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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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 선박금융 협력 확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싱가포르법인과 선박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캠코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캠코의 선박펀드 운용 경험과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글로벌 금융 역량을 활용해 외화 중장기 금융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중견 해운사의 자금조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내 중소·중견 해운사 지원을 위한 선박펀드 공동 조성, 효율적인 외화 조달 협력, 선박금융 시장 확대 방안 모색 등을 함께 추진한다.양 기관은 약 2,860억 원 규모의 선박펀드를 공동으로 조성해 부산 소재 중견 해운사를 지원하며, 외화채권 발행, 통화스왑 등 다양한 외화자금 조달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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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폄훼 논란' 이진숙 제명촉구안 與주도로 국회 운영위 통과
'5·18 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하는 국회 토론회 논란의 중심에 있는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촉구 결의안이 여권 주도로 통과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운영위원회는 25일 전체 회의를 열고 이 의원에 대한 제명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운영위원장인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해당 안건을 직권으로 상정하며 "여야 간사 협의를 거듭 요청했지만,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앞서 국민의힘은 민주당 주도로 이 의원에 대한 제명촉구 결의안이 상정될 것으로 보이자 회의에 불참했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결의안에 동의할 수 없고, 더불어민주당도 윤리위에 올라온 사안들이 엄청 많기 때문"이라고 불참 이유를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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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특검, 오늘 특검보 추천 출범 속도… 이번 주 검경 파견 절차 진행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가 25일 오후까지 특별검사보 추천 등 본격 수사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특검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를 찾아 조순열 회장을 예방하기 전 "오전에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엄선한 명단을 특검 사무실로 보내주기로 했다"며 "오후에 마무리 인선 작업 후 오늘 중 대통령실로 10명 명단을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아울러 법무부와 경찰로부터 선발대 인력 파견을 받는 등 이번 주 출범 준비작업도 본격화한다.앞서 이 특검은 수사팀 실무와 행정을 담당할 수사지원단장에 하종찬 전 서울북부지검 총무과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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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콘진원과 콘텐츠기업 노무 컨설팅 협력
기술보증기금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콘텐츠기업 맞춤형 노무 컨설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기보는 문화산업보증을 이용 중인 콘텐츠기업 중 노무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해 콘진원에 추천하고, 콘진원은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 기업별 맞춤형 노무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기업별 최대 5회까지 지원되며, 참여 비용은 콘진원이 전액 부담한다.양 기관은 문화산업보증과 노무 컨설팅의 연계를 활성화해 콘텐츠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금융·비금융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권형택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콘텐츠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K-콘텐츠 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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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앞두고 ‘미래 철도포럼’ 개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9월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지난 24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미래 철도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고속철도 통합이 가져올 국민 편익과 철도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 전환과 모빌리티 등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는 산·학·연 전문가 10여 명이 ‘한국 철도 공기업의 혁신과 미래’를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1부에서는 홍영호 코레일 통합전략실장이 ‘고속철도 통합과 공기업의 혁신’을, 김경택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이 ‘철도 자회사의 통합과 공기업의 혁신’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윤성일 강원대학교 교수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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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시흥시, 무료 드론 체험교육 참가자 모집…가족·학습·심화형 13회 운영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시흥시와 함께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시흥드론교육센터에서 시흥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무료 드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TS에 따르면 하반기 교육은 총 13회(가족형 6회·학습형 4회·심화형 3회)로 구성되며, 드론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한 ‘심화형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됐다.가족형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드론 축구 ▲1인칭 조종체험 ▲드론 배송 ▲드론 볼링 ▲드론 덤블링 등 5개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시흥시 관내 초등학생 재학생을 포함한 4인 이내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8월 25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심화형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와 협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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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복권, ‘2026 APLA 서울복권총회’ 개최…서울서 11년만 열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2026 APLA 서울복권총회’를 개최한다.아시아·태평양복권협회(APLA)와 동행복권이 함께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서울에서 열리는 APLA 복권총회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복권사업자를 비롯해 국내 사행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APLA 복권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복권사업자들이 산업 동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복권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행사다. 서울에서는 2015년에 처음 개최됐으며, 이후 뉴질랜드 오클랜드, 태국 방콕, 싱가포르 등 주요 도시를 거쳐 올해 다시 서울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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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축매입 사업절차 간소화…“입지 사전심의 도입·물량 확보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민간 보유토지를 활용한 수도권 신축매입 물량 확보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축매입 접수 간소화 및 입지 사전심의 사업’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신축매입약정 사업 참여 의사는 있으나 경험이 부족한 개인·법인 사업자의 시간·행정적 부담을 덜고 사업 참여를 쉽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에는 ▲설계도면 제출 없이 약식 사업계획서(A4 5페이지 이내)만으로 신청접수 가능 ▲다수 지역 토지 일괄 신청 가능하도록 홈페이지 온라인 일괄 접수 ▲사전심의 통과 시 서류통과 면제, 매입심의 입지 항목 만점 부여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신청 자격은 수도권 500호(규제지역 200호, 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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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한국도로공사와 데이터 기반 업무협약 체결
삼성카드가 24일 한국도로공사와 공공·민간 데이터 협력을 통한 지역축제 안전관리 및 관광 활성화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삼성카드에 따르면 양사는 삼성카드의 소비 데이터와 한국도로공사의 휴게소 기반 이동 데이터를 활용한 협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삼성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와 연계해 지역축제 장소 내 혼잡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지자체는 이를 통해 안전관리 대책과 관광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휴게소 이용객의 이동 및 소비 특성을 분석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휴게소 운영 효율화를 추진한다.삼성카드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 '삼성카드 데이터랩'의 지역소비 데이터 특화 서비스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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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예정 2026년 부산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25일 극적 타결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부산 시내버스 노사가 8월 25일 새벽 4시 45분에 임금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밝혔다.노사는 최대 쟁점이었던 시급을 19,177원으로, 전년 대비 5.0퍼센트(%)인상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지난해에는 대법원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임금체계 개선에 합의하면서 별도의 임금인상은 없었던 만큼, 올해는 임금인상률과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결정됐다.이에 따라 부산 시내버스는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이 예고한 오는 28일 총파업에 따른 운행 차질을 피할 수 있게 됐다.노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8월 12일까지 총 9차례 공동노사교섭위원회를 열어 협상을 이어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본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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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 실종사건 관련 ‘보완수사권’ 공세 재개... "경찰이 마음대로… 폐지 중단해야"
국민의힘이 최근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실종사건 과정에서 일선 경찰관의 허위 종결 처리 논란이 제기된 것을 매개로 대여 공세를 재개했다.25일 제주에서 허위로 종결 처리된 사례를 비롯해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연달아 발견된 것과 관련, 이라고 우려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사건과 관련해 "이제 대한민국은 경찰이 마음대로 사건을 암장하는 사회로 타락하는 중"이라면서 "그런데도 정부와 여당은 경찰에게 수사권을 독점시켜주는 것도 모자라 최소한의 견제 장치인 보완수사권마저 '민주당 전당대회 득표용 동냥 바구니'로 바꿔버렸다"고 비판했다.정 원내대표는 "지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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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당내 의원들에 ‘민감 현안’ 내부 입단속... 민심 위기감 속 신중 발언 당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사회적으로 민감한 현안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속에서 내부 입단속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최근 소속 의원 텔레그램을 통해 "민감한 시기니까 당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발언을 신중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낸것으로 전해졌다.김 대표는 "비상한 시기라서 당에 영향을 미치는 발언이 계속 나오면 선거에 준해 공개 경고하겠다"라며 다소 묵직한 메시지를 전했는데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 관련해 경찰관 개인 일탈이라는 취지의 발언이 나오고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을 다음 달 처리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제기된 데 따른 주의로 풀이된다.실제 최근 정부와 여당의 연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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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2027년 예산안 협의회 개최... "적극재정 통한 대도약 뒷받침에 주력"
내년도 정부 예산은 메가프로젝트 등 굵직한 이벤트를 뒷받침하기 위한 적극적 재정을 기조로 집행될 것으로 전망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9월 정기국회를 일주일여 앞둔 25일 2027년 정부 예산안을 논의를 위한 협의회를 열었다.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무엇보다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데 재정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면서 "재정 여력이 커진 만큼 어디에, 먼저 얼마나 투자할 것인지 우선순위를 세우고, 청년, 지방주도성장, 미래 전략 등 다양한 재정 수요에 전략적으로 투입하는 슬기로운 해법도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도 "2027년도 예산안은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온전히 예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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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가족 성장캠프 운영…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여 확대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독서·예술·스포츠를 매개로 가족 소통과 인성교육을 잇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에서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여 대상을 넓힌 ‘2026 RAS Family 성장 캠프’가 독서·예술·스포츠를 결합한 1박 2일 가족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고 24일 밝혔다.캠프는 24일부터 9월 19일까지 4기에 걸쳐 진행된다. 기수별 자녀 20명과 보호자 20명 등 40명이 참여하며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와 여주시수상센터 등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다.Reading·Arts·Sports를 뜻하는 RAS 문예체 교육은 가족 활동과 연결된다. ‘마음 열기(Relax)’, ‘표현하기(Action)’,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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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의회업무 지침 보급… 100여 명 대상 활용 연수
경기도교육청이 행정감사와 요구자료 처리 등 의회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을 돕는 실무형 지침을 마련했다.경기도교육청은 ‘의회업무 지침(가이드라인)’을 통해 도의회와 국회 업무의 주요 처리 절차와 실무 내용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조원청사에서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의회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침 활용 연수도 진행했다. 주요 내용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실제 업무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실무자의 대응 역량을 높였다.지침에는 행정감사와 요구자료 처리, 법률안 제·개정 의견 제출 등 담당자가 실제 업무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도의회 업무와 국회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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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 가족 독도캠프 150가족 모집… 10~11월 3차례 운영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가족 단위로 독도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캠프를 마련한다.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0월과 11월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1박 2일씩 세 차례 열리는 ‘가족과 함께하는 독도캠프’에 150가족이 참여하며 참가비와 숙박·식사를 모두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5차는 10월 2~3일, 6차는 10월 23~24일, 7차는 11월 20~21일 진행된다. 각 차수에는 50가족씩 참여하며 전체 참가 규모는 약 520명이다.캠프에서는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알아보는 ‘독도 이야기’와 대형 퍼즐·놀이를 활용한 ‘독도 운동회’가 진행된다. 팝페라 공연을 즐기는 ‘독도 축제’와 브레이크댄스, 독도 댄스교실을 결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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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키즈 비엔날레’ 운영… 어린이 흙·도자 체험 마련
한국도자재단이 어린이와 가족이 흙과 도자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한국도자재단은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천·광주·여주에서 열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에 어린이 특별 프로그램 ‘키즈 비엔날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키즈 비엔날레’는 9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클레이플레이 교육체험실 일대에서 진행된다.‘얼스 플레이랩(EARTH PLAYLAB)’을 주제로 비엔날레의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흙놀이와 도자·공예 체험으로 풀어낸다.흙을 자유롭게 만지는 ‘상상 흙창고’, 지역 공예작가가 참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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