 중단되기 전까지 공사비 증가에 따른 사업비 분담 문제가 관계기관 간 주요 협의 대상이었으며, 기본협약(MOU) 체결도 관련 절차
-
인천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 출범… 산학연관 협력체계 본격 가동
인천시가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산업 전략 마련에 나섰다.인천시는 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로봇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관계기관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산업 육성 방향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협의체는 당연직 공무원 6명과 로봇산업, 인재양성, 미래도시, 문화콘텐츠, 로봇기업 분야 전문가 20명 등 모두 26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인천 로봇산업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정책 자문과 협력사업 발굴 등 민관 협력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회의에서는 인천테크노파크가 지역 로봇산업 고도화 방안을 발표했고, 한국
-
경기도, 갑질 예방 역량 높인다… 직원 대상 권역별 교육
경기도가 직장 내 갑질 예방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권역별 직원 교육을 진행했다.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남부권에서는 지난 6월 29일, 북부권에서는 7월 3일 각각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대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모두 20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갑질의 개념과 유형, 직장 내 괴롭힘과의 차이, 신고 절차와 대응 방법 등을 설명하고 사례별 예방 방안도 함께 다뤘다.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았던 사례도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조직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갑질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과 대응 과정을 살펴보고, 교육 이후
-
경기도, 지방도383호선 토지보상 착수… 현장서 계약·상담 지원
경기도가 남양주 진건~오남 도로확포장사업을 위한 토지 보상에 착수하고 현장 중심 보상 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경기도건설본부는 6일부터 지방도383호선 진건~오남 도로확포장공사 협의보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토지소유자가 보상 절차를 보다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현장사무소도 함께 운영한다.이번 협의보상 대상은 토지 230필지, 약 13만7천㎡와 토지소유자 227명이다.경기도건설본부는 보상계획 공고와 보상협의회 운영을 마쳤으며 최근 감정평가를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협의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사업은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와 오남읍 오남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4.96㎞ 도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는 1천46억 원이며 준
-
경기도, 전세사기 피해자 법률 지원 강화… 권리구제 교육 운영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권리구제 절차를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법률교육을 마련했다.경기도는 4일 오후 2시 수원시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권리구제 법률안내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함께 마련한 이번 교육은 피해자들의 법률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서는 민사소송과 강제집행, 형사 고소 절차를 비롯해 내용증명 작성과 지급명령 신청 등 실제 피해 회복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법률 절차를 다룬다. 변호사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쟁점과 대응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강의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자신의 피해 상황과 관련한 궁금증을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
경기도, 반려동물 교감으로 입원 어르신 정서 지원… 남양주병원서 만남 행사
경기도가 요양병원 입원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반려동물을 활용한 교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경기도는 3일 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양주병원에서 '함께, 다시 어르신 반려동물 만남 지원'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장기간 입원으로 반려동물과 떨어져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다시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동물매개활동을 통해 정서 회복과 사회적 교류를 돕기 위한 행사다.행사에는 입원 어르신 20명이 참여했다. 가족이 반려동물을 병원으로 데려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고,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어르신들은 매개치료 전문견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운영은 부천대학교 반려동물과가 맡았으며 경기도가
-
경기도, 난민지원 정책 보완 착수… 정착 과정 애로사항 직접 점검
경기도가 난민 당사자들의 정착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 문제를 확인하고 지원정책 개선 작업에 나섰다.경기도는 3일 안산시 청소년글로벌센터에서 '난민지원정책 자문위원회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난민 당사자 7명과 자문위원, 경기도 이민사회국 관계자가 참석해 의료·고용·주거·교육 분야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했다.현장에서는 제도 운영 과정에서 체감하는 불편이 잇따라 제기됐다. 인도적 체류자격(G-1-6) 보유자는 건강보험료 부담과 체납 시 체류자격 연장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고, 취업허가 절차의 복잡성과 고용 현장의 인식 부족도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꼽았다.난민 인정자는 외국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장애학생 보호자 행동지원 역량 강화… 사례 중심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행동중재 교육 지원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2026 찾아가는 장애학생 행동중재 보호자 연수'를 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경기남부 수원과 경기북부 고양에서 모두 4차례 진행되며 장애학생 보호자 약 400명이 참여한다. 보호자가 자녀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행동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행동중재 전문가와 부모교육 전문가가 맡는다. '증거기반 실제를 적용한 가정에서의 행동지도'와 '챗GPT보다 내 아이를 잘 아는 부모 되기'를 주제로 실제 양육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와 대응 방법을 다룬다.또 보호자와 자녀의 긍정적
-
[국회입법]강선영의원 등 10인, 항공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강선영의원 등 10인은 항공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3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조종사를 포함한 승무원의 승무시간등을 국토교통부령으로 제한하도록 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령은비행시간이 장시간인 경우 2명 이상의 조종사를 두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비행의 종류를 고려한 규제는 두고 있지는 않다.그런데 산불 진화, 항공기 외부에 화물을 적재하는 경우 등의 고난도 비행은 항공사고의 위험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여 조종사의 비행시간을 제한하거나 2명 이상의 조종사가 함께 탑승하여 조종하도록 하는 등의 추가적인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이에 고난도 비행의 경우에는 조종사의 승
-
[국회입법] 장종태의원 등 10인,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장종태의원 등 10인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3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정신건강증진사업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사업은 국민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진행되고 있다.보건복지부에서는 이러한 사업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정보시스템을 구축하였으나 현행법에 관련 규정이 없음에 따라 다른 기관 등으로부터 자료 및 정보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정신건강증진사업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사업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서비스 정보시스템의 구축ㆍ운영 등에 관한 규정
-
TS, 수원역서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 전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2~3일 경기 남부권 교통거점 수원역에서 수원시·경기남부경찰청·팔달경찰서·한국철도공사·AK플라자(수원점)·경기도대여사업조합과 함께 ‘오늘도 무사고’ 현장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TS는 6대 핵심 안전수칙(과속운전 금지, 무단횡단 금지, 스몸비 금지, 안전벨트 착용, 장거리 휴식, 운행 전 점검)과 수원역 환승센터 필수 안전수칙(이동 중 스마트폰 잠시 멈춤·캐리어 몸 가까이·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잡기·횡단보도 신호·좌우 확인·지정 대기 공간 이용)을 홍보했다.‘오(5)·늘·도 무(0)·사(4)·고’를 상징하는 5.04초 스톱워치 게임, 음주 운전 고글·고령자 체험키트 활용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
백종헌 의원, 아동복지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아동위원 범죄경력 조회 근거 마련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백종헌(국민의힘, 부산 금정구)의원은 아동위원에 대한 범죄경력 조회 근거를 마련하는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일 대표 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현행법상 시·군·구는 아동복지에 필요한 원조와 지도를 행할 아동위원을 두고, 위촉·임기·기능·해촉 등에 관한 사항을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부, 자영업자, 지역활동가 등 다양한 직종의 주민이 시·군·구청장으로부터 아동위원으로 위촉돼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동의 생활상태와 가정환경을 파악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그러나 아동을 직접 접촉하는 업무 특성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에는 아동위원의 범죄경력 조회에 대한 법적 근거가
-
李대통령 '영남권 국민보고회' 참석… 한화·현대차 등 투자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영남권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첨단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다.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등이 기업별 영남권 투자 계획을 제안한다.전국 거점별로 국민보고회는 지난달 29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의 후속 기획으로 앞서 30일 서남권, 이달 2일 충청권에서 각각 국민보고회를 진행한 바 있다.
-
李대통령, 내주 튀르키예 나토회의 참석... 7∼11일 몽골 등 정상외교
이재명 대통령이 7일부터 11일 튀르키예에서 예정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정상회의 참석을 포함한 몽골 등 정상외교 일정을 소개했다.이 대통령은 우선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7∼8일 앙카라에서 열리는 NATO 정상회의에 참석한다.이 대통령은 일정 첫날 뤼터 사무총장과 함께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 이른바 IP4 국가 대표들과의 소인수회담에 참석 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내외가 주최하는 공식 환영 만찬 등을 함께 한다.8일에는 방산을 비롯한 주요 실질협력 수요가
-
한동훈, 국민의힘 징계 추진에 "당권파, 연명 위한 비빌 언덕... 응하지 않을 것" 비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3일 다음 주 예고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전체회의 개최를 앞두고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의원은 이날 부산일보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당권파라는 사람들이 책임지고 퇴진해야 하는 상황에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징계를 꺼내 (국민의) 눈을 가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한 의원은 "저러는 이유가 연명하기 위해 자꾸 저랑 싸우는 그림을 만들어 비빌 언덕을 만들려는 것 아니냐"며 "저는 거기에 응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이 같은 상황에서 국민의힘 복당이 어렵지 않겠냐는 질문에는 "꼭 그렇지는 않다"며 "들어가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가능성을 열어 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