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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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취임 첫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 "물가 관리 최우선"
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취임 후 첫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중동상황 대응과 물가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14차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서민 생활에 부담이 되는 물가 관리에 최우선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중동상황에 대해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무 회담을 이어감에 따라 국제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하락하는 등 중동정세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면서도 "고유가와 고환율 상황에 더해 주요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정부의 밀착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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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與원내대표단에 입법 속도 당부... "국정과제 입법에 더 속도 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신임 원내대표단을 1일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며 입법에 속도를 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통령께서는 사선을 함께 넘어온 동료들을 오랜만에 만났다며 반가워하면서 신임 원내대표단의 출범을 크게 축하하셨다"며 "하반기에는 국정과제 관련 입법안 처리에 더욱 속도를 내줄 것을 당부했다"고 설명했다.이에 한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최근 해외순방 성과와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일궈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감사를 표하고 필요한 입법으로 강력한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화답했다고 이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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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형소법 개정 TF 구성…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 검찰개혁 완성 박차"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 최종 쟁점으로 남은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에 관한 법안 논의를 위해 형사소송법 개정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검찰개혁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이 같은 계획을 전했다.TF는 원내대표단, 정책위, 법제사법위원회를 중심으로 구성된다.오는 10월 2일 검찰청이 폐지가 확정된 가운데 이를 대치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보완수사권 존폐, 경찰 수사의 실효성 제고 방안 등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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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총서 '與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대응 방안 논의
국민의힘이 2일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대한 대응 방안 모색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2시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앞서 거론됐던 국회 보이콧 등 강경 대응 등을 논의한다.앞서 민주당은 협상에 진전이 없다며 지난달 30일 법사위원장을 포함해 11개 상임위 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한 상태다.한편 의총에서는 이날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한 의견도 제기될 가능성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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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국조특위, 송파 선관위·올림픽공원 찾아 현장조사 진행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는 2일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와 잠실 올림픽공원을 찾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위는 이날 오전 송파구 선관위에서 투표용지 관리와 사태 발생 당시 대응 상황 등을 보고 받고 현장 조사를 이어간다.여야는 개표소로 사용됐던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부에 보관된 투표함과 투표지 등을 중심으로 당시 상황을 살필 전망이다.현장에는 이와 관련해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어 경찰에 공문을 보내 출입로 확보 등에 대한 협조를 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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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ETRI와 공공기술 사업화 설명회 개최
신용보증기금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으로 '2026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공공기술의 민간 이전 지원을 위해 마련된 설명회에 중소·벤처기업 및 연구개발 담당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기업의 원활한 기술 사업화를 위해 금융지원 프로그램 안내와 IP·데이터 사업화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기업의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한 맞춤형 금융 상담도 병행했다. ETRI의 사업화 유망기술과 기술이전·사업화 프로그램도 소개했다고 설명했다.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기술 도입이 필요한 기업의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지원까지 연계한 설명회로, 공공기술 사업화와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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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소방시설 최초점검 내실화하는 소방시설법 개정안 발의…부산 반얀트리 화재 이후 제도개선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부산 반얀트리 화재 재발방지대책으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소방시설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 소방시설을 설치‧감리한 공사‧감리업자 및 이해관계자가 소방시설을 점검하는 ‘아전인수식’ 최초점검을 방지하는 내용이다. 소방시설 최초점검 제도는 건축물을 소유‧관리 또는 점유하는 관계인이 사용승인 이후 60일 이내에 소방시설의 상태를 점검하는 제도다. 기존 자체점검이 사용승인 이후 1년 뒤에 진행되어 소방시설의 훼손‧변경이 장기간 방치되는 것을 막기 위해 도입됐다.그러나 건축물 사용승인 이후 60일 이내에 관리주체가 확정되기 어렵고,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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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AI위원회 개최…무역·투자 서비스 고도화 추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30일 제2차 AI위원회를 열고 AI 기반 무역·투자 서비스 고도화와 공공·민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회의는 안영주 코트라 부사장 겸 AI무역투자본부장 주재로 열렸으며, 외부위원과 임원 등 10명이 참석했다.위원회에서는 AI 활용 무역·투자 서비스 과제 추진, 민간 협력 기반 AI 혁신랩 운영 확대, 공공기관 AI 활용 협의체 운영, 지능형 무역·투자 플랫폼 구축 등 4개 안건을 논의했다.코트라는 올해 3월 수립한 AI 활용 3대 전략에 따라 고객지원, 해외마케팅, 투자유치, 정보조사, 안전관리, 회계·인사 등 분야에서 50개 실행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주요 과제로는 해외시장 정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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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코트라, 글로벌 신통상 포럼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30일 서울 엘타워에서 '2026 글로벌 신통상 포럼'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와 지정학적 갈등, 공급망 재편 등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업과 정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통상 파고와 무역장벽을 넘어 함께 찾는 기업 생존법'을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는 주요국의 보호무역 강화와 통상 규제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기조연설에 나선 유명희 고려대학교 교수는 글로벌 통상 질서 변화와 산업정책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급망 및 산업 협력 강화의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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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간담회 개최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7월 1일과 6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2026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이 법정 의무구매비율(1.1%)에 미달한 공공기관의 구매 확대와 제도 이행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지방의료원, 국립대병원, 광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50여 개 기관의 우선구매 담당자가 참석해 제도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구매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행사에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와 판로지원사업을 안내하고, 환자복과 근무복 등 피복류 생산품 전시부스를 운영해 생산시설과 공공기관 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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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전북대 학생 대상 광업환경 진로체험 행사 개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전북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린마이닝 앤드 광해방지 커리어 로드'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업환경 분야 대학생들에게 광해방지사업과 친환경 광산개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전북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진성욱·서인아 교수 연구실 소속 학부생과 대학원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공단 본사를 방문해 광해방지사업의 역할과 연구개발(R&D)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직무와 채용 정보를 안내받았다.이어 세종시에 있는 세종언더그라운드 규석광산을 방문해 광산 운영 현장을 견학하고 친환경 광업기술 적용 사례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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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물류지원단 서울지사, 탄천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우체국물류지원단 서울지사는 지난 6월 22일 성남사업소와 함께 탄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된 '2026년 자연을 가꿔요! 탄천을 살려요!' 캠페인에 참여해 이뤄졌다.참가자들은 오리공원과 탄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분리배출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우체국물류지원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원과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성남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자연을 보호하고 깨끗한 탄천을 가꾸기 위한 실천 활동"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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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 대학(원)생 한의약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청년층의 한의약 분야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대학(원)생 한의약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공모 대상은 한의약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며, 개인 또는 2인 이하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한의약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로 시제품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다.참가자 전원에게는 사업모델 고도화와 발표·피칭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이 제공된다.서류심사를 통과한 16개 팀은 발표대회에 참가하게 되며, 한의약 창업 분야 전문가와 투자자들이 사업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피드백을 제공한다. 최종 심사를 거쳐 8개 수상팀을 선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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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광주수소생산기지, 공정안전관리 평가 S등급 획득
한국가스공사는 광주수소생산기지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실시한 공정안전관리(PSM) 이행상태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평가는 유해·위험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정안전보고서 이행 수준과 안전관리 체계의 적정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광주수소생산기지는 2025년 1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처음 받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해당 등급은 2026년 7월 1일부터 적용된다.한국가스공사는 광주수소생산기지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광주권 공정안전관리 매칭 컨설팅에 참여해 우수 사업장 운영 사례를 공유받았으며, 민간위원과 합동으로 공정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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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소음성 난청 청력검사 특진 의료기관 83곳 지정
근로복지공단은 7월 1일부터 전국 83개 병·의원을 소음성 난청 청력검사 특별진찰 의료기관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소음성 난청은 산업현장의 소음에 장기간 노출돼 발생하는 직업성 질환으로,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산재보험을 통해 장해급여와 보청기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공단에 따르면 퇴직 후 청력 저하가 나타나는 사례가 많아 고령 노동자를 중심으로 산재 신청이 증가하고 있다.공단에 따르면 소음성 난청 산재 신청 건수는 2023년 1만7,182건에서 2024년 2만1,247건, 2025년 2만8,652건으로 증가했다. 반면 청력검사 기관이 제한돼 특별진찰까지 평균 234일이 소요됐으며, 지난해 기준 전체 처리기간은 평균 374일이었다.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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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 획득
근로복지공단은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기업 31개 기관과 준정부기관 57개 기관 등 총 8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근로복지공단은 준정부기관 가운데 A등급을 받은 9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공단은 2023년도 평가에서 C등급, 2024년도 평가에서 B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 A등급을 획득했다.기획재정부는 주요사업과 국정과제 추진, 안전사고 예방, 인공지능(AI) 활용 혁신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했다.근로복지공단은 산재·고용보험, 근로자복지, 퇴직연금, 대지급금, 직장어린이집, 산재병원 운영 등 14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전국 120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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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업무협약…연수원 개방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회복과 성장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고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중진공은 연수원과 교육 프로그램 등 공공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관련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협회가 주관하는 국토순례 행사 ‘희망! 세상을 이야기하다’ 운영을 위해 중진공 전국 6개 연수원 시설을 개방하고, 참가자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백혈병·소아암 인식 개선 공동 캠페인과 중진공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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