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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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대상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강화 교육 실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오는 19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청장을 비롯해 본청 및 소속기관 고위공무원 17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시대 결정을 이끄는 리더’란 주제로 인공지능(AI) 지도력(리더십) 교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 전반에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정책 기획·조정과 조직 운영을 책임지는 고위공무원의 인공지능(AI)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기술보다는 사람 중심의 지도력(리더십)을 강화하고 차세대 인공지능(AI) 혁신을 이끌 고위공무원의 결정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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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금주의 World Law' 서비스 개시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매주 주요국의 최신 제·개정 법률정보를 제공하는 '금주의 World Law'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지난 15일 2026-1호(통권 제1호) 및 2026-2호(통권 제2호)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금주의 World Law'는 뉴스레터 형식으로 제공되던 'World&Law'를 전면 개편한 발간물로, 국회 구성원의 법률정보 서비스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 국회 입법지원 서비스를 고도화하고자 했다. 특히 국가별 법학박사로 구성된 국회도서관 법률자료조사관들의 전문적 조사 역량을 기반으로 외국의 입법소식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매주 국회의원 및 입법 관계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전문성과 신속성을 대폭 강화했다.'금주의 World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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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하동발전 7, 8호기 축분연료 혼소설비 선정... 오는 10월 착공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16일 경남 하동군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바이오매스 발전 확대 및 전소 발전소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축산 농가의 최대 현안인 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화석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고체연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부발전은 단순히 연료를 소비하는 역할을 넘어, 축산 에너지 산업의 경제성을 확보하고 전국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산하는 핵심 파트너로 나설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하동 7, 8호기를 ‘축분 연료 혼소발전 설비’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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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산업은행, 대한민국 산업 AI 대전환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 전윤종)은 16일 한국산업은행과 '대한민국 산업계의 AI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부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M.AX 얼라이언스–국민성장펀드‘ 연계 간담회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산업기술 정책과 정책 금융을 연계해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핵심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계의 AI 분야 정책과 전략 수립을 위한 정보 공유, 국내외 AI 기술과 산업 동향에 대한 공동 조사 및 분석, M.AX 얼라이언스 참여기업에 대한 정보교류 등 산업 AX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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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대한상의와 '상품정보 활용 중소·중견기업 해외 수출지원 MOU' 체결
K-소비재가 자체 성과 및 파급효과 면에서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와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가 지난 14일, 대한상의에서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코트라는 자체 DB에 대한상의가 보유한 소비재 기업 및 상품정보 DB까지 제공받고, 해외조직망을 활용한 수출마케팅과 결합해 K-소비재 해외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한류와 결합한 K-소비재 수출은 최근 도약기를 맞으며 수출 다변화의 주역으로 부상 중이다. ‘25년 우리 수출에서 5대 소비재는 전년대비 8.5% 증가한 464억 달러(잠정치)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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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aT 홍문표 사장, 전국 5개 지역본부 현장 업무보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홍문표 사장이 16일 전국 5개 지역본부로부터 현장 업무보고를 받고 신품종 발굴과 수출 확대를 통한 K-Food 경쟁력 강화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대전충남·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제주 지역본부의 2025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수출 확대와 관련해 홍 사장은 “우수 신품종을 적극 발굴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K-Food 식품영토를 확장해야 한다”며 기후변화 대응 수출단지 구축과 신품종 생산기반 강화를 강조했다. 특히 제주-칭다오 직항로 활용, 수산식품 수출 협력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수출 전략 추진을 주문했다. 또한 주요 양념 채소 주산지인 대구경북에 정부 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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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경기대와 에너지-AI 인재양성 및 산학 협력 위한 MOU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16일 경기대와 “에너지-AI 인재양성 및 산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에너지 산업의 실무 노하우와 AI 교육 역량을 결합하여 미래형 인재양성과 조직혁신을 동시에 달성함으로써 산학협력의 새 장을 열고자 마련되었다. 본 MOU 체결을 통해 한난은 경기대에 에너지 관련 교육과정과 에너지 데이터, AI 기술도입 사례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경기대는 한난에 부트캠프 수강기회 제공, AX 자문 및 강의, 대학생 의견 개진 행사 등을 마련하여 양 기관이 활발하게 기술과 문화를 교류할 예정이다. 한편 한난은 지난해 10월 수립된 “AX를 통한 조직혁신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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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꽃피운 ‘K-복원’... 코이카, 앙코르 유적 보존·복원 사업 성과 공유
앙코르와트로 익숙한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지가 인기 관광지를 넘어 우리 국민에게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과 기술적 자부심을 확인시켜주는 상징적인 현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앙코르 유적 보존·복원 사업으로 전 세계 관광객에게 더 풍부한 현지 관람 환경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K-복원’ 기술력을 세계에 각인시키고 있는 것. 코이카는 16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캄보디아 앙코르유적 프레아피투 사원과 코끼리테라스 보존·복원 2차 사업’ 성과 공유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창룡 주캄보디아 대한민국대사, 항 뽀우(HANG Peou) 압사라청장, 코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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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올해 AI‧안전‧지역협력‧탄소중립에 예산집중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올해 AI, 안전, 지역협력, 취약계층 지원,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의 선도적인 이행을 위해 예산을 집중 집행할 예정이다. 한전KPS는 2026년도 예산규모로 2조 252억 원을 책정 및 배정하고, 집행 부서에 올해 예산운영 기본방향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예산운영 기본방향에는 △AI 활용 확대 △안전한 공공일터 구현 △취약계층 지원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단순 홍보비나 소모품 구매, 출장 및 행사 등 불필요하거나 급하지 않은 소비성 비용 지출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예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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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2026년도 ‘사람존중 열린경영’ 연찬회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정읍에 위치한 전기안전인재개발원에서 연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연찬회에는 CEO 등 임원진과 본사 처·실·원장 및 사업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대국민 전기안전서비스 개선을 위한 지혜를 모았다. 연찬회는 지난 한 해 중점추진과제에 대한 추진사항 공유, 전문가 특강, ’26년 현안사항과 본부별 업무추진계획 발표 및 토론회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26년 전기재해 감축 대책 △재정 건전성 제고 방안 △신규 검사업무 효율적 운영 방안 △전기안전 AI 활용 활성화 추진 방안 △본사 및 사업소 조직개편 방안 △현장 종결형 업무처리 방안을 아우르는 폭넓은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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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관계기관과 성범죄 신상정보 관리 개선방안 논의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1월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성범죄자 신상정보 관리 개선’을 위한 관계부처(법무부, 경찰청)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창원 모텔 사건을 계기로 성범죄자가 공개된 주소지에 실제로 거주하지 않은 등 성범죄자 신상정보 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함에 따라 신상정보 관리 현황과 실태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 관리제도는 성폭력 범죄로 유죄가 확정된 자의 신상정보( 이름, 나이, 사진, 신체정보, 주소 및 실제거주지, 전과, 전자장치 부착여부 등)를 국가가 장기간 등록·관리하고, 이를 일반국민에게 알리는 제도로 수사와 재범 예방, 성범죄자알림e를 통해 신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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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김장겸의원 등 107인,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장겸의원 등 107인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유통되는 불법정보에 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제도를 두고 있으나 정보를 게재하거나 유통하는 자의 실제 접속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근거는 마련되어 있지 않다. 그런데 최근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범죄의 상당수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고, 소셜미디어 등에서 외국인이 내국인의 국적을 사칭하여 허위정보를 유포하거나 여론을 조작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상 이용자는 정보통신서비스를 통하여 거래하거나 소통하는 상대방의 접속정보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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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이정문의원 등 13인, 상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정문의원 등 13인은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기업이 자기주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나, 취득한 자기주식의 처분 또는 소각 여부는 정관이나 이사회의 결정에 맡기고 있다. 그런데 상당수 기업이 자기주식을 취득한 이후 이를 소각하지 않고 장기간 보유하면서 인적분할 과정에서 지배주주의 경영권을 강화하는 이른바 ‘자사주의 마법’에 활용하거나, 경영권 분쟁 시 우호 세력에게 매각하는 등 지배주주의 사익을 추구하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자기주식을 취득한 경우 원칙적으로 1년 이내에 이를 소각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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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지역 취약계층에 900만 원 상당 물품 지원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6일, 지역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9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지역과의 상생이라는 공공기관의 책무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리원은 진주지역 독거노인 40명에게 400만 원 상당의 극세사 이불 세트, 넥워머, 장갑 등을 지원했다. 지원된 물품은 모두 진주지역 업체를 통해 구매했다. 관리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경남지역 취약계층 가정의 예비 초등학생 20명에게도 5백만 원 상당의 책가방, 보온병,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 김일환 원장은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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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후변화 대비 농작물 병해충 선제 관리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해충 방제와 농업현장 기술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최근 고온과 가뭄,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빈번해지면서 농업현장에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복잡해지고, 작물 생리장애 등 예측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병해충 예찰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확대해 농업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올해 중점 추진내용은 ▲국가관리 및 외래·돌발 병해충 수시 예찰 ▲벼 병해충 순회 예찰 ▲과수화상병·가지검은마름병 등 주요 검역 병해충 집중 관리 ▲총채벌레·담배가루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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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 건강 모니터링 물 공급장치’ 민간보급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9일 서울경마공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승마·마사시설 전문업체인 앤호스(대표 김일홍)와 '말의 건강모니터링을 위한 물 공급장치' 특허기술에 대한 권리공유계약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으로 공동개발한 자체특허기술의 민간보급을 확대해 말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공헌 및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특허기술은 기존에는 경험치에 의존해 가늠하던 말의 음용수량을 실시간 및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계량화된 수치를 통해 ▲말의 건강이상 징후 신속 확인 ▲급수설비 이상 유무 판단 ▲빅데이터 확보 등이 가능해져, 말의 건강·안전 증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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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6년 은퇴경주마 승용전환 지원사업 1차 신청 접수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은퇴경주마의 안정적인 퇴로 마련과 말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은퇴경주마 승용전환 지원사업' 1차 신청을 21일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동 사업은 경주마로서의 역할을 마친 말들이 승용마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조련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약 100두를 대상으로 두당 최대 550만원의 조련비를 지원한다.2026년 사업은 총 4차에 걸쳐 신청을 받는다. 1차 신청은 이달 2일부터 21일까지로, 사업 시작일은 22일이다. 2차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다.은퇴 180일 이내 경주마 또는 은퇴 예정 경주마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마사회 그린승마존 승용조련 특화시설(33개소), 농림축산식품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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