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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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찰청과 손잡고 겨울철 블랙아이스·폭설 대응 강화
경기도가 경기남·북부경찰청과 협력해 겨울철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과 기습 폭설에 대응하는 ‘선제적 안전도로’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현장 기동력이 뛰어난 경찰청과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며,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찰청은 도로 순찰을 통해 노면 상태와 제설 취약 구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경기도와 시군과 정보를 공유해 즉각적인 제설 작업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2026년까지 ‘도로 살얼음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노면 온도를 기반으로 결빙 위험 정보를 예측·분석하고, 시군과 경찰청에 제공해 선제적 제설과 예방 활동을 병행한다.또한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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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 경기도 학교 공간 정책 개선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이 15일 열린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학교 공간의 창의적 구성 및 활용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경기도 학교 공간 정책의 구조적 개선 과제를 검토하고,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신도시 과밀학급 문제와 구도심 학생 수 감소, 폐교 등 경기도 전역에서 나타나는 교육 현실을 진단하고, 학교 신설·증축·재구조화·폐교 활용 과정에서 창의적 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를 수행한 나라살림연구소 김민수 공동연구원은 보고를 통해 학교 설립 절차와 도시 개발 속도 간 시차, 학교용지 확보 과정에서의 제도적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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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성과보고대회 참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맞춤형 공공일자리 성과보고대회 및 취업박람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과 정책의 지속적 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경기지부가 주관했으며,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등 관련 단체들이 함께했다.박 의원은 축사에서 “오늘의 성과는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이 말하는 노동권과 사회참여권, 인간다운 삶의 권리를 현장에서 실천한 노동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최중증장애인에게도 노동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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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겨울방학 ‘미과원 공유학교’ 프로그램 성료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박정행)이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미과원 공유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33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융합탐구교실, 과학탐구 오픈랩, 융합생명캠퍼스, 창의력 소프트웨어(SW) 캠프 등 총 20개 강좌가 운영됐다.프로그램은 학교급별 맞춤형 심화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탐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초등 4~5학년 대상 융합탐구교실에서는 식물, 곤충, 광물을 직접 관찰하는 자연관찰탐구 활동이 진행됐다. 중학교 1~2학년 대상 과학탐구 오픈랩은 최신 디지털 탐구 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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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친환경 학교 급식 현장 점검 나서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이 16일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관계자들과 함께 친환경 학교 급식 식재료의 생산과 유통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친환경 식재료가 학교 급식에 공급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농가와 관계기관 간 의견을 수렴해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먼저 친환경 식재료를 생산하는 농가를 방문해 재배 여건과 저장 환경을 점검하고, 농가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어 경기도친환경유통센터를 찾아 유통 과정과 품질 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식재료 공급의 전반적인 흐름을 확인했다.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친환경 학교 급식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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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난독증·경계선지능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인천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지난 15일 ‘난독증 학생 지원 위원회’와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협의체’를 열고, 2026학년도 학생 지원 기본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에서는 특수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제공될 맞춤형 지원 체계인 ‘심층진단 ▶ 진단 ▶ 맞춤지원 ▶ 성장보고’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학교 내 학습지원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 방안을 설정했다.2026학년도부터는 ‘촘촘한 맞춤지원’을 핵심 기조로 삼아 기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내 지원과 연계해 학습지원 전 과정을 원스톱 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 신청 경로 다각화, 협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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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공모전서 전 부문 우수 성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월 16일,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학교, 교사, 학생 부문 모두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학교폭력 없는 모두를 위한 교실’을 주제로,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학교문화 책임규약 시행, 학생 언어문화 개선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인천서화초등학교는 학교 부문에서 프로그램의 체계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시상식에서 학교폭력 예방 실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인주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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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 지역 맞춤형 수도 서비스 위해 ‘영종옹진수도사업소’ 개소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월 16일 중구 영종도 달빛광장에서 섬 지역 물 관리와 주민 편의를 강화하기 위한 전담기구인 ‘영종옹진수도사업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개소식은 지난 1월 9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사업소의 출범을 알리고,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섬 지역 수도 행정의 일원화와 인천형 맞춤형 물 복지 시대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정헌 중구청장, 임현택 옹진군 부군수, 신성영 시의원과 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하 행정부시장은 “멀리 떨어진 기존 수도사업소를 이용하며 불편을 겪던 영종·옹진 주민들에게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사업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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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체험경제형 K-푸드 투어리즘 전략 보고서 발간
인천연구원은 음식 소비 중심 관광을 넘어 생산, 유통, 체험, 산업이 연결되는 체험경제형 K-푸드 투어리즘으로 전환 방향을 제시한 연구보고서 「K-푸드 투어리즘 기반의 인천 체험경제 육성 방향」을 16일 발간했다.이번 연구는 관광 트렌드가 ‘어디를 갔는가’보다 ‘무엇을 경험했는가’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주목했다. 특히 음식은 지역의 역사와 산업, 일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매개체로, 푸드 투어리즘이 단순 미식 관광을 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체험경제형 전략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핵심 문제의식으로 제시했다.연구는 인천이 K-푸드 투어리즘을 체험경제 차원에서 실험하고 확장할 최적 도시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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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학년도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업체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학교급식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사업’에 참여할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축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통 전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 학부모와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인천시는 공급업체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만큼 공정하고 엄격한 절차를 통해 우수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공급업체는 2026년 3월부터 1년간 인천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등 194개교에 2등급 이상의 쇠고기(한우·육우)와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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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맞이 ‘더담지’ 할인 프로모션…중소기업 판로 지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 체감형 소비 촉진을 위해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 설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운영된다. 온라인 행사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오프라인 행사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온라인 판매는 인천이음 36.5+를 비롯해 우체국,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동반성장몰, 농협몰, 카카오 모바일 쇼핑몰 등 총 6개 주요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미추홀구 경인로 129 제물포역사 1층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 매장에서 운영된다.행사 기간 동안 참여 기업별로 온라인에서는 20~30%,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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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당세관장, 북극항로 선박연료 공급기지 지원 위한 종합보세구역 현장 방문
용당세관은 문행용 세관장이 1월 16일 북극항로 선박연료 공급기지 지원을 위해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된 현대오일뱅크 부산물류센터를 현장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관세청이 지난 1월 6일 관내 업체인 현대오일뱅크 부산물류센터를 종합보세구역(과세보류상태로 제조, 보관, 전시 등 2가지 이상 수행가능한 보세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1월 8일 용당세관에 신청한 설치·운영 신고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전국 벙커링(선박에 연료유를 공급하는 작업) 수요의 40%를 차지하는 부산 지역에서 오일탱크를 운영하는 현대오일뱅크는 그동안 타지역에서 생산한 완제품 유류를 단순 보관 후 벙커링해 왔다. 하지만 이번 종합보세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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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법 오늘 與 주도로 본회의 통과 수순... 국힘 필버 종결 후 표결방침
국회는 16일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차 종합특검법안 처리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2차 종합특검법으로 불리는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은 종료된 3대(김건희·내란·채해병) 특검에서 미진했던 부분과 추가 의혹 수사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힘은 전날 본회의에 종합특검법 상정 후 반발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에 나선 상태다. 민주당은 필리버스터 시작 24시간 후인 이날 오후 3시 40분께 표결을 통해 토론을 종결하고 특검법을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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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여야 지도부 靑초청 오찬… 국힘은 불참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상춘재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함께 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7개 정당 지도부가 초청됐으나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특정 주제 없이 다양한 국정 현안을 논의하고 초당적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전날부터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공천헌금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 농성에 들어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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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국회의원, 김경 시의원 가족 특혜 등…추가의혹 제보공개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저녁 유튜브 채널 (입국열차) 방송을 통해 공개한 추가 녹취와 제보 내용을 근거로 김경 서울시의원의 도시계획·예산 관련 직무 권한을 이용한 가족 특혜 의혹, 직무상 정보 이용 가능성, 부동산 취득 정황, 대규모 당원 위장 가입 시도 의심에 대해 “단편적인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구조로 연결된 중대 권력형 비리 의혹”이라며 전면적인 특검 수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진 의원은 “방송에서 공개된 추가 녹취엔 김경 시의원은 예산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과 예산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며 “그래서 조카 또는 동생에게 관련 일을 몰아줬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온다”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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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통과 마지막 총력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를 종합 평가하는 ‘SOC 분과위원회’개최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마지막 총력전에 나섰다고 밝혔다.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정동만 국회의원,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일동, 박종철 부산시의회 의원, 기장군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정관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며 17만 4천여 기장군민의 염원을 전달했다.이번 SOC 분과위원회는 지난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에 이어 열린회의로,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의 사실상 마지막 관문에 해당한다.이번 회의 결과는 향후 재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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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주도 종합특검법 본회의 상정… 野 필버 후 내일 표결처리 수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차 종합특검법안 통과가 국회 처리 수순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15일 본회의를 열고 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했다. 국민의힘은 종합특검이 보수 야당 탄압용이라며 개혁신당과 함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공조에 나섰으며 장동혁 대표는 통일교 의혹과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갔다. 필리버스터는 24시간 후 표결로 강제 종료가 가능해 내일 오후 다수 의석을 보유한 민주당 중심으로 법안 처리가 이뤄질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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