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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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체험’ 14일부터 재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해 가을 큰 인기를 끌었던 렛츠런파크 서울의 ‘포니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4일부터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포니체험 프로그램은 작은 말 품종인 포니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가을 시즌에는 매 회차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절기 동안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프로그램이 봄을 맞아 다시 문을 열며,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봄 시즌에는 ‘포니 타기’와 ‘포니랑 놀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포니 타기’는 포니 및 한라마에 올라 원형 마장을 함께 거니는 프로그램으로, 이용료는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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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시설물 점검장비 성능검사제도’ 도입 공청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지난 10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회의실에서 ‘시설물 점검·진단장비 및 지반탐사장비 성능검사제도 도입 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시설물 안전·유지관리 및 지반탐사 관련 장비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관련 제도를 내실화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국토교통부와 각 지방자치단체, 한국시설안전협회, 한국지하안전협회 등 민·관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이번 사안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공청회에서는 시설물 점검‧진단측정 장비 관리제도 개선(안) 마련과 지하탐사 전문기관 및 장비 관리제도 개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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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헤럴드경제배 장거리 스타마 총출동...“별들의 전쟁”
오는 15일,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렛츠런파크 서울 7경주에 제24회 헤럴드경제배(G3)가 개최된다. 3세 이상의 경주마가 출전하는 2,000m 장거리 경주로, 총 12두가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경합을 벌이며 순위상금은 총 5억 원이다.헤럴드경제배는 한 해의 최우수 장거리 경주마를 선발하는 ‘스테이어(Stayer) 시리즈’의 첫 번째 관문이다. 시리즈는 총 세 개 경주로 구성되며, 누적 승점을 기준으로 올해의 장거리 최강마를 최종 결정한다. 두 번째 관문은 4월 19일 YTN배(G3), 마지막 관문은 5월 24일 부산광역시장배(G2)다.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경쟁이 ‘별들의 전쟁’이 예상된다. 2025년 연도대표마인 ‘스피드영’, 그랑프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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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핵심라인 관악 총집결… 김 용 후원회장 맡아 천범룡 지원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관악구청장에 출마한 천범룡 예비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후원회장으로 영입하며 친명(親明) 진영의 결집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지방선거를 앞두고 ‘친명 핵심 인사들이 관악에 집결하는 상징적 장면’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천범룡 관악구청장 예비후보는 “김용 전 부원장의 영입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지방정부에서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관악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철학을 이어가고, 대한민국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특히 김 전 부원장이 보석 석방 이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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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제1회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포럼' 개최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12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김동철 사장과 경영진, 산·학·연 전문가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에너지 신사업 생태계 혁신과 기술사업화 추진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올해 상반기 설립 예정인 한전 기술지주회사의 합리적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한전이 보유한 특허와 신기술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한 각계 전문가 자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발표 세션에서는 한전의 ‘기술지주회사 설립 계획 및 운영 방안’을 시작으로 ▲기업벤처 투자사의 투자 및 지역거점 전략(포스코 기술투자 김근환 사장) ▲유망 기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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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비어업인‘시간, 장소’제한하는 해루질 제도 국회 통과 환영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비어업인의 수산자원 포획·채취 기준에 ‘시간과 장소’를 추가하는 내용의 수산자원관리법이 개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수협중앙회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원택 의원이 대표 발의해 12일, 국회를 통과한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어구와 방법, 수량 등으로 한정되었던 비어업인의 수산자원 포획·채취 제한 기준에 ‘시간과 ‘장소’를 새롭게 포함시킨 것이다.그간 어촌 현장에서는 비어업인이 무분별하게 수산물을 잡는 이른바 해루질로 인해 어업인들과의 갈등이 끊이지 않았다.특히, 야간에 고성능 장비를 동원해 어업인의 생계 수단인 양식 수산물까지 채취하는 사례가 급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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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하 한유원, 대표이사 이태식)은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자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며, 금번에는 1만 4,290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 항목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메뉴판식’ 통합 신청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소상공인은 ▲상품 개선 ▲상세페이지 제작 ▲콘텐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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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정연욱의원 등 10인,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정연욱의원 등 10인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2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하려는 자에게 일정 경력, 교육 이수 및 사무소 구비 등의 요건을 갖추어 등록).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한편, 아동학대 관련 범죄 등을 저질러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운영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 등록 후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의 운영이나 등록 요건의 유지 등의 현황을 정기적으로 보고받고 관리하는 규정은 부재하고, 조세 관련 법령 위반으로 기획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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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영진의원 등 11인,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영진의원 등 11인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2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정보통신망을 통해 유통되는 정보로 인하여 사생활 침해나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가 침해된 경우피해자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해당 정보의 삭제 또는 임시조치 등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이러한 요청을 받은 경우 지체 없이 삭제ㆍ임시조치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런데 ‘지체 없이’라는 표현은 구체적인 이행 기한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별로 조치 시점이 상이하게 운영될 수 있고 그로 인해 피해자 보호의 실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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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027 전국장애인체전 사이클 경기 광명스피돔 개최예정”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2027년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이클 트랙 종목 경기가 광명에 위치한 광명스피돔경륜장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2027년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선수와 임원 등 약 1만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스포츠 대회다. 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총 31개 종목이 진행된다.이 가운데 사이클 트랙 종목은 광명스피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광명스피돔은 국제·국내 규격에 부합하는 실내 트랙 경기장으로 기상과 환경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고, 선수 안전 확보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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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 ‘기회발전특구’ 지정 요청
경기도가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정부에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수도권 적용 기준 마련을 요청했다.기회발전특구는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 균형발전 정책으로, 지정되면 취득세·재산세·소득세·법인세·양도소득세 등 세제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규제 여부 신속 확인, 실증 특례, 임시허가 등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규제 특례도 적용된다.수도권에서는 인구감소지역이나 접경지역 가운데 지방시대위원회가 정한 지역만 특구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에서는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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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감염병 대응에 3,789억 투입…전문병원 설치 추진
경기도가 신종 감염병 대응과 상시 감염병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총 3,789억 원을 투입한다.경기도는 12일 도청에서 감염병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난해 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한 뒤 ‘2026년 경기도 감염병 예방관리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감염병으로부터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비전으로 ▲감염병 관리 정책 개발 및 전문성 강화 ▲신종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와 인프라 구축 ▲상시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역학조사 활동체계 강화 등 4대 전략과 14개 중점 과제로 구성됐다.경기도는 이를 위해 총 3,78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결핵, 말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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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택 의원실 보좌진 지역 학교법인 감사직 겸직 이해충돌 논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국민의힘 곽규택 국회의원실 보좌진이 지역 학교법인 감사직을 겸직하고 있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보도에 따르면 해당 학교법인은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수년간 수십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받을 예정인 기관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회의원실 핵심 보좌진이 해당 법인의 감사직을 맡고 있었다는 사실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원칙 측면에서 충분히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사안이다.국회의원 보좌진은 단순한 민간인이 아니라 입법과 예산, 정책 과정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는 공적 지위를 가진 인사이다. 특히 지역과 관련된 정책과 예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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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안전점검 나선 경기도…수원 화성행궁 합동 현장점검
경기도와 행정안전부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에 나섰다.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2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행궁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중앙정부와 경기도, 수원시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했다.점검단은 먼저 화성사업소 회의실에서 경기도와 수원시의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은 뒤 신풍루, 봉수당, 화령전 등 주요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구조물 안전 상태와 설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수원 화성행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화성의 핵심 구역으로 목조 건축물이 많아 화재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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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중동정세 악화 대응…기업 피해 현장 점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중동정세 악화로 피해가 우려되는 도내 기업 지원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김 지사는 1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설치된 ‘중동정세 악화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방문해 기업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피해 접수센터를 설치했으며 물류비와 수출 지원 등 다양한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중동 수출 차질로 인한 경영 어려움을 호소했다. 자동차부품 업체 대표는 “중동 수출이 막혀 재고가 쌓이고 자금 순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고, 화장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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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철도지하화로 단절된 도시 연결”…안양서 비전 선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철도지하화 사업을 통해 도시 단절을 해소하고 도민의 주거·생활 환경을 혁신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김 지사는 12일 안양역에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을 열고 철도 지하화를 통해 도심 공간을 새롭게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수 경기도의원과 도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김 지사는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을 도민들에게 돌려드리는 원대한 비전이 바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이라며 “철도를 지하로 내려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고 지상 공간은 시민들의 삶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경기도는 안양시 석수역부터 관악역·안양역·명학역까지 약 7.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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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경기도의원 “학교 체육관 무대 경사로 설치 확대해야”
박재용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이 장애 학생의 교육활동 참여를 위한 학교 체육관 무대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박 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체육관 무대 경사로 설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논의는 학교 체육관 무대가 계단 중심 구조로 설치된 경우가 많아 장애 학생들이 무대에 오르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무대 경사로 설치 관련 제도와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박 의원은 “학교 행사나 졸업식, 체육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무대를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장애 학생들은 계단 때문에 무대에 접근하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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