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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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 "혁신 추진 어렵다 판단"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전격 사퇴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사퇴의 변'을 통해 "이번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 했다"며 "그러나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는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사퇴 이유를 밝혔다.그러면서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이 위원장은 지난달 12일 임명돼 공천 작업에 매진해 왔다. 공천관리위는 이날 오전 기초단체장 면접 심사 등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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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 순창서 현장 최고위… 장 담그기 체험 등 민생 스킨십 강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3일 전북을 찾아 민생 행보를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전북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장 담그기' 체험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앞서 정 대표는 지난 6일 전남 영광에 일주일 만에 전북을 방문하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텃밭인 호남 민심 다지기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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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충북 타운홀 미팅 참석… 도민 200명여과 자유 토론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충청북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주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도민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대통령과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 대통령이 취임 후 지역 타운홀미팅을 여는 것은 광주, 대전, 부산, 강원, 대구, 경기 북부, 충남, 울산, 경남, 전북에 이어 이번이 11번째다.이 대통령은 지난 6일 타운홀미팅 참가자를 모집하면서 "(충북은) 탄탄한 인프라 위에 첨단 산업이 뿌리내리며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첨단 산업의 과실이 지역경제의 활력과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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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자동차안전연구원, 경찰에 사고분석 기술 공유…사고조사 협력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이 교통사고 원인 규명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사고분석 프로그램’을 경기남부경찰청 교통범죄수사대를 대상으로 처음 공개하며 과학적인 사고조사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TS에 따르면 ‘사고분석 프로그램’은 자동차안전연구원이 교통사고 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개발한 사고분석 전문 프로그램으로, 교통사고 조사 과정에서 확보되는 사고 영상·음향 데이터·차량 주행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시간 기준으로 동기화해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통사고 조사에서는 기록 방식과 시간 기준이 서로 다른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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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이란 공습 이후 유가 폭등…휘발유11.6%·경유19.6% 급등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권향엽 의원이 석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국내 유가는 폭등했다. 그래서 보통휘발유는 11.6%, 경유는 19.6% 올랐다. 이는 작년 이스라엘-이란 ‘12일전쟁’ 당시 유가 상승률과 비교해 봐도 각각 약 5배, 7배에 달하는 충격적인 상승이다.이란을 공습한 2월 28일부터 3월 7일까지 휘발유는 리터당 1692.89원에서 1889.40원으로, 경유는 1597.86원에서 1910.55원으로 7일 만에 각각 11.6%, 19.6%의 상승률을 기록해 국민들을 놀라게 했다.반면 지난해 6월 13일부터 24일까지 이스라엘-이란 간의 ‘12일전쟁’ 당시에도 유가는 상승했지만 보통휘발유는 16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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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HUG 사장, 리츠업계와 현장소통 강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최인호)는 12일 한국리츠협회와 임대리츠 사업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 및 부동산 금융 생태계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불안정한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 공공과 민간이 머리를 맞대고 임대리츠를 통한 실질적인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HUG는 작년까지 임대 리츠 사업을 통해 약 19만호를 공급하였으며, 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올해에는 수도권에 6천호를 착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민간 참여를 적극적으로 끌어내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을 차질 없이 수행할 방침이다.또 HUG는 해당 사업과 관련해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공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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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대응 실증실험…소방시설 신뢰성 검증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효과적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소방시설 실증실험을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LH는 지난 11일 강원 홍천군 소재 건설화재에너지연구원에서 지하주차장 소방시설 신뢰성 검증을 위한 전기차 화재 실증실험을 진행했다.앞서 LH는 지난 ‘24년 사회적 이슈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실증 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실험 결과 등을 토대로 LH는 전기차 충전구역의 작동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소화설비 유형 및 점검 강화방안 등을 도출했는데, 이는 소방청에서 발표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안전 개선 종합대책’ 수립에 적극 활용되기도 했다.이번 실험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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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SRT 유니폼 입은 ‘튼튼베어’ 굿즈 출시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SRT 개통 당시 착용했던 직원 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굿즈 ‘SRT 개통유니폼 튼튼베어’를 13일 선보인다.‘튼튼베어’는 SRT 유니폼 업사이클링 굿즈의 3차 출시 제품으로, 10년간 승객의 안전한 여정을 함께했던 유니폼을 아이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곰인형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에스알은 사회적기업 코이로, 터치포굿과 협력해 튼튼베어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삼성서울병원 소아병동에 기부할 계획이다. 폐기 예정이던 유니폼을 굿즈로 재탄생시키고, 그 수익을 어린이 환우들에게 나누는 자원 순환과 사회공헌의 의미를 담았다.업사이클링 굿즈는 수서역 철도굿즈매장 ‘샵 에스알티(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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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도넛형 LPG 용기 충전율 상향…운전자 편의 높인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2025년도 도넛형 용기 충전율 개선 실증연구 결과 LPG 차량에 설치된 도넛형 용기의 충전율을 높여도 ‘안전하다’는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했다고 12일 밝혔다.실증연구 결과 LPG 차량 내 도넛형 용기의 충전율을 높여도 용기의 안전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용기의 변형이나 손상이 발생하지 않아 안전성 확보가 검증됐다.TS는 실증연구를 위해 LPG 가스(프로판 35%, 부탄 65% 혼합)의 온도 변화에 따른 용기 팽창량을 측정하고, 액팽창에 따른 용기의 손상 여부와 안전장치 작동여부를 검증했다.TS는 이번 실증연구를 바탕으로 현행 80%로 제한된 도넛형 용기의 충전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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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대표발의, 녹색해운항로 특별법 등 국회 본회의 통과
대한민국 해운 산업의 탄소중립 달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시갑)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녹색해운항로 구축 지원 특별법(녹색해운항로특별법)과 한국해양진흥공사법 일부개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최종 넘어섰다.현재 국제해사기구(IMO)는 2050년까지 국제해운의 완전한 탄소중립을 목표로 설정해 선박 연료의 탄소 집약도 관리 등 감축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탄소 배출이 없는 ‘녹색해운항로’는 친환경 해운·조선 산업을 주도하는 국가 핵심 정책으로 떠오르고 있다.이번에 통과된 녹색해운항로 특별법은 녹색해운항로 구축 및 지원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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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부산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에 스마트 교실 지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부산 강서구 장대현중고등학교에서 열린 '희망 Dream 스마트 교실 완공식'에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꿈나눔재단에 따르면 이번 지원에는 스마트 교실 설치와 3D 프린터·전자책 리더기 등 IT 기자재가 포함됐으며, 전자 음악실과 실외 체육장도 새로 조성됐다. 이 사업은 2025년 6월 한꿈학교를 시작으로 반석학교, 드림중고등학교 등 현재까지 6개교에 6억 4000여만원을 지원했다.김정각 이사장은 "학생들이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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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글로벌 금융지 어워드 5개 부문 석권
IBK기업은행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 3곳이 주관하는 어워드에서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기업은행에 따르면 글로벌파이낸스와 아시안뱅커로부터 각각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은행상'을 받았다. 3년 연속 수상으로, 두 기관은 중소기업 특화 정책금융 모델과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 시장 점유율 등을 선정 근거로 들었다.디지털뱅커 주관 어워드에서는 SME 디지털 대출 솔루션, 모바일 뱅킹 앱, 디지털 혁신 등 3개 부문에서 아시아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 'i-ONE Bank 기업 앱'과 'IBK 대출통로 BOX'의 비대면 대출 처리 및 AI 기반 디지털 심사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중기금융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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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식 개최... 2032년 말 완공 예정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12일 강화군 생활체육센터에서 김윤덕 국토부장관, 맹성규 국토교통위 위원장,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인천광역시 계양구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29.92km의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효과를 홍보하고 안전하고 우수한 고속도로 건설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서울-김포-강화를 연결하여 국가 간선도로망 남북 1축을 완성하며,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핵심 교통축 역할을 하게 된다. 2026년 3~7공구, 2027년 1~2공구 등 순차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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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국내 최초 열병합발전소 One-Click 자동운전 기반 ’Smart-CHP 리더스 포럼‘ 출범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국내 최초 열병합발전(CHP)의 원클릭 자동화 성과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집단에너지 산업의 기술 리딩과 상생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 11일' Smart-CHP 리더스 포럼'을 공식 출범하고, 제1차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공·민간 에너지기업 11개사가 참여한 이번 포럼은 한난이 달성한 국내 최초 열병합발전 자동화 기술에 대해 발전 공기업과 민간 발전사들의 벤치마킹 및 기술 이전 요청이 급증함에 따라, 개별 대응을 넘어 산업 차원의 통합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부발전, 중부발전, 서울에너지공사 등 공기업과 지역난방기술, GS파워, G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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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체로카발로, 제20회 부산일보배(G3) 우승... 2년 연속 트로피
'빈체로카발로(서울, 5세, 수, 레이팅 110, 김현강 마주, 서인석 조교사)'가 지난 8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제20회 부산일보배 대상경주(G3,12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스프린터 시리즈 1관문인 부산일보배의 우승 트로피를 2년 연속 들어올렸다.12일 마사회에 따르면 부산일보배는 올해 최고의 단거리 경주마를 가리는 스프린터 시리즈의 출발점으로 지난해부터 1200m 무대를 겨냥해 준비해온 강자들이 대거 출전해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부산일보배는 2018년부터 서울 소속 경주마가 우승을 이어오며 지난 7년간 트로피가 서울로 향해왔으나 올해는 부경의 ‘위너클리어’가 급부상해 “부경 말이 홈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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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있는 국세환급금, 3월에 미리 찾아가세요"
부산지방국세청(청장 강성팔)은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소중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예년보다 앞당겨 3월부터 「국세환급금 찾아주기」안내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미수령환급금은 세금 신고 시 환급계좌 미신고 또는 계좌번호 오류 등으로 납세자와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 주로 발생한다.미수령환급금은 국세청이 환급금 지급을 결정했으나 납세자가 2개월 이상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으로, 5년간 찾아가지 않으면 국고에 귀속된다.부산지방국세청은 매년 6월, 12월을 환급금 집중 안내 기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올해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국민들이 더 빨리 환급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3월부터 조기 안내한다.대상자에게는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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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박물관, 2026년 첫 번째 초대전 김경원 작가의 ‘금별, 다시 곁에…’ 개최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은 2026년 첫 번째 초대전으로 김경원 작가의 ‘금별, 다시 곁에…’를 오는 13일 오전 10시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12일 마사회에 따르면 도자를 전공한 김경원 작가는 약 20여 년 전 대학원 졸업 무렵 청주시 오창읍에 공방을 열고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창작과 경영의 어려움 속에서 지쳐가던 시기, 2010년 공방 근처에 생긴 승마장을 계기로 말을 만나며 새로운 위로와 영감을 얻었다.작가에게 특별한 존재였던 말은 ‘금별’이다. 흰 바탕에 갈색 얼룩무늬가 별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으로, 조랑말과 서러브레드를 교배한 한라마 품종이다. 온순하고 노련했던 ‘금별’은 작가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던 존재로 기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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