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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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콜롬비아서 K-뷰티 판촉전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21일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현지 K-뷰티 유통망 '촉촉스킨(CHOK CHOK SKIN)'과 함께 'The K-Beauty Secret in Colombia 2026' 판촉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화장품 기업의 콜롬비아 시장 진출과 현지 유통망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대콜롬비아 화장품 수출액은 780만달러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행사에는 에이피알, 무신사, 코스맥스 등을 비롯한 국내 중소·중견기업 등 총 17개사가 참가했다. 콜롬비아 유통업체 그루포 엑시토와 올림피카를 비롯한 현지 K-뷰티 유통업체와 뷰티 분야 인플루언서 약 30명도 참여했다.코트라는 콜롬비아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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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4대 청소년의회 개원
서울특별시의회는 제4대 청소년의회 개원식을 지난 2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제4대 청소년의회는 청소년 투표를 통해 선출된 서울 시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73명으로 구성됐다. 청소년 시의원들은 앞으로 4개월간 정당과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례안을 마련해 심사·의결하는 등 지방의회의 의정활동을 체험한다.청소년의회는 청소년들이 생활 속 불편이나 관심 있는 문제를 찾아 해결 방안을 정책과 조례로 제안하면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1996년 일일 모의의회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으며, 2023년부터 실제 지방의회 운영 방식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제4대 청소년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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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서초3)은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열린 '찾아오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에 참석해 참여 청소년들과 모의 의정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찾아오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는 '서울특별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하는 1일 모의의회 체험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내 초·중·고등학교와 청소년센터 등에 소속된 청소년들이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안설명과 전자투표 등 입법 과정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에는 서초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국민의례와 선서문 낭독을 진행하고 지역사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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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독일 글로부스서 K-푸드 판촉전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3일부터 22일까지 독일 하이퍼마켓 체인 글로부스의 에쉬본점에서 '2026 독일 K-푸드 판촉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식품기업의 독일 유통망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3주간 제품 판촉과 시식회, 한식 체험 행사 등을 진행했다. 글로부스는 독일과 체코 등 유럽에서 160여개 하이퍼마켓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코트라에 따르면 판촉전이 열린 프랑크푸르트 에쉬본점은 신상품 테스트 기능을 하는 매장이다. 코트라는 글로부스와 수년간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2개 매장의 비빔밥 전문점 '코리아 키친' 도입과 관련해 국내 기업과 글로벌 푸드 컨설팅 계약 체결을 지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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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멜버른·시드니서 호주 취업박람회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20일과 21일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2026 호주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현지 기업의 채용 수요와 국내 청년 구직자를 연계하는 행사로, 이틀간 채용기업 50여개사와 취업 희망 청년 21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에서는 온·오프라인 채용 면접과 비자·근로계약 관련 일대일 법률상담 등이 진행됐다.20일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멜버른 박람회에는 현지 기업이 총 40여개 분야의 채용 수요를 등록했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제빵 등 식품 관련 제조·유통, 마케팅, 외식 서비스 분야였다.멜버른 행사에는 댄포드 칼리지, 하얏트 플레이스 멜버른, 더 라이브러리 베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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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野 대화 ‘통합 추진단’ 설치 지시… "전방위 연대 시작"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4일 여야 대화의 다리르가 될 대표 직속 '대통합 추진단' 설치를 지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제1야당인 국민의힘과는 끊어지지 않는 대화의 다리를, 개혁 진보 정당들과는 미래를 향한 연대의 다리를 놓겠다"며 "대대적이고 신속한 전방위 연대와 통합, 확장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대통합 추진단'은 4선의 박범계 의원을 단장으로 산하에는 진보 연대 분과, 조국혁신당 연대 분과, 영입·확장 분과가 설치될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정청래 전 대표 체제에서 무산된 혁신당과의 통합에 진전을 이룰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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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태국서 한국 문화관광 페스티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한국 문화관광 페스티벌 '러브 코리아 2026'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태국 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방한 관광 수요로 연결하기 위한 것으로, 방콕 센트럴월드에서 진행됐다. 공사에 따르면 행사에는 3일간 현지 소비자 7만명이 방문했다.공사는 21일 개막식에서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인 태국 배우 겸 K팝 가수 요치가 참여한 한국관광 홍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숏폼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된 영상에는 한국 여행 콘텐츠가 담겼다. 배우 이채민도 하이킹과 미식여행 등 국내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행사장에는 삼양식품과 협업한 K푸드존을 비롯해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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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장애인스포츠 유망주 11명에 장학금 전달
대한적십자사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운동을 이어가고 있는 장애인스포츠 유망주 11명에게 1인당 500만원씩 총 5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만 9세부터 만 24세까지의 장애인스포츠 유망주로,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추천을 받은 대상자 가운데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선수들은 수영, 배드민턴, 육상, 골볼, 태권도, 스노보드 등의 종목에서 활동하고 있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성적을 거둔 선수와 기존 종목에서 활동한 뒤 새로운 종목에 도전하는 선수 등이 포함됐다. 일부 선수는 하계와 동계 종목을 병행하고 있다.이번 장학금은 크레아스튜디오와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등의 기부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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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산물 수확 후 품질관리 교육 운영
농촌진흥청이 25일부터 26일까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농산물 수확 후 품질 관리 기술 미래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저장·유통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원생과 학부생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원예·특용작물의 품질을 측정하고 결과를 해석하는 방법과 품질 등급화·표준화의 기본 개념 등을 실습 중심으로 다룬다.농촌진흥청은 최근 기온 상승과 이상기상 등으로 원예작물의 생산뿐 아니라 수확 이후 품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거래와 공영도매시장에서도 품질 평가 결과가 농산물의 등급과 가격 결정에 활용되는 만큼 저장·유통 기술 관련 교육을 마련했다.첫날인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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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연무·연막 농약 등록 기준 마련
농촌진흥청이 시설재배 농가의 농약 살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무·연막 방식에 맞는 농약 등록 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안에 관련 고시를 개정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연무와 연막은 농약을 작은 입자의 안개나 연기 형태로 분사해 시설 내부에 퍼지도록 하는 살포 방식을 말한다. 사람이 분무기를 들고 시설 안을 이동하며 살포하는 방식과 비교해 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식이다.농촌 현장에서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연무·연막 방식의 제도화를 요구해 왔지만, 지금까지 이 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공식 농약 등록 기준은 마련되지 않았다.일부 농가에서는 줄기와 잎에 살포하는 경엽 처리 방식으로 등록된 농약을 연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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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내 공공주택 공급 반대"
서울시민 63.9%가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한 공공주택 공급에 반대한다는 서울시 조사 결과가 나왔다.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용산공원 내 공공주택 공급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63.9%, ‘찬성한다’는 응답은 32.0%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4.1%였다.반대 의견 가운데 ‘매우 반대’는 46.7%, ‘대체로 반대’는 17.2%였다. 찬성 의견은 ‘매우 찬성’ 16.7%, ‘대체로 찬성’ 15.3%로 조사됐다.성별로는 여성의 반대 응답이 66.1%, 남성은 61.5%였다. 연령별로는 30대가 67.1%로 가장 높았고 70세 이상 66.0%, 18~29세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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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쇼핑, 40주년 맞아 특산물 공급업체 지원 확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체국쇼핑 출범 40주년을 맞아 지역 특산물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상징 문양 도입과 인공지능 기반 상품평 분석 등 지원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우체국쇼핑은 1986년 8개 특산물을 대상으로 우편주문판매를 시작했으며, 현재 540여 개 업체의 약 5400개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특산물 공급업체의 상품 관리와 판매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우선 우체국쇼핑 특산물에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상징 문양을 도입했다. 공급업체는 해당 문양을 상품 페이지와 포장재, 홍보물 등에 사용할 수 있다.지난 7월에는 특산물 공급업체인 대천김에서 상징 문양을 활용한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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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NC메디와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이전협약 체결...군민 15년 숙원 해결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8월 24일 NC메디㈜(회장 강경진)와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의 비주거지 이전 업무협약을 전격 체결하고 지난 15년간 수십 차례의 이전·폐쇄 요구 집회가 이어진 정관지역 최대현안 해결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아파트와 학교가 밀집한 지역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악취와 유해물질 발생에 대한 주민들의 공포를 해소하고, 정관지역 최대현안의 해결에 돌파구가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데 업체와 기장군이 합의를 이루었다는 점이다. 이전 부지 모색 및 확보, 비용 부담을 NC메디(주)에서 책임지고 이행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NC메디는 엄격한 기준을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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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택 의원, 운항시각 준수 여부 매년 평가·공개하는 항공사업 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곽규택(부산 서구·동구)국회의은 항공사의 운항계획 이행실적을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국제항공 운수권 등의 신규 배분에 반영하도록 하는 「항공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공항 슬롯은 항공사가 특정 날짜와 시간에 항공기를 이착륙시킬 수 있도록 배정받는 운항시각이다. 현행법은 국토교통부장관이 항공운송사업자에게 운항시각을 배분하거나 조정하고, 배분된 운항시각의 전부 또는 일부가 사용되지 않을 경우 이를 회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현행 운항시각 조정기준은 항공사가 전년도 같은 운항기간에 배분받은 슬롯의 80% 이상을 사용한 경우, 다음 연도 같은 운항기간의 동일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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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수해 복구 성금 1억원 기탁
한국투자공사가 최근 남부지역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를 복구하기 위한 성금 1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한국투자공사에 따르면, 성금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를 비롯한 남부권에서 발생한 수해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투자공사는 2018년 경북 영덕군 태풍 피해 지원을 시작으로 산불과 태풍, 코로나19 등 각종 재난·재해를 입은 지역의 회복과 주민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박일영 한국투자공사 사장은 "피해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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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임시 사무실서 업무 돌입... 특검팀 인선 후 내달초 본수사 전망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기 위해 출범한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24일 본격 업무에 돌입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선관위 특검팀은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더베이스서초빌딩에 임시 사무실을 마련해 오후부터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검팀은 선관위 특검법에 의거해 특검보 5명과 특별수사관 70명, 파견검사 20명 이내, 파견공무원 70명 이내 등 최대 165명 규모로 구성된다.지난 18일 임명돼 최대 20일간 수사 준비 기간을 가지게 되는 이태한 특검은 특별검사보 인선을 마무리하는대로 늦어도 다음 달 초 본수사에 착수할 전망이다.본수사 기간은 90일이며 필요할 경우 30일씩 두 차례 연장해 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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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서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 의결 시도
국민의힘이 전국 당협위원장을 당원 선택에 의거 전체적으로 재선출하기 위한 직선제 방식을 공식화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 변경의 건' 의결을 시도한다고 전했다.이 제도는 장동혁 대표가 취임 1주년 쇄신안 과정에서 추진 중이며 이달 말 임기가 종료되는 당협위원장의 선출 방식을 당원 투표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으로 진행돼 왔다.비 당권파 소속 의원들은 지난주 연이틀 열린 의원총회에서 반대 의사를 총의로 확인했으나 의결권이 있는 지도부에서는 장 대표와 뜻을 같이해 의결 가능성이 점쳐진다.이 경우 당은 또 한차례 계파간 내홍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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