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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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 중소·벤처기업 판로 확대 지원…동반성장 설명회 개최
코레일은 7일 대전 본사에서 철도 분야 협력 중소기업 및 창업·벤처기업 55개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지원사업 설명회 및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지원사업 안내 △제도 교육(납품대금 연동제·기술보호 전문가 교육) △기술지원 △협력사 소통 등으로 진행됐으며, 창업·벤처, 스마트공장, 해외판로 등 분야별 지원 계획과 공동 기술개발 절차를 안내했다.구매상담회는 기술(차량·시설·전기)·연구개발(R&D)·AI·해외사업 등 6개 분야 코레일 담당자가 참여 기업별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정세훈 코레일 재무경영실장은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코레일과의 동반성장을 발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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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AI전략위원회 출범… CEO가 전사 혁신 직접 총괄
인공지능(AI) 기반 업무혁신을 본격화하기 위해 한전원자력연료가 최고경영자 중심의 전사 추진체계를 구축했다.한전원자력연료는 AI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는 'AI전략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위원회는 생성형 AI 확산과 공공부문의 AI 활용 확대에 대응해 전사 차원의 디지털 혁신 방향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위원장은 정창진 사장이 직접 맡는다. 사내외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AI 전략 수립부터 실행과제 관리, 현장 적용 확대, 보안과 윤리 대응, 중장기 추진 방향까지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첫 회의에서는 AI를 우선 적용할 업무 분야를 선정하고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는 방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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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기웅의원 등 10인,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기웅의원 등 10인은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의사상자는 자신의 직무와 관계없이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ㆍ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기 위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행위를 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으로서, 그 희생과 의로운 행위는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공동체 정신과 사회정의의 중요한 가치라 할 수 있다.현행법은 의사상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규정하고 있으나, 의사상자의 희생정신과 의로운 행위를 국민적으로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별도의 기념일 규정은 마련돼 있지 않다.의사상자 사례는 발생 시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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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송재봉의원 등 17인,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송재봉의원 등 17인은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무자료 석유제품의 거래, 가짜석유제품의 제조ㆍ판매 등 위법행위에 대하여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하도록 하고, 일정한 경우 해당 처분을 과징금으로 갈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주유소 등 일부 석유판매업자는 실질 운영자가 아닌 명의상 대표자를 두고 가짜 석유제품의 제조ㆍ판매 등 불법 영업을 반복하면서 상당한 경제적 이익을 취득하고 있으나, 관할 지방자치단체는 이러한 위법행위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을 과징금으로 갈음함은 물론, 과징금의 감경까지 하고 있어 현행 제도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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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보증이행 사업장 안전점검…여름철 우기 안전사고 예방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6일 부산 사상구 소재 ‘경보센트리안 3차’ 분양보증 이행사업장(사업자 사업 포기로 분양보증 사고 발생, 이달 내 잔여공사 재개 예정)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최인호 사장은 집중호우·태풍 대비 침수 방지 시설 정비 상태와 배전함(누전 사고 예방)을 점검하고, 신속한 공사 재개를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했다.최 사장은 “사업장이 분양보증 사고로 공사가 중단됐던 곳인 만큼, 차질 없는 잔여공사를 위해 공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해 무사고 현장을 조성해 줄 것”이라며 “HUG는 신속한 보증 이행을 통해 입주 예정자들이 하루빨리 새 보금자리에 입주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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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미래대응기금 사용 방향성 공유... "양극화·균형발전·청년·교육문제 등 대응"
청와대가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미래대응기금' 사용 방안에 대한 일부 계획을 공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류덕현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은 이날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이 진행한 유튜브 방송 '청와대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추가 세수를) 좀 더 계획적으로 실효성 있게 국민에게 돌려줄 방법을 고민하다 보니 미래대응기금을 고안한 것"이라며 양극화 완화, 지방균형발전, 청년 정책, 교육 문제 등을 사용처 예시로 들었다.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한 정부의 인프라 투자도 주요 용처로 다뤄질 전망이다.류 보좌관은 기금 조성을 위한 절차와 관련해서는 "특별법의 형태로 기금을 신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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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폐지’ 청년 최고위원제 8년만 부활... 대표 선출 ‘선호투표제’ 도입도
더불어민주당은 8·17 전당대회를 통해 청년 최고위원 제도를 다시 도입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7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이연희 의원이 전했다.민주당은 지난 2018년 전당대회 당시 청년 최고위원 제도를 폐지하고 당 대표가 청년 몫의 지명직 최고위원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민주당은 대표 선출 선거에서 지지하는 순서대로 여러 후보를 선택하는 '선호투표제'도 도입을 결정했다.이 의원은 "당 대표 당선 결정 방식을 두고 선호투표와 결선투표 2가지를 논의했고 선호투표제로 결정했다"며 "1순위, 2순위, 3순위를 다 명기하는 방식이다. 뒷순위를 제외하면 바로 과반수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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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 제안 5건 선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6년 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결과 우수 제안 5건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아이디어를 지원 정책과 기관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됐다. 공단 혁신과 ESG 경영 분야를 대상으로 총 192건의 제안이 접수됐다.소진공은 내부·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혁신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지속 가능성, 구체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3건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상장과 함께 온누리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최우수상에는 '선물 대신 칭찬 QR 운영 제안'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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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당권 경쟁 초반 화두는 ‘3대 메가프로젝트’... 김민석·정청래 지원 한 목소리 송영길도 곧 합류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당권레이스에서 첫 테이프를 끊은 가운데 정청래 전 대표도 출마 물밑 작업에 나서고 있다. 송영길 의원도 8일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첫 주자로 나선 김 전 총리는 7일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프로젝트’와 지방주도성장을 주제로 국회 열리는 토론회에 참석한다.출마 전후로 줄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지원 역할을 강조한 가운데 이번 프로젝트 지원안 마련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주말 호남권 당심잡기에 나섰던 정 전 대표도 출마선언 조율한 가운데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청와대가 발표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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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힘 원 구성 협조 촉구... 9일 민생법안 처리 본회의 개최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7일 국민의힘을 향해 원 구성 협조를 통한 국회 정상화와 민생법안 처리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재 상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지만 국민의힘의 반대로 본회의 문턱에서 잠들어있는 법안이 59건에 달한다"며 "국민의힘에 엄중히 경고한다. 일하십시오"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한 직무대행 등 원내지도부는 이후 조정식 국회의장을 찾아 9일 본회의 개최를 요청했다. 이에 조 의장은 민주당에 국민의힘과 협의를 더 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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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관위 수사 진전 위한 내부고발자 면책안 마련 촉구… "사전투표 폐지안 준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처리를 위해 출범한 국민의힘 내 특별위원회가 7일 선거관리위원회 내부 고발자를 위한 면책안을 정부가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과 함께 사전투표제 폐지 등 선거 시스템 개혁안을 제시했다.특위는 이를 추진하기 위해 '선관위 조직개편 분과', '선거 관리 시스템 개선 분과', '6·3 선거 등 의혹 규명 분과'를 조직해 개혁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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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김건희 문고리' 유경옥 前행정관 피의자 조사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대통령실 관저 공사 의혹 관련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7일 소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유 전 행정관을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방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유 전 행정관은 김건희 여사 최측근으로 지난 2022년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당시 시공사인 21그램 등이 김 여사에게 디올 의류 등 금품을 건네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아 왔다.특검팀은 지난 4월 당시 참고인 신분이던 유 전 행정관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뒤 피의자로 전환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조사에서는 관저 이전 공사를 따내는 데 김 여사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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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망법 개정안 시행에 여야 대립... 민주 "가짜뉴스 책임묻는 장치" 국힘 "입틀막법 재개정 추진"
7일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된 가운데 여야가 개정안을 둘러싸고 뚜렷한 시각차로 대립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개정안과 관련해 "가짜뉴스와 허위 조작 정보는 한 사람의 삶을 무너뜨리고 사회적 신뢰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허위 조작 정보의 생산과 유포를 막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이 법을 정부의 검열 도구인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반면 국민의힘은 개정안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이른바 ‘입틀막법’이라고 규정하며 날선 공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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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加잠수함 수주 실패에 "기대한 결과 아니지만 우리 저력 보여줘"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데 대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비록 이번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는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우리 저력을 국제 사회에 다시 한번 분명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중요한 것은 멈춰서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7월 8일은 거북선이 처음 실전에 투입된 날을 기념해 제정된 '방위산업의 날'이다.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시키며 'K 방산'의 위상을 높여 오신 모든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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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국조특위, 중앙선관위·서울선관위 현장 조사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가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찾아 현장 조사를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조특위 위원장인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을 비롯한 여야 특위 위원들은 이날 경기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와 서울 종로구 서울선관위 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선거 당일 벌어진 의사결정 과정 등을 살펴본다.앞서 특위는 지난 2일 송파구 선관위와 잠실 올림픽공원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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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 유럽 방산외교 병행 트럼프 대면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개최국 튀르키예 앙카라를 향해 출국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취임 후 처음으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성사됐다.서울공항에서 강훈식 비서실장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등의 환송을 받으며 출국한 이 대통령은 오후 앙카라에 도착해 곧바로 IP4 국가 대표들과의 소인수회담을 하며 일정에 들어간다.이후 이 대통령은 정상회의 공식 행사 중 하나인 나토 방위산업포럼에 참석, '공동의 가치, 더욱 강한 산업기반'을 주제로 한 세션 기조발언을 한 뒤 저녁 환영 만찬 등에 참석한다.이번 정상회의에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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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의원, 공직선거법 개정안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은 선거일 투표에 사전투표 방식을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개정안은 선거일 투표에서도 전자식 본인 확인과 투표용지 현장 인쇄 방식을 적용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권 의원은 이를 통해 투표용지 부족이나 투표소별 용지 배분 문제 발생 시 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법안 취지라고 설명했다.현행 공직선거법은 사전투표의 경우 전자식 본인 확인 후 현장에서 투표용지를 인쇄해 교부하도록 하고 있지만, 선거일 투표는 미리 인쇄한 투표용지를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권 의원은 선거일 투표에서도 현장 인쇄 방식을 적용하면 후보자 사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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