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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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남양주시 협치체계 제안… "정례 정책협의 필요"
민선9기 남양주시 출범과 함께 시정과 경기도의회가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협력 체계 구축이 과제로 제시됐다.유호준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 다산1동)은 지난 6일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민선9기 첫 정책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정례 정책협력 간담회를 운영하고 주요 정책을 상시 공유하는 협의 체계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간담회에서는 시정 운영 과정에서 의회와의 소통을 제도화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국회의원 정책간담회에 이어 경기도의원들과도 정기적인 협의 자리를 마련하고, 정책 수립 단계부터 질의응답과 토론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유 의원은 지역의 장기 발전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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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 투표 기간 연장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 국민 참여 투표에 개시 일주일 만에 3만 명 이상이 참여함에 따라 투표 기간을 오는 17일까지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여행 전문가 100명이 선정한 100개 여행 주제를 바탕으로 국민 투표를 통해 주제별 100곳씩, 총 1만 곳의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사업이다.투표 대상은 건축, 레저·스포츠·체험, 자연·생태, 라이프스타일, K-콘텐츠, 문화·예술·전통, 미식, 여행 취향 등 8개 분야 100개 세부 주제로 구성됐다. '국밥·해장국', '멍 때리기 좋은 곳', 'K-팝 성지순례'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됐다.경남 김해시와 밀양시, 경북 김천시 등 일부 지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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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LH, 공동주택 열에너지 탈탄소화 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주택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열에너지 분야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히트펌프 보급을 확대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난방과 신재생 열원을 연계한 열공급 모델 개발 및 실증, 공동주택 히트펌프 설치 관련 기술개발과 기술기준 개선, 신규 택지개발지 저탄소 집단에너지 공급 모델 발굴,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지역난방 인프라와 히트펌프를 연계한 열공급 방식을 공동으로 검토하고 실증해 공동주택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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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 남종섭 의장 체제 출범
경기도의회가 제12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치고 새 의회 운영 체제에 들어갔다.경기도의회는 7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무기명 전자투표를 통해 의장과 제1·2부의장을 선출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2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린 회기다.의장에는 단독 출마한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재석의원 167명 가운데 찬성 165표를 얻어 선출됐다. 제1부의장 역시 단독 후보였던 고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10)이 찬성 165표로 당선됐다.경선이 치러진 제2부의장 선거에서는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3)이 142표를 얻어 금종례 의원(국민의힘·비례)을 제치고 당선됐다.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의회 의장과 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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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중호우 복구율 98% 넘어… 우기 전 재해복구 막바지 관리
경기도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지역 재해복구사업 대부분을 마무리하고 우기 동안 남은 공사 구간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경기도는 6월 말 기준 재해복구사업 완료율은 가평군 98.2%, 포천시 99.4%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가평은 복구 대상 329개소 가운데 323개소, 포천은 181개소 중 180개소의 복구를 마쳤다. 지난해 같은 시기 90.0%, 재작년 85.3%와 비교하면 복구 속도가 한층 빨라졌다.현재 관리가 필요한 현장은 우기 전 준공이 어려운 개선복구사업 구간이다. 경기도는 가평지역 6개소와 포천 왕숙천 사업장 등 모두 7개소를 중점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조치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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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야영장 안전관리 강화… 집중호우 대비 미흡시설 보완 착수
경기도가 집중호우에 대비한 등록 야영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일부 시설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돼 개선 작업을 추진한다.도는 최근 등록 야영장 30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점검에서 245개소는 양호 판정을 받았고, 62개소는 두 개 이상의 점검 항목에서 미흡사항이 확인됐다고 밝혔다.개선이 필요한 내용은 모두 239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비상 대응체계 관련이 170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시설 안전 분야는 69건이었다.시설 분야에서는 배수시설 관리 미흡이 3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비탈면과 가설물 고정상태가 각각 12건, 옹벽·석축 관리가 9건이었다.대응체계에서는 비상연락망 정비가 필요한 사례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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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임 도정 우선 과제는 주거 안정... 설문조사서 1위
새로 출범한 경기도의 가장 시급하게 다뤄야 할 현안 과제로 주거 부문 안정이 떠올랐다.경기도가 지난 3일부터 사흘 동안 수원KT위즈파크에서 프로야구단 KT위즈와 마케팅 협업을 진행하며 현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다수 참여자가 주택 안정화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민선9기 도정 운영 방향에 반영할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 1200여 명이 투표에 동참했으며, 도가 제시한 5대 중점 추진 분야 중 각자 생각하는 필수 정책을 고르는 형태로 치러졌다.집계 통계에 따르면 '내 집 걱정 없는 경기' 부문이 전체 투표수 중 41.6%에 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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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정부 재난관리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한국전력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한국전력은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재난관리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등 관리체계를 평가하는 제도다.한국전력은 기관장과 실무자의 재난 대응 역량, 안전한국훈련 운영,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통한 업무 연속성 확보 등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특히 지난해 3월 경북 산불 당시 변전소 2곳이 가동을 멈춘 상황에서 산불확산지연제를 산림청에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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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반부패·청렴 윤리방침 공동 서약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김윤지 원장과 한승훈 상임감사가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과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반부패·청렴 윤리방침'을 공동 서약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서약은 내부통제와 윤리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전반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약에는 부정부패 및 불법행위 근절, 금품·향응 등 부당한 이익 수수 금지, 법령 및 내부규정 준수, 내부통제를 통한 경영 위험 예방, 반부패 활동과 자율 내부통제 활성화를 위한 신고체계 운영, 청렴·윤리 전담 조직의 독립성과 책임성 보장, 청렴 문화 확산 등의 내용이 담겼다.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서약을 계기로 지원사업 운영과 계약, 예산 집행 등 주요 업무의 내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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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국토부 스마트도시 사업 2건 참여
한전KDN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AI)과 도시 데이터를 활용해 에너지와 교통, 생활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한전KDN은 천안·아산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 사업과 수원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한다.천안·아산 사업에서는 도시 지능센터를 기반으로 도시와 가정의 에너지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사업에는 업스테이지, 노타, 오케스트로, 디토닉, KAIST 등도 참여한다.수원 거점형 스마트도시 사업에서는 재생에너지 기반 전기차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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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여름 휴가 전 차량 점검·졸음운전 주의해야"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3년간(2023~2025년) 7월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장마와 휴가철이 겹치는 시기에는 빗길 사고와 졸음운전 위험이 높아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7일 밝혔다.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7월 평균 강수량은 378㎜로 연중 가장 많았으며, 평균 15일 동안 비가 내렸다. 빗길 교통사고로 인한 평균 인명 피해도 6월 0.7명에서 7월 1.3명, 8월 3.3명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교통안전공단 자료에서는 최근 5년간 고속도로 빗길 교통사고가 1928건 발생해 전체 사고의 3.2%를 차지했다. 다만 치사율은 사고 100건당 4.7명으로, 맑은 날 치사율(3.4명)보다 약 1.4배 높았다.도로공사는 빗길 사고 예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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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도농교류 활성화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6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농촌발전 유공 도농교류 활성화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도농교류의 날은 도시와 농어촌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다.서부발전은 2017년부터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총 244억 원을 출연해 의료, 복지, 환경, 교육 분야의 상생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회사는 충남 서산·태안 지역 심뇌혈관센터 개소와 의료진 파견을 지원하고, 충남 지역 128개 마을에 폭염·한파 대응을 위한 기후위기 안심마을을 조성했다.또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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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쌍용곰두리장학생 모집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2026년도 쌍용곰두리장학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쌍용곰두리장학사업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장애학생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사업이다. 1995년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이 출연한 기금으로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610여 명의 장애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신청 대상은 국내 일반대학과 전문대학, 대학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이다. 방송통신대와 사이버대, 평생교육원 재학생과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장학생은 성적우수, 예·체능 특기, 정보통신 특기 등 3개 분야에서 선발한다. 성적우수 분야는 직전 학기 평균 80점 이상을 취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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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6종 발간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은 폐암, 조현병 스펙트럼 장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근막통증증후군, 만성심부전, 대상포진·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6개 질환에 대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은 최신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한의약 의료서비스의 표준화를 지원하고, 의료현장의 진료와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개발되는 권고안이다. 2016년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개발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총 60종의 지침이 발간됐다.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을 통해 2029년까지 신규 지침 개발과 기존 지침의 개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지침은 국제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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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공단·사회적기업진흥원, 판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7일 장애인 표준사업장과 사회적기업의 판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이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양 기관은 장애인 표준사업장과 사회적기업의 성장 지원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표준사업장 생산품 홍보 플랫폼 '같이일터'와 사회적기업 판로 플랫폼 '가치장터'를 연계해 판로를 확대하고,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표준사업장의 사회적기업 인증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또 우선구매 제도 활성화와 구매처 발굴을 위한 지역 기반 인프라 구축, 판로 활성화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종성 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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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제주 해변 플로깅 활동 실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지난 6일 제주 성산 고성신양어촌계 관리 해변에서 '2026 JDC가 사랑海' 해변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추진하는 '어촌체험휴양마을 ESG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JDC와 고성신양어촌계가 협력해 진행됐다.행사에는 JDC 직원과 어촌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해변을 걸으며 해양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JDC는 이번 활동이 지역 어촌계가 관리하는 해변의 환경 보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김용하 JDC 상생협력팀장은 "지역 어촌과 함께 제주 해양환경 보전에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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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주민 포털 가동... 8일부터 맞춤형 다국어 서비스
경기도내 외국인 주민들이 행정·고용 등 필수 정착 정보를 한곳에서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는 지역 전용 온라인 플랫폼이 구축됐다.경기도는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정보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경기도 이주민 포털'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오는 8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새 플랫폼은 각 기관과 웹사이트에 흩어져 있던 복지, 교육, 의료, 체류 자격, 노무 등 필수 행정 정보를 단일 채널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PC와 모바일 환경에 모두 대응하는 반응형 웹 기술이 적용됐으며, 한국어가 서툰 이용자들을 위해 다국어 자동 번역과 AI 기반 실시간 질의응답 챗봇 시스템을 도입해 가독성을 높였다.지역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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