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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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5년 체험형 청년인턴 수료식’개최 …“청년 직무 역량 강화 결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7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5년 체험형 청년 인턴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난 6개월 간 현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청년 인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수료식은 지난해 7월,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1명의 청년인턴들이 인턴십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인턴들은 지난 근무 기간 동안 ▲사무·기술 보조 ▲말산업 전문 ▲불법단속(장애인 적합 직무) 등 각자 선발된 분야에 배치되어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들은 자료 조사와 행정 지원은 물론, 승마대회 및 말산업 행사 운영, 온라인 불법경마 모니터링 등 기관의 실제 업무를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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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경찰청 항의방문… 與 공천의혹 신속 수사 주문
국민의힘이 16일 서울경찰청을 방문해 공천헌금 의혹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야당 간사인 서범수 의원과 박덕흠·고동진·최은석·서명옥 의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을 찾았다. 서 의원은 "국민은 경찰 수사가 왜 이렇게 민주당 인사에게는 늑장, 부실 수사를 하느냐 묻는다"며 "국민 신뢰를 잃은 경찰 수사는 존재 가치가 없다. 좌고우면하며 권력의 눈치를 볼 게 아니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법과 원칙에 의해서 빠르게, 엄정하게 진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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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여야 지도부에 통합 노력 재차 강조... "나는 민주당 아닌 전국민 대표"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가진 여야 정당 지도부 초청 오찬에서 초당적 협력을 재차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찬 발언에서 "대통령의 역할 가운데에서도 국민통합이 정말로 중요하다"며 "여야 대표들도 국민통합 분야에 있어서는 많이 배려해주고 도와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이 다양한 생각을 갖고 계시다. 이를 전체적으로 다 반영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의 대표가 아니다. (과거엔 내가) 민주당 대표이기도 했지만, 이제는 한 정당만 대표를 해선 안 되고 전 국민을 대표해야 하는 위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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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혜훈 후보’ 논란 제기에 “우려 무겁게 인식... 상당부분 청문회 해명해야”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16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에 대해 상당 부분은 인사청문회에서 해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수석은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 "여러 의혹이 많이 나왔고, 국민 우려를 굉장히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실과 의혹 제기, 과장이 혼재된 것 같다"며 "본인도 일정 부분은 통렬하게 반성하고 있다고 했으니 청문회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해명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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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3일 울산서 새해 첫 타운홀미팅 개최 예고... “경제 성장 중심”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올해 첫 타운홀미팅을 울산에서 개최한다고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인 울산에서 개최한다"며 23일 개최 일정을 공개하고 행사 참여 신청 링크를 게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60년간 울산은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을 비롯한 우리 제조업을 이끌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중심에 서 있었다"며 "이제 산업 수도를 넘어 제조 AI(인공지능)와 그린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귀한 의견을 나눠달라. 시민의 위대한 집단지성으로 울산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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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 통합특별시에 4년 최대 20조원 지원
광주·전남 및 대전·충남의 행정통합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정부가 '통합특별시'(가칭)에 각각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을 지원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가진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 발표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먼저 정부는 통합특별시에 각각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하는 지방정부에는 확실한 인센티브와 그에 상응하는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하겠다"며 "이를 위해 행정통합 교부세와 행정통합 지원금(가칭) 신설 등을 포함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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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李대통령에 영수회담 제안… "야당 대표 단식 이유 들어야"
국민의힘이 16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정 기조 대전환을 위한 영수 회담을 제안했다. 통일교 게이트 및 더불어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 '쌍특검' 수용 등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예정된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간 오찬 간담회를 앞두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국 현안에 대한 문제를 하나하나 나열했다. 송 원내대표는 먼저 장동혁 대표가 쌍특검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것을 거론하며 "제1야당 대표의 단식 농성 현장을 찾아 손잡고 야당의 절박한 요구가 뭔지 경청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 "민주당 인사들의 범죄 비리에 대한 경찰의 엄정 수사를 지시해 달라. 민주당 공천 뇌물 사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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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野 '무인기 대응 비판'에 반박... "전쟁불사는 잘못된 태도"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정부 대응을 두고 야권에서 지나친 저자세라고 비판하는 것에 반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별 이유도 없이 전쟁을 불사하는 것은 잘못된 태도"라며 "평화가 경제이고 최고의 안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북한 눈치 보기'라고 비난한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함께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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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청래 공약 ‘1인1표제’ 재추진 본격화... ‘친청’ 최고위 보선 승리에 속도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자신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재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16일 1인1표제 도입을 위한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지난달 한 차례 문턱넘기 실패했으나 이른바 친청(친정청래)계로 불리는 당권파가 판정승을 거두면서 다시금 탄력을 받는 형국이다. 개정안은 오는 19일 당무위, 22∼24일 권리당원 여론조사를 거쳐 다음 달 2∼3일 중앙위 투표 등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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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힘 필버 대응에 "무책임… 국회법 개정해 원천 차단 추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6일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보수 야권에서 2차 종합특검법안에 반대하며 시작된 필리버스터에 대해 무책임하다며 재발 방지 방안 마련을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 운영의 파트너가 돼야 할 국민의힘은 지금 이 시간에도 엉터리 필리버스터로 대한민국 정상화를 가로막고 있다"며 "쓸모없는 엉터리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국회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민생 회복의 골든타임을 좀먹는 무책임한 행태"라며 "국민의 삶을 인질로 삼는 입법 폭력"이라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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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병기 차남 자택서 CCTV 영상 확보… 금고 추적 계속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차남의 자택 관리사무소에서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김 의원 차남 주거지의 관리사무소에서 CCTV 영상을 입수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 의원이 사용했다고 알려진 개인 금고를 추적 중인 경찰은 이날까지 차남 자택 인근에서 금고를 발견하지 못했으나 압수수색에 대비해 금고를 옮겼을 경우 엘리베이터 CCTV 영상에 찍혔을 거라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김 의원의 전 보좌진으로부터 김 의원이 중요 물품을 금고에 보관한다는 진술을 확보한 뒤 금고의 행방 찾기에 수사를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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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체포방해' 1심 재판서 징역 5년 선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 방해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법원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16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5년형을 내렸다. 이번 선고는 윤 전 대통령의 8개 재판 중 사법부의 첫 법적 판단으로 향후 이어지는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국가긴급권의 행사인 계엄 선포는 전 국가적 혼란을 초래함으로 지극히 예외적 경우에 한해 이뤄져야 한다"며 "대통령으로서 누구보다 법질서를 수호할 의무가 있는데도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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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경기도의원, 의왕시 재개발 사업 문제 해결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월 16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의왕시청 도시정책과장과 관계 공무원, 주민들과 함께 ‘재개발 사업 공사 진행 관련 문제점 대책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재개발 사업 진행 중 발생하는 문제를 파악하고, 환경 개선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담회에는 재개발 사업 계획의 상세 진행 상황과 관련 절차, 필요 서류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있었다. 김옥순 의원은 “관계 공무원과 재개발 조합 관계자 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당면한 문제들을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며, “사업 시행 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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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성과공유회’ 참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1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5년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청년들을 격려했다. 김 의원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대신해 축사를 전하며, 해외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년들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사업을 수료한 청년 150명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익숙한 일상을 벗어나 낯선 환경에 도전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선택”이라며,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도 도전을 선택한 청년 여러분의 용기 자체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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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박물관, 겨울방학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모빌만들기' 운영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17일과 31일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협력해 겨울방학 가족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십이간지를 주제로 찰흙 모빌 제작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 체험 교육으로 기획됐다.교육은 1차시와 2차시로 나뉘어 운영되며, 1월 17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가족별 마인드맵 작성과 모빌 구성품 제작, 1월 31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몸으로 띠를 표현하는 활동과 모빌 작품 완성이 진행된다. 참여 가족은 보호자를 포함해 최대 4명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1차시에 참여한 가족만 2차시에 이어 참여할 수 있다.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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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 ‘순항’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해 7월 공공기관 최초로 시행한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복지 모델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도는 복잡한 신청 절차나 정보 부족으로 요금 경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가스공사가 직접 발굴하고 ‘본인 동의’를 거쳐 지자체와 함께 도시가스사에 요금 경감을 ‘대신’ 신청해 주는 서비스다.가스공사는 지난해 하반기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318,825가구를 파악하고 전담 콜센터를 통해 128,971가구에 제도 안내를 완료한 가운데, 총 1만 7,729가구가 새롭게 혜택을 누리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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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 4명 중 1명, 일상에서 성폭력 등 두려움 경험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 4명 중 1명은 늦은 밤 외출이나 택시 이용, 불법촬영 등 일상에서 성적 폭력과 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발간한 ‘2025년 경기도 여성폭력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여성의 폭력 피해 경험률은 정서적 폭력 18.7%, 성적 폭력 9.1%, 신체적 폭력 5.6%로 집계됐으며, 평생 기준으로는 정서적 폭력 44.4%, 신체적 폭력 35.8%, 성적 폭력 29.7%로 조사됐다.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경우, 배우자나 연인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한 폭력이 상당수였으며, 복수 유형의 폭력을 경험한 ‘복합피해’ 비율은 38.5%로 단일피해(20.7%)보다 높았다. 특히 폭력 피해율과 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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