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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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 윤리위 재개... 친한계 등 징계 논의 주목
국민의힘 6일 지방선거로 중단됐던 중앙윤리위원회를 재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리위는 선거 이후 첫 개시되는 만큼 징계 대상자를 선별하기 위한 심의가 진행될 전망이다.우선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3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김예지·안상훈·진종오·정성국·배현진·우재준·박정훈 의원 등 친한계 의원들이 징계 대상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여기에 또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촉구했던 개혁 성향 모임 '대안과미래' 소속 의원들, 오세훈 서울시장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낸 김재섭 의원 등도 포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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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선관위 특검 제3자 추천안'에 국힘 "실효성 없어"
국민의힘이 5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선거관리위 특검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제3자 추천안을 제안한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국조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제3자 (추천) 특검을 하더라도 대통령이 지명하지 않느냐. 국가가 (참정권 훼손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못했는데 (진상규명에서) 가장 중요한 건 대통령과 정부, 선관위 아닌가"라며 "그렇다면 야당 쪽에서 추천하는 게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실체적 진실에 접근하는 데 훨씬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특위 위원인 주진우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한병도 원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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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개인택시 자율주행차 전환 지원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개인택시의 자율주행자동차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자율주행자동차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개정안은 성능인증을 받은 자율주행자동차의 적합성 승인 대상에 일정한 안전관리 역량을 갖춘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자단체를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법은 성능인증을 받은 자율주행자동차의 적합성 승인 대상을 공공기관과 여객자동차운송사업자, 화물자동차운송사업자 등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 때문에 개인택시 조합은 자율주행차 상용화 사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박 의원은 설명했다.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는 전국 택시 24만6456대 가운데 개인택시가 1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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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aT, 베트남 하노이 한류박람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2026 하노이 한류박람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K-컬처와 소비재를 결합한 종합 마케팅 행사로, 산업부와 코트라, 농식품부와 aT가 처음으로 공동 개최했다. 박람회에는 국내 소비재 기업과 유통기업 107개사, 베트남 및 인근 국가 바이어 280여 개사 등 380여 개사가 참가했으며, 참관객은 약 2만 명으로 집계됐다.박람회에서는 뷰티, 패션, 생활용품, 식품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간(B2B) 수출상담회와 소비자 대상(B2C) 전시·판촉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코트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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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압류재산 2,169건·11,105억원 규모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압류재산 2,169건·11,105억원 규모를 온비드를 통해 공매한다고 3일 밝혔다.캠코에 따르면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공매를 진행한다. 공매 물건은 부동산 2,076건, 동산 93건으로 구성된다. 토지가 1,089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아파트·주택 등 주거용 건물 544건도 포함된다.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 731건도 있다. 입찰 시 권리분석과 임차인 명도책임에 유의해야 하며, 세금납부 등의 사유로 입찰 전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입찰할 수 있으며,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진행된다. 캠코는 1984년부터 체납 압류재산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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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신도 평화도로 14일 개통… 24시간 육상 이동 시대 열려
인천시가 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평화도로를 개통하면서 신·시·모도 주민들의 육상 교통망이 처음으로 구축된다.인천시는 오는 7월 14일 오후 2시부터 영종~신도 평화도로(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를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30일 공사를 마친 뒤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거쳐 차량 통행을 시작한다.신·시·모도는 그동안 여객선을 이용해야만 오갈 수 있었지만 이번 도로 개통으로 배 운항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차량 이동이 가능해진다. 주민들의 이동 편의는 물론 생활 여건과 지역 접근성 개선도 기대된다.총연장 3.26㎞ 규모로 조성된 도로는 왕복 2차로와 보행·자전거 겸용도로를 함께 갖췄다. 교량 구간에는 최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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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철 코앞... 인천시, 닭고기 도축검사·방역 확대 안전관리 강화
인천시가 여름철 닭고기 소비 증가에 대비해 도축검사 시간을 늘리고 안전성 검사와 방역관리를 강화한다.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삼복 기간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위생관리를 위해 오는 7월 6일부터 말복인 8월 14일까지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연간 닭 도축 물량의 약 30%가 집중된다.특별관리 기간에는 도축검사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장하고 토요일에도 검사 체계를 유지한다. 검사 물량 증가에 맞춰 도축검사관을 추가 배치해 현장 관리도 강화한다.현재 인천에서는 서구 가좌동 가금류 도축장 1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은 도축 전 과정에 검사관을 상시 배치해 위생 상태와 도축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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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방글라데시 공무원 대상 정수기술 소개… '인천하늘수' 생산시설 공개
인천시가 해외 공무원 연수 프로그램과 연계해 '인천하늘수' 생산시설을 공개하고 국내 정수처리 기술을 소개했다.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산정수사업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운영하는 '방글라데시 공무원 초청 방한연수' 일정에 맞춰 지난 2일 정수시설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방글라데시 특별경제구역(NSEZ) 관계자 8명과 총리실(PMO) 관계자 2명 등 연수단 14명이 현장을 찾았다.연수단은 인천하늘수가 생산되는 공정을 둘러보며 정수시설 운영 방식과 수질관리 체계를 확인했다.수산정수사업소는 공정별 설비 운영 사례와 정수 생산 과정을 설명하고 방글라데시 정수장 설계와 운영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기술 정보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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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한국어학급 운영 현장 점검… 이주배경학생 지원과제 공유
인천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 현장을 찾아 한국어학급 운영 사례를 살피고 교육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인천시교육청은 현장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의견을 듣기 위해 지난 2일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에서 '한국어학급 우수 운영교 현장 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진선미 국회의원과 교육부 설세훈 기획조정실장, 노진영 교육지원국장,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한국어교육 운영 현황을 함께 점검했다.현장에서는 한국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학생 지원 현황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논의에서는 한국어학급 확대를 위한 교육 인프라와 교원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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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기초학력 맞춤 교재 보급… 371학급 학습지원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자체 개발한 학습교재를 초·중·고교에 지원한다.인천시교육청은 학생별 맞춤형 학습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371학급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바로 쓰는 알맹이와 토닥토닥' 실물 교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1·2학년을 비롯해 특성화고와 각종학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이번에 보급하는 교재는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을 위한 '알맹이', '토닥토닥', 분수 개념 학습을 위한 '모두의 분수' 등 3종이다. 학년이 아니라 학생의 학습 수준에 맞춰 필요한 단계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부족한 영역을 보완하는 데 활용하도록 했다.교재는 담임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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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꿈누리 놀이뜰 성과 공유… 공립유치원 현장 적용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놀이 중심 교육환경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공립유치원의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한다.인천시교육청은 공립유치원 현장에 우수 운영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일과 14일 인천청일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인천검단꿈유치원에서 '2026 공립유치원 꿈누리 놀이뜰 환경조성 결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한 공립유치원 담당자 80여 명이 회차별로 나눠 참석한다.공유회에서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공간에 구현한 운영 사례와 환경조성 결과를 함께 살펴본다. 환경조성 전후 모습을 비교하며 교육활동의 변화와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다른 유치원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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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소특구, 환경기술 협력 확대… 지역 현안 해결 공동 대응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이 환경 전문기관과 손잡고 지역 환경문제 해결과 환경기술 사업화 기반 확대에 나섰다.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과 인천대학교 환경융합기술연구원은 지난 6월 24일 인천대학교에서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지역에서 필요한 환경기술 수요를 함께 발굴하고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산업 현장에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환경오염 저감과 친환경 자원화 기술 실증, 중소기업 환경규제 대응 지원, 환경교육과 세미나 운영, 지역 환경 거버넌스 구축 등도 공동 추진 대상에 포함됐다.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과 인천대학교 환경융합기술연구원은 특구 기업과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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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주현·백승기 의원, 의정활동 본격화… 주민 소통 강화 의지
경기도의회 이주현 의원(더불어민주당·안성1)과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안성2)이 주민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두 의원은 최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제12대 의정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대응과 주민 의견 수렴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이주현 의원은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의견을 듣고 신뢰에 보답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고, 백승기 의원은 지역 현안을 면밀히 살피며 집행부와 협력을 강화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두 의원은 앞으로 경기도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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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희·전예슬 의원, 학교복합시설 무산 원인 점검… 공공체육시설 확충 필요성 제기
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1)과 전예슬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2)이 오산지역 학교복합시설과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추진 과정과 무산 경위를 관계기관으로부터 확인했다.두 의원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정담회를 열고 가수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과 성호중학교 국민체육센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 관계자 6명은 사업 경과와 현재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관계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정담회에서는 사업이 중단되기 전까지 공사비 증가에 따른 사업비 분담 문제가 관계기관 간 주요 협의 대상이었으며, 기본협약(MOU) 체결도 관련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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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 출범… 산학연관 협력체계 본격 가동
인천시가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산업 전략 마련에 나섰다.인천시는 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로봇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관계기관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산업 육성 방향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협의체는 당연직 공무원 6명과 로봇산업, 인재양성, 미래도시, 문화콘텐츠, 로봇기업 분야 전문가 20명 등 모두 26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인천 로봇산업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정책 자문과 협력사업 발굴 등 민관 협력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회의에서는 인천테크노파크가 지역 로봇산업 고도화 방안을 발표했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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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갑질 예방 역량 높인다… 직원 대상 권역별 교육
경기도가 직장 내 갑질 예방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권역별 직원 교육을 진행했다.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남부권에서는 지난 6월 29일, 북부권에서는 7월 3일 각각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대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모두 20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갑질의 개념과 유형, 직장 내 괴롭힘과의 차이, 신고 절차와 대응 방법 등을 설명하고 사례별 예방 방안도 함께 다뤘다.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았던 사례도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조직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갑질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과 대응 과정을 살펴보고, 교육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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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도383호선 토지보상 착수… 현장서 계약·상담 지원
경기도가 남양주 진건~오남 도로확포장사업을 위한 토지 보상에 착수하고 현장 중심 보상 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경기도건설본부는 6일부터 지방도383호선 진건~오남 도로확포장공사 협의보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토지소유자가 보상 절차를 보다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현장사무소도 함께 운영한다.이번 협의보상 대상은 토지 230필지, 약 13만7천㎡와 토지소유자 227명이다.경기도건설본부는 보상계획 공고와 보상협의회 운영을 마쳤으며 최근 감정평가를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협의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사업은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와 오남읍 오남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4.96㎞ 도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는 1천46억 원이며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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